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은 보통 투자를 어떻게들 하시나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금은 현물로 매입시 부가세 10%가 존재합니다. 다만 실물로 매입시 양도차익에 대해서는 세금이 없다는게 장점입니다. 다만 실물금으로 매입시 보관비나 유통과정에서 발생되는 제반비용으로 보통 스프레드마진이 5~7%정도 더 가산되기 때문에 실제 가격보다 이만큼 더 프리미엄을 주고 사게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액투자자에게는 메리트가 없습니다. 그런측면에서 KRX상장거래소에서 살경우 매입부가세도 없으며 스프레드 마진이 부가되지도 않고 시세에 따라서 살수 있으며 매매차익에 대해서 세금이 없다는게 장점입니다. 반면 금통장이나 ETF등으로 매입하게 되면 매매차익에 대해서 15.4%가 과세가 되는게 단점이며, 그렇기 때문에 IRP계좌로 매매거래시 세금이 없기 때문에 이점도 괜챃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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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의 수익구조의 원리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 다. 우선 회사 자체는 주가가 변동해도 회사의 재무적인 영향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주식이라는것을 현금으로 산 사람은 질문주신 주주이며 그들이 유통시장내에서 자기들끼리 현금을 주고 받고 거래행위이기 때문입니다. 즉 투자자들끼리 주고 받고 거래하는 행위는 회사의 기업가치나 재무적가치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주주들끼리 주주라는 증서를 서로 주고 받고 거래하는 행위이고 이 거래하는 가격을 시가로 나타내는 주식시장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회사는 이후 자본이 필요하다면 유상증자를 하게 되고 이는 주주들에게나 아니면 제3자에게서 주식시장에서 공시를 하고 얼마의 가격에 얼마수량까지 신주로 발행하여 주식을 일종의 파는 행위를 합니다. 이때 주주들은 회사에서 제시한 가격으로 얼마만큼의 수량을 사겠다고 청약을 해서 진행하게 되며 이렇게 청약이 들어온 만큼 회사는 증자로서 돈이 납입이 되는 구조입니다. 즉 이런 형태가 회사의 재무적가치가 변동하는것이며 주가가 변하는것은 회사의 재무적 가치에는 전혀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질문에 답을 드리면 주식을 사람들은 사람들마다 회사의 기업가치를 다른 시각으로 보게 됩니다 즉 누구는 1500원의 가치를 주거나 누구는 2000원의 가치를 주거나 누구는 현재 거래가 되는 시가1000원이지만 몇년뒤에는 만원도 갈수도 있다고 생각하며 그냥 꾸준히 매집하는 사람이 있는등 사람들이 생각이 천차만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군가 사고 매도하는 거래라는 행위가 일어나며 특정 누군가가 시장가로 가격을 올려서 사게 되면 주식의 가격이 올라가게 되는것이며 이렇게 올라가는 가격에도 누군가는 살사람이 존재하면 지속적으로 거래행위가 일어나고 투자자는 1000원에 삿지만 올랏으니 1500원에 파는 행위가 되는것입니다. 즉 이는 유통주식시장에서 위에서 말한것처럼 스스로 자기들끼리 주식을 거래하는 행위이며 이는 사람들만의 생각이 다르기 때문에 시시각각 가격이 변하는것뿐입니다. 이런 시세가 변하는것은 일반적인 시장에서도 일어나는것이며 가장 쉽게는 게임아이템의 거래행위를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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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했던 손절라인을 지나면 어찌할까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계획한대로 일단 일부 물량은 손절하는게 맞다고 보입니다. 그리고 손절매한 물량을 다시금 분할매수로 물타기전략을 노리는게 맞다고 보입니다. 그래야 기본적으로 리스크관리가 되며 이후 다시금 현금한 물량을 다시금 기회를 봐서 물타기등으로 다시 진입시점을 노릴 수 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다만 기본적으로 해당 종목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는 모르겠으나 잠재적인 성장가치가 정말로 있는것인지 아니면 합리적으로 봣을때 주도주나 아니면 제2의 주도섹터로 보일만큼 내년도 이익가시성과 성장력이 있는지 고심해보고 그게 아니라면 그 판돈으로 다른 종목으로 교체하는게 오히려 기회비용측면에서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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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미증시나 반도체지수는 상승했는데 오늘 삼성전자나 하이닉스가 하락하는 이유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어제도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경쟁자인 마이크론도 보합추세로 주가가 좋지 못했습니다 즉 어제 미국증시를 보게 되면 반도체 장비주들은 신고가 이외에도 광통신이나 CPU쪽등은 강세를 보였으나 유독 메모리업체인 마이크론의 약세가 두드러졌습니다. 즉 이런 여파가 국내에도 그대로 영향을 받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거기다가 여전히 7월에는 국민연금의 리밸런싱이 진행되고 있으며 국민연금에서 한국 주식포트폴리오에서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비중이 워낙커서 이쪽으로의 기관과 연기금의 매도세가 시초부터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영향이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쪽으로는 약세로 전환되는 흐름이며 대신 주면 자금들이 코스닥이나 다른쪽으로의 수급이 이동하면서 강세를 보이는 형태로 전환되고 있는것으로 파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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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지금 너무 심하게 맛이간 거 같은데여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한국의 경우 두가지 요인이 강하게 작동하고 있습니다. 첫번쨰는 작년 하반기부터 현재까지 외국인들의 경우 리밸런싱 규모가 본격적으로 커지면서 한국증시를 올해 지속적으로 매도하고 있으며 이에 순매도규모가 200조원이 넘는 수준이며 6월 한달간은 올해 가장 많은 외국인들이 순매도를 보였고 어제는 외국인들의 경우 8조원이상일정도로 역대급 수준으로 나왔다는 점입니다. 즉 이런 외국인의 순매도가 워낙 거세고 이들 자금이 유출되다보니 환율이 약세를 보이고 있는 국면이며 거기다가 달러대비 엔화환율도 역대 최저수준으로 엔화의 가치가 현재 가장 최저수준으로 떨어지면서 한국도 엔화의 영향을 상당하게 받기 때문에 같이 영향력을 받으면서 원화가치가 빠르게 떨어지는것도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이런 약세추세는 한동안 이어질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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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반도체 전공정 장비주중에 원익 IPS만 하락했네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특별한 악재는 없습니다. 대표적으로 솔브레인과 후공정장비업체인 이오테크닉스도 시초 상승추세를 보이다가 갑자기 급락세를 보였습니다. 특별한 이유보다는 이 세업체는 ETF에서 반도체 관련된 ETF에서 여러곳에서 어느정도 비중을 차지하는 기업들입니다. 금일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하락세를 보이면서 일부 반도체 ETF등에서 손절매나 차익실현이 나오는것으로 보이는데 그러면서 ETF를 운용하는 자산운용사들이 ETF를 매도하면서 관련된 해당업체들이 여기에 포함되어있는 일부 업체들이 같이 덩달아 하락하는 일종의 수급 리밸런싱이나 ETF의 매도세로 엮이면서 갑자기 하락하는것으로 파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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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나 국민연금은 환율 방어를 안하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국민연금은 환율 방어를 하지 않습니다. 국민연금 외화보유고라는게 없고 환율 방어를 하는 주체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주로 한국은행이 통화정책을 통해서 환율을 방어하기도 하며 정부가 외환시장에서 직접적으로 하는경우도 존재합니다.즉 한국은행의 외화보유고 자산을 통해서 외한시장에 직접개입하는데 다만 노골적으로 직접 개입하지는 않습니다. 그렇게 되면 미국으로부터 환율조작국으로 지정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떄문에 개입은 하되 적극적으로는 할수가 없어서 정확히 어떻게 하는지는 파악은 불가능하나 실제 개입을 하고 있으며 정부또한 구두로도 개입하기도 합니다. 다만 이런 환율의 약세는 아시아 전반적으로 약세가 진행중이며 실제로 동남아국가의 통화도 올해 빠르게 달러대비 약세가 진행중이며 달러대비 엔화환율도 사상 최저수준으로 엔화가치가 금일 하락하면서 한국과 마찬가지로 엔화도 급격한 약세가 다시 진행중입니다. 즉 이는 한국만의 현상이 아니며 특히 한국의 통화는 엔화와 상당히 동조화가 되고 있어서 이런 환율의 약세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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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코스피를 보니까 순환매가 도는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어느정도 말씀하신게 타당합니다. 거기다가 2000조원이상의 정부와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용인과 호남지방을 중심으로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를 10년동안 진행한다는 계획이 본격적으로 나오면서 관련된 반도체 소부장을 중심으로 테마가 형성되었다는 점과 7월 이후 정부의 코스닥 부양책이 가시화가 될것이라는 기대감이 동시에 작용하면서 주요 반도체나 전력인프라등으로 수급기조가 몰리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거기다가 미국도 마이크론의 주가가 오히려 횡보를 하고 반도체 장비업체들이 신고가를 보이고 있어서 기관과 외국인의 자금도 주요 반도체 장비나 소재업체쪽으로 수급이 몰리면서 어느정도 순황매형태의 흐름이 이어지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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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주식이 코인이 된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6월의 워낙 변동성이 크다보니 개인투자자들 사이 일부에서 가상자산급의 변동성을 보이다보니 그런 별칭을 얻은것이지 실제로 가상자산과 같은 가치가 되었다는 말이 아닙니다. 우선 이는 하이닉스가 작년대비 10배 넘게 상승하였으며 삼성전자도 몇배나 상승하면서 이 두종목이 전체 시가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60%가 된게 문제입니다. 그런데 국내와 외국계들이 금융기관이나 자산운용사들의 경우 종목당 포트폴리오내에서 한도가 20~25%밖에 되지 않습니다. 이경우 한국의 증시가 전세계 상승률 올해 압도적 1위라는점과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주도주로서 압도적인 상승률을 보이면서 주요 기관들의 포트폴리오의 종목 비중이 크게 초과했다는게 문제가 된것입니다. 그러다보니 국내외 자산운용사와 연기금들이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를 그냥 기계적으로 매도하게 된것이며 반대로 개인들의 ETF자금도 올해 300조원에서 530조원으로 현재까지 커지다보니 이들 자금이 또 삼성과 하이닉스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들어오고 또한 레버리지 상품까지 출시되다보니 여기에 단기성 자금이 매우 많이 유입되어 변동성이 극에 달하게 된것입니다. 이런 현상떄문에 코인과 같다는 별칭을 얻게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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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기사에서 자주 등장하는 실질임금은 무엇을 말하나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크게 보면 명목이라는 말과 실질이라는 말을 경제용어에서 많이 쓰입니다. 이는 명목이라는 말은 물가를 감안하지 않은것이며 실질이라는 물가를 감안한 말입니다. 즉 물가가 상승하게 되면 만원의 통화가치는 표면상으로는 동일하나 물가를 감안하면 구매력이 낮아지게 됩니다. 쉽게 이애하면 동일한 물건을 사더라도 물가가 올랐으니 장바구니로 구매할 수 있는 수량이 줄어든다는 말입니다. 즉 명목임금은 그냥 말그대로 숫자자체를 말하며 예를들어 작년 300만원에서 올해 330만원이 되면 명목상으로는 10%가 올랐다고 하는것입니다. 그런데 실질로 보자면 만약 작년대비 올해 물가가 5%가 올랐다면 명목상으로 10%가 오른금액에서 물가상승률인 5%를 감안해서 차감하여 실질임금은 5%만 상승했다고 하는것입니다. 즉 실질이라는 말은 물가상승률을 차감한 상승률이라고 보시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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