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나물은 많이 먹어도 해가 되지 않을가요?
봄나물은 다양해서 제철이 되면 저도 매일 챙겨먹는 경우가 많은데요,향도 좋고 입맛도 살아나는 느낌이 있어서 봄철 식탁에서 빠지지 않는 음식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다만 말씀하신 것처럼 일부 나물은 생으로 먹었을 때 독성이나 자극하는 성분이 있는 경우가 있어서 조리 방법을 신경쓰는 것이 중요한데요,대표적으로 두릅, 고사리, 원추리 같은 일부 산나물은 생으로 많이 먹기 보다 데치거나 삶아서 먹는 이유가 이런 성분을 줄이기 위한 부분도 있는데, 특히 고사리는 충분히 삶고 물에 우려내는 과정을 거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나물 자체보다도 오래 보관하면서 상한 경우나, 야생에서 채취한 독초를 잘못 먹어 위험한 상황을 겪게 되기도 합니다.하지만 일반적으로 마트나 시장에서 판매하는 봄나물은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데요, 오히려 식이섬유와 비타민, 향 성분 덕분에 봄철 식사를 다양하게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다만 나물도 종류에 따라 칼륨 함량이 높은 경우가 있기 때문에 신장 질환이 있거나 특정 질환으로 식이 제한이 필요한 경우에는 양 조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봄나물과 함께 향긋한 식사 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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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장으로 느끼한거먹으면 도움되나요?
제 지인도 햄버거나 피자로 해장하는 분이 있는데요,알코올 때문에 몸이 지치고 혈당이 떨어진 상태에서 고열량 음식이 끌리는 경우가 더러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해외에서는 피자나 브런치 같은 음식으로 해장하는 문화도 있는데요,다만 느끼한 음식이 알코올을 해독해 주는 것은 아닌데, 햄버거나 피자를 먹으면 빵과 지방, 단백질이 들어가 있어서 공복감이나 울렁거림이 줄어드는 느낌은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술 마신 뒤 속이 허한 상태에서는 고열량 음식이 편하게 느껴지기도 하는데요반대로 너무 기름진 음식은 위에 자극이 될 수 있는데, 사람에 따라서는 속이 더 메스껍거나 설사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술과 기름진 음식 조합은 위산 분비를 더 자극할 수 있어서 속쓰림이 심한 분들에게는 불편할 수 있습니다. 즉 해장은 짬뽕이나 햄버거등 특정 음식 보다 그때그때 본인 위 상태에 따라 다르게 느껴지는 부분이 큰데, 속이 너무 비어 어지럽고 힘빠진 상태라면 탄수화물과 단백질이 들어간 음식이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가장 중요한 것은 수분과 전해질 보충, 충분한 휴식으로 건강하게 회복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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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먹으면 영양적인 부분에 좋나요?
고구마는 식사 대용으로 찾는 분들이 많은 식품인데요, 탄수화물 식품이지만 흰빵이나 과자류에 비해 식이섬유가 비교적 풍부한 편이라 포만감이 오래가는 느낌 때문에 다이어트 식단이나 간편식으로 자주 활용됩니다. 영양적으로는 탄수화물을 기본으로 하면서 식이섬유, 칼륨, 베타카로틴 같은 성분이 들어 있는데, 특히 주황빛이 진한 고구마일수록 베타카로틴 함량이 더 높은 편입니다. 또 칼륨은 나트륨 배출에 도움이 되고 식이섬유는 배변 활동과 포만감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다만 고구마만 먹으면 단백질과 지방이 부족한 편이라 아쉬운 부분이 있는데요, 그래서 삶은 계란, 우유, 그릭요거트, 두부 같은 단백질 식품을 함께 먹는 것이 좋습니다. 또 고구마도 결국 탄수화물 식품이라 한번에 너무 많이 먹는 것보다 적당량 조절이 필요합니다. 달달한 고구마 참 맛있는데요, 저는 주로 우유과 같이 먹는 편인데, 건강하게 즐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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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한장의 영양성분과 건강에 어떻게 도움이 되나요?
치즈 한 장은 양이 적어 보여도 생각보다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 있는 식품인데요,대표적으로 칼슘 함량이 높은 편이고 지방도 함께 들어 있어서 포만감을 주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성장기 아이들이나 식사량이 적은 노인분들에게 간편하게 단백질과 칼슘을 보충하기 좋은 식품인데요,영양적으로 보면 치즈에는 단백질, 칼슘, 인, 비타민a, 비타민b12 같은 성분들이 들어 있는데 칼슘과 인은 뼈와 치아 건강에 중요하고, 단백질은 근육 유지와 회복에 필요한 영양소입니다. 또 지방이 같이 들어 있어서 지용성 비타민 흡수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다만 치즈는 나트륨과 포화지방 함량이 높은 제품들도 있어서 고혈압이나 이상지질혈증이 있는 경우에는 과하게 먹는 것은 부담이 될 수 있는데요, 가공치즈일수록 나트륨과 첨가물이 더 들어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 우유 단백질 알레르기나 유당 불내증이 있는 사람은 속이 불편하거나 설사, 복통이 생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치즈를 먹기 어려운 경우 대체 식품으로는 두부, 그릭요거트, 두유, 멸치, 콩류 같은 식품들이 단백질과 칼슘 보충으로 자주 활용되는데요, 유제품을 전혀 못 먹는 경우에는 칼슘 강화 두유나 콩 제품을 선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결국 치즈는 적당량 섭취하면 영양보충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체질이나 질환 상태에 따라 양과 종류를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건강한 하루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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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은 청매실 홍매실이 있던데 엑기스용은 청매실이 좋은 건가요?
매실청을 담그는 시기가 되면 청매실과 홍매실 중 고민이 되는데요, 두 매실은 익은 정도와 향, 식감 차이가 있어서 담갔을 때 맛과 향도 조금 달라지는 편입니다.청매실은 덜 익은 상태의 풋매실이라 산미가 강하고 과육이 단단한 것이 특징인데요, 그래서 매실청을 담갔을 때 새콤하고 깔끗한 맛이 나는 편입니다. 또 과육이 단단해서 오래 담가도 비교적 형태가 잘 유지되는 편이라 전통적으로 매실청용으로 많이 사용됩니다.반면 홍매실은 조금 더 익은 상태가 향이 진하고 단맛이 올라오는 편인데요, 말씀하신 것처럼 과일 향이 더 풍부하고 부드러운 맛이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신 과육이 더 무르고 발효가 빨라질 수 있어서 보관 관리에도 주의가 필요합니다.매실 특유의 상큼한 맛을 원하면 청매실, 향과 풍미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면 홍매실을 선호하는데요,영양 성분 자체는 크게 차이나지는 않지만, 일반적으로 청매실이 유기산 함량이 더 높고 산미가 강한 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홍매실로는 청을 담가본 경험이 없는데, 홍매실청도 궁금해지네요,올여름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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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풍에 그나마 괜찮은 술(주류) 추천해주세요
통풍 진단을 받고 나면 술을 끊으라는 이야기를 많이 듣게 되는데요, 현실적으로 영업자리나 접대, 집안 행사처럼 술을 피하기 어려운 상황도 있어서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중요한 건 술 종류와 양을 조절하는 것인데요,통풍에서는 보통 맥주를 가장 주의 하는 편인데, 알코올 자체 영향도 있지만 맥주에 들어가는 효모와 퓨린 성분이 요산 수치를 더 올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소주 역시 많이 마시면 부담이 되지만, 같은 양이라면 맥주보다 상대적으로 나은 편입니다. 그래서 꼭 술을 마셔야 한다면 양을 줄여서 소주를 천천히 마시거나, 하이볼이나 와인을 소량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어떤 술이든 과음하면 결국 요산 배출을 방해하기 때문에 종류보다 양을 조절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안주도 꽤 중요한데, 곱창, 간, 육회, 멸치 안주, 건어물처럼 퓨린 함량이 높은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고, 대신 두부, 계란, 채소류, 샐러드, 수육 살코기처럼 비교적 부담이 적은 안주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술 마시는 중간중간 물을 충분히 마셔주는 것도 중요한데, 탈수가 오면 요산 농도가 높아져 통풍증상이 심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술의 종류와 양을 잘 조절하셔서 통풍 관리에 무리 없으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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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꿀이 굉장히 좋은 식품인줄 알았는데 맞나요
벌꿀은 예전부터 몸에 좋은 음식이라는 이미지가 강해서 건강식으로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요,반대로 말씀하신 것처럼 결국 당 덩어리라는 의견도 있어 헷갈릴 수 있습니다. 사실 둘 다 어느 정도는 맞는 부분이 있는데요, 실제로 벌꿀의 대부분은 포도당과 과당 같은 당분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많이 먹으면 칼로리와 당 섭취가 늘어나게 되는데, 현대처럼 활동량보다 먹을 것이 훨씬 많은 환경에서는 고열량 식품이 꼭 필요한 시대는 아니다 보니 건강식처럼 과하게 먹는 것은 조심할 필요도 있습니다. 특히 다이어트 중이거나 당 조절이 필요한 경우에는 천연이라고 해서 마음 놓고 많이 먹는 것은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다만 벌꿀에는 소량의 폴리페놀이나 항산화 성분, 향 성분 등이 들어있고, 목이 불편할 때나 음식 풍미를 더하는 용도로 활용되기도 합니다. 벌꿀은 약으로 생각하고 건강식으로 과하게 먹기 보다는, 당의 한 종류로 생각하고 적당량 활용하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잘 활용하셔서 건강에 도움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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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항성전분밥 카놀라유 들어가도 되나요?
통풍진단을 받으셨다면 퓨린 음식뿐 아니라 체중과 전체 열량 관리까지 같이 신경쓰는 것이 좋은데요,말씀하신 저항성전분밥처럼 혈당 상승 속도를 조금 낮추는 방식에 관심을 갖게 되는데, 밥을 식혔다가 다시 먹으면 전분 일부가 저항성전분 형태로 바뀌는데, 여기에 소량의 지방을 함께 넣어 조리하는 방법도 같이 이야기되는 경우가 있습니다.말씀하신 것처럼 카놀라유를 소량 넣는 것은 가능한데요, 실제로 저항성전분 관련 조리에서는 꼭 올리브유만 사용해야 하는 것은 아니고, 카놀라유처럼 식물성오일을 소량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카놀라유는 포화지방 비율이 비교적 낮고 불포화지방산 비율이 높은 편이라 일반적인 조리용 기름으로 많이 사용됩니다.다만 중요한 건 오일 종류 자체보다 전체 섭취량과 식사 균형인데요, 통풍은 단순히 퓨린만의 문제가 아니라 과체중, 음주, 과당 섭취, 인슐린 저항성과도 관련이 있어서 밥 양 조절과 전체 식습관 관리가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또 저항성 전분밥이라고 해도 많이 먹어도 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적당량 섭취하면서 단백질, 채소와 균형을 맞추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신경써야 할 식습관과 생활습관이 많으실텐데요, 긍정적인 마음으로 잘 관리하셔서 호전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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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래보다 빠른성장에 성장멈춤시기도 너무 빠를까 걱정이에요
빠른 성장이 빠른 멈춤으로 이어질까 고민되고 억울하실 수 있는데요,특히 성장검사에서 골연령이 빠르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괜히 마음이 조급해지고 불안해질 수 있습니다.다만 현재 6학년에 176cm 정도라면 이미 상당히 큰 편에 속하고, 남자아이들은 중학교 이후에도 성장판이 완전히 닫히기 전까지는 추가 성장이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골연령이 1~2년 정도 빠르다고 해서 바로 성장이 끝난다고 단정하기는 어렵고, 실제 최종키는 부모키, 사춘기 진행속도, 성장판 상태, 수면, 영양, 운동 상태까지 함께 영향을 받습니다.다만 지금 키에 비해 몸무게가 많이 마른 편에 가까운데요, 지나친 저체중은 성장 에너지와 근육량 형성에 영향을 줄 수 있어서 성장기에는 충분한 열량과 단백질 섭취가 중요합니다. 특히 수면 부족, 과도한 운동 후 영양 부족, 불규칙한 식사는 성장 호르몬 분비와 회복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성장기에는 균형잡힌 식사와 충분한 수면 유지가 중요합니다.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성장판 검사와 성장 속도를 일정 간격으로 추적하면서 실제 성장 흐름을 확인하시고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관리하셔서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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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열해도 되는 올리브오일은 어떤 건가요?
올리브오일은 생각보다 종류가 다양한 편인데요,말씀하신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은 압착 방식으로 만든 비정제 오일이라 폴리페놀, 비타민E 같은 항산화 성분과 특유의 향이 살아 있는 것이 특징인데요, 이런 성분들은 열에 약한 편이라 고온에서 오래 가열하면 풍미가 줄고 일부 성분 손실이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연기가 나는 수준까지 온도가 올라가면 산화가 빨라질 수 있어서, 튀김처럼 아주 높은 온도로 오래 쓰는 방식은 추천되지 않습니다.하지만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도 발연점 자체가 아주 낮은 편은 아니라 보통 180~210도 정도로 알려져 있어 중약불의 볶음이나 파스타 정도의 조리는 가능합니다. 다만 센 불에서 연기가 날 정도로 달구는 방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반대로 퓨어 올리브오일이나 라이트 올리브오일은 정제과정을 거치면서 향과 폴리페놀은 줄어든 대신 비교적 안정적으로 고온 조리에 사용할 수 있는 편인데요, 향이 강하지 않아 튀김이나 부침, 강한 볶음 요리에 쓰는 경우도 있습니다.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은 샐러드, 빵 찍어 먹기, 파스타, 가벼운 볶음 정도에 사용할 수 있으니,다양하게 활용하셔서 건강하게 섭취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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