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피곤한데 무엇을 먹는 것이 좋을지 잘 모른겠어요?
몸이 피곤하면 식욕도 떨어질 수 있는데요,식사 패턴, 수면, 혈당변화, 체력 저하 등이 함께 영향을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점심 이후 긴 공복상태가 이어지거나 탄수화물 위주의 식사를 하면 혈당이 급격이 떨어지면서 피로감이 심해질 수 있는데요,이럴 때는 당이 높은 간식보다는 단백질과 복합 탄수화물이 들어간 간식을 먹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는데 삶은 계란과 바나나, 두유와 견과류, 그릭요거트와 과일, 고구마와 우유 같은 조합이 부담이 적은 편입니다. 단 음료나 과자처럼 당이 빠르게 올라가는 음식은 잠깐 기운이 나기는 하지만 이후 더 피곤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또 저녁 시간 피로가 반복된다면 철분 부족, 수면 부족, 스트레스, 운동 부족, 근육량 감소 등의 영향도 생각해 볼 수 있는데요 특히 식사량이 적거나 다이어트 중이라면 단백질과 철분 섭취가 부족해 쉽게 지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단백질을 평소 잘 챙겨드시는 것이 좋고, 만약 충분히 쉬어도 피곤함이 지속되거나 어지러움, 체중 변화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면 병원 진료를 받는 것도 방법입니다.빠른 회복을 응원합니다.
5.0 (1)
응원하기
다이어트만 시작하면 변비 문제가 심해요ㅠ
다이어트를 할 때 변비가 고민인 분들이 많은데요,굶는 다이어트가 아니어도 식사량 자체가 줄고, 탄수화물 지방 수분 섭취가 이전보다 감소하면서 장 운동이 둔해지는 경우가 있는데, 여기에 운동까지 시작하면 땀으로 수분 손실이 늘어나면서 변이 더 단단해질 수 있습니다.또 다이어트를 하면서 샐러드 위주로만 먹거나 단백질만 늘리는 식단을 오래 유지하면 오히려 장 운동이 둔해질 수 있는데 식이섬유도 중요하지만 물과 지방 섭취가 너무 적으면 변이 부드럽게 이동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고구마, 오트밀, 바나나 같은 수용성 식이섬유와 함께 충분한 수분, 적당한 지방 섭취가 같이 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견과류, 올리브오일, 들기름 같은 지방을 너무 제한하지 않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아침 식사 후 일정 시간 화장실에 앉는 습관이나 식후 가볍게 걷는 습관이 장 운동에 도움이 될 수 있고 특히 아침을 너무 가볍게 먹거나 커피만 마시는 등으로 섭취가 적으면 장 운동 자극이 약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변비는 하루 컨디션에도 영향을 미치는데요,적당한 음식 섭취와 생활습관 관리를 통해 건강한 장운동을 응원합니다.
5.0 (1)
응원하기
숙취해소 제품들이 도움이 되는걸가요?
숙취해소 제품들은 알코올 대사 과정이나 피로감을 보조하는 성분들을 넣은 경우가 많은데요,일부 사람들은 덜 힘들다고 느끼기도 하지만 숙취를 완전히 해소하는 것으로 보기에는 어렵습니다. 무엇보다 숙취 자체가 알코올 분해과정, 탈수, 수면의 질 저하, 위 자극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생기는 현상이기 때문에 제품 하나로 완전히 해결하기는 어려운데요,숙취해소 제품에는 헛개나무 추출물, 비타민류, 아미노산, 당 성분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은데 사람마다 위장 반응 차이가 있어서 오히려 속이 더 울렁거리거나 메스꺼움을 느끼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공복에 마시거나 원래 위가 예민한 사람은 제품 자체의 산도나 당분 때문에 구토감이 심해지기도 합니다.또 일부 제품은 일시적으로 컨디션이 나아진 느낌을 주는 경우도 있는데요, 실제 혈중알코올농도를 빠르게 없애는 것은 결국 간의 대사 속도에 의존하기 때문에 물을 충분히 마시고 과음을 피하고 공복 음주를 줄이고 수면을 충분히 취하는 것 등의 기본적인 관리가 더 중요합니다.만약 숙취해소 제품이 몸에 맞지 않는다면 억지로 드시는 것보다 음주 전후 수분과 전해질 보충 등으로 관리하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건강한 음주 습관을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신선한 야채 구매 방법이 궁금 합니다!!
부추나 미나리처럼 잎과 줄기가 연한 채소는 수분이 빠지기 시작하면 금방 숨이 죽고 질겨지기 쉬워서, 구매할 때 색과 상태를 보는 것이 중요한데요,우선 잎 색이 선명한 초록빛이고 줄기가 꼿꼿하게 살아 있는 상태가 상대적으로 신선한 편인데, 잎 끝이 누렇게 변했거나 줄기가 축 처져 있으면 이미 수분 손실이 진행된 경우가 많습니다.부추는 줄기가 너무 굵고 질긴 것보다 적당히 가늘면서 잎 끝이 마르지 않는 것이 먹기 좋은 경우가 많고, 미나리는 줄기가 지나치게 물러 있거나 검게 변한 부분이 없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묶음 아래쪽이 물러 있거나 끈적거리는 느낌이 있으면 오래 보관되었을 가능성이 있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보관할때는 씻지 않느 상태로 키친타월이나 신문지에 감싸 수분을 적당히 유지한 뒤 비닐이나 밀폐용기에 넣어 냉장 보관하는 방법이 비교적 오래 신선함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특히 물기가 많은 상태로 밀폐하면 쉽게 무르거나 상할 수 있어서 겉 수분을 제거한 뒤 보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또 세워서 보관하면 눌림이 적어 상태유지가 잘 되는 편인데요, 냉장고 채소칸에서 너무 차갑지 않게 얼지 않도록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신선하고 맛있는 야채 고르시길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인슐린 저항성이 좋아지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인슐린 저항성은 쉽게 말하면 몸에서 인슐린이 충분히 나오더라도 세포가 인슐린 신호에 둔감해져서 혈당을 잘 처리하는 못하는 상태를 말하는데요, 이 상태가 지속되면 식후 혈당이 급하게 오르내리거나 쉽게 피로해지고, 공복감, 식곤증, 복부비만 같은 변화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혈당 스파이크가 자주 오는 느낌이 반복된다면 식사 구성과 생활습관을 조절하는 것이 좋은데요,가장 먼저 탄수화물 섭취 방식인데, 정제 탄수화물로 많이 먹으면 혈당이 빠르게 올라가면서 인슐린 부담이 커질 수 있기 때문에 밥만 먹기 보다는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같이 먹는 방법이 좋습니다. 채소, 단백질, 탄수화물 순서로 먹는 습관이 혈당 변동을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운동도 중요한데, 근육은 혈당을 저장하고 사용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근력 운동이 인슐린 저항성 개선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꼭 강도 높은 운동이 아니더라도 식후 10~20분 정도 걷는 것만드로도 식후 혈당 상승을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주 2~4회 근력운동을 함께 하면 더 좋습니다.수면부족과 스트레스도 관리가 필요한데 잠이 부족하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분비 변화로 혈당이 더 잘 오르고 식욕 조절도 힘들어 질 수 있어 관리가 필요하고 야식, 폭식, 불규칙한 식습관이 반복될수록 인슐린 저항성은 더 악화되기 쉽기 때문에 관리가 필요합니다.초기 단계에서는 생활습관 관리로 나아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관리를 통해 빠른 회복을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유제품이 피부에 정말 안좋나요???
유제품이 피부에 안좋다는 이야기는, 모든 사람에게 해당되지는 않는 편인데요,피부상태, 호르몬 영향, 전체 식습관에 의한 차이가 큰 편이가 때문이기 때문에, 일부 여드름이 잘 생기는 사람들에게서 유제품 섭취와 피부 트러블 연관성을 연구하는 경우가 있는 정도입니다.우유나 라떼 같은 유제품은 인슐린과 인슐린유사성장인자 관련 반응에 영향을 줄 수 있는데요, 이런 변화가 피지 분비와 연결되면서 일부 사람에게서는 여드름이 심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달달한 라떼나 가당 유제품은 당류 영향이 더해져 피부에 부담이 더하게 됩니다. 다만 하루 한잔 정도의 라떼를 마신다고 해서 모두에게 영향이 있는 것은 아닌데요,그릭요거트는 일반 가당 요거트보다 단백질 함량이 높고 당류가 낮은 제품들이 많아서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게 느끼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 또한 사람마다 반응 차이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우유만 트러블이 심하고 발효유는 괜찮기도 하고, 반대로 유제품 전체에서 반응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그래서 본인 피부가 실제 반응을 보이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만약 유제품을 먹고 반복적으로 여드름이나 트러블이 심해지는 느낌이 있다면 2~4주 정도 줄여보면서 변화를 관찰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건강한 피부를 응원합니다.
5.0 (1)
응원하기
다육이 분갈이는 아침,저녁중 언제가 좋나요
다육이는 저희집 베란다에도 있는데요,다육이 분갈이는 너무 덥거나 햇빛이 강한 시간만 피하면 되는데, 보통은 아침이나 해질 무렵처럼 온도가 비교적 안정적인 시간대가 부담이 적은 편입니다. 특히 여름철 한낮에는 뿌리가 스트레스를 받기 쉬워서 아침이나 저녁을 선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분갈이할 때는 오래된 흙을 너무 무리하게 털어내기 보다 상한 뿌리나 썩은 부분만 정리해주는 정도가 좋고, 뿌리에 상처가 생겼다면 바로 물을 주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육이는 일반 식물보다 과습에 약해서 분갈이 직후 물을 바로 주면 상처 난 뿌리 쪽으로 무르거나 썩는 경우가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보통은 분갈이 후 2~5일 정도 말린 뒤 첫 물을 주는 경우가 많은데요, 날씨가 덥고 습하면 조금 더 늦추고, 건조하고 선선한 환경이라면 조금 빠르게 주기도 합니다. 특히 뿌리 정리를 많이 했다면 충분히 말린 뒤 물을 주는 쪽이 안전합니다.또 분갈이 직후에는 바로 강한 직사광선에 두기보다 며칠 정도는 밝은 그늘이나 통풍 잘 되는 곳에서 적응시키는 것이 다육이 스트레스를 줄이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다육이 분갈이 성공하시길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두부 한 모, 고등어 반쪽, 두유 1팩, 계란 2개 섭취합니다. 단백질 총 합치면 하루 단백질 섭취권장량이 나올까요?
말씀하신 식단은 단백질을 잘 챙겨드시는 것으로 보이는데요,보통 단백질 함량을 보면 두부 한모 약 25~30g, 고등어 반쪽 약 15~20g, 두유 1팩 약 5~10g, 계란 2개 약 12g, 아몬드 10개 약 2~3g 정도로 보는 경우가 많아서 하루 총 60g 전후로 섭취하는 것으로 보여지는데, 제품 크기나 조리상태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기본적인 단백질 섭취는 잘 하고 계신 것으로 보여집니다.일반 성인의 경우 보통 체중 1g당 약 0.8~1g 정도를 기본 권장량으로 이야기 하는데요,운동을 꾸준히 하거나 다이어트 중 근육 유지를 한다면 체중 1kg 당 1.2~1.6g 정도 까지 권장되는 경우도 있습니다.현재 식단은 비교적 좋은 단백질원으로 구성된 좋은 식단인데요, 다만 식사마다 단백질을 조금 더 고르게 분배되면 근육 유지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점심이나 운동 후에 닭가슴살, 그릭요겉, 콩류, 생선 등을 조금 추가해도 좋습니다. 또 탄수화물을 너무 과하게 줄이면 운동 효율이나 회복이 떨어질 수 있어서 적당한 채소와 탄수화물, 단백질을 섭취하셔서 오늘도 건강하게 보내시길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견과류는 볶으면 당독소가 생긴다고 들었는데, 볶지 않고 생으로 먹으면 영양적으로 더 나을까요?
저도 아몬드, 호두, 캐슈넛을 믹스해서 매일 챙겨먹는데요,견과류를 가열하면 당독소가 늘어난다는 이야기를 듣고 생으로 먹어야 하나 고민하는 분들도 있더라구요,실제로는 조리 온도와 시간에 따라 차이가 있고 견과류 자체의 영양 특성도 함께 고려해보는 것이 좋습니다.당독소는 단백질이나 지방이 높은 온도에서 오래 가열될 때 증가할 수 있는데요, 견과류도 아주 강한 온도에서 오래 볶거나 튀기듯 가열하면 일부 산화물질이나 당화산물 생성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다만 일반적인 수준으로 약하게 볶는 정도는 풍미를 높이고 식감을 좋게 만드는 장점이 있어서 좋은데요,아몬드는 원래 불포화지방산, 비타민e, 마그네슘 같은 영양소가 풍부한 식품인데 생아몬드는 열에 의한 영양 손실이 적다는 장점이 있지만, 볶은 아몬드는 소화가 좀더 편하고 고소한 맛때문에 먹기 편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실제로 너무 높은 온도가 아니라면 영양 손실 차이가 크지는 않은 편이라 현재 드시는 방법대로 소량 간식으로 드시는 정도라면 걱정할 수준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견과류와 함께 건강한 하루 시작하시길 응원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국물류 먹을때 들기름 도움이 되나요?
라면이나 찌개 같은 국물 음식에 들기름을 넣으면 덜 해롭다는 이야기에 대해 궁금하실 수 있는데요,실제 들기름 자체에는 불포화지방산과 항산화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서 영양적인 장점은 있지만, 들기름을 넣는다고 해서 국물 음식의 나트륨 부담이 적어지는 것은 아닙니다.들기름에는 오메가3 계열 지방산인 알파리놀렌산이 비교적 풍부한 편인데요, 이런 불포화지방산은 혈관 건강에 도움이 되고 음식에 지방이 조금 추가되면 포만감이 있고 매운맛이 완화되는 경우도 있습니다.하지만 라면이나 찌개에 가장 부담되는 것이 나트륨인데, 들기름을 추가해도 국물 자체의 염분이 줄어들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많이 넣으면 전체 열량이 더 높아질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한데요,결국 국물류를 먹을 때는 국물은 적게 먹고, 건더기 위주로 드시며, 전체 섭취 빈도를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들기름은 풍미를 더하는데 소량 사용할 수는 있지만 나트륨 문제를 해결해주기는 어렵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