일반 초콜릿은 당이 높아서 잘 안 먹게 되는데 다크초콜릿은 다이어트 하는 사람이 간식으로 먹을 경우 어느 정도 먹으면 건강에 도움이 될까요?

2년 전만 해도 집에 초콜릿이나 빵, 떡, 과자가 즐비했는데 다이어트하고 나서는 방해가 될 거 같아서 아예 사지를 않습니다. 가끔 초콜릿이 먹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일반 초콜릿보다 쓴맛이 나고 건강에는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냉동실에 다크초콜릿이 있긴 한데 맛이 없으니 많이는 안 먹게 되던데 다크초콜릿을 하루에 어느 정도 먹으면 건강에 도움이 되나요? 효능이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간식을 아예 구매를 안하신다니 너무 좋은 습관인데요,

    다크초콜릿은 일반 초콜릿보다 당 함량이 낮고, 카카오에 들어 있는 폴리페놀 성분 덕분에 건강한 간식으로 이야기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래서 다이어트 중에 단 것이 당길 때 소량 드시기에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중요한 점은, 다크초콜릿도 결국 지방과 열량이 꽤 높은 식품이기 때문에 건강에 도움이 되려면 적당량을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하루 10~20g 정도 즉, 작은 조각 2~4개 정도면 좋습니다.

    효능으로는 카카오함량이 높은 다크초콜릿에 들어있는 폴리페놀이 항산화 작용에 도움을 줄 수 있고, 일부에서는 혈관건강이나 기분 전환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적은 양으로도 만족감이 있어서 폭식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다크초콜릿도 실제로는 꽤 달고 열량이 높은 제품도 많기 때문에 카카오 함량 70%이상 제품을 고르고, 자주 많이 먹는 것보다 한번에 많이 먹지 않도록 양을 정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한 간식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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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질문 글 잘 읽어보았어요.

    다이어트중에 단맛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면서, 건강 이점을 챙길 수 있는 다크초콜릿은 좋은 선택이랍니다.(물론 당류와 식물성 가공유지가 적다는 가정하에)

    [권장 섭취량] 다이어트중에 단맛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면서, 건강 이점을 챙길 수 있는 다크초콜릿은 좋은 선택이랍니다. 보통 다크초콜릿의 하루 적정 섭취량은 약 20~30g으로 일반적인 판 초콜릿 기준으로 작은 조각 2~3개 정도에 해당이 됩니다. 효과를 올리기 위해서는 카카오 함량이 최소 80% 이상인 제품을 선택하시는 것이 좋으며, 당분이 적고 카카오 버터 외에 식물성 유지가 포함이 되지 않는 순수 제품일수록 좋아요.

    [효능] 항산화 성분인 플라바놀이 있습니다. 이 성분은 혈관 내벽의 기능을 개선하면서 혈압을 낮추고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해서 심혈관 질환 예방에도 좋답니다. 그리고 다크초콜릿은 인슐린 민감도를 높여서 혈당 조절에도 좋은 영향을 주고, 쌉싸름한 맛은 식욕 조절 호르몬인 그렐린 분비를 억제해서 식사 후 포만감을 유지하면서, 디저트에 대한 욕구도 줄여주는 효과가 있답니다. 심리적인 부분에서는 카카오 속의 테오브로민, 소량의 카페인은 중추신경을 약하게 자극해서 각성을 유도합니다. 그리고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 수치를 낮춰 다이어트중 겪기 쉬운 우울감, 불안감을 완화해준답니다.

    다크초콜릿도 지방 함량이 높긴해서 칼로리가 낮지는 않아 과잉 섭취시 체중 감량에 방해될 수 있답니다. 간식으로 활용하시되 하루 20~30g이내로 섭취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 카카오 함량이 70% 이상인 다크초콜릿은 강력한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이 풍부하여 혈행 개선과 염증 억제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식욕을 억제하는 호르몬을 자극하여 다이어트 중 당분 갈증을 해소하는 데 효과적인데, 일반 초콜릿보다 당류는 낮지만 지방 함량이 높아 과다 섭취 시 칼로리 부담이 생길 수 있으므로 하루 약 20~30g 정도인 작은 1~2조각 이내로 제한하여 섭취하는 것이 영양학적으로 가장 바람직합니다.

    다크초콜릿 특유의 쓴맛을 내는 테오브로민 성분은 뇌 기능을 활성화하고 기분을 좋게 만들어 다이어트 시 발생하는 스트레스를 조절하는 데 큰 이점이 있으며, 냉동실에 보관한 초콜릿을 상온에서 잠시 녹여 천천히 먹으면 포만감이 더 오래 유지되므로 식사 전이나 공복감이 심할 때 견과류 한 줌과 곁들여 먹는다면 풍부한 마그네슘과 미량 영양소를 함께 보충하면서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체중 감량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