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음식먹고 속이 불편할 때 대처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밤에 음식을 먹고 속이 불편한 경우가 있는데요,바로 눕기 보다는 소화를 돕는 행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바로 눕게 되면 위산이 올라오면서 더 더부룩하거나 속쓰림이 심해질 수 있기 때문에, 상체를 세운 상태로 20~30분 정도 앉아 있거나, 가볍게 집 안을 걷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물은 한번에 많이 마시기 보다 따뜻한 물을 조금씩 마시면 위에 부담을 줄이면서 편안함을 느끼는데 도움이 되는데요,또 복부를 꽉 조이는 옷은 피하고, 가능하다면 상체를 약간 높인 자세로 쉬는 것이 좋습니다. 속이 더부룩한 경우에는 가볍게 배를 따뜻하게 해주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탄산음료나 카페인 음료는 일시적으로 시원한 느낌을 줄 수는 있지만, 오히려 위를 자극할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자주 반복된다면 늦은 시간 식사를 줄이거나, 기름지고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편안한 밤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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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저학년 아이 아침 메뉴는 어떤것이 좋을까요?
아이가 입이 짧은 편이라면 식단에 고민이 많으실 것 같은데요,많이 먹이는 것보다 오전 동안 사용할 에너지를 보충하는 정도로 부담 없이 먹이는 것이 좋아보입니다.특히 소식하거나 편식이 있는 경우에는 밥 한공기를 다 먹이기보다는, 탄수화물에 단백질을 조금 곁들여주시는 것이 좋은데요, 아침에 간식처럼 단 음식만 먹으면 금방 배가 꺼지고 집중력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단백질을 챙겨주는 것이 좋습니다.메뉴는 아이가 먹기 편한 형태로, 주먹밥에 계란을 곁들이거나, 계란이나 치즈를 넣은 토스트와 우유, 요거트에 바나나 같은 과일과 견과류를 더해 주거나, 한 입 크기의 김밥처럼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메뉴가 좋습니다. 밥을 싫어한다면 꼭 밥 형태를 고집하기보다는 샌드위치나 롤처럼 형태를 바꿔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또 아침에는 식욕이 없을 수 있으니, 일어나자마자 바로 먹이기보다는 물을 한잔 마시고 조금 여유를 둔 뒤 식사를 시작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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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한지가 7개월째인데 이정도 기간이면 김치 유산균은 거의 없다고 봐야 하나요? 김치유산균이 가장 좋은 때는 몇 개월까지인가요?
저희는 김장김치가 떨어져서 다른 김치들도 대체하고 있는데요,쉰김치로 만든 돼지고기 김치찜은 참 맛있겠네요,김장 직후에는 발효가 활발해서 유산균이 빠르게 증가하지만 시간이 지나 산도가 높아지면 일부 유산균은 줄고 대신 산에 강한 유산균이 살아남게 되기 때문에 7개월 된 김치라고 해서 유산균이 제로인 것은 아닙니다.일반적으로 김치는 담근 후 약 2주~1개월 사이에 발효가 가장 활발하고,이 시기에 유산균 활동이 많아지고 이후 1~3개월까지는 맛과 유산균이 균형있게 유지되고, 그 이후에는 점점 산도가 올라가면서 신맛이 강해지고 일부 유산균은 감소하지만 젖산균은 계속 존재해서 7개월 정도가 되면 충분히 익은 상태로 유산균 구성이 바뀌고 활성이 줄어든 상태로 보시면 됩니다. 또 산도가 높아도 산성 환경에서 잘 자라는 젖산균이 있어서, 일부 유산균의 기능성은 유지될 수 있습니다.김치찜처럼 열을 가하면 유산균은 대부분 사라지지만, 대신 발효 과정에서 생성된 유기산과 아미노삼이 맛과 소화에 도움을 주는데요, 김치요리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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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고기랑소고기랑같이 섭취해도 될까요?
닭고기와 소고기를 함께 섭취하는 것은 문제가 없어보이는데요,두 식품 모두 단백질 공급원이고, 함께 섭취해도 위장 소화나 영양 흡수과정에도 특별한 문제는 없습니다.다만 고려하셔야 할 부분은 궁합 보다는 단백질의 양과 조리 방식인데요, 닭가슴살은 지방이 적고 비교적 담백해서 소화가 빠른 편인 반면, 소고기 장조림은 조리 과정에서 간장 양념과 함께 나트륨이 높아지고, 부위에 따라 지방 함량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두 가지를 같이 드실 경우 단백질 섭취량이 한 끼 기준으로 많아질 수 있고, 특히 장조림의 경우 짠맛 때문에 전체 염분 섭취가 올라갈 수 있다는 점은 고려하시는 것이 좋습니다.또 양배추볶음처럼 채소와 함께 구성하신 식단은 좋은 편이지만, 고기 두 종류가 들어가면 상대적으로 채소나 탄수화물 비중이 줄어들 수 있기 때문에 고려하시는 것이 좋습니다.닭고기와 소고기 섭취량과 염분 조절을 통해 맛있는 식사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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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에 좋은 맨손운동과 음식 추천해주세여
아직 젊으신데 신장 기능이 좋지 않다는 이야기를 들으셨다면 많이 놀라셨을 것 같은데요,초기 단계에서는 생활 습관관리로 진행 속도를 늦추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식사와 운동을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꾸준히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운동은 신장에 좋은 운동보다 혈압과 혈당을 안정시키는 가벼운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하는 것이 좋고, 맨손운동으로는 스쿼트, 벽짚고 팔굽혀펴기,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제자리 걷기 등이 도움이 됩니다. 과도한 근력운동이나 고강도 인터벌 보다는 숨이 약간 차는 정도로 20~30분씩 꾸준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단은 신장 부담을 줄이기 위해 나트륨을 줄이고 과도한 단백질 섭취는 피하고 가공식품도 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대로 국물요리, 젓갈, 라면, 햄이나 소시지 같은 가공 식품은 신장에 부담을 줄 수 있어 주리는 것이 좋습니다.전체적인 염분관리와 혈압관리, 꾸준한 가벼운 운동이 중요한데요, 아직 젊으시기 때문에 지금부터 생활습관을 잘 관리하시면 진행을 늦추고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경우가 많으니, 너무 불안해하시기보다 편안하게 안정적으로 잘 관리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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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토마토, 치즈, 올리브로 뭐해먹죠?
준비하신 재료는 지중해식 다이어트 구성이라 아주 좋은 재료들로 보이는데요,기름 조리 없이도 충분히 맛과 포만감을 낼 수 있어서 건강하게 식단용으로 준비하시기 좋아보입니다가장 기본으로 카프레제 샐러드가 있는데요, 방울토마토와 보코치니 치즈를 반으로 나누고, 올리브를 함께 넣은 뒤 올리브유를 살짝 두르고 소금과 후추를 아주 약간 더하면 됩니다. 여기에 바질이 있으면 향이 더 좋아지고, 없으면 오레가노나 허브솔트를 대체하셔도 좋습니다. 단백질과 지방, 항산화 성분이 균형있게 있어서 한끼 식사로 충분해보입니다.조금 더 든든하게는 샐러드볼 형태로 삶은 달걀이나 닭가슴살을 추가하고, 양상추나 루꼴라 같은 채소를 더하면 포만감에 도움이 됩니다. 또는 통밀빵이나 또띠아에 넣어 간단한 샌드위치로 만들어도 가볍에 활용하기 좋습니다.재료들만 봐도 싱그러움이 느껴지는데요, 건강하고 맛있는 식사 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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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밥을 지을때 소금한스푼을 넣으면 혈당에 도움이 되나요?
밥 지을 때 소금을 넣는다고 해서 혈당이 낮아지지는 않는데요,쌀밥의 혈당 반응은 주로 쌀의 종류, 전분 구조, 조리 방법 등에 의해 결정되며, 소금은 이런 과정에서 크게 의미가 없는 편입니다. 즉, 소금을 한 스푼 넣는 다고 해서 당 흡수가 느려지거나 혈당 상승이 줄어드는 효과는 기대하기 어렵습니다.오히려 주의하셔야 할 점은 나트륨 섭취인데요, 밥에 소금을 넣으면 전체 식사의 나트륨 섭취량이 늘어나게 되고, 장기적으로는 혈압이나 심혈관 건강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혈당 관리를 하시는 분들은 대사 건강 전반을 함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권장되는 방법은 아닌데요,혈당 관리에는 식사 구성이 더 중요한데 흰쌀밥 대신 현미나 잡곡을 섞고, 식사를 할 때는 채소와 단백질을 먼저 섭취한 뒤 밥을 먹는 방식이 도움이 됩니다. 또 밥을 지은 후 식혀서 먹으면 일부 전분이 저항성 전분으로 바뀌어 혈당 상승이 완만해질 수 있습니다.건강한 혈당 관리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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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 좋은 서리태 두유 추천 해주세요~~
다이어트 후유증으로 탈모가 오는 경우가 많은데요,탈모 경험이 있으셨다면 무리하게 굶지 않고 단백질 보충하면서 관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서리태 두유를 고르실 때는 브랜드 보다는 성분표 기준으로 선택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우선 당류가 적거나 무가장 제품인지 확인하시고, 원재료가 서리태나 국산 대두 위주로 단순하게 구성된 제품이 좋습니다. 또 첨가물이나 향료가 많지 않고, 단백질 함량이 한 팩당 어느정도인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가성비 측면에서는 ㅂㅈㅁ이나 ㅁㅇㄷㅇ 에서 고르는 것이 좋은데, 고단백 제품으로 고르시면 무난해보입니다. 저는 집에서 두유제조기를 사용하는데요, 서리태를 불려서 만들면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함께 섭취할 수 있고 간단하고 가성비도 좋고 첨가물도 없고 포만감도 있어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여러 방법이 있지만 당류가 낮고 단백질은 충분히, 성분이 단순한 제품으로 선택하셔서 꾸준히 섭취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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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밥을 먹으면 배가 금방 꺼지는 이유가 뭔가요?
절밥이 배가 금방 꺼지는 현상은 많은 분들이 공감하실텐데요,절밥으르 먹고 금방 배가 꺼지는 가장 큰 이유는 식사 구성이 탄수화물과 채소 위주로 이루어져 있고, 단백질과 지방 비율이 상대적으로 낮기 때문입니다. 포만감은 양보다 영양소 구성의 영향을 많이 받는데, 밥과 나물 위주의 식사는 소화가 빠르고 혈당이 빠르게 올라갔다가 떨어지면서 금방 허기를 느끼기 쉽습니다. 그래서 두그릇을 드셔도 생각보다 포만감이 오래 유지되지 않을 수 있는데요,특히 고기나 계란처럼 단백질과 지방이 포함된 음식은 소화 속도를 늦추고 포만감 호르몬 분비를 도와서 배부름을 오래 유지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일부 사찰에서 계란후라이를 함께 제공하는 경우는 포만감이 더 오래 지속 될텐데요, 그래서 절밥을 드실 때는 가능하다면 두부, 콩, 버섯류 처럼 단백질이 포함된 반찬을 충분히 드시거나, 식사 후 견과류나 요거트처럼 가벼운 단백질 간식을 보충하시는 것도 방법입니다.즉, 문제는 양이 아니라 단백질과 지방이 부족해서라고 이해하시면 되는데, 그래도 절밥은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자극적인 조미료나 기름 사용이 적어 소화부담이 적고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사이기 때문에,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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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키 170에 날씬하려면 얼마나 빼야할가요?
말씀하신 내용을 보면 현재 통통보다는 정상범위에 가깝게 보이는데요,키 170cm에 63kg이면 BMI 22로 정상 범위이고, 체지방률 23.9%도 여성 기준에서는 무난한 편입니다. 골격근량도 충분한 편이라서 지방과 근육 비율인 체성분을 조절하는것이 좋아보이는데요,일반적으로 날씬해보이는 기준은 체중보다 체지방률이 중요한데, 같은 키에서 58~60kg 정도면 슬림해보일 수는 있지만, 체지방률을 약 20~22%로 낮추고 근육을 유지하는 것이 더 건강하고 좋아보일 것 같습니다. 무리하게 체중을 낮추면 오히려 탄력이 떨어져 원하시는 느낌과 다르게 보일 수 있기 때문에, 식단과 가벼운 근력운동을 병행하셔서 지방을 조금 줄이고 근육을 유지하는 건강한 다이어트 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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