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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 퇴사 관련 궁금한게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지훈 노무사입니다.근로자의 갑작스러운 퇴사로 회사가 손실을 입게되면 그 손해의 배상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일한 기간에 대한 임금청구와는 별개입니다.
고용·노동 /
근로계약
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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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시 연차수당 계산에 대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지훈 노무사입니다.회계연도를 기준으로 한 연차유급휴가가 입사일을 기준으로 한 연차휴가보다 근로자에게 유리한 경우 회계연도 기준에 따라 연차유급휴가미사용수당을 지급하여야 합니다.
고용·노동 /
임금·급여
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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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금 체불로 퇴사하려는데, 회사 사정 때문에 실업급여를 못 받는다고 하네요. 어떻게 해야하죠?
안녕하세요. 김지훈 노무사입니다.일한 기간에 대한 임금을 지급하지 않으면 노동청에 신고가 가능합니다. 임금체불이 2개월이상이 아니라면 자진퇴사는 실업급여 수급사유가 아닙니다.
고용·노동 /
임금체불
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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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단시간 근로자가 공휴일에 일할 겨우 수당을 지급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김지훈 노무사입니다.소정근로시간이 주15시간 미만인 초단시간 근로자에게는 주휴일과 관공서의 공휴일을 유급으로 보장되지 않습니다. 가산임금은 지급하지 않아도 되고 일한 시간에 대한 임금만 지급하면 됩니다.
고용·노동 /
휴일·휴가
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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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 급여는 본인이 퇴사를 해도 나오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지훈 노무사입니다.실업급여는 근로자가 원치않는 실업상태에 놓였을 때 받을 수 있습니다. 자진퇴사시에는 지급되지 않습니다.
고용·노동 /
임금·급여
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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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사용을 특정일에 강제하는 경우, 어떻게 대처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지훈 노무사입니다.연차유급휴가는 일정기간 근로의무를 면제하여 근로자에게 정신적 육체적 휴양의 기회와 문화적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따라서 근로기준법은 연차 유급휴가의 사용촉진이 가능하도록 정하고 있습니다. 근로자가 그 사용 시기를 정하여 사용자에게 통보하도록 서면으로 촉구하고, 사용자가 사용하지 아니한 휴가의 사용 시기를 정하여 근로자에게 서면으로 통보하는 촉진도 위법은 아닙니다.
고용·노동 /
휴일·휴가
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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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 OT계약은 근로기준법 상 문제가 없는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지훈 노무사입니다.근로계약을 체결할 때 일정한 연장근로시간에 대한 고정연장근로 수당을 지급하는 약정은 유효합니다. 다만 근로자가 임금에 포함된 연장근로보다 더 많은 연장근로를 한 경우에는 임금을 지급하여야 합니다. 초과근로수당을 지급하지 않기로 한 약정은 무효이고 임금청구가 가능합니다.
고용·노동 /
임금·급여
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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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 중 이혼으로 인해 복직이 어려운 경우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지훈 노무사입니다.근로자의 개인사정으로 복직하지 못하고 퇴사하는 것이므로 실업급여 수급사유가 아닙니다.
고용·노동 /
휴일·휴가
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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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고사직서, 이직확인서 쓸시 회사에 불이익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지훈 노무사입니다.회사에서 근로자에게 사직을 권하고 근로자가 이에 응하여 퇴사하면 권고사직에 해당합니다. 근로자가 원치 않는 상황에서 퇴사하는 것이므로 실업급여 수급사유가 됩니다. 회사에서 인위적으로 인원을 감원한 것이므로 고용지원금 신청등의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근로자가 사직제안에 응하는 조건으로 합의금을 주기도 하지만 반드시 지급하여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고용·노동 /
임금·급여
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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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 주소이전 자진퇴사시 실업급여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김지훈 노무사입니다.자진퇴사는 실업급여 수급사유가 아니지만 회사가 이전하여 근로자가 출퇴근에 소요되는 시간이 3시간 이상인 경우 예외적으로 실업급여 수급이 가능합니다. 회사의 근처에 거주하던 직원이 이전의 거주지로 다시 이사를 간다고 하여도 근로자의 이사는 실업급여 수급은 되지 않습니다.
고용·노동 /
근로계약
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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