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지고 있는 주식이 상장폐지되면 그냥 모든 돈을 다 날리는건가요?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사실상 그렇다고 보시면 됩니다. 특히, 기업이 얼마나 빚을 졌는지, 청산가치가 어느 정도 남았는지를 파악하시면 답이 나옵니다. 기업이 청산단계를 거치게 되면, 먼저 기업의 가치를 파악하여 채권자에게 우선적으로 배분합니다. 기업이 가지고 있던 모든 채무들을 다 갚고, 남은 금액을 주주에게 돌려줍니다. 부채가 많다면 사실상 주주에게 돌아가는 몫은 없는 것이 됩니다. 그만큼 리스크를 짊어진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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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복권을 1게임, 천원어치를 산다면~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복권은 말 그대로 운에 맡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복권 당첨기계의 규칙을 찾아서 실제로 그 번호를 찾아가는 모임도 있다고 들었는데, 사실 그게 실제로 효과가 있을지 잘 모르겠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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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화가 싼것 같은데 엔화는 언제 사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엔화가 적정가치를 고려한다면 지금 상태는 저렴한 상태인 것은 명확한 사실입니다만, 상승 하락을 명확히 예측할 수는 없습니다. 작년에도 글로벌적인 위기에 상승하였지만, 다시 하락하는 것처럼요. 따라서 포트폴리오 관점에서 접근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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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 투자 하는 사람들은요.. ?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인버스도 1배 짜리면 손실이 적습니다. (물론, 추가 수수료가 들어가겠지만요.)복리의 마법이라고 들어보셨다면, 레버리지는 '음의 복리'의 원리입니다.단적으로 예시를 들자면 최근 코스피에 상장된 단일종목 레버리지가 있겠죠.본주가 25% 하락했다면, 2배 레버리지 ETF의 경우, 50% + 추가 수수료만큼 하락합니다.50% 하락한 경우, 원금을 회복하려면 2배로 상승해야 하죠.이러한 음의 복리는 2가지 상황일 때 커집니다.1. 변동성이 클 때 -> 음의 복리의 극대화2. 횡보장이 길어질 때 -> 높은 수수료 부담그래서 레버리지 투자가 위험하다고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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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세금에 대하여 여쭤봅니다.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과세제도가 아직 명확하게 확정되지 않았지만, 현재처럼 기타소득으로 분류된다면 '손익통산'의 원칙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현재 말씀하신 부분들로 손실을 안 보신 거라면 과세가 따로 없습니다. 매도하였을 때 차익이 발생하면 이에 대해 22% 기타소득으로 분류되어 과세됩니다. 다만, 국내주식과의 형평성을 고려해 2027년에 제도를 개선할 예정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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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립식 투자 시에 현금 보유는 어떤 효과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가장 큰 메리트는 기회가 왔을 때 기회를 잡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보자면, 최근 코스피가 급락을 거듭했을 때 적립식 투자를 했던 분들은 큰 변동성에서 손실을 줄일 수 있던 것처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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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제 개편안이 나왔는데요. 상당히 부정적인 이유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핵심은 기존 ISA 계좌의 혜택을 축소하려한다는 것입니다.기존 ISA 계좌의 개편안의 경우1. 기존 2천만원 한도 납부액의 이월 공제 폐지2. 만기 5년 제한(기존 만기를 길게 설정할 수 있었던 것과 대비)특히, 2번의 경우, ISA 계좌를 운용하는 국민들의 입장에서는 복리효과를 빼앗아가는 꼴이 되니, 불만이 많아지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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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1300원대까지 올까요?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환율 자체를 예측할 수는 없지만, 1,500원대의 환율 레벨이 너무 높았던 것은 사실입니다. 수출 국가여도 1,500원대 환율은 물가를 자극하기 때문에 정부 입장에서는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물론, 안 온다는 보장은 없지만, 현재 레벨에서 더 올라가기에는 허들이 높지 않을까 싶습니다.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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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일자리 정책은 왜 효과를 체감하기 어렵다는 평가를 받나요?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청년 고용 지원정책으로 일자리를 만든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실제 청년의 장기 고용으로 이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대표적으로 중소기업 취업 청년에게 지원을 하고 있지만, 청년의 경우에는 '역량 개발 기회의 부족'으로 느껴지기 때문에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알고 있습니다.게다가, 일자리 정책 자체가 장기 고용이 아닌, 단기 인턴이나 계약직의 형태로 지원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 부분도 통계상으로는 일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오지만, 장기적인 해결책은 아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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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거래 브라질 국채도 위험한가요?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브라질 국채의 높은 금리로 투자하는 분들이 꽤 있었습니다. 다만, 해외 국채투자에 주의해야 할 점은 환율입니다. 우리나라도 환율이 올라가면 상대국가 대비 자산이 떨어지듯이, 브라질의 경우에도 국채금리가 높다고 하지만, 환손실이 커지면 그보다 더 큰 손실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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