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 1형과 2형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당뇨병 1형과 2형은 모두 혈액 속 포도당이 높아진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발생 원인이 다른데요, 1형 당뇨병은 자가면역 반응으로 췌장의 인슐린 분비 세포인 베타세포가 파괴되면서 인슐린이 거의 만들어지지 않는 질환입니다. 그래서 음식 조절이나 운동만으로 인슐린을 대신할 수 없으며, 대부분 진단 후부터 외부에서 인슐린을 지속적으로 보충해야 합니다. 주로 소아, 청소년기에 많이 발생하지만 성인에게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반면 제2형 당뇨병은 인슐린이 어느 정도 분비되더라도 근육이나 지방조직 등이 인슐린에 제대로 반응하지 않는 인슐린 저항성이 발생하고, 췌장이 이를 보상하기 위해 인슐린을 많이 분비하다가 점차 분비 능력까지 떨어지면서 혈당이 상승하는 형태입니다.그래서 1형은 인슐린 치료가 기본이고, 2형은 식사 조절과 운동, 체중 관리와 함께 필요에 따라 경구혈당강하제나 주사제, 인슐린 등을 사용합니다.즉, 1형은 인슐린을 거의 만들지 못하는 자가면역성 당뇨에고, 2형은 인슐린이 제대로 작용하지 못하면서 점차 분비 능력도 떨어지는 당뇨로 이해하시면 가장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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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 받았는데 혈압이 높다하네요..
꾸준히 운동하고 음주도 거의 하지 않으셨는데 혈압이 높게 나왔다면 의외로 느껴지실 수 있는데요,그래도 고혈압 전단계에서 발견된 것은 생활습관을 조정해 혈압 상승을 관리하기 좋은 시기입니다. 이미 운동을 하고 계시기 때문에 식사에서 나트륨을 줄이고 칼륨과 식이섬유가 충분한 식사를 하는 것이 좋은데요, 50대 이후에는 혈관의 탄성이 점차 감소하고 나트륨에 대한 혈압 반응이 커질 수 있기 때문에 예전과 비슷하게 생활해도 혈압이 올라갈 수 있습니다.식사는 채식 위주로 유지하면서 김치, 국, 찌개, 장아찌, 된장, 간장, 젓갈, 소스류처럼 숨어 있는 나트륨부터 줄이는 것이 좋은데요, 국이나 찌개는 건더기 위주로 먹고 국물 섭취를 줄이며, 간을 싱겁게 하는 것만으로도 나트륨 섭취를 상당히 낮출 수 있습니다. 동시에 콩류, 채소, 과일, 감자, 통곡물, 견과류 등을 충분히 먹으면서 칼륨과 식이섬유를 보충할 수 있어 혈압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즉, 지금은 현재 운동을 꾸준히 하면서 숨은 나트륨을 줄이고, 채소와 콩류, 통곡물 등 칼륨과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하는 방법으로 관리해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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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제 탄수화물 안먹고 단백질 지방만 먹어도 되나요
비정제 탄수화물을 적당량 포함해서 단백질, 지방과 함께 균형 있게 섭취하는 것을 추천드리는데요,탄수화물은 우리 몸에서 포도당으로 이용되어 뇌와 근육이 주요 에너지원으로 사용되고, 통곡물이나 콩류, 채소, 과일 같은 식품은 탄수화물뿐 아니라 식이섬유와 비타민, 미네랄까지 제공합니다.그래서 탄수화물 중 어떤 식품을 선택하는지가 중요한데요, 흰쌀이나 흰빵처럼 정제된 탄수화물도 적당량 먹을 수 있지만, 평소에는 현미나 잡곡, 통밀, 감자, 고구마, 콩류, 과일처럼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품을 우선적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대로 음료, 과자, 사탕, 디저트 등에 들어가는 첨가당이나 과도한 유리당은 줄이는 것이 좋고, WHO에서도 유리당을 하루 총에너지의 10% 미만으로 제한하고 가능하면 5% 이하로 줄이는 것을 제안하고 있습니다.스트레스를 받을 때 단 것이 당기는 것은 식사량이 적거나 공복시간이 길고, 스트레스와 수면 부족이 겹치면 단맛이 강하고 빠르게 에너지를 공급하는 음식에 대한 식욕이 커질 수 있기 때문에, 평소 복합 탄수화물과 단백질, 지방으로 포만감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즉, 비정제 탄수화물을 기본적으로 적절히 섭취하고, 정제 탄수화물과 당류는 양을 조절하는 방식을 활용해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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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부터 칼슘을 미리 챙겨야 하는 이유가 뭔가요?
40대부터 칼슘을 신경 쓰라는 이유는 폐경이 시작된 뒤 급격하게 진행될 수 있는 골밀도 감소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서인데요, 폐경 전이라고 해서 뼈가 그대로 유지되는 것은 아니고 나이가 들면서 골량을 유지하는 능력이 서서히 떨어집니다. 특히 폐경 전후에는 에스트로겐이 감소하면서 골흡수가 골형성보다 많아지는 시기가 오고, 이때 골밀도가 빠르게 감소할 수 있습니다.그래서 40대에는 뼈가 충분한 칼슘과 비타민d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식습관과 운동을 관리하는 것이 좋은데요, 우유, 요거트, 치즈 같은 유제품과 두부와 콩, 뼈째 먹는 생선 등을 활용해 식이 칼슘을 확보하고, 비타민d와 함께 걷기, 근력운동 같은 체중부하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즉, 40대 칼슘 관리는 앞으로의 골밀도 감소에 대비해 뼈의 기반을 충분히 유지하는 과정으로 생각하시고 평소 우유나 유제품을 거의 먹지 않거나 식사량이 적다면 칼슘 섭취가 부족해지기 쉬우므로 식단을 점검하고, 음식만으로 부족한 경우에는 보충제도 활용해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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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커피를 많이 마시면은 몸에 돌이 생긴다구 하시더라구요.
믹스커피를 많이 마신대고 해서 신장결석이 생기는 것은 아닌데요, 신장결석은 수분 섭취량, 소변 매 칼슘이나 옥살산, 요산 등의 농도, 나트륨 섭취, 식습관과 개인적인 대사 특성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쳐 발생합니다. 다만 믹스커피를 많이 마시는 습관은 다른 이유로 줄이는 것이 좋은데요, 믹스커피에는 커피뿐 아니라 설탕과 프림이 들어가기 때문에 여러 잔을 마시면 당류와 열량 섭취가 빠르게 증가할 수 있습니다. 신장결석 예방을 위해서는 물을 충분히 마셔 소변량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건강한 성인이라면 믹스커피를 몇 잔 마셨다고 해서 결석이 생기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하루 1~2잔 정도를 물과함께 적당히 즐기는 정도라면 지나치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충분한 수분 섭취와 전체적인 식습관 관리로 결석 예방에도 도움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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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최애 소울 푸드는 무엇인가요?
저의 소울푸드는 떡볶이에 튀김, 김밥을 곁들인 조합인데요, 매콤달콤한 맛에 쫄깃한 식감까지 있어서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조합이기도 합니다. 다이어트 중에는 평소에 제한하던 음식이 더 강하게 당기는 경우가 많아서,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좋아하는 음식을 즐기는 것 자체는 괜찮지만, 치트밀이라고 해서 한 끼를 많이 먹기보다는, 정말 먹고 싶었던 음식을 만족할 만큼 즐기는 방식이 좋습니다. 평소 식단을 너무 엄격하게 제한하면 식욕이 한꺼번에 증가할 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적당한 양의 소울 푸드를 계획해서 먹는 것이 장기적으로 식단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다이어트 중이라면 소울푸드를 맛있게 먹고 다음 끼니를 굶기 보다는 한 끼 맛있게 먹고 다음 식사부터 평소 식단으로 돌아오셔서 건강한 다이어트 이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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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할려하는데 도와주세요..
현재 검도와 달리기를 꾸준히 하고 있다면 60kg까지 감량하는 것은 충분히 가능한 목표인데요, 다만 운동량이 많은 만큼 식사를 줄이기 보다는 체지방은 줄이고 근육량을 최대한 유지하는 방식으로 식단을 구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먼저 오후 4시의 시리얼은 오전에 쌀국수를 먹고 오랜 시간 공복을 유지한 뒤 시리얼만 먹고 검도를 하면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부족할 수 있기 때문에, 말씀하신 월남쌈을 활용하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검도와 달리기를 하는 날에는 고구마나 밥도 적당량 곁들이는 것이 좋은데요, 탄수화물은 운동에 필요한 근육 글리코겐을 보충하는 주요 에너지원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오전에 쌀국수도 면의 양을 적당히 조절하고 고기와 숙주, 채소를 함께 먹으면서 국물은 많이 마시지 않는 정도로 조절하는 것이 좋고, 하루 전체적으로 달걀, 닭고기, 생선, 두부, 살코기, 그릭요거트 등으로 단백질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운동 후 배가 고프다면 늦은 시간이라도 우유, 두유나 그릭요거트, 달걀처럼 부담이 적은 단백질을 적당량 먹는 것도 괜찮습니다.즉, 오후 4시 식사를 단백질과 채소가 풍부한 월남쌈으로 바꾸고, 운동에 필요한 탄수화물은 적당히 유지하면서 검도와 달리기를 병행해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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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카스테라와 우유(냉장고에서 바로꺼낸)
아침에 카스테라와 냉장고에 바로 꺼낸 우유를 마셔도 일반적으로 배탈이나 소화불량이 생기는 것은 아닌데요, 다만 평소 찬 우유를 마시면 배가 꾸르륵거리거나 설사, 복통이 생기는 편이라면 주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우유를 마신 뒤 복부팽만, 가스, 복통, 설사가 반복된다면 냉장고에서 바로 꺼낸 우유보다는 실온에 잠시 둔 우유를 소량 마셔보거나 락토프리 우유로 바꿔보는 방법이 좋습니다.카스테라는 주로 밀가루와 설탕, 달걀로 만들어져 탄수화물이 많은 편이기 때문에 카스테라만 먹는 것보다는 우유와 함께 먹는 것이 단백질과 지방을 보충해주면서 식사의 포만감을 높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일반적으로는 냉장고에서 바로 꺼낸 우유와 카스테라를 먹는 것에 이상은 없지만, 본인의 장 상태에 따라 복통이나 설사가 반복된다면 섭취 방법을 조절해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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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치킨 냉장보관 후 어떻게 드시나요?
남은 치킨은 냉장 보관했다가 충분히 재가열해서 먹는 편인데요, 전자레인지를 활용해도 괜찮고, 식품 안전 측면에서는 속까지 충분히 가열해서 먹는 것이 좋습니다.치킨을 먹고 남겼다면 실온에 오래 두지 말고 가능한 빨리 냉장 보관하고, 다시 먹을 때는 전자레인지나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하면 되는데요, 전자레인지는 수분이 날아가 살이 퍽퍽해질 수 있지만 촉촉하게 먹고 싶다면 전자레인지로 먼저 속까지 데운 뒤 에어프라이어로 짧게 가열하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한다면 160~180도에서 속까지 충분히 뜨거워질 때까지 데우는 것이 좋습니다. 뼈 근처까지 충분히 재가열해서 안전하게 드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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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이 자꾸 성질을 긁는데 어떻게 해야할까
이런 상황이면 정말 별것 아닌 말 한마디에도 괜히 신경쓰일 수 있는데요, 가족사이에서는 상대방의 말투나 반응 하나하나에 의미를 부여하기보다 내가 먹고 싶은 메뉴를 제안했고, 싦으면 다른 걸 고르면 된다 정도로 생각하시면 훨씬 편합니다. 감자탕을 먹기 싫다고 하면 다른 메뉴를 고르면 되는 것이기 때문에 너무 감정 소모를 할 필요는 없습니다.결혼하고 신혼여행을 다녀온 직후라면 서로 피곤하거나 예민할 수 있으니 이런 사소한 말에 바로 감정적으로 받아치기 보다는 돼지등뼈에 우거지랑 감자 넣고 푹 끓인 전골같은 음식이라고 설명만 담담하게 하고 넘어가는 것도 방법입니다.너무 감정 상해 하지 마시고, 원만하게 해결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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