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자고 일어나도 개운하지가 않아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잠을 자고도 개운하지 않은 가장 큰 원인은 수면의 양보다 ‘수면의 질’이 떨어졌기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특히 늦은 저녁 식사는 소화 과정이 수면 시간과 겹치면서 깊은 잠을 방해하고, 위장 활동과 혈당,호르몬 변화로 인해 얕은 수면이 늘어나 아침에 피로하게 됩니다.또한 스트레스,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한 뇌 각성, 운동 부족, 수면 시간의 불규칙성, 카페인 섭취 시간도 깊은 수면을 방해하는 주요 요인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멜라토닌 분비가 줄어드는 것도 예전만큼 개운하지 않은 느낌을 주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다양한 원인을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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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 vs 치킨 뭐가 더 몸에 안좋나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현재 조건이라면 국물 빼고 건더기 위주로 먹는 마라탕이 치킨보다 몸에 덜 부담되는 선택입니다. 다만 마라탕도 나트륨과 기름이 완전히 적은 음식은 아니므로, 너무 자주 먹기보다는 채소 비중을 높여 식이섬유 섭취를 높이고 단백질 위주로 가끔 즐기는 정도가 좋습니다. 마라탕에도 나트륨과 포화지방, 그리고 마라 소스에 들어 있는 기름과 향신료가 문제인데, 국물을 남기면 염분과 지방 섭취를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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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적으로 눈에 좋은 음식들 모가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눈 건강을 위해서는 루테인과 제아잔틴, 오메가-3 지방산, 비타민 A,C,E가 풍부한 음식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대표적으로 시금치,케일 같은 녹색 잎채소, 당근이나 고구마, 블루베리, 연어와 고등어 같은 등푸른생선, 견과류와 달걀 노른자 등이 있으며, 이러한 음식들은 눈의 피로 완화, 건조감 개선, 노화로 인한 시력 저하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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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과일을 좋아하는데 당지수가 대부분 높아서 아침에 사과만 1/4쪽 먹습니다. 당뇨환자는 어떤 과일을 얼마나 먹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당뇨 환자는 바나나,포도처럼 당지수가 높은 과일은 피하고 사과,배,베리류처럼 당지수가 낮은 과일을 하루 1회, 한 번에 주먹 크기(사과 1/4~1/2개 정도)로 제한해 식후나 단백질과 함께 섭취하는 것이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총 섭취 탄수화물량을 고려하면서 소량의 과일을 식후에 드시는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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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다리는 닭가슴살에 비해서 단백질 함량이 떨어지나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일반적으로 조리된 기준으로 닭가슴살은 100g당 단백질이 약 30~31g인 반면, 닭다리는 약 24~26g 정도로 닭가슴살보다 다소 낮지만 큰 차이는 아니며 대신 지방 함량이 더 높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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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에 좋은 보조 음식으로는 모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여주를 비롯해 귀리나 보리 같은 수용성 식이섬유 식품, 계피, 견과류, 녹색 잎채소 등은 혈당의 급격한 상승을 방지하고 인슐린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다만 이러한 식품들은 당뇨를 치료하는 역할을 하지는 않으며, 현재 복용 중인 약물과 식단 조절, 규칙적인 운동이 제일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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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고지 식단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저탄고지 식단의 장점은 혈당 안정, 식욕 조절, 단기 체중 감량 효과가 있습니다. 저탄고지는 지방을 많이 먹어서 살이 빠지는 것이 아니라 탄수화물 제한으로 혈당과 인슐린 분비를 안정시켜서 체지방이 에너지원으로 더 잘 사용되도록 도와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게 만드는 식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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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당근을 쪄서 갈아서 올리브유를 한스푼 넣어서 먹습니다. 올리브유는 가열하면 영양이 파괴될까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올리브유는 가열해도 지방 자체는 비교적 안전하지만, 항산화 성분을 위해 가급적 생으로 섭취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현재처럼 채소를 조리한 뒤 올리브유를 더해 먹는 습관은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좋은 올리브유는 ‘엑스트라버진(Extra Virgin)’ 표시가 있는지, 산도 0.8% 이하로 명시되어 있는지, 쓴맛이나 매운맛이 약간 느껴지는지(폴리페놀 풍부)를 확인해보시길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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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결혼식 뷔페에 가서 음식을 먹었는데 후식으로 수정과를 마셨습니다. 수정과에 들어가는 계피는 어떤 효능이 있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수정과에 들어가는 계피는 말초혈관을 확장해 몸을 따뜻하게 하고 손발이 찬 증상을 완화하며, 위장관 운동을 촉진해 과식이나 기름진 식사 후 더부룩함을 줄여줍니다. 또한 항균, 항염 작용을 통해 목감기를 포함해 초기 감기에 도움이 되고, 은은한 향으로 소화를 돕는 겨울철에 특히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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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영하권이라 외출 시 항상 꿀에 잰 생강차를 마시고 나갑니다. 꿀과 생강이 영양적으로 궁합이 맞나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생강과 꿀은 영양적으로도 궁합이 잘 맞는 조합입니다.생강의 주성분인 진저롤(gingerol)과 쇼가올(shogaol)은 체내 혈관을 확장시키고 말초 혈류를 증가시켜 몸을 따뜻하게 만드는 작용을 합니다. 이 성분들은 항염,항산화 효과도 있으며 생강을 갈거나 가열하면 쇼가올 함량이 증가해 더 효과적입니다. 꿀은 소량의 비타민, 미네랄과 함께 항균,항산화 성분을 포함하고 있으며 생강의 매운맛과 자극을 완화해 위장 부담을 줄여주는 역할을 합니다.다만, 하루 1~2잔, 꿀은 티스푼 1 정도로 조절하고, 공복보다는 식후에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위가 예민한 분은 생강 농도를 연하게 드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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