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를 매일 먹으면 나트륨을 너무 많이 섭취하게 될까요?
김치는 배추나 무 등의 채소에 식이섬유와 다양한 미량영양소가 들어 있고, 발효 과정에서 유산균과 유기산이 생성되기 때문에 적당량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은 건강한 식습관인데요, 다만 말씀하신 것처럼 소금으로 절이는 과정이 있어 김치 섭취량과 함께 국, 찌개 장류 등 하루 전체 식사의 나트륨 섭취량을 함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강한 성인이라면 김치는 하루 50~100g 정도, 한 끼에 30~50g 정도를 기준으로 드시는 것이 좋은데요, 이 정도 양은 김치를 통해 발효식품의 장점을 챙길 수 있고 나트륨섭취도 비교적 관리하기 쉽습니다. 김치를 적당량 먹으면서 다른 음식의 간을 싱겁게 하는 방법을 추천드리고, 채소, 과일, 감자, 콩류처럼 칼륨이 풍부한 식품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나트륨 균형을 관리하는데 도움이 됩니다.김치를 제한하기 보다는 식사 전체의 나트륨 균형을 맞춰 김치의 장점을 건강하게 활용해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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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계란밥 다이어트 식단으로 좋나요?
간장계란밥은 밥의 탄수화물과 계란의 단백질과 지방이 더해져 포만감을 유지하기 좋은 식단인데요,아침마다 먹는다면 밥과 간장 양만 적절하게 조절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다이어트 중이라면 밥은 100~150g정도, 계란은 1~2개 정도를 기준으로 간장은 1~2티스푼 정도만 넣어 짜지 않게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고춧가루를 넣는 것도 괜찮은데요, 고춧가루의 열량은 많지 않기 때문에 살 찌는 원인이 되지는 않습니다. 가끔 김이나 데친 채소, 방울토마토 같은 채소를 곁들이면 식이섬유와 미량 영양소도 보완할 수 있고 포만감도 더 오래 유지되기 때문에 활용하기 좋은 방법입니다. 아침을 든든하게 먹으면 간식이나 점심 과식을 줄일 수 있어 도움이 되기 때문에, 아침 루틴 잘 이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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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 받는건 필수인가요????
건강검진은 특별히 아픈 곳이 없더라도 정기적으로 받는 것을 권장드리는데요,건강검진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증상이 나타난 질환을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증상이 생기기 전 단계에서 건강 이상을 발견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 간기능 이상처럼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는 질환도 검진을 통해 발견할 수 잇어 생활습관을 조기에 관리하는데 도움이 됩니다.말씀하신 것처럼 일반적인 국가건강검진은 2년에 한번 받는 경우가 많은데요, 다만 직장가입자의 경우 근무 형태에 따라 1년에 한 번 받는 경우도 있고, 연령이나 성별에 따라 위암, 대장암, 간암, 폐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등의 국가암검진 주기도 달라집니다.특히 건강검진은 결과를 한 번 확인하고 끝내는 것보다 정기적으로 검사해서 이전 결과와 비교하면서 식사, 운동, 체중 등의 생활습관을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할 때 내 몸의 변화를 확인하고 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검사로 생각하시고 받아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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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예방접종 언제부터 하는게 좋을까요?
오늘 이비인후과를 가보니 독감 안내문이 붙여져 있어서 시기가 왔구나 느껴졌는데요,독감 예방접종은 10월 중에 맞는 것을 가장 추천드립니다. 독감 백신은 접종 직후 바로 면역력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 접종 후 방어항체가 형성되는데 약 2주 정도가 필요하고, 국내 인플루엔자는 보통 늦가을부터 겨울에 유행하기 때문에 유행이 본격화되기 전에 면역력을 만들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특히 매년 유행하는 인플루엔지 바이러스의 종류가 달라질 수 있어 해당 절기의 백신을 새로 접종하는 것이 중요하고, 독감 예방접종은 인플루엔자 감염과 그로 인한 폐렴 등의 합병증 위험을 낮추는데 도움이 됩니다.즉, 일반 성인 기준으로 독감이 유행하기 전인 9월말에서 10월에 접종하는 것이 좋고 너무 늦게까지 미루기 보다는 10월 중 접종을 완료해서 겨울철 유행에 대비해두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올해도 건강하게 보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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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일차 아기 적절한 수유량 궁금해요!!
95일 정도된 아기라면 수유량이 아기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현재 몸무게 기준으로 보면 분유 기준으로 1회 150~180ml 전후, 하루 5~6회 정도를 기본 범위로 볼 수 있는데요, 수유 간격은 보통 3~4시간 정도가 적당합니다. 다만 이 시기에는 총량을 맞추려고 애쓰기 보다는 아기의 성장곡선과 배고픔, 포만 신호에 따라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아기가 수유 후 편안하게 만족하고, 소변을 충분히 보고 있으며 체중과 키가 성장곡선을 따라 잘 증가한다면 1회 수유량이 조금 적거나 많아도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반대로 매번 먹고도 금방 배고파 하거나 체중 증가가 더디다면 1회 수유량을 조금씩 늘리는 것이 좋습니다. 고개를 돌리거나 빨기를 멈추고 입을 다무는 등의 포만 신호가 보이면 젖병에 남은 양이 있더라도 억지로 먹이지 않는 것도 중요한데, 아기마다 위 용량과 수유 패턴의 차이가 크기 때문입니다.아기의 성장과 포만 신호를 기준으로 잘 조절하셔서 아기가 건강하게 성장하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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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지방율을 줄일수 있는방법을 알고싶어요
체지방을 줄이면서 근육량을 유지하고 싶다면 단백질 위주의 식단과 근력 운동을 기본으로 전체 섭취량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기름진 음식을 줄이고 있는데도 체지방률에 변화가 없다면 전체 섭취 칼로리, 간식이나 음료 섭취, 운동량 등을 함께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식사는 매 끼니 달걀, 생선, 닭고기, 두부, 살코기, 그릭요거트 등 양질의 단백질을 충분히 넣어 근육 단백질 합성과 근육량 유지를 돕고, 적당량의 탄수화물과 채소를 추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과일은 과자나 달달한 음료, 빵 등을 대신해서 사과, 키위, 베리류, 귤처럼 식이섬유가 많은 과일을 하루 1~2회 간식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운동은 근력 운동을 주 2~3회 꾸준히 하면서 유산소를 추가하는 방식이 좋은데요, 근육을 사용하는 운동으로 근육에 충분한 자극을 주고,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면 에너지 소비량을 높이는데 도움이 됩니다.체중이 크게 줄지 않더라도 근육량이 유지되면서 허리둘레과 체지방률이 서서히 감소한다면 제대로 진행되고 있는 것이니, 체중을 빠르게 빼는 것보다 식사와 운동을 조절해 체지방을 천천히 줄이는 방법을 활용해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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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를 하는데 얼굴살은 이제 그만빼고 복부쪽 몸맵시만 이쁘게 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지방이 빠지는 순서와 부위는 개인의 유전적 특성이나 호르몬, 체지방 분포 등에 따라 결정되는 편인데요,얼굴이 많이 빠진 상태라면 체중을 계속 줄이기 보다는 체중을 유지하면서 체지방을 줄이고 근육량을 늘리는 체성분을 개선하는 방식을 추천드립니다. 식사량을 너무 제한하지 말고 단백질을 매 끼니 충분히 섭취해 근육 단백질 합성을 돕고, 탄수화물과 채소도 적절히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은 주 2~3회 근력운동을 기본으로 하면서 스쿼트, 런지, 힙쓰러스트와 함께 플랭크, 데드버그, 사이드 플랭크 같은 코어 운동을 추가하면 좋습니다. 복부와 골반 주변의 근육을 강화해 허리선을 탄탄하게 만들고 전체적으로 몸의 라인을 정리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복부가 지방 뿐 아니라 복부팽만이나 변비, 자세의 영향으로 더 나와 보이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식후 더부룩함이나 배변 상태, 자세도 함께 관리하면 좋습니다. 체성분 개선으로 원하는 복부라인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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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경련(눈밑 떨림), 마그네슘 부족 말고 다른 원인도 있나요?
한쪽 눈밑이 간헐적으로 파르르 떨리는 것은 마그네슘 부족 만으로 설명되는 경우는 많지 않고 오히려 흔하게 피로, 수면 부족, 스트레스, 과도한 카페인 섭취, 눈의 피로 등이 눈둘레 근육의 일시적은 불수의적 수축을 유발할 수 있는데요, 우선 며칠간은 수면을 충분히 취하고, 커피나 에너지음료 같은 카페인을 줄이며 눈의 피로를 풀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장시간 컴퓨터나 휴대폰을 사용한다면 중간중간 먼 곳을 바라보면서 눈을 쉬게 하고, 눈 주변을 따뜻하게 온찜질해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식사는 견과류, 콩류, 통곡물, 시금치, 해조류 등 마그네슘이 포함된 식품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부분은 이런 생활요일을 조절하면서 자연스럽게 호전되지만, 몇 주 이상 지속되거나 떨림의 강도와 빈도가 점점 심해지는 경우에는 안과나 신경과에서 확인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보다 편안한 일상으로 회복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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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면 아무 이유 없이 배가 아파요
아침에 일어날 때마나 배가 아프고 그 통증 때문에 잠까지 깬다면 공복 상태에서 위장관이 자극되는 원인이 있는지 확인해보는 것이 좋은데요, 특별히 맵거나 짠 음식을 먹지 않았더라도 밤사이 공복 시간이 길어지면서 위산의 자극이 커질 수 있고, 위염이나 위, 십이지장 점막의 염증, 위궤양 등이 있는 경우에는 특히 새벽이나 아침 공복에 통증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고 늦은 저녁 식사, 커피나 술, 수면 부족과 스트레스도 위산 분비와 위장 운동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우선 며칠 정도는 공복 시간을 지나치게 길게 만들지 않고 규칙적으로 식사하는 것을 추천드리고, 아침에는 따뜻한 밥이나 죽에 달걀, 두부처럼 부드러운 단백질을 곁들이고 공복 커피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녁은 잠들기 3시간 전에는 식사를 마치고 야식이나 음주, 탄산, 지나치게 기름진 음식도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채소도 생으로 먹기 보다는 익혀서 부드럽게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다 편안한 일상으로 회복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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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과류는 하루에 얼마나 먹는 게 적당할까요? 많이 먹으면 오히려 살이 찌나요?
견과류는 건강에 좋은 식품이지만 하루 한 줌 정도인 20~30그램을 기준으로 드시는 것이 적당한데요,견과류는 불포화지방산과 단백질, 식이섬유, 비타민E, 마그네슘 등이 풍부해 포만감과 심혈관 건강에 도움이 되지만, 지방함량이 높은 만큼 100그램 당 열량이 약 500~700칼로리로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그래서 정해진 양을 덜어 먹는 것이 좋은데요, 종류에 따라 영양성분에는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아몬드 약 20~25알, 호두 반쪽기준으로 5~7알 정도, 캐슈넛 약 15~20알 정도면 대략 20~30그램에 해당됩니다. 한 종류만 먹는 것보다 다양한 종류를 먹으면 지방산과 미네랄을 다양하게 섭취할 수 있습니다.견과류도 많이 먹으면 체중 증가로 이어질 수 있는데요, 견과류 지방이 대부분 불포화지방이지만 지방 자체가 1그램당 9칼로리이기 때문에 양이 늘어나면 칼로리 섭취 증가로 체중 증가가 나타날 수 있어 적당량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적당량을 매일 꾸준히 먹는 루틴으로 건강하게 관리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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