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집겅아지가설사를허고았읍니다
아침부터 설사를 하고 있다면 걱정이 많으실 것 같은데요,구토가 없고 평소처럼 활동한다면 오늘은 밥을 아예 굶기기 보다는 물을 충분히 마시게 하면서 소화가 편한 음식을 조금씩 나누어 먹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설사를 한다고 장시간 굶기는 것보다 상태가 괜찮다면 소량씩 영양을 공급해주는 것이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평소 사료를 먹는다면 한 번에 평소 양을 모두 주기보다는 양을 줄여 여러 번 나누어 주는 것이 좋고, 가능하다면 동물병원용 위장관 처방식이나 지방이 적고 소화가 잘되는 식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간식, 기름진 음식, 우유나 사람이 먹는 음식은 오늘은 피해주시고, 설사를 하면 수분 손실이 생기기 때문에 깨끗한 물은 항상 마실 수 있도록 준비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갑자기 시작된 설사는 음식 때문이 아니더라도 장염이나 기생충 등 여러 원인이 있을 수 있기 대문에 계속 된다면 동물병원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한 회복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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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 면을 삶을 때 끓는 물에 소금을 적당량 넣는 행동이 면의 간을 맞추는 것 외에 면발의 식감에도 영향을 주나요?? 더 맛있나요??
파스타를 삶을 때 소금을 넣는 것은 면에 간을 배게해서 맛을 더 좋게 만드는 것이 가장 큰 이유인데요,식감에는 아주 미세하게 영향을 줄 수 있지만, 알단테 식감은 주로 밀가루의 단백질 구조와 전분의 수화정도, 삶은 시간에 의해 결정되는 편입니다.소금을 넣은 물에서는 나트륨 이온이 밀 단백질과 전분의 상호작용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면의 질감이 약간 달라질 수 있지만, 가정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정도의 농도에서는 차이가 크지 않은 편입니다. 그래서 소금을 넣어서 면발이 쫄깃해지기 보다는 면 자체에 밑간을 해서 소스와 함께 먹었을 때 맛의 균형을 좋게 만든다고 이해하는 것이 좋습니다.보통 파스타는 삶은 물 1리터에 소금 5~10g 정도를 사용하는 것이 무난사고, 이후에 소스나 치즈, 베이컨 같은 재료의 염도도 고려해서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소금의 양이나 삶는 시간, 면을 소스에 충분히 섞는 과정 등을 잘 활용하셔서 맛있는 파스타 만들어 드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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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우려낼 때 물의 온도를 차 종류에 따라 찻잎이 데이지 않도록 적정 온도로 맞춰 우려내야 한다는데 맞나요?? 이유가 뭔가요??
네 말씀하신 것처럼 차는 종류에 따라 물의 온도를 다르게 맞춰 우려내는 것이 맞는데요,뜨거운 물에 의해 찻잎의 성분이 너무 빠르게 추출되어 맛과 향의 균형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예를 들어 녹차는 비교적 낮은 온도에서 우려내는 것이 좋은데요, 너무 뜨거운 물을 사용하면 카테킨이나 카페인, 떫은맛을 내는 성분이 빠르게 많이 추출되어 떫고 쓴맛이 강해질 수 있고, 반대로 홍차처럼 산화가 많이 진행된 차는 상대적으로 높은 온도의 물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높은 온도에서 향과 풍미를 충분히 우려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차 종류뿐 아니라 찻잎의 크기와 형태, 가공정도, 원하는 맛에 따라서도 적정 온도와 우리는 시간이 달라지기 때문에 모든 차에 끓는 물을 붓는 것보다 차에 맞춰 온도를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일반적으로 녹차는 약 70~80도, 우롱차는 약 80~90도, 홍차는 약 90~100도 정도를 많이 사용하지만 실제 적정 온도는 차의 종류와 제품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좋아하는 차의 특성에 맞게 적절한 온도로 편안한 티타임 즐기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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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안해서 살이 안빠질까요?ㅠㅠ
먹는 양이 많지 않은데도 체형이 통통해서 억울하게 느껴지실 수 있는데요,운동을 하지 않는 것이 현재 체형에 영향을 줄 수 있는데, 체중과 체지방은 식사량뿐 아니라 기초대사량, 운동량, 일상 활동량, 유전적 체질 등 여러 요인을 받기 때문입니다.운동을 거의 하지 않으면 근육량이 적고 체지방 비율이 높은 체형이 될 수 있는데, 체중은 많이 나가지 않아도 근육이 부족하면 팔이나 다리가 탄탄하기 보다 지방이 많은 형태로 보일 수 있어서, 체중을 더 줄이는 것보다 근력운동으로 근육량을 늘리는 것이 체형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걷기와 같은 유산소와 주 2~3회 정도의 전신 근력 운동을 시작하는 것을 추천드리는데요, 운동량이 거의 없었다면 처음부터 강하게 할 필요 없이 스쿼트,런지, 벽이나 무릎을 이용한 푸시업처럼 간단한 동작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체중을 더 굶어서 빼기보다는 근육량을 늘리고 일상 활동량을 높이는 방향으로 관리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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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하면 식이제한은 언재부터 지켜야 하나요?
임신을 준비하고 계시다면 임신 사실을 확인한 뒤부터가 아니라 임신을 준비하는 단계부터 음주와 약물 등에 주의하는 것이 좋은데요,말씀하신 것처럼 임신은 수정된 순간부터 시작이지만 임신 테스트로 확인하기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기 때문에 임신을 알기 전까지 관리하기 어려운 시간이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특히 술은 임신을 준비하는 단계부터 피하는 것이 좋은데요, 임신 중에는 안전한 음주량이 확인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임신을 계획하고 있다면 음주를 중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카페인은 완전히 끊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임신을 준비하는 단계부터 섭취량을 줄이고, 임신 중에는 일반적으로 하루 200mg 이하로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카페인은 커피뿐 아니라 차나 에너지드링크 등에 들어 있는 카페인도 함께 계산해서 관리해야 합니다.약물은 임신을 준비한다고 임의로 중단하면 안되고, 임신 전부터 복용 중인 약을 의료진과 확인하는 것이 좋은데요, 약물마다 임신 중 사용 가능 여부와 위험 시기가 다르기 때문에 임신 가능성이 있다면 복용 중인 약을 산부인과나 약사에게 미리 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임신 사실을 모르고 초기에 술이나 카페인, 약물을 섭취했다고 태아에게 문제가 생겼다고 지나치게 걱정하기 보다는 임신을 확인한 즉시 식습관과 약물 복용을 점검하셔서 건강한 출산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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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트밀은 뭘로 만든건가요? 그냥 오트밀이 밀의 한 종류인가요?
오트밀을 처음 접하시면 밀의 한 종류인지 헷갈리실 수 있는데요,오트밀은 밀이 아니라 귀리를 가공해서 만든 식품입니다. 귀리는 겉껍질을 제거한 뒤 종류에 따라 찌거나 열처리하고, 자르거나 눌러서 먹기 편한 형태로 만드는데요, 예를 들어 통귀리를 잘게 자르면 스틸컷 오트가 되고, 귀리를 쪄서 납작하게 누르면 롤드오트가 되며, 롤드오트를 더 얇게 가공하면 퀵오트가 됩니다. 우리가 흔히 물이나 우유에 넣어 끓여 먹는 오트밀은 이런 귀리의 가공품을 말합니다.영양적으로는 귀리 자체의 식이섬유와 베타글루칸, 단백질, 무기질을 어느정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아침식사로 활용하기 좋은데요, 가공 정도에 따라 소화 속도나 식감에 차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본인에게 편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고, 설탕이나 크림이 첨가된 제품도 있어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오트밀을 아침으로 드신다면 그릭요거트나 삶은 계란처럼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을 함께 곁들이는 것이 좋고, 블루베리나 바나나 같은 과일과 견과류를 조금 추가하면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식이섬유를 함께 챙길 수 있어 포만감도 오래 유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건강한 아침 루틴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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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고 바로 누우면 정말 건강에 안 좋을까요?
식사 후 배가 부르면 바로 눕고 싶은 마음은 자연스러운 반응인데요,밥을 먹고 바로 눕는 습관은 특히 역류성 식도염이나 속쓰림이 있는 분들에게 좋지 않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음식이 위에 있는 상태에서 눕게 되면 위 내용물이 식도로 올라오기 쉬워져 속쓰림이나 신물, 트림 같은 역류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많이 먹은 뒤 바로 눕는 경우에는 위가 더 팽창해 역류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하면 상체를 세운 상태로 편하게 쉬거나 가볍게 걷는 정도로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눕는 시간은 식사 후 최소 2~3시간 정도 기다리는 것이 좋고. 저녁을 많이 먹고 평소 역류 증상이 있다면 잠들기 3시간 전에는 식사를 마치는 것이 좋습니다.반대로 건강한 사람이라면 가끔 식후 눕는 것이 건강에 무리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습관이 반복되면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습관이 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식후에는 가볍게 움직이거나 상체를 세우고 쉬는 방법으로 관리하셔서 건강한 식습관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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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물은 어떻게 먹어야 맛있을까요? 요리법 알려주세요.
박나물은 담백하고 부드러운 맛이 있어 들깨나 새우, 소고기 등을 곁들이면 맛이 훨씬 다양해지는데요, 처음 드신다면 들깨 박나물을 가장 추천드리는데, 박을 얇게 썰어 팬에 들기름을 약간 두르고 볶다고 다진마늘과 소금을 넣고 물을 조금 부어 부드럽게 익혀 준 다음, 마지막에 들깨가루를 넣고 가볍게 섞으면 고소하고 부드럽게 먹기 좋습니다.새우 박나물은 박을 볶다가 다진마늘과 소금으로 간하고, 마른 새우나 칵테일 새우를 함께 넣어 볶으면 새우에서 감칠맛이 나기 때문에 다시다를 넣지 않아도 맛이 좋아집니다. 국물을 자작하게 남기면 밥에 비벼먹기도 좋습니다.소고기 박나물은 얇게 썬 소고기를 먼저 살짝 볶은 후 박과 양파를 넣고 볶아 주면 되고, 간장과 다진마늘을 조금 넣고 참기름으로 마무리하면 완성입니다. 박을 너무 오래 볶으면 물러질 수 있어 적당히 익혀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혹시나 박에서 강한 쓴맛이 난다면 먹지 않는 것이 좋은데요, 일반적인 박의 담백한 맛과 달리 매우 쓴맛이 나는 박에는 쿠쿠르비타신 계열의 독성 물질이 많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같은 박이라도 다양하게 활용하셔서 맛있게 드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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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에게 비타민D를 따로 챙겨줘야 하는 이유가 뭔가요?
모유수유를 하는 아기에게 비타민d를 따로 보충하는 이유는 모유에 들어 있는 비타민d 함량 만으로는 아기에게 필요한 양을 충분히 공급하기 어렵기 때문인데요, 모유는 영아에게 필요한 대부분의 영양소를 제공하지만 비타민d는 상대적으로 함량이 낮은 영양소입니다.비타민d는 칼슘과 인의 흡수를 돕고 정상적인 뼈와 치아 발달에 필요한 영양소이기 때문에 부족하면 구루병 같은 뼈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또 신생아는 햇빛을 충분히 쬐어 비타민d를 만드는 방식도 적절하지 않기 때문에 음식이나 보충제로 공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모유수유 아기는 일반적으로 생후 며칠 이내부터 하루 400IU의 비타민D를 보충하는 것이 좋고, 분유를 먹는 아기도 비타민D 강화 분유를 충분히 섭취하지 않는 경우 보충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아기의 칼슘 흡수와 뼈 발달을 위해 비타민D도 부족하지 않게 보충해 주시면서 건강한 아기의 성장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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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금방 고프네요.식사량도 적은게 ᆢ
적당량의 탄수화물과 단백질, 채소, 지방으로 균형있게 세 끼를 챙겨 드시면서 소화가 잘 되시고 식후 불편감이 거의 없다면 비교적 건강한 소화기관을 가지고 계시다고 볼 수 있는데요, 공복감은 소화 속도뿐 아니라 식사량과 구성, 단백질, 지방, 식이섬유 섭취량, 활동량 등에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식사량이 적거나 포만감이 낮은 식사를 하면 다음 식사 전에 금방 배가 고파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단백질과 식이섬유, 적당한 지방을 함께 섭취하면 포만감이 더 오래 유지 되는 편입니다.따라서 지금처럼 균형있는 식사를 하면서 소화가 잘 되고 체중과 배변 상태도 안정적이라면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고 계신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혹시나 식사 사이에 배고픔이 불편할 정도라면 식사량을 늘리기 보다는 단백질과 채소를 조금 보완하는 식사 구성으로 포만감을 높여보는 것이 좋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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