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20도의 온도인데도 공기 중보다 물속에 들어갔을 때 훨씬 차갑게 느끼는 이유
안녕하세요. 김창희 박사입니다.매우 매우 좋은 질문입니다.같은 02도라도 공기보다 물이 훨씬 차갑게 느껴지는 이유는 온도가 아니라 우리 몸의 열을 얼마나 빨리 빼앗아 가느냐가 다르기 때문에 나타납니다.1) 물은 공보다 열을 훨씬 잘 빼앗습니다. 20도의 공기나 물에 있으면 몸의 열은 밖으로 이동하는데, 물은 공보다 열전도율이 높고 열을 저장하는 능력도 큽니다. 그래서 같은 온도라도 물속에선는 체온이 훨씬 빨리 떨어져 매우 차갑게 느껴집니다.2) 물이 온 몸을 감싸서 흐릅니다. 공기 중에서는 피부 가까이에 몸에서 데워진 공기층이 생겨 일종의 보온막 역할을 합니다. 그렇지만 물에서는 몸 주변의 따듯해진 물이 다른 곳으로 흘러갑니다. 즉 보온 효과가 없습니다. 그렇다 보니 지속적으로 동일한 온도의 물이 계속 몸을 떄리게 됩니다. 3 )피부의 냉각 수용체가 물속에서는 피부 온도가 빠르게 내려가므로 냉각 수용체가 강하게 자극되어 "차갑다"고 느끼게 됩니다.기온이 30도가 넘은 한여름이라면 20도 정도의 계곡물이나 바닷물에 오레 노출이 되면 체온이 결국 계속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이는 장시간 물놀이를 너무 오래하면 몸이 떨리거나 입술이 파랗게 되는 등의 저체온등을 야기하는 원인이 됩니다.참고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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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밥을 먹으면 체한듯 가슴쪽이 답답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밥 뿐만 아니라 라면, 빵처럼 배를채우는 음식을 먹은 뒤에 가슴이 답답하고 체한 것 같은 느낌이 든다면, 이는 사실 체했다고 보기 보다는 다른 것에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1) 기능성 소화불량: 조금만 먹어도 금방 배부르거나 식후 더부룩함이 느껴지고, 명치가 담담한 경우에 소화불랴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2) 위염: 위에 염증이 생겨서 소화불량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식후 불변감이 나타납니다.3) 스트레스와 긴장: 스트레스를 받으면 위장 운동이 일시적으로 느려질 수 있습니다. 어깨 뭉짐과 비슷합니다. 4) 너무 빨리 먹는 습관: 음식을 너무 과하게 그리고 빠르게 공기와 함께 드신 것은 아닌가요? 위가 팽창해서 답답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5) 자세: 어리를 숙이거나 꽉 기는 바지를 입거나 눕는 등의 자세는 소화 불량을 야기합니다.실제적으로 너무 다양한 원인이 있습니다.그렇지만, 삶의 경험으로 괜찮다가 갑자기 그런 경우는 대부분이 “스트레스”에서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참고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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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맞죠 ?? 일주일에 한번 화장실에 가요 ...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변비의 정의는 사실 1주에 몇번, 하루에 몇번 등으로 정하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통상정으로 주 3회 미만이면 “변비”일 수도 있다라고 의심을 합니다.그래서 변비는 주 3회 미만, 변이 딱딱한 경우, 배변 시에 힘이 너무 많이 들어가는 경우, 변을 보고도 시원하지 않은 경우, 항문이 막인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경우 등등입니다.결국에는 자신이 얼마나 “힘이 드는가?”, ”불편감을 느끼는가“ 등에 따라서 결정이 됩니다.변비의 예방에는 다음과 같은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1) 물마시기: 하루에 1.5 리터 정도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2) 식이섬유 섭취를 늘리기: 채소, 과일, 콩, 통곡물, 오트밀 등의 섭취3) 규치적인 운동: 운동은 장 운동을 자극합니다.4) 신호가 오면 무조건 화장실로 달려가세요.너무 변비가 오래 지속되면 내원하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괴로운 느낌이 지속되면 오히려 삶에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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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취향은? 진라면 순한맛 VS 매운맛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진라면 너무 좋지 않나요?제가 제일 좋아하는 라면입니다.저는 "순한맛"을 좋아합니다.2가지 이유 때문입니다.1) 맵찔이: 매운 것을 잘 먹지는 못합니다. 그런데, 진라면 매운맛이 신라면 보다 매운 것 같습니다. 신라면은 그래도 먹는데, 진라면 매운 맛을 먹으면 너무 매워서 보통은 반정도 스푸를 넣지 않습니다.2) 익숙함: 매운것으로 익숙하면 진라면 보다는 신라면입니다. 신라면은 워낙 "매운것"으로 유명했습니다. 그래서 혀랑 미각이 진라면의 매운 맛보다는 "신라면의 매운맛"이 더 좋습니다.그래서 저는 "순한맛"을 좋아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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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추천부탁드려봅니다용..~~~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저는 맵질이라서 “진라면” 순한맛을 먹습니다.그런데, 가끔은 안성탕면, 삼양라면, 너구리 등을 먹기도 합니다.1) 안성탕면: 한국인이 좋아하는 구수하고 깊은 국물맛을 제공하게 맛있습니다. 2) 삼양라면: 대한민국 최조의 라면입니다. 그래서 부대찌개 등으로 인해 “행”이들어있는 것이 특징입니다.3) 너구리: 면발이 무엇보다 굵습니다. 그래서 굵은 면을 선호하시는 분들께서 좋아합니다.저는 면의 굵기에 따라서 너구리를 먹거나부대찌게가 생각나면 삼양라면을 먹습니다.그런데, 이도저도 아니다 싶으면 진라면을 먹기는 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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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을 보관할 때 습기가 없고 서늘한 곳이나 냉장 보관해야 쌀벌레가 생기는 것을 방지하는 데 유용한가요?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말씀하신 것처럼 쌀을 서늘하고 ㅅ브기가 없는 곳이나 냉장 보관하면 쌀벌레를 예방하는데 매우 탁월합니다.쌀벌레는 쌀바구미라고 합니다. 쌀에 이미 아주 작게 알이 붙어있다가 부화되서 생깁니다. 그래서 부화를 위한 온도와 습도가 적정하면 바로 바구미가 생기고 또 알을 낳는 악순환이 반복됩니다.이러한 쌀바구미가 잘 부화하는 온도는 20~30도입니다. 그리고 습도가 높은 환경입니다.그렇다보니 냉장고의 보관이 가장 좋습니다.여의치 않다면 10~15도 괜찮습니다.여름에 특히 습한 날씨에 실온은 좋지 않아서 냉장고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용기는 가급적 밀폐가 잘되는 용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추가로, 직사광선을 피하는 것도 조흐여 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뚜껑을 닫을 때 비닐로 씌우는 것도 방법입니다.무엇보다 가장 좋은 것은 “적은양”만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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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트밀은 쪄서 납작하게 눌러서 만든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질문주신 부분에서 오트밀은 그렇게 만드는 것이 맞습니다.귀리을 찐 다음에(증숙) 납작하게 눌러서 만든 것입니다.그래서 오트밀은 완전 생이 아닙니다.그리고, 증기로 한번 쪘고, 강하게 압착을 했기 때문에 안전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또한, 건조식품이라서 균이 생존할 수 없는 환경입니다.이렇게 하다보니 귀리를 먹는 것과 동일해서 다량의 식이섬유 섭취를 통한 장건강, 포만감 유지 등에 매우 도움이 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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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밥은 부족한 기분이 드네요...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병원밥은 실제로 양이 적어사리가 보다는 병원의 시갓 원친 때문인 것이 많습니다.1) 치료가 우선인 시갓: 배부르게 먹는 것 보다는 질병의 치료와 회복이 우선입니다. 그래서 필요한 열량과 영양소만 제공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즉, 나트륨, 당 등이 엄격하게 제한되기 때문입니다.2) 밥양이 적어보입니다: 일반 환자의 경우 크게 차이는 없으나 당뇨나 체중 조절식이 들어가면 약 30그람 정도에서 차이가 납니다.3) 반찬은 담백합니다. 간이 적고, 양념도 부족합니다. 그리고 염분도 제한적입니다. 그래서 자극적인 사람에게는 포만감이 적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4) 활동량이 적습니다. 그래서 배고픔을 많이 느낄 수 있습니다. 이는 무료함과 연결지을 수 있습니다.이런 괴로움으로 가장 좋은 것은 빨리 회복해서 퇴원하는 것입니다. 힘내세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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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는 언제가 제일 맛있나요? 요즘 복숭아 많이 팔더라구요.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우리나라 기준으로 복숭아는 7월 중순 부터 9월 초 까지입니다. 그러니까 지금은 거의 2주 정도 남은 상황입니다.그리고 약간 끝물이라고도 할 수 있지만, 올해는 너무 더워서 복숭아의 품질이 조금 떨어진 것도 있습니다.좋은 복숭아를 고르는 법은 일반 과일고르는 법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1) 향이 진한 것2) 색이 고른것3) 손으로 살짝 눌렀을 때 약간 탄력이 있는 것(말랑 복숭아)4) 상처나 갈라짐이 없는 것..다만, 우리나라 기준으로 8월 중순이 최고로 맛있는 시기입니다. 이번주에 가장 맛있는 품질의 복숭아가 나오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과거에는 시장 등에서는 복숭아를 맛 볼 수 있으나 요즘은 과일이 금값이라 그렇게는 못하네요. 맛있는 복숭아 고르시길를 기대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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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 일어나면 단 게 당기는 이유는?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자다가 일어났을 때, 특히 새벽에 단 음식이 유난히 당기는 이유는 흔한 증상입니다. 1) 공복시간이 길어졌기 때문에: 잠자는 동안 6~10시간 아무것도 먹지 않습니다. 그렇다보니 배고픔이 강해집니다. 이는 단순히 배고픔이 아니라 “에너지” 에 대한 부분도 있습니다. 그래서 떨어진 혈당을 조금 올리고자 하는 생리학적 원리입니다.2) 식욕호르몬의 변화: 그렐린이라는 배고픔호르몬이 증가하면서 허기가 증가했기 때문입니다. 수면이 부족하거나 중간 중간에 잠에서 깨면 그렐린이 더 증가하고,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렙틴 호르몬은 감소합니다.3) 뇌는 항상 빠른 에너리를 원합니다. 그래서 단백질이랑 지방보다는 “단”것 즉 탄수화물을 원합니다. 그래서 이를 더 매력적으로 느끼게 됩니다.이를 위해서는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충분히 포함합니다. 그리고 수면시간의 충분한 확보, 환경의 확보 등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새벽에 깼더라도 습관적으로 과자나 초콜릿 등을 먹기 보다는 물을 마시는 것이 더 좋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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