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4 아이 밥 알아서 혼자 차려먹어야한다?
초등학교 4학년이면 어느 정도 스스로 할 수 있는 부분을 조금씩 늘려가는 시기인 것은 맞지만, 그렇다고 해서 식사를 혼자 해결하도록 맡겨두는 것은 또 다른 이야기로 보여지는데요,특히 아이들은 아직 성장기라서 배고프면 스스로 먹겠지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부모가 기본적인 식사 환경과 균형을 챙겨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알아서 먹게 두면 먹고 싶은 음식 위주로 선택하기 쉽고, 편한 음식만 찾게 되는 경우도 많아서 영야 불균형이 생길 가능성도 있습니다.다만 조금씩 밥을 차리는 과정에 참여하도록 하는 것은 좋은 경험이 될 수는 있는데요, 예를 들어 밥을 푸거나, 반찬을 꺼내거나, 간단한 계란후라이나 과일을 준비하는 등 자연스럽게 함께 생활하는 능력을 배우는 과정을 경험하도록 하는 것은 도움이 됩니다. 나이에 맞게 스스로 하는 부분을 조금씩 균형있게 늘려가는 것이 적절하다고 보여집니다.부모님도 본인의 시간을 갖고 취미생활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직은 아이를 돌보면서 자립심을 갖도록 도와주는 것이 필요해보입니다.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곰취나물이 억세져서 향은 좋아도 쓴 맛이 심한데 먹어도 괜찮을까요?을지 여
산나물은 특유의 쌉싸름한 맛 때문에 호불호가 많은 편인데요,곰취나물은 원래 향이 진하고 약간의 쌉싸름한 맛이 나는 산나물로, 말씀하신 것처럼 잎이 크고 억세진 상태라면 쓴맛이 더 강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특히 곰취는 자라면서 잎이 질겨지고 향 성분이 진해지는데, 이때 특유의 쓴맛도 함께 강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일반적인 곰취 특유의 쌉쌀한 맛이라면 해로운 것은 아니고, 오히려 이런 향과 쓴맛 때문에 봄나물처럼 즐겨 드시는 분들도 많은데요,영양적으로는 식이섬유와 비타민, 항산화 성분이 들어 있어 건강에 도움이 되는데, 생으로 먹기 보다 데치거나 볶으면 쓴맛과 질긴 식감이 조금 줄어들 수 있고, 된장이나 들기름처럼 향 있는 양념과도 잘 어울리는 편입니다. 다만 드셨을 때 입안이 얼얼하거나 이상하게 자극적이라면 무리해서 드실 필요는 없고, 산나물은 종류에 따라 향과 맛 차이가 크기 때문에 몸에 좋다고 억지로 먹기 보다는 본인 입맛에 맞게 적당히 즐기는 것이 좋습니다.지인분의 감사한 성의도 챙기면서, 조금씩 맛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향긋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5.0 (1)
응원하기
바라깻잎 에 대해 알려주세요.....
저도 처음엔 바라깻잎이 헷갈린 적이 있었는데요,바라깻잎은 일반 깻잎과 같은 들깨 계열이지만, 보통 우리가 쌈으로 먹는 깻잎보다 잎이 조금 더 두껍고 향이 강한 편이며 지역에 따라 방아잎, 바라잎처럼 부르는 경우도 있습니다.지역마다 이름이 조금씩 달라 헷갈리기도 하는데, 일반 깻잎보다 향이 진하고 특유의 향긋하면서 알싸한 맛이 특징입니다. 그래서 호불호는 있지만 좋아하시는 분들은 된장찌개나 전, 나물무침으로도 많이 활용하는데요,영양적으로는 일반 깻잎처럼 식이섬유와 베타카로틴, 칼슘, 철분 등이 들어 있고, 향 성분 때문에 입맛을 돋우는 데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향이 강한 잎채소들은 음식의 느끼함을 줄여주고 식욕을 살리는데 활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섭취방법은 어렵지 않은데요, 흔하게 쌈처럼 먹거나, 된장찌개, 추어탕, 감자탕 등에 넣어 향을 더하기도 하고, 부침개나 전으로 부쳐 먹는 경우도 많습니다. 잘게 썰어서 무침으로 먹거나 고기와 함께 곁들여도 잘 어울립니다.향긋한 바라깻잎과 함께 맛있는 식사하시길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운동하시는 분들 프로틴파우더 추천해주세요!
꾸준히 운동을 하신다면, 편의점 프로틴 음료보다 파우더 제품이 가성비가 좋은 편인데요,완제품 음료는 간편하다는 장점은 있지만, 가격 부담이 있고 제품에 따라서 당류나 첨가물이 들어가는 경우도 있어서 매일 마시기에는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반면 프로틴 파우더는 한 번 구매하면 오래 먹을 수 있고, 물이나 우유 양을 조절하면서 본인 입맛에 맞게 먹기 편하다는 장점이 있는데요,국내에서는 보통 마이프로틴, 셀렉스, 옵티멈뉴티리션 같은 제품들을 많이 드시는 편입니다.처음 드시는 경우에는 가성비가 좋은 WPC 제푸을 많이 선택하고, 우유를 먹으면 속이 불편하거나 깔끔한 제품을 원한다면 WPI 제품을 선호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운동 직후에는 보통 단백질 20~30g 정도를 물에 타서 드시는 분들이 많고, 식사에서 단백질 섭취가 부족한 날 보충용으로 활용하셔도 좋습니다.브랜드도 중요하지만, 내 입맛에 맞고 속이 편해서 꾸준히 먹을 수 있는 제품을 찾는 것이 중요한데요,처음부터 대용량보다는 작은 용량으로 맛을 먼저 테스트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운동 후에는 너무 늦지 않게 단백질과 함께 식사도 챙겨주시는 것이 근육 회복에 더 도움이 됩니다.건강한 단백질 섭취를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고기나 햄버거만 먹으면 설사하는 사람
기름진 고기나 햄버거를 먹을 때마다 설사를 하신다면 많이 불편하실 것 같은데요,말씀하신 것처럼 장이 약하다기보다, 지방을 소화하는 과정이 부담되는 가능성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음식 속 지방은 담즙과 소화효소의 도움을 받아 소화되는데, 이 과정이 원활하지 않으면 기름진 음식을 먹은 뒤 복통이나 설사, 더부룩함이 생기기도 합니다. 그래서 예전에 들으신 것처럼 간, 담낭, 췌장 같은 소화기관의 기능과 연관되어 설명되는 경우도 있지만, 실제로는 과민성장증후군이나 장이 예민한 체질에서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증상입니다.특히 햄버거, 튀김, 삽겹살처럼 지방이 많고 자극적인 음식은 장운동을 빠르게 자극해서 설사를 유발하기 쉬운데요, 만약 기름진 음식만 먹으면 반복적으로 설사를 하고, 평소에도 속이 더부룩하거나 변 상태가 불규칙하다면 식습관과 장 상태를 함께 점검해보는 것이 좋습니다.영양제보다는 우선은 기름진 음식 섭취량을 줄이고, 한 번에 과하게 먹지 않는 것이 중요한데요, 식사는 조금 더 담백하게 드시고, 튀김보다는 구이나 찜 형태로 바꾸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유산균이 도움이 되는 분들도 있지만, 진료를 통해 정확한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좋아보입니다.건강한 일상을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다이어트 영양 비율 어떻게 할까요??
다이어트를 할 때 식단이 가장 고민되는 경우가 많은데요,탄수화물을 너무 많이 줄이면 처음에는 체중이 빨리 빠지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식욕이 강해지면서 탄수화물을 많이 먹게 되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하는데, 그래서 탄수화물을 완전히 제한하기 보다는 적당량 꾸준히 먹는 방식이 장기적으로도 좋고 과식이나 폭식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보통 다이어트 식단은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을 균형있게 구성하는 것이 좋은데요,일반적으로 탄수화물 40~50%, 단백질 20~30%, 지방 20~30% 정도로 많이 권장되며, 특히 단백질은 포만감 유지와 근손실 예방을 위해서 매 끼니 충분히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지방도 무조건 줄이기 보다는 올리브오일, 생선, 견과류처럼 좋은 지방을 적당히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질문하신 것처럼 탄수화물을 많이 먹은 다음날이라고 해서 지방을 제한할 필요는 없는데요, 극단적으로 조절하면 오히려 식욕 조절이 더 어려워 질 수 있어서, 탄수화물을 많이 먹은 다음날은 평소 식사 패턴으로 돌아가되, 탄수화물 양만 조금 조절하고 단백질과 채소를 충분히 챙기는 정도로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이어트는 하루 식단보다 전체적인 흐름을 꾸준히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건강하고 꾸준한 관리를 응원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식당에서 매운 낙지볶음을 먹은 적이 있는데, 매운맛을 내는 게 고추가루는 아니라고 하던데 캡사이신인가요?
맛있게 매운 음식은 은근 중독성이 있는데요,식당이나 시판 매운 음식에서 느껴지는 매운맛은 고춧가루만으로 내기 어려워서, 캡사이신 소스나 추출물을 함께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캡사이신은 원래 고추에 들어있는 매운맛 성분으로, 특히 고추씨 주변 흰 부분에 많이 들어 있습니다. 시중에서 사용하는 캡사이신 제품도 기본적으로 이런 고추의 매운 성분을 추출하고 농축해서 만든 경우가 많은데요,다만 일반 고춧가루의 매운맛과는 달리 혀와 위장을 훨씬 강하게 자극할 수 있어서 너무 자주 많이 섭취하면 속쓰림, 복통, 설사 같은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빈속에 매운 음식을 먹거나, 평소 위염이나 역류성 식도염이 있는 분들은 더 부담이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매운 음식이 은근히 중독성이 있는 이유는 매운 자극을 받을 때 엔도르핀 같은 반응이 생기면서 일시적으로 스트레스 해소나 쾌감을 느끼기 때문이라는 이야기도 있는데요, 하지만 너무 강한 매운맛에 익숙해지면 점점 더 자극적인 음식을 찾게 될 수 있어서 속이 쓰리거나 다음날 지장이 있다면 조절해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낙지볶음은 매콤해야 맛있죠, 건강하고 맛있게 드시길 응원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입맛이없어요 점심으로 뭐 먹어야 할지 ??
통 입맛이 없으시다면, 식욕에 도움이 되는 메뉴가 좋을 것 같은데요,무거운 음식보다는 부담 없고 소화도 편한 음식이 좋고, 너무 자극적이거나 기름진 음식은 더 물릴 수 있어서, 오늘처럼 비가 오는 날은 따뜻하고 담백한 메뉴가 좋아 보입니다.개인적으로 봄철이라 봄나물을 활용한 비빔밥을 추천드리는데요, 쌉싸름하고 향긋한 봄나물이 입맛을 돋우는데 도움이 되고, 강된장이나 고추장에 쓱쓱 비벼서 먹으면 든든하고 건강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따뜻한 우거지 된장국이나 미역국을 곁들이면 속도 편하고 한 끼 식사로 균형도 괜찮습니다.만약 밥 종류가 부담스럽다면 잔치국수나 칼국수처럼 따뜻한 면 요리도 괜찮고, 계란찜이나 두부 같은 부드러운 단백질 반찬을 함께 드시면 영양적으로도 도움이 됩니다. 입맛이 없다고 너무 굶게 되면 기운도 떨어지고 식욕도 더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과일이나 요거트처럼 가볍게라도 끼니를 거르지 말고 챙겨드시길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푸른주스 몸에 괜찮은건가요????
푸룬주스는 보통 말린 서양자두인 푸룬으로 만든 주스를 말하는데요,가장 잘 알려진 효과는 변비 완화에 도움이 된다는 점입니다. 푸룬에는 식이섬유와 소르비톨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어서 장 운동을 도와 변을 부드럽게 만드는데 도움이 될 수 있어서 변비가 있거나 화장실 가는 것이 불편한 분들이 많이 찾는 편입니다. 다만 몸에 좋다고 해서 많이 마시는 것은 주의가 필요한데요, 푸룬주스는 생각보다 당분과 열량이 있는 편이라 과하게 마시면 복통, 가스, 설사가 생길 수 있고, 다이어트 중이라면 칼로리 부담도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공복에 많은 양을 한 번에 마시면 장이 예민한 분들은 불편함을 느끼기도 합니다.그래서 보통은 처음부터 많이 마시기보다는 하루 작은 컵 한 잔 정도로 시작해서 몸의 반응을 보는 것이 좋은데요,변비 때문에 드시는 경우라면 푸룬수스 외에도 충분한 물 섭취, 채소와 과일 섭취, 활동량도 함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푸룬주스가 몸에 안좋은 주스는 아니기 때문에, 본인의 상태를 고려해서 건강하게 섭취하시길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단백질 보충제 or 일반음식 ????
말씀하신 것처럼 단백질은 가능하면 일반 음식으로 섭취하고,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단백질 보충제를 활용하는 것이 좋은데요, 계란, 두부, 생선, 닭가슴살, 우유, 요거트 같은 일반음식은 단백질 뿐 아니라 비타민, 미네랄, 지방 등 다른 영양소도 함께 들어 있어서 식사 균형에 더 좋습니다. 반면 보충제는 간편하기는 하지만 식사대용으로 장기간 사용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다만 운동을 하거나 식사 시간이 불규칙한 경우에는 단백질 보충제가 실용적일 수도 있는데, 운동 직후 바로 식사 하기 어렵거나, 아침을 잘 못챙기는 분들은 단백질 쉐이크를 활용하면 단백질 보충에 도움이 됩ㄴ디ㅏ.운동 전후 섭취는, 운동 전에는 공복 상태가 너무 길지 않도록 바나나, 요거트, 우유, 삶은 달걀 정도의 가벼운 간식을 먹으면 도움이 될 수 있고, 운동 후에는 1~2시간 안에 단백질을 보충하는 것이 근육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꼭 보충제가 아니여도 일반 식품으로로 가능하고, 식사가 어려울 때는 쉐이크를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꿀팁은 단백질도 한번에 몰아먹기 보다는 아침, 점심, 저녁 나눠서 섭취하는 것이 효율적인데요,특히 아침에 단백질은 식욕 조절이나 포만감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일반식사를 기본으로, 필요시 보충제를 활용하면서 건강하게 단백질 섭취하시길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