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불량으로인해 변을잘볼수가없는데요
소화불량으로 변을 잘 못보신다니 정말 불편하실 것 같은데요,말씀하신 증상은 단순 변비 보다는 위와 장의 운동 기능이 둔해진 경우일 수 있습니다. 특히 변이 딱딱해서 안 나온다기보다 속이 더부룩하고 잔변감이 남거나 가스가 차는 느낌이 함께 있다면 식사 습관과 장운동을 함께 조절해보는 것이 좋습니다.우선 식사를 거르거나 한번에 많이 먹는 습관은 위장 부담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규칙적으로 조금씩 천천히 먹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급하게 먹으면 공기를 많이 삼키게 되어 더부룩함이 심해질 수 있어 충분히 씹어 먹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음식은 기름지고 자극적인 메뉴보다는 양배추, 고구마, 오트밀, 바나나처럼 비교적 부담이 적은 음식위주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또 물 섭취가 부족하면 장운동이 더 느려질 수 있기때문에 하루 동안 물을 조금씩 자주 마시는 것이 좋고, 식후 가볍게 걷는 습관도 장 운동을 자극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아침 식사 후 일정한 시간에 화장실을 가는 습관을 들이면 장 리듬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다만 증상이 오래 지속되거나 복통, 체중감소, 혈변, 심한 복부팽만감 등이 동반된다면 진료를 받아보는 것도 방법입니다.빠른 회복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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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나무잎(개두릅) 어떻게 요리할 수 있아요?
엄나무잎은 어린순일때는 나물로 먹기도 하지만, 잎이 어느 정도 자라면 질겨지고 섬유질이 많아져서 생으로 먹기에는 부담스러운 경우가 많은데요, 말씀하신 것처럼 가지치기를 하고 나온 잎이라면 차로 활용하거나 향을 이용하는 방식이 적당해 보입니다.가장 많이 하는 방법 중 하나는 말려서 차처럼 우려먹는 방식인데요,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은 뒤 물기를 말리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충분히 건조시키면 됩니다. 이후 약한 불에 한번 덖어주면 풋내가 줄고 향이 조금 더 부드러워질 수 있는데요, 뜨거운 물에 우려내면 쌉싸름한 향이 나는 편입니다.또 잎이 너무 질기지 않는다면 데친 뒤 된장이나 고추장 양념에 무쳐 먹는 방식도 가능한데요, 일반 나물보다 섬유질이 강한 편이라 오래 삶거나 아주 어린 잎 위주로 사용하는 것이 부담이 적습니다. 일부는 장아찌처럼 활용하기도 하는데 향이 강해서 밥반찬으로 드시는 분들도 있습니다.엄나무 자체는 예전부터 봄철 순이나 껍질을 식재료나 차 재료로 활용해 온 경우가 많은데요, 특유한 향과 쌉싸름한 맛 때문에 호불호는 있지만 좋아하는 분들은 즐겨 드시는 식재료 이기 때문에,건강하게 활용하셔서 도움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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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가 쓰리고 아픈 이유와 대처방법이 궁금합니다.
위가 쓰리고 아프다면 많이 불편하실 것 같은데요,증상이 반복된다면 위 점막이 자극을 받거나 위산 분비와 관련된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공복이 아닌 식후에 증상이 반복된다면 음식 종류, 속도, 위장 상태의 영향을 함께 확인해보는 것이 좋은데요,가장 흔하게 위염이나 기능성 소화불량 처럼 위가 예민해진 상태에서 나타나는 경우가 있는데, 맵고 짠 음식, 술, 커피, 탄산음료, 과식 같은 자극이 반복되면 위 점막이 민감해지면서 식후 통증이나 속쓰림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또 식사를 너무 빨리 하거나 늦은 시간 폭식하는 습관도 위 부담을 크게 만들 수 있습니다.반대로 위산 역류가 함께 있는 경우에는 식후 속쓰림, 목 이물감, 신물이 올라오는 느낌이 같이 나타나기도 하는데 드물게 위궤양, 헬리코박터 감염 같은 원인이 있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오래 지속되거나 심해지면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예방과 관리를 위해서는 우선 식사를 한번에 너무 많이 먹지 말고 천천히 먹는 것이 중요할 수 있는데요, 맵고 기름진 음식, 술, 커피를 줄이고 식후 바로 눕는 습관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공복이 너무 길어졌다가 한번에 과식하는 습관도 위 자극을 심하게 만들 수 있어서 식사 간격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빠른 회복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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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입원 시 필요한 거 알려주세요!!
남자친구가 수술을 한다니 걱정이 많이되시겠어요,전거비인대 수술 후에는 움직임이 불편하고, 특히 수술 직후 며칠은 다리를 올리고 있는 시간이 많아서 말씀하신 쿠션등을 챙기는 것이 좋은데요, 이미 기본 생필품을 준비했다면, 회복 과정에서 자주 필요한 것들을 챙기는 것도 좋습니다.의외로 선이 긴 충전선이나 멀티탭이 필요한데요, 침대와 전기코드의 거리가 먼 경우가 있어서 충전선이 긴 것이 필요할 때가 있고, 또 물티슈, 입 마르는 것을 줄이는 무설탕 캔디나 가글 등도 자주 쓰게 되는 편입니다.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올려두는데 필요한 쿠션은 준비하셨지만, 높이가 애매하면 추가로 작은 쿠션이나 담요를 받쳐 쓰는 경우도 많습니다.음식은 병원 규정이나 수술 후 상태에 따라 제한이 있을 수 있어서 무겁게 준비하는 것보다, 수술 전이라면 부담 없는 감식이나 회복기에 먹기 좋은 그릭요거트, 단백질 음료, 바나나, 두유 같은 간편식이 좋아보입니다.실제로 옆에서 응원해주는 여자친구분이 있다는 안정감이 힘이 되기도 하는데요, 수술 전에는 긴장하는 경우가 많아서 편하게 이야기를 들어주고, 수술 후 필요한 물건이 생기면 바로 도와줄 수 있다는 이야기도 하면서 응원해주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남자친구분의 빠른 회복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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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메뉴로 생선구이를 먹으려고 현재 제철인 생선은??
점심메뉴로 생선구이 참 좋죠,요즘처럼 날씨가 따뜻해지는 시기에는 기름기가 적당히 오르고 살이 단단한 생선들이 꽤 맛있는 편인데요,고등어, 갈치, 조기, 임연수 같은 생선들이 무난하고 만족도도 높은 편입니다.고등어구이는 등푸른 생선이라 감칠맛이 좋고 밥이랑 먹기 편한데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해서 영양적인 부분에서도 좋은데, 다만 기름기가 있는 편이라 담백한 스타일을 좋아하신다면 임연수구이나 조기구이도 괜찮은 선택입니다.갈치는 살이 부드럽고 비린 맛이 강하지 않아서 부담이 적은 편이고, 요즘 삼치구이를 좋아하는 분들이 많은데 삼치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구웠을 때 살이 촉촉한 편이라 생선구이를 좋아하는 분들이 자주 찾는 메뉴 중 하나 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삼치나 갈치를 좋아하는데요,비린맛도 없고 깔끔하게 먹기 좋고 레몬이나 무생채와 같이 먹으면 집밥 느낌이 나서 좋더라구요,맛있는 점심 드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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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능이 좋아질려면 어떤음식 먹어야할까
탄수화물을 먹은 뒤 속이 답답하고 더부룩하거나, 오른쪽 윗배 쪽이 콕콕 찌르듯 불편한 느낌이 반복된다면 단순히 소화문제가 아니라 위장 기능, 담낭 상태, 식사 패턴 등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는데요,특히 오른쪽 갈비뼈 아래 담낭 위치 부위 통증이 식후에 반복된다면 담낭 기능 저하나 담석, 답즙 분비 문제와 연관되는 경우가 있어서 증상이 지속되면 내과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장기능 안정을 위해서는 탄수화물을 한번에 많이 먹거나 빨리 먹으면 위 배출 속도가 느려지고 가스가 차면서 더부룩함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특히 흰빵, 라면, 떡, 과자처럼 정제 탄수화물 비율이 높은 음식은 혈당 변동과 위장 부담을 크게 만들 수 있어서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반대로 식사는 조금씩 천천히 하고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함께 섭취하는 방식이 도움이 되고 장 기능을 위해서는 양배추, 오트밀, 바나나, 감자, 고구마처럼 비교적 자극이 적고 수용성 식이섬유가 포함된 음식들이 부담이 덜 한 편입니다.다만 담낭 쪽 불편감이있다면 기름진 음식을 먹고 증상이 심해지는지 살펴보는 것도 좋은데, 담낭은 지방 소화와 관련된 기관이라 기름진 음식을 먹고 오른쪽 윗배 통증이나 메스꺼움이 심해진다면 담낭 초음파를 받아보는 것도 방법입니다.빠른 회복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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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움식먹는게 무섭다고하네요.
아이가 갑자기 음식 먹는게 무섭다고 하면서 질감 있는 음식이나 씹어야 하는 음식을 피하기 시작하면 많이 놀라실 것 같은데요, 특히 고기나 젤리처럼 목에 걸릴 수 있다고 느끼는 음식만 피하고 물이나 숭늉처럼 넘기기 쉬운 음식은 먹는다면, 실제 목에 걸렸던 경험이나 사레 들린 기억이 있고 이후 불안감이 생긴 경우가 많습니다.아이들은 한 번 경험하게 되면 또 걸릴 까봐 긴장하면서 삼키는 행동을 무서워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런 경우 억지로 먹이거나 압막하면 오히려 불안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특히 계속 긴장 상태로 먹으면 목 근육이 더 경직되면서 삼키기 불편하다고 느끼기도 합니다.현재는 아이가 비교적 편하게 먹을 수 있는 부드러운 음식부터 다시 천천히 경험하게 해주고, 작은 크기로 잘라 충분히 씹어 먹는 연습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묽은 죽, 부드러운 계란찜, 잘게 으깬 두부, 아주 잘게 다진 고기 순서로 질감을 천천히 올려가면서 적응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 좋습니다. 음식을 줄 때는 한입 양으로 아주 작게 주고, 충분히 씹은 뒤 삼키는 경험을 반복하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무엇보다 아이가 먹는 행동이 위험하다고 느끼지 않도록 불안을 안정시켜주는 반응이 동반되면 좋습니다. 천천히 먹어도 괜찮고, 잘하고 있다는 식의 반응이 도움이 됩니다.다만 음식 거부가 점점 심해지거나, 체중감소, 구토, 목 통증, 침 흘림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면 병원 진료를 받아보는 것도 좋습니다.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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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약 처방할려고 하는데 궁금한게많네요
위고비나 마운자로 같은 비만 치료 주사는 최근에 많이 사용되고 있는데요,식욕을 줄이고 포만감을 오래 느끼게 하는 방식이라 체중 감량 효과가 있지만 효과가 있는 만큼 위장관 관련 부작용을 경험하는 경우도 적지 않은 편입니다.대표적으로 메스꺼움, 속 더부룩함, 변비, 설사, 구토, 트림 증가 같은 증상이 흔하게 나타나는데요, 처음 용량을 올리는 시기에 더 잘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부분은 용량을 천천히 증량하면서 적응하는 편이지만, 사람에 따라 식사를 거의 못 할 정도로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도 있어서 처방 전 현재 위장 상태나 기존의 질환을 같이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비용은 병원과 용량, 지역에 따라 차이가 꽤 큰 편인데요, 국내에서는 위고비와 마운자로 모두 비급여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서 한달 기준 수십만원 이상 비용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용량이 올라갈수록 비용 부담은 늘어나구요,실손보험 보상 여부는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데요, 현재는 비만 치료 목적의 주사제는 미용 목적 여부와 관계없이 실손 보장에서 제외되는 경우가 많은 편입니다. 다만 당뇨병 치료 목적이거나 가입 시기나 약관에 따라 달라지는 경우가 있어서 보험사 약관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병원 처방 전 보험사에 직접 문의하시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부작용 없는 건강한 체중감량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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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소화불량이 너무 심해지셨는데 ㅜㅜ
50대 초반에 이전보다 식사량이 현저히 감소하고, 소량만 섭취해도 포만감이나 식후 더부룩함이 반복되는 경우에는 노화 현상 보다는 위장관 기능을 포함한 원인을 확인해볼 필요가 있는데요, 특히 전날 먹은 음식의 영향으로 소화 지연 증상이 지속된다면 위 배출 기능 저하나 기능성 소화불량 같은 위장 운동성 문제일 가능성도 있습니다.기능성 소화불량은 위 내시경상 큰 이상이 없더라도 위의 운동 기능과 위 팽창 기능이 저하되면서 식후 불편감, 조기 포만감, 상복부 팽만감 등이 나타나는 질환인데요, 스트레스, 수면, 자율신경 변화, 호르몬 변화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반면 위염, 위궤양, 위식도역류질환, 담낭질환, 당 조절 등에 기질적인 원인이 있는 경우에도 비슷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증상만으로 구분하기는 어렵습니다.체중 감소가 동반되거나 빈혈, 흑변, 구토, 삼킴 곤란 등의 증상이 함께 있다면 반드시 소화기 내과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작년에 건강검진을 하셨어도 현재 상태를 기준으로 다시 한번 확인해보는 것이 필요해보입니다.많이 걱정되실 것 같은데요, 어머님의 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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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빠지는 다이어트 하고 싶어요 많이요
나이가 들수록 예전처럼 쉽게 빠지지 않고, 조금만 먹어도 살이 찌는 느낌이라 답답하실 것 같은데요,특히 소화도 불편하고 당뇨까지 있다면 음식에 대한 스트레스가 생길 수 잇는데, 굶는 방식보다는 혈당과 식욕을 관리하는 식단이 도움이 됩니다.체중이 잘 안빠지는 이유 중 하나는 나이가 들면서 근육량과 기초대사량이 감소하기 때문인데요,식사를 너무 줄이면 오히려 근육이 더 빠지고 몸이 에너지를 아끼려고 하면서 살이 더 안빠지는 패턴으로 바뀌기도 합니다. 그래서 한 끼를 아예 굶기 보다는 밥 양은 조금 줄이고 단백질과 채소 비율을 늘리는 방식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 당뇨가 있기 때문에 빵, 과자, 달달한 음료처럼 혈당이 빠르게 오르는 음식은 줄이는 것이 중요한데요,식사를 참다가 한 번에 폭식하는 패턴이 오히려 혈당과 체중 관리에 부담이 되기 때문에 소화가 잘 안된다면 기름지고 양 많은 식사 보다는 조금씩 천천히 먹고, 식후 가볍게 걷는 습관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굶는 것보다 식사 구성을 조절하셔서, 건강하게 체중감량 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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