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다 두유를 마셔도 괜찮을까요?
아침 식사를 챙기려고 두유를 드시는 것은 괜찮은 선택인데요,다만 모든 두유가 같은 것은 아닙니다. 시중의 검은콩 두유 중에는 콩 함량이 적고 설탕, 액상과당, 향료 등이 많이 들어간 제품도 있어서 제품 성분표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원재료에 대두 함량이 높고 당류가 적은 무가당 또는 저당 제품이라면 매일 마셔도 큰 문제가 없습니다.오히려 아침을 거르는 것보다 두유라도 단백질과 수분을 공급하는 것이 혈당 안정과 포만감 유지에 도움이 될 수 있는데요, 다만 두유 한 팩만 마시면 단백질과 열량이 부족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바나나, 삶은 달걀, 두부, 고구마 같은 식품을 함께 곁들이는 것이 더 좋습니다. 특히 다이어트나 혈당 관리를 한다면 두유와 단백질을 함께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개인적으로 검은콩 두유를 초가공식품이라고 지나치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는데요,중요한 것은 가공 여부보다 당류와 첨가물 함량이기 때문에 무가당 또는 저당 검은콩 두유로 선택하셔서 매일 아침 꾸준히 드시면서 건강한 습관 이어가시길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아침에 쉽게 일어나는 방법있을까요?
아침에 힘들게 일어나면 하루 컨디션에도 영향을 주게 되는데요,수면의 질이나 수면량에 변화가 있었는지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아침 기상은 정신력이나 의지보다 전날 수면 상태의 영향을 훨씬 많이 받는 편이라 최근 취침 시간이 늦어졌거나, 스마트폰 사용이 늘었거나, 스트레스가 많아졌다면 같은 시간에 잠자리에 들어도 깊은 수면이 부족해질 수 있습니다.아침에 쉽게 일어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기상 시간을 고정하는 것인데요, 주말에도 평일과 1시간 이상 차이 나지 않게 유지하고, 잠들기 1~2시간 전에는 스마트폰과 티비 시청을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또 알람을 침대에서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두고, 일어나자마자 커튼을 열어 햇빛을 보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아침 햇빛은 멜라토닌 분비를 억제하고 각성을 유도해 기상하는데 효과적입니다.만약 충분히 자는데도 아침 기상이 계속 힘들고 낮 동안 졸림이나 피로감이 심하다면 수면무호흡증, 코골이 등의 영향도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개인적으로는 취침시간을 30~60분 앞당기고, 기상 직후 햇빛을 쬐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생각되는데요,좋은 수면 습관으로 상쾌한 아침 맞이하시길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42세 당뇨 환자입니다. 혈당관리에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7년 전 췌장염 이후 당뇨가 발생했다면 일반적인 제2형 당뇨병과 다르게 췌장의 인슐린 분비 기능 자체가 감소한 췌장성 당뇨일 가능성이 있는데요, 이런 경우에는 식단과 운동도 중요하지만, 췌장이 충분한 인슐린을 만들지 못한다면 생활습관만으로 혈당을 정상 범위까지 관리하는데 한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혈당 관리를 위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식사 후 혈당 급상승을 줄이는 것인데요, 밥, 빵, 면, 떡 같은 탄수화물은 한 번에 많이 먹지 말고, 식사할 때 채소와 단백질을 먼저 먹은 뒤 탄수화물을 섭취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또 식후 10~20분 정도 걷기만 해도 식후 혈당을 낮추는데 도움이 되는데요, 실제 당뇨환자에게는 식후 운동이 공복 운동보다 혈당 관리 효과가 큰 경우가 많습니다.다만 현재 약으로도 혈당 조절이 잘 되지 않는 상태라면 인슐린을 피하는 것이 최선은 아닌 것으로 보여지는데, 췌장염 이후 당뇨는 인슐린 부족이 원인인 경우가 많아 인슐린 치료가 췌장에 부담을 덜 주고 혈당을 안정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개인적으로는 먼저 당화혈색소수치와 공복혈당, 식후 혈당 수치를 확인해보시고, 당화혈색소가 8% 이상으로 지속된다면 인슐린을 맞으시는 방향으로 상담해보시길 권장드립니다.당뇨는 혈당 자체보다 합병증 예방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효율적인 방법으로 관리하시길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다이어트 식단 질문입니다. 남자 다이어트
다이어트에서 식단이 정말 제일 어려운 것 같은데요,체지방 16%에서 한 자릿수 체지방으로 내려가는 것은 일반적은 체중 감량보다 훨씬 어려운 단계인데, 이 구간에서는 운동량보다 식단 관리의 비중이 70~80%이상으로 봐도 될 정도로 중요한 편입니다. 특히 한자릿수로 내려가려면 단순히 적게 먹는 것이 아니라 근육을 유지하면서 체지방만 줄여야 하는데요, 그래서 단백질 섭취가 매우 중요합니다.단백질은 체중 1kg당 1.6~2.2g 정도를 섭취하는 것을 목표로, 매 끼니 닭가슴살, 계란, 생선, 살코기, 두부 등을 나누어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백질 섭취가 부족하면 체중은 줄어도 근육이 먼저 감소해 체지방률이 잘 내려가지 않기 때문입니다.탄수화물은 완전히 끊는 것보다 운동 전후에 집중하는 것이 효과적인데요, 예를 들어 운동 1~2시간 전에 고구마나 밥을 섭취해서 운동 수행 능력을 유지하고, 운동 후에는 탄수화물과 단백질을 함께 먹어 근육 회복을 돕는 것이 좋습니다. 반면 운동을 하지 않는 시간대나 늦은 시간대에는 탄수화물을 줄이는 것이 체지방 감량에 도움이 됩니다. 개인적으로 아침과 점심에는 적당량의 밥을 먹고 저녁은 단백질과 채소 위주로 구성하는 방법을 추천합니다.실제로 체지방 한자릿수로 내려가는 과정에서 주 1~2회 치팅도 감량 속도를 늦출 수 있기 때문에 술,디저트, 배달음식 섭취를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이 시기에는 운동량보다 식단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효율적인 식단관리로 원하는 체지방율 달성에 성공하시길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뇌경색 치료 후 퇴원해서 식단관리 합니다. 고추가루는 먹어도 되는지요
뇌경색 치료 받으시느라 고생 많으셨네요,뇌경색 치료 후 식단관리에서는 고춧가루 여부도 중요하지만 나트륨 섭취를 줄이고 혈압을 관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요, 고춧가루는 뇌경색 환자에게 금기 식품은 아니라서 적당량 사용하는 것은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다만 주의해야 할 점은 고춧가루가 들어간 음식들이 대부분 김치, 찌개, 무침, 젓갈류처럼 염분 함량이 높은 경우가 많다는 것인데요, 실제로 뇌경색 재발 위험에는 소금, 간장, 된장 등의 나트륨 섭취가 고춧가루보다 훨씬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매운맛을 위해 고춧가루를 사용하는 것은 괜찮지만, 짠 양념이 함께 늘어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오히려 식욕이 떨어진 경우에는 적당한 고춧가루 사용이 식사 만족도를 높이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고춧가루는 드시되 국물류, 김치, 장아찌, 젓갈 같은 고염식품을 줄이고, 생선, 두부, 채소 중심의 식사를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또 뇌 경색 이후에는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관리가 재발 예방에 매우 중요하므로 정기적인 관리로 건강하게 일상으로 회복하시길 응원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나이 들면서 겪는 갱년기인가?아님 호르몬쪽 문제인가요.
58세가 되면서 예전보다 근력이 줄고 체중이 감소하는 것은 어느 정도 자연스러운 노화과정의 일부일 수 있는데요, 특히 폐경 이후에는 여성호르몬 감소로 인해 근육량이 줄고 체력이 떨어지는 변화를 경험하는 분들이 많습니다.다만, 말씀하신 것처럼 체중이 20kg 가까이 감소했다면 단순히 갱년기 증상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수준인데요,음식을 먹어도 허전하고 힘이 빠지며 체중이 계속 줄어든다면 갑상선 질환, 당뇨, 소화기 질환, 영양 흡수 문제 등 다른 원인을 확인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다이어트를 하지도 않았는데 체중이 계속 감소하는 경우에는 검진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식사는 매 끼니 단백질을 충분히 챙기는 것이 중요한데요,생선, 달걀, 두부, 살코기 등을 꾸준히 섭취하고, 가벼운 걷기와 근력 운동을 병행하면 근육 감소를 늦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내과 진료를 통해 갑상선 기능검사, 당화혈색소 검사, 혈액 검사, 간이나 신장 기능 검사 등을 먼저 받아보시는 것이 좋고, 원인을 확인한 뒤 근력 감소를 막기 위한 단백질 섭취와 근력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큰 폭의 체중감소는 걱정이 되는데요, 건강한 회복으로 건강한 일상을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오전 공복에 유산균을 먹고 얼마 뒤에 음식을 먹어야 유산균의 효과가 있너요?
유산균을 챙겨드시는 습관은 장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는데요,유산균은 제품마다 권장 복용법이 조금씩 다를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공복에 복용한 후 20~30분 정도 지나서 식사하는 방법을 많이 권장하는 편입니다. 이유는 위산 분비가 상대적으로 적은 상태에서 유산균이 장까지 살아서 도달할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 인데요,다만 최근에는 위산에 강한 코팅 기술이 적용된 제품들도 많아서 공복에 먹은 후 바로 식사를 한다고 해서 효과가 완전히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공복 복용이 부담스럽다면 식사 직전이나 식사와 함께 복용해도 괜찮은 제품들도 많습니다.즉, 특별한 복용 지침이 없다면 오전 공복에 유산균을 드신 후 20~30분 정도 뒤에 아침식사를 하는 것이 가장 무난한 방법으로 보여지고, 제품 설명서를 살펴보시고 별도 복용법이 적혀있다면 해당 안내를 우선적으로 따르는 것이 좋습니다. 효율적인 유산균 복용으로 장 건강에 도움 되시길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술마신 다음날 수분이 많은 메론이나 수박 섭취가 간해독에 도움이 될까요?
술을 마신 다음 날 갈증이 심해지는 것은 알코올의 이뇨 작용으로 인해 몸속 수분과 전해질이 함께 손실되기 때문인데요,이런 경우 수분이 풍부한 수박이나 멜론을 먹는 것은 갈증 해소와 수분 보충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다만 수박이나 멜론이 직접적으로 간 해독을 촉진하는 것은 아닌데요, 간은 원래 자체적으로 알코올을 분해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특정 과일이 해독 작용을 크게 높여주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수박과 멜론은 수분 함량이 90% 이상으로 높고 칼륨 등의 전해질도 함유하고 있어 술을 마신 다음 날 탈수 증상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숙취 해소를 위해서는 과일만 먹기보다는 물이나 보리차로 충분한 수분을 보충하고, 미역국, 북엇국, 콩나물국처럼 수분과 전해질을 함께 공급할 수 있는 음식을 곁들이는 것이 더 효과적인데요, 과일은 식사 사이에 적당량 드시는 것이 좋고, 당뇨가 있거나 혈당 관리가 필요한 경우에는 과도한 섭취를 주의해야 합니다.따라서 술 마신 다음 날 멜론이나 수박을 드시는 것은 갈증 해소와 수분 보충에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수분 섭취와 균형 잡힌 식사를 함께 하는 것이 숙취 회복에는 더 중요한 편입니다.남편분의 건강한 음주생활을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평상시 소화가 잘되는 음식 추천해주세요
80대 어머님께서 알약도 부담스러워하실 정도라면 소화기관 기능이 전반적으로 약해져 있을 가능성이 있는데요,자극적인 보양식보다는 부드럽고 소화가 쉬운 음식 위주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일반식으로 부드럽게 지은 죽이나 진밥, 계란찜, 연두부, 순두부, 흰살생선찜, 잘 익힌 애호박이나 당근, 감자 조림 등이 좋고, 소고기보다는 닭고기 안심이나 흰살 생선이 상대적으로 소화가 편한 편입니다.반대로 질긴 고기, 튀김류, 떡, 견과류, 생채소, 과도하게 매운 음식은 소화 부담이 커질 수 있는데요,식사량도 한 번에 많이 드시기보다 소량씩 나누어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알약과 식사 모두 자주 걸리는 느낌이 들거나 삼키기 어려우시다면 소화 문제보다는 연하 기능 저하가 원인일 수도 있으므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개인적으로는 계란찜, 연두부, 흰살생선찜, 애호박나물, 진밥, 호박죽 같은 메뉴가 어르신들께 가장 부담이 적고 영양도 챙기기 좋은 식단으로 생각되는데요, 계란찜 안에 야채를 잘게 썰어 넣으면 야채도 함께 섭취할 수 있어 좋습니다.식사는 따뜻하게 드시고, 식후에는 가볍게 움직이시는 것도 소화에 도움이 됩니다.어머님의 건강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복부 내장지방을 효과적으로 뺄수있는 방법
복부 내장지방이 늘어나는 것은 식사량만의 문제가 아닌 경우도 있는데요,특히 60대 여성의 경우 폐경 이후 여성호르몬 변화로 인해 체중이 크게 늘지 않아도 지방이 복부에 집중적으로 쌓이는 경우가 흔한 편입니다. 따라서 식사량을 더 줄이기 보다는 근육량 유지와 활동량 증가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복부 내장지방을 줄이는 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규칙적인 유산소와 근력운동을 함께 하는 것인데요, 하루 30~60분 정도 빠르게 걷기, 자전거 타기 등의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하고, 주 2~3회는 하체와 코어 중심의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식사를 적게드시더라도 단백질 섭취가 부족하면 근육이 감소하면서 내장지방이 더 쉽게 늘어날 수 있기 때문에 생선, 두부, 달걀, 살코기 등을 충분히 챙겨 드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내장지방은 생활습관 개선의 영향을 크게 받는데요, 충분한 수면과 스트레스 관리도 중요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현재 식사량을 더 줄이는 것보다 충분한 단백질 섭취와 식후 걷기와 근력 운동을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복부 내장지방 감소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꾸준한 관리로 건강한 일상 유지하시길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