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내역
- 신축입주 이전등기 집단으로 하나요?안녕하세요. 채정식 공인중개사입니다.법무통을 통해 진행을 하셔도 되겠지만 신축 입주 이전 등기는 집단등기를 이용하시면 한꺼번에 처리가 되기에 행정적인 부담도 줄이고 저렴한 비용과 더불어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경제 / 부동산25.11.1400
- 예전 부모님들은 없는 살림에서 단칸방부터 시작을 했는데요안녕하세요. 채정식 공인중개사입니다.과거와 현재가 많이 다르다고는 하지만 돈이 많다고 무조건 행복하다고만 볼 수 없는 만큼 어떤 마음과 태도로 행복을 찾아 살아가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것을 갖추고 결혼을 한다면 좋겠지만 좋은 사람과 하나씩 채워나가는 재미도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경제 / 부동산25.11.1400
- 연금저축보험 세금공제 궁금합니다.안녕하세요. 채정식 보험전문가입니다.올해 근로소득이 있었다면 올해까지는 세액공제를 받으실 수 있고 내년에 근로소득이 없다면 소득공제를 받지 못해 해를 넘겨 해지하셔도 세금에 불이익은 없을 것으로 보여집니다보험 / 저축성 보험25.11.1400
- 유병자 보험 3개월 내 질병확정진단 고지의무가 궁금합니다.안녕하세요. 채정식 보험전문가입니다.차례대로 답변을 드리면 3개월 내에 최초로 확정진단 받은 질환만 해당이 되며 기존 질환의 주기적인 치료 방문만 있으신 경우 고지 대상은 아닙니다.그리고 두번째는 입원, 수술이 없는 단순 통원 외래 진료만 있으신 경우 내역 기입 없이 체크만 가능합니다. 즉 빠진 내역이 없어도 무방합니다보험 / 의료 보험25.11.135.01명 평가10
- 마음에 쏙!100
- 요실금도 실비가 되는지가 궁금합니다안녕하세요. 채정식 보험전문가입니다.말씀과 같이 요실금 수술의 경우 비뇨기과에서 시행하시는 경우 실비보험 청구가 가능하지만 산부인과 진료의 경우에는 보험사마다 다르기 때문에 사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요실금 타입에 따라 복압성, 절박성, 복합성 유형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다르며 보험사에서는 수술 치료 위주로 보장을 진행하며 단순 약물 치료나 비수술 치료는 보장 제외 또는 일부만 보장이 되실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보험 / 의료 보험25.11.1300
- 부모님 주택 건물이 안나가는데 거기에 제가 살고 저희집은 월세를 주면 어떨까요??안녕하세요. 채정식 공인중개사입니다.장점이라면 부모님 집에 살면서 월세를 받기에 주거비 절감과 월세 수입을 얻으실 수 있다는 부분과 단점은 월세 수입으로 인한 종소세 부담과 임대 주택 관리에 따른 시설 보수 등의 문제 발생 시 스트레스 정도가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경제 / 부동산25.11.1300
- 임야에서 펜션사업할수 있는지 궁금합니다안녕하세요. 채정식 공인중개사입니다.임야에서 펜션 사업은 산지전용허가를 포함한 까다로운 절차를 거치셔야 하며 일반적으로 주거지역이나 관광휴게시설용지가 적합하다 할 수 있습니다 사업 추진 전 토지 용도 확인과 산지 관리 규정 파악과 허가절차 및 운영상의 여러 법적, 환경적 제약을 충분하게 검토하시고 준비하시기 바랍니다경제 / 부동산25.11.1300
- 부동산 매매 이거 해도되는지 궁금합니다안녕하세요. 채정식 공인중개사입니다.말씀과 같이 집이 방치가 되어 있었고 집주인 또한 해외 거주를 하고 있어 소통이 어려운 점 등을 생각하셔서 계약금을 아직 지급하지 않으셨다면 권리보험 확인이라든지 확인을 하고 싶은 부분 충분하게 해보시고 계약을 하시는 것이 어떠실까 생각이 됩니다 물론 계약지연에 대한 부분은 이야기를 잘하시기 바라며 원하는 부분들을 확인하는 도중 다른 사람이 계약을 한다면 나와는 인연이 아니라는 마음으로 서두르지 마시고 신중하게 결정하시기 바랍니다경제 / 부동산25.11.1300
- 정부에서 부동산 가격을 잡으려고 하면 우리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요?안녕하세요. 채정식 공인중개사입니다.부동산 가격 상승 억제 정책은 경제 안정을 위한 필수 조치이지만 건설 경기 위축과 고용 감소 및 시장 불확실성과 같은 부작용도 있어 신중하고 균형있는 정책 집행이 필요합니다경제 / 부동산25.11.1300
- 내년에는 전국적으로 아파트가격이 오른다네요안녕하세요. 채정식 공인중개사입니다.내년에 전국 아파트 가격이 전반적으로 폭등할 것이라는 주장은 섣부르게 예상하기 어렵고 일부 지역 상승 가능성도 충분히 열어두어야 합니다 양극화가 심해지고 있는 만큼 신중한 접근이 필요한 시기입니다경제 / 부동산25.11.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