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이섬유를 충분히 먹으면 장건강에 좋다고 하던데 다양한 색깔의 채소를 충분히 먹으면 장에 어떻게 좋은 건가요?
식이섬유는 우리 몸의 소화효소로는 분해되지 않고 장까지 도달하는데요, 대장에서 식이섬유는 장내 유익균의 먹이가 되는데, 이를 프리바이오틱스 역할이라고 합니다.식이섬유를 유익균이 분해하면,부티르산,프로피온산,아세트산 등의 단쇄지방산이 생성되는데, 이들은 장 점막 세포에 에너지를 공급하고, 장내 염증을 감소시키며, 장벽 기능을 강화하고, 유해균 증식을 억제합니다. 이러한 작용으로 장건강에 도움이 됩니다.또 식이섬유는 수용성과 불용성이 있는데,수용성은 물에 녹아 장에서 음식 이동 속도를 조절하며불용성은 변의 부피를 증가시키고 장운동을 촉진합니다.채소의 색은 파이토케미컬로,엽록소, 엽산, 베타카로틴, 안토시아닌, 라이코펜 등이 있으며, 이 성분들은 장 염증 감소와 면역력 조절에 도움이됩니다.따라서, 다양한 색의 채소를 섭취하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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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장이 너무 예민한 편이라서 긴장을 하면 갑자기 배가 아파오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긴장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을때 배가 아프거나 설사를 하는증상은 과민성 대장 증후군에서 나타나는데요,스트레스를 받으면 장과 뇌가 연결된 신경이 활성화되서 장운동이 갑자기 빨라지면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장을 자극하는 음식을 피하는게 도움이 되는데,기름진 음식, 유제품, 카페인, 매운 음식, 술 등을 피하는게 좋습니다. 대신 바나나, 삶은감자, 흰쌀밥, 두부, 계란 등 장이 편안한 음식을 섭취하는게 좋고 채소는 생채소보다 익힌 채소가 좋습니다. 식사습관도 천천히 오래씹고, 과식은 피하며, 야식은 줄이는게 좋습니다.마음가짐을 편하게 하고, 긴장이 될때는 복식호흡을 통해 편안하게 가라앉히는게 도움이됩니다.긴장되었던 일도, 지나고 보면 별일 아니였던 경우가 많은데요. 마음 편하게 받아들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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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관련 단백질음료 질문이에요. 당뇨인입니다.
당화혈색소 5.6~5.8이라면 관리를 잘 하고 계시네요,식단과 운동으로 관리 중이시라니 대단하신데요, 단백질 섭취를 위해 단백질 음료를 하루 1팩 추가로 드시는건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다만, 제품을 고르실때 당, 탄수화물 함량을 고려하는게 좋은데요, 시중 단백질 음료는 시럽이나 설탕이 들어간 제품이 많기 때문에 당류가 5g이하, 가능하면 3g이하로 고르시는게 좋습니다. 또 탄수화물은 10g 이하로 고르시는게 혈당 조절에도움이 됩니다.제품의 단백질 종류가 일반적으로 유청단백, 카제인단백, 식물성 단백으로 나뉘는데 유청단백이 근육합성에 효율적이라 운동하는 분들이 많이 드시는 타입입니다.혈당 관리를 위해 공복보다는 식후나 운동 직후에 드시는게 좋습니다.제품을 드시면서 혈당을 체크하셔서 본인에게 맞는 제품을 찾는것도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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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어삼합이 술안주로 먹으면 어떤 점이 좋은가요
저도 아직 홍어는 부담스러운데요,홍어삼합은 술안주로 꽤 유명한 메뉴입니다.먼저, 홍어는 발효과정에서 톡 쏘는 암모니아 향이 술과 함께 먹으면 입맛을 자극해 풍미가 좋다고 합니다.또 보통 수육, 김치와 삼합으로 먹는데, 홍어는 단백질이 많고 지방이 적고, 수육은 지방이 있어 균형을 잡아주며 김치의 산미가 더해져 느끼함을 줄고 맛의 균형을 잡아줍니나.홍어 자체가 발효음식이고, 막걸리도 발효 음식이라 궁합이 잘 맞는다고도 합니다.홍어삼합이 숙취에 좋다는 말도 있는데,홍어와 수육의 단백질이 술의 흡수를 늦추고, 김치의 유기산과 발효성분이 소화를 도와 다음날 속이 더 편하다고 합니다.다만, 위가 약하거나 위염이 있는 분은 자극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저도 아직 입문단계라 오래 삭힌건 힘든데요,본인의 취향에 따라 맛있게 즐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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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에 도움을 주는 채소를 알고 싶습니다.
소화에 도움되는 채소는 대표적으로 무가 있습니다.무의 디아스타아제라는 소화 효소가 들어있는데 탄수화물 분해를 돕기 때문에, 기름진 음식을 먹을때 같이 먹는게 도움이 됩니다. 실제 갈비찜이나 소고기 무국등에 사용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또 말씀하신 양배추는 비타민u가 위점막을 보호하고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장 건강에 도움이 되고,브로콜리도 소화기 건강에 도움이 되는데 식이섬유와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고 장내 유익균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도 함유하고 있기 때문니다.당근은 펙틴이라는 식이섬유가 장점막 보호와 장내 환경을 건강하게 하는데 도움이 되고,호박은 섬유질이 부드럽고 수분이 많아 위장이 안좋은 분들에게 소화에 도움이 됩니다.마지막으로 생강은 채소는 아니지만 위액분비를 촉진하고 위장운동을 도와 메스꺼움이나 소화불량을 완화하는데 좋습니다.조리법도 중요한데 기름에 볶는 것보다 데치거나 삶는게 소화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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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하루에 얼마나 움직이세요?? 칼로리소비기준?
개인차가 엄청 클 것 같은데요,일반적으로 사무직이나 재택근무의 경우 활동량이 매우 작아 약 150~300kcal를 소모하고,일반적으로 출퇴근을 할때 약 300~500kcal를 소모하며,헬스나 러닝 등 운동을 따로 할때 약 500~800kcal 를 소모한다고 합니다.활동량이 많은 직업이나 운동량이 많은 경우 800~1500kcal이상도 소모가 되는데요,운동을 따로 하지 않으면 일반적으로 300kcal정도가 소모되는게 맞습니다.체중관리가 필요하다면 최소 400~500kcal는 소모시키는게 도움이 됩니다.저는 평일에도 러닝을 이틀에 한번 하면서 칼로리 소모를 늘리고 있는데, 체력도 좋아지고 살도 빠져서 좋더라구요.생활패턴에 맞게 활동량을 늘리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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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건강을 위한 타우린 복용량은???
타우린은 다른 아미노산과 달리 단백질을 만드는데 사용되지 않지만 심근 기능 유지, 혈압 조절, 전해질 균형, 항산화 유지등에 관여해 심혈관 기능에 도움이 되는데요,타우린은 심장 세포 내 칼슘 이온 농도를 조절하여 심장의 수축과 이완을 유지하도록 돕고, 심혈관 질환은 만성염증이나 활성산소가 원인인 경우가 많은데 항산화작용을 하기때문에심혈관 건강에 좋습니다.다만 필수영양소는 아니기 때문에 권장량이 정해져 있지는 않지만, 연구에서 사용된 용량을 보면 일반적인 건강 유지를 위해서는 하루 약 500~1000mg을, 심혈관 건강이나 운동수행 능력 개선을 위해서는 약 1000~3000mg을 사용합니다.보통은 1000mg을 하루 두번 나눠 드시는게 좋습니다.식품으로는 주로 해산물에 들어있는데 굴, 문어, 오징어 등에 풍부합니다. 일반적인 식단에선 하루 약 100~400mg을 섭취하는 경우가 많으니, 조절하셔서 드시면 좋습니다.다만 저혈압이 있거나 신장질환, 심혈관 약물을 복용중이시라면 병원 상담을 통해 복용하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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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립성 저혈압 뮨의두립니다요오오오
기립성 저혈압은 보통 앉았다가 일어날때 앞이 캄캄해지고 어지러운 증상인데요,특히 다어어트 중이거나 식사량이 줄어든 경우, 체내 수분과 혈액량이 줄어들면서 더 잘 나타납니다.정상적인 경우 앉았다 일어나면 중력 때문에 혈액이 하체로 쏠려서 심장이 더 빠르게 뛰고 혈관이 수축하여 뇌로가는 혈류를 유지합니다.하지만 혈압이 떨어져 뇌로가는 혈류가 부족해지면서 기립성 저혈압이 나타느는데요,다이어트, 근육량 감소,탄수화물 부족, 수분부족, 철분 부족 등이 원인입니다.하체 근력운동을 하고 적정량 탄수화물 섭취를 하며 철분이 많은 소고기, 간, 시금치, 조개류등을 챙겨드시길 바랍니다.빈혈이 있다면 철분제를 챙겨드시는것도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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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자로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방법
마운자로는 식욕을 줄이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되게 만들어 체중 감량에 도움을 주는 주사인데요,말씀하신대로 효과를 높이려면 단백질 섭취,식사,운동,생활습관 관리가 필요합니다.마운자로는 식사량이 줄어 단백질 섭취감소로 근육이 빠질 위험이 있으므로 달걀, 생선, 닭가슴살 등을 매끼니 나눠 섭취하는게 좋습니다.또 마운자할때 운동이 굉장히 중요한데, 주3~4회 근력운동 과 매일 유산소를 함께하면 체지방 위주로 감량되서 요요 걱정이 줄어듭니다.식사는 탄수화물을 너무 줄이면 피로감, 대사저하, 변비 등이 올 수 있으니 적당량 섭취하시고, 충분한 물 섭취도 도움이 됩니다. 또한 빨리 먹으면 위장에 부담이되고 부작용이 나타날수 있으니 꼭꼭 씹어 천천히 드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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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에 관한 질문 .너무 영양이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하루종일 점심, 저녁에 선식이나 쉐이크만 드시고 운동하신다면, 단기간에 효과는 있겠지만 장기적으로는 추천드리지 않는데요,일단 섭취량이 줄어 초기에는 살이 빠르게 빠질 수 있습니다.하지만 단백질,지방,비타민,미네랄 섭취가 부족해서 근육량이 감소하고 피로감, 집중력 저하, 기초대사량 저하등의 문제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다이어트는 지방을 줄이고 근육량을 유지해야 장기간 유지가 되는데 말씀하신 방법은 영양부족과 근육량 감소, 기초대사량 감소로 인해 요요가 올 가능성이 높습니다.체중감량 속도는 개인차가 있지만 일주일에 약 0.5~1kg 감량이 안전하며, 10kg이 목표라면 2~4개월을 예상하는게 현실적입니다. 말씀하신것처럼 초반에 섭취량이 줄면 글리코겐과 수분 감소로 3~4kg이 빠르게 줄 수 있지만, 이후 빠지는 속도가 줄어들게 됩니다.단백질과 식이섬유를 챙겨드시고 운동량을 늘리는걸 추천드리는데, 10분의 운동은 체지방 감량을 위해서는 부족해 보이므로, 달걀이나 닭가슴살, 샐러드 등을 드시고 유산소와 근력운동을 함께 하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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