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건강관리
학문
영양제만으로 살아가는것도 괜찮은 방법일까요?
안녕하세요. 영양제만으로 살아갈 수 없습니다.그 이유는 영양제라고 하더라도 대부분이 생리활성을 높이는 비타민, 무기질 등 입니다.조금 더 말씀드리면 에너지원 즉,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등에 대한 충분한 공급이 없습니다.물론, 엄청 많이 먹으면 살 수 있겠으나, 영양제를 그렇게 많이 먹는 다면 간에 부담이 갈 수 있습니다.식품의 기능은 총 3가지 입니다. 1. 영양공급 / 2. 기호도(맛) / 3. 건강유지. 이 중에서 1번과 2번이 충족되지 않기에 3번도 충족되지 않습니다. 영양제는 부족한 것을 보충하는 보조적인 성격이 강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관리 /
환자 식단
25.01.14
0
0
아침밥을 꼭 먹고 다녀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아침밥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그 이유는 하루의 삶을 살아가는데, 가장 처음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요인이기 때문입니다.아침을 거르고 점심을 먹으면 아침과 점심 사이에 에너지가 충분히 공급되지 않을 수 있는 부분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또한, 학습 및 집중력 등에 저하가 있을 수 있습니다.여러가지 군것질(과자, 간식)은 식사용이 아니기 때문에 충분한 영양소 공급을 하지는 못합니다. 또한 영양소의 균형에 있어서 일부 하나의 영양소가 과량 섭취될 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성인에게도 마찬가지 입니다. 마치 간식을 아침 식사용으로 먹지 않는 것과 같은 위치입니다.아이들에게 고도 비만은 위험하지만 성장하는 시기에 충분한 영양보충(당, 단백질 등)은 반드시 필요합니다.감사합니다.
건강관리 /
영유아·아동 식단
25.01.14
0
0
면역력을 높이기 위한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면역력은 우리 몸의 기본이 되는 지표 중에 하나입니다.면역력 향상을 위해서는 규칙적인 생활 습관, 건강한 식습관(면역에 좋은 음식 섭취_보양식 등), 양질의 수면 등이 있습니다. 짧게 라도 운동을 통해서 몸의 활력과 땀을 통한 노폐물 배설 등도 필요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면역력에 도움이 되는 영양제, 건강기능식품(홍삼 등)을 섭취하면 도움이 될 것 입니다.면역력 증가게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건강관리 /
식습관·식이요법
25.01.14
0
0
좀 스트레스를 받을때 술을 마시면서 스트레스라도 푸는것이 나은가요?
안녕하세요.스트레스는 모든 질병 등의 일부 원인이 될 수 있는 요인입니다. 특히, 스트레스로 인한 몸의 불균형 등은 산화적 스트레스를 유발합니다. 알코올은 간에서 분해되지만 분해되는 동안에 산화적 스트레스가 유발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생리학적으로 산화적 스트레스가 스트레스와 알코올로 인해 가중됩니다.추가로, 술로써 스트레스를 푸는 것처럼 보이지만, 물론 술로써 술마시는 그 순간은 넘어갈 수 있으나 근본적으로 취업 여러가지 일들에 대한 해결은 아니기에 술이 정답이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건강관리 /
식습관·식이요법
25.01.14
0
0
밤에 잠이 안와요 어떻게 해야 될까요?
안녕하세요. 지금은 주무셨나요?저는 밤에 정말 잠이 안 올 때, 특히 이번처럼 추운 날에는 일부러 뜨거운 물로 샤워를 합니다. 그리고 핸드폰을 절대 보지 않고, 생각도 하지 않으려고 양1, 양2,....계속 속으로 말합니다.또한, 커튼 등을 쳐서 완전 캄캄하게 만들기도 합니다.(클래식 음악 등은 절대 틀지 않습니다.)그 외...저는 오후나 저녁에 꼭 운동을 해서 몸의 스트레스도 잊고 피곤하게 합니다.저녁 먹고는 카페인을 절대로 섭취하지 않습니다.그리고, 자기 몇분 전에 따뜻한 우유로 몸을 relax하게 만듭니다.참고부탁드립니다.
건강관리 /
환자 식단
25.01.14
0
0
삼겹살 배달 시켰는데 냉장보관? 냉동보관?
안녕하세요.냉장의 경우 1일 이내에 섭취할 것을 권장드립니다. 남은 것을 내일이나 모레 드실꺼면 냉장에 넣으셔야 품질이 유지될 수 있습니다. 장기간 보관을 위해서는 반드시 냉동에 넣어서 보관하실 것을 추천드립니다.그러나, 냉동과 냉장 비교시 품질에 있어서는 냉장이 더 좋습니다. 냉동은 어는 현상으로 조직 내의 수분이 얼어서 얼음의 크기가 커져 조직을 파괴합니다. 냉동에 있을 때는 상관 없으나 녹여서 먹을 때, 구멍이 송송 나면서 그 구멍사이로 육즙이 빠져나가서 관능이 떨어지게 됩니다(이를 Drip 현상이라고 합니다.)제일 좋은 것은 배민에서 받자마자 다 먹어버리는 것 입니다.감사합니다.
건강관리 /
다이어트 식단
25.01.14
5.0
1명 평가
0
0
피부노화를 방지하기 위한 생활 습관으로 어떤 것들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피부노화는 외인성 노화와 내인성 노화 2개로 나눕니다. 외인성의 경우, 자외선, 미세먼지에 의한 것이고 내인성 노화의 경우, 나이가 원인입니다. 노화를 못하게 막을 수는 없지만 늦출 수는 있습니다. 앞에서 말씀드린 2가지 모두의 생리적 핵심은 산화적 스트레스 입니다.피부노화를 지연시키기 위한 방법으로는항산화제 섭취: 토마토, 귤, 레몬 등 비타민C와 비타민E가 다량 함유된 식품 섭취건강기능식품 섭취: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됨이라는 기능성을 표시한 것스트레스 완화: 스트레스는 산화적 스트레스의 원인입니다. 최대한 relax수면: 양질의 수면은 긴장도 완화되면서 체내 산화적 스트레의 발생을 줄입니다.환경: 자외선 차단제를 쓰고, 모자를 쓰고, 햇빛에 장시간 노출되는 것을 방지기능성 화장품 사용: 노화 방지용(주름) 기능성 화장품 사용(임상 완료된 것)위의 방법을 피부노화에 대한 지연 방안으로 제안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건강관리 /
식습관·식이요법
25.01.14
0
0
소화가 안 될 때 피해야 할 음식으로 무엇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소화가 안될 때, 섭취하면 부담스러운 음식은 튀김, 고기, 패스트푸드, 인스턴트푸드 등이 있습니다. 또한 섬유질이 많는 식품들이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반대로 죽, 미음, 수프 등은 소화에 도움이 됩니다.이렇게 보시면 딱딱하거나 유동(흐름성)이 없는 식품 소화에 부담을 줄 수 있고, 이들은 위에서 소화하는데도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반대로 유동성이 있는 것들(부드러운 것)은 소화에도 시간이 오래걸리지 않고, 식품 이동인 연동운동도 원활하게 이루어집니다.참고부탁드립니다.
건강관리 /
식습관·식이요법
25.01.14
0
0
당뇨에 걸리는데 일조하는 음식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당뇨에 좋지 않은 음식으로는 정제된 곡물이 들어간 식품(빵 등), 튀김, 탄산음료수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음식들은 칼로리가 높고, 인슐린 분비를 많이 하게 됩니다. 인슐린은 당을 조절하는데 꼭 필요한 단백질인데, 이 인슐린의 분비가 과도하게 되고, 그와 반응하는 수용체의 민감성이 점점 떨어지게 되어 나중에는 혈당을 조절할 수 없는 상황에 이릅니다. 또한, 초기의 너무 많은 분비로 나중에는 그 양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또한, 너무 많은 당의 섭취로 인해 혈당을 낮추고자 하는 체내 메카니즘이 힘들어서 더 이상반응을 안하여 결국 당뇨에 이르게 됩니다.이러한 현상을 제2형당뇨라고 하고, 이 당뇨는 대부분 생활 습관과 식습관 등으로부터 기인됩니다. 예방에 있어서는 위에서 말씀드린 식품의 섭취를 줄이고, 채소, 야채 및 통곡물, 식이섬유가 많은 식품을 섭취하면서 살이찌지 않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추가로, 운동을 병행하면 당뇨 예방 등에 도움이 됩니다.참고 부탁드립니다.
건강관리 /
식습관·식이요법
25.01.14
0
0
정확한 몸무게는 언제 재는게 정확한가요?
안녕하세요정확히는 언제 체중을 재는 것이 가장 best...이런 것은 사실 없습니다. 그렇지만, 체중에 변화를 줄 수 있는 활동(식사, 온둥) 후에는 측정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이야히는 경우가 많습니다.많이 먹으면 조금 더 나갈 수 있고, 운동을 하면 빠질 수 있습니다.(저도 20 km 정도 뛰면 1.5~2 kg 빠질 수 있습니다)제일 좋은 것은 똑같은 시간에 똑같은 환경 하에서 측정하는 것입니다.그러기에 가장 좋은 시간은 "아침"입니다.아침에는 배속에 음식물도 어느 정도 소화되서 없고, 어떠한 엑티브한 활동도 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입니다.식사 후에, 2 kg 정도 순간 증가할 수 있습니다. 너무 빠르게 먹거나 스마트 폰을 보며서 식사하거나...그래서 많은 양의 음식물이 들어갈 경우 입니다.다만 일시적이라서 시간이 지나면 조금 감소합니다.(그렇다고, 계속 위와 같이 식사하시면 안됩니다.)결국, 체중은 어느 정도 아래 위로 와따리 갔따리 하는 경향이 있으며, 경향으로써 감소했느냐 증가했느냐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감사합니다.
건강관리 /
다이어트 식단
25.01.14
0
0
244
245
246
247
248
249
250
251
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