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신용등급은 어떤 기준으로 매겨지나요?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 국가신용등급 S&P·무디스·피치 세계 3대 평가사가 그 나라가 외국에서 빌린 돈을 제때 갚을 수 있나를 매기는 점수예요. AAA(최고) ~ D(파산)까지 단계로 나뉩니다. # 평가하는 기준 1. 경제 기반: 경제성장률, GDP 규모, 산업 구조, 소득 수준2. 재정 건전성: 정부 부채/GDP 비율, 재정 적자 규모, 세수 확보 능력3. 대외 지급 능력: 외환보유액, 경상수지, 단기 외채 규모, 외화 유동성4. 정치·제도: 정치 안정성, 법치주의, 정부 효율성, 통화·금융 정책의 독립성5. 과거 이력: 채무불이행 경험, 환율·물가 안정성 # 실제로 나라에 미치는 영향 1. 돈 빌리는 금리가 달라짐: 등급 높으면 낮은 금리로 빌릴 수 있고, 낮아지면 이자가 비싸져서 국가·기업 모두 부담 커짐2. 외국 투자자들이 등급 높으면 돈이 몰려오고, 낮추면 투자 빠져나가고 환율·주가 흔들림3. 기업 신용도 따라감: 나라 등급이 떨어지면 그 나라 기업들도 모두 등급이 낮아져 해외에서 돈 빌리기 어려워짐 # 정리하면 경제·재정·외화·정치안정성·과거신용 이렇게 5가지로 평가하고, 등급이 높으면 싸게 돈 빌리고 투자도 잘 들어오지만, 낮아지면 금리도 비싸지고 돈도 빠져나가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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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코스피 행방은??? 과여뉴아딜까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제가 아는 한도에서 말씀드려볼께요 참고만해주세요. 월요일은 금요일 급등에 대한 차익매물이 쏟아져 내리며 조정받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조심스럽게 예상해봅니다. # 월요일 예상 시나리오1. 야간선물 -5%는 금요일 하루 만에 삼성 +26%, 하닉 +29%나 급등했으니 차익실현하려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았습니다.2. 아마존·애플 실적 호조, 메모리 가격 상승, AI 수요 확대는 호재가 맞지만 단지 하루에 너무 많이 올랐으니 숨 고르기 할 가능성이 커보입니다.3. 장 초반은 차익매물·숏재진입으로 밀릴 수 있습니다.4. 하지만 완전히 무너지지는 않을 것: 진짜 호재가 뒷받침하고 있으니 지지받고 다시 회복하는 흐름이 유력해 보입니다.5. 핵심 확인점: 외국인이 순매수로 언제 전환하는지 여부입니다. # 정리하면 월요일은 차익매물로 일단 밀릴 가능성 높습니다. 야간선물 -5%는 그 예고이고 호재는 여전하니 과도한 하락은 다시 기회로 보시면 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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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기업뱅킹 자동이체 걸어놨는데요.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간단히 말씀드릴께요 1. 농협 자동이체는 시간을 따로 설정하지 않으면, 이체일 새벽 ~ 오전 중에 자동으로 처리됩니다.2. 가장 일반적인 기본 시간대는 이체일 03:00 ~ 07:00 사이예요. 대부분 새벽에 일괄 처리됩니다.3. 다만 이체 종류(당행·타행·CMS·급여이체 등)에 따라 조금씩 달라질 수 있습니다.4. 이체일이 공휴일·토요일이면 그 다음 영업일에 처리됩니다.5. 돈은 이체일 전날까지 입금해두시는 게 안전합니다. 새벽에 출금되므로 당일 아침에 넣으면 늦을 수도 있어요.6. 기업뱅킹이라도 별도 시간 지정 기능이 없으면 위 기본 시간대에 처리되는 것이 기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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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전 동전도 환전이 되나요~~~~~~~~~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간단히 설명 드릴게요! 네, 환전은 됩니다! 하지만 주의사항이 있어요 1. 주요 은행(신한·우리·하나·농협)에서 달러·엔·유로 등 주요 통화는 동전도 환전해줘요.2. 하지만 적용 환율이 지폐의 50% 수준이라서 실제 가치의 절반 정도만 받게 됩니다. 동전을 외국으로 다시 보내는 운송비가 많이 들기 때문이에요. 3. 달러·엔·유로는 거의 모든 주요 은행에서 환전 가능4. 그 외 통화(파운드·호주달러·홍콩달러 등)는 은행마다 다르니 미리 확인 필요5. 동남아·기타 소국 동전은 대부분 환전 안 됩니다.6. 좋은 방법은 공항 면세점·편의점에서 쓰는게 가장 좋습니다. 아니면 여행 갈 때 가져가서 쓰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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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대출이 될까봐걱정이 되요 답변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간단히 말씀드리면 동시대출이 아니고, 법적으로도 전혀 문제 없습니다. # 동시대출 정의 1. 동시대출: 심사 단계에서 서로의 존재를 모르고 거의 같은 시각에 두 군데서 동시에 승인·실행되는 경우를 말해요.2. 반영일이 다른 이유는 나이스·KCB 각 회사가 정보를 받아서 갱신하는 주기가 달라서 그럴 뿐, 대출 실행일이 다르면 동시대출이 아닙니다. # 햇살론특례 + 대부건 중복여부 1. 아닙니다! 햇살론특례는 정책상 다른 대출과 함께 보유해도 허용됩니다. 총 보증한도 3,000만원 안에서만 문제 없고, 대부업 대출과 별개로 인정됩니다.2. 즉 먼저 받은 대출이 있다고 해서 햇살론이 취소되거나 법적 문제 생기는 일은 없습니다. # 정리하면 반영일이 다른 건 신용평가사 갱신 속도 차이일 뿐, 실행일이 다르고 심사에서도 인지된 상태이므로 동시대출이 아니에요. 법적으로도 전혀 문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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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준위원 3명이 FOMC회의에서 금리인상을 주장했는데 다시 공개적 금리 인상을 어제 밤에 했는데 어떤 지표에 문제가 있어 이란 주장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간단히 말씀드리면 3명의 위원이 인상을 주장한 핵심 이유는 물가가 여전히 너무 높고, 유가까지 뛰어 더 오를까 봐 불안해서 취하는 입장입니다. # 어떤 지표가 문제였나? 1. 물가가 아직 2배 높음: 6월 PCE(연준이 가장 보는 물가지표) 3.5%로 목표 2%의 거의 두 배라 쉽게 안 내려오고 있음2. 유가 폭등: 이란 긴장으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 넘게 치솟아 기름·물가·서비스 가격으로 줄줄이 전이될 위험3. 고용·소비가 꺾이지 않으니 기업들이 가격 올리기 쉬우니 물가가 안 내려오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4. 2% 목표는 그냥 기준: 연준은 법적으로 물가 2% 안정+최대고용 이중 책무를 맡고 있는데 5년 넘게 2%를 웃돌고 있으니 아직 부족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입니다. # 3명 주장 내용 1. 해맥·카시카리·로건으로 지역 연은 총재 3명2. 이들의 논리: 물가가 5년 넘게 목표보다 높고, 유가까지 뛰었으니 금리 올려서 확실히 눌러야 한다. 안 그러면 물가 기대가 굳어져서 나중에 더 큰 고통이 온다는 논리3. 지금 조금 올려서 미리 막는 게 나중에 훨씬 싸다는 판단으로말하는 기준 입니다. # 정리하자면 물가가 아직 목표의 두 배나 높고, 유가 폭등으로 다시 오를 위험이 커서 3명이 '얼른 올려서 막자'고 주장한 것입니다. 9명이 동결 찬성이고 3명만 인상 소수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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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많이 오른 반도체 주식이 월요일에 또 상승을 이어갈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제가 아는 한도에서 말씀드려볼께요. 월요일에도 추가 상승할 힘은 충분하지만, 금요일처럼 폭발적으로 오르기는 어려울 수 있다고 예상해 봅니다. # 금요일 급등의 핵심 원인 1. 아마존·애플 실적 호조: 아마존은 AI 투자·매출이 실제로 늘고, 애플은 메모리 가격이 폭등하고 있다고 직접 확인되어 AI·메모리 수요가 진짜임이 증명되었고,2. 역대급 숏커버링: 그동안 엄청나게 팔아둔 사람들이 한꺼번에 사서 갚으면서 폭발적인 매수세가 발생 (삼성 +26%, 하닉 +29% 상승)3. 과도한 낙폭 반등: 레버리지 강제청산으로 너무 많이 떨어졌던 상태라 반등 폭이 컸습니다. # 월요일 전망 1. 상승을 이어갈 힘은 충분함- 빅테크들의 AI·메모리 투자 확대가 확실한 실적 기반으로 확인됨- 메모리 가격 상승·공급 부족이 지속될 것으로 삼성·하닉의 실적 개선이 기대됨- 레버리지·강제매도 물량이 상당 부분 정리됨2. 금요일처럼 폭등하기는 어려움-하루 만에 25~30% 오른 건 숏커버링+과매도 반등+호재 겹친 특별한 날로 여러가지 요인이 맞아떨어진 날이었고- 월요일은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상승 속도가 조절될 가능성이 높아 보이고- 외국인이 순매수로 전환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3.추가 상승 가능성 높지만, 반대로 차익실현 매물로 반대로 움직일 가능성 있고 진짜 상승 추세로 가려면 외국인 매수 전환, 메모리 가격 상승 확인, 차익매물 소화가 필요해 보입니다. # 정리하자면 월요일도 상승 기조는 이어갈 가능성이 높지만, 금요일처럼 폭등하기는 어려울 것이고 조정받아도 다시 기회를 보는 게 맞고 단기 차익매물에 주의를 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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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채권 투자할때 궁금한게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제가 아는 한도에서 간단히 말씀 드릴게요! 핵심은 높은 이자는 '위험에 대한 대가'일 뿐이고 잘못되면 그 반대로 큰 손실을 보게되는 공짜 돈이 아니다 라는 점입니다. # 주식, 레버리지 올인이 위험한 이유 1. 레버리지·인버스는 단기 방향 맞추면 큰 돈 벌지만, 조금만 틀려도 순식간에 반토막 나는 구조입니다.2. 한탕 노리고 올인하면 이길 때보다 질 때가 훨씬 많고, 한번 크게 잃으면 복구가 거의 불가능해집니다.3. 급등해서 빼야 하는데 안 빼서 급락한 것은 욕심이 패배의 가장 큰 원인이에요. # 채권, 왜 안전한 채권은 이자가 낮고, 중앙그룹 같은 곳은 이자가 높은가? 1. 세상의 진리는 안전할수록 이자가 낮고, 위험할수록 이자가 높습니다. 이걸 신용 스프레드라고 합니다.2. 국채·삼성·CJ 등 신용 좋은 곳은 안전하니 굳이 비싼 이자 줄 필요 없으니 이자 낮은거고3. 중앙그룹 등 신용 약한 곳은 갚을 수 있을지? 의심받으니 높은 이자로 유인해야만 사람들이 사주니 이자 높은 갑니다.4. 높은 이자 = "갚지 못할 위험이 크다"는 경고표지일 뿐입니다. 이자만 보고 재무제표 안 보고 사면, 원금도 못 받을 수도 있어요. # 사람들이 높은 이자에 속아 넘어가는 이유 1. 겉보기엔 더 주니 좋아 보이지만, 그 이자 속에 숨겨진 부도 위험 같은 값산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2. 다시 말해 "이자 더 드릴테니 당신이 위험 부담해주세요" 라고 말하는 것과 똑같아요. # 정리하면 주식은 레버리지 올인하면 욕심에 망하고, 채권은 '이자가 높다'고 덥석 물면 원금 잃을 수도 있습니다. 안전한 것엔 이자가 적고, 이자가 높은 것엔 그만한 이유가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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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에서 나오는 숏커버링은 무슨뜻이죠?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간단히말씀 드릴게요! 숏커버링이란? 먼저 팔았던 주식을 나중에 사서 갚는 행위를 말해요. 쉽게 말해 비싸지기 전에 얼른 사서 갚아야지 하고 한꺼번에 사는 거예요. # 순서대로 이해하기 1. 숏(공매도): 주가가 내릴 것이라고 생각하고, 빌려서 먼저 팔아요.2. 예상과 반대로 오르기 시작: 주가가 오히려 올라가기 시작하면 손실이 점점 커집니다.3. 숏커버링: 이제 더 이상 못 버티겠다! 하고 얼른 사서 갚는 것 이때 한꺼번에 많은 사람이 사니까 주가가 폭등하게 돼요. # 코스피 급등의 이유 1. 그동안 더 떨어질 것이라 믿고 엄청나게 많이 팔아둔 사람들즉 공매도가 많았어요.2. 방향이 갑자기 바뀌자 모두가 동시에 사서 갚자하고 달려들어서, 실제 매수세보다 훨씬 더 크게 급등한 요인중에 하나예요. # 정리하면 떨어질 거라 믿고 팔았는데 갑자기 오르니, 모두가 한꺼번에 사서 갚는 것, 그게 숏커버링이고, 이게 몰리면 주가가 하늘 높이 치솟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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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청년 취업률은 왜 좀처럼 개선되지 않고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간단히 설명드려볼게요.청년 취업률이 개선되지 않는 핵심은 좋은 일자리는 줄고, 청년이 원하지 않는 일자리만 늘어나는 구조적 불일치입니다. # 최근 채용 늘어나는 산업 vs 줄어드는 산업 1. 채용이 늘어나는 곳: 보건·사회복지, 음식·숙박, 돌봄서비스 등 저임금·업무강도 높은 서비스업 / 일부 AI·반도체 등 고급 기술직(학력·자격 요구 매우 높음)2. 채용이 줄어드는 곳: 제조업(청년 선호도 높은 안정적·고임금 일자리), 건설업, 대기업·공공 사무직 신규채용, 전통적 사무·관리직 # 청년이 특히 어려운 핵심 이유 1. 좋은 일자리 자체가 줄어듦: 경기 불확실성으로 대기업이 신입 공채를 줄이고 경력직·수시채용으로 전환, 청년 진입 문이 좁아짐2. 심각한 미스매치: 중소기업·서비스업은 사람이 없고, 청년은 대기업·공공·안정적 일자리에만 몰림. 구직자 1인당 일자리 수가 0.32 수준으로 외환위기 이후 최저3. 산업 전환 속도를 교육이 못 따라감: 반도체·AI·신기술 분야는 인력 부족이지만, 청년이 가진 기술·교육과 실제 기업 요구 수준 사이에 큰 차이4. 경기·구조적 이중 타격: 제조업·건설업 등 청년 선호도 높은 산업이 장기 침체, 동시에 고학력화로 공급은 계속 늘어남 # 요약 1. 전체 고용은 서비스업 중심으로 약간 늘지만, 청년이 원하는 양질의 일자리는 오히려 줄고, 청년이 기피하는 일자리만 빈자리가 생기는 구조가 40개월 넘게 지속되고 있는 것입니다.2. 청년이 원하는 '안정적·괜찮은 보수' 일자리는 줄어들고, 기피하는 일자리만 늘어나는 불일치가 가장 큰 원인입니다. 단순히 일자리가 부족한 게 아니라 청년이 원하는 일자리'가 부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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