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 통증궁금해여 여러가지 있어서요
안녕하세요. 소윤섭 물리치료사입니다.손목의 통증 때문에 고생이 많으십니다. 지금 하시는 엄지를 네 손가락 안에 넣고 아래로 젖히는 행동은 핀켈스타인 검사로 손목건초염을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현재 그 동작 시 통증이 있고, 손등 위쪽에서 손등이나 손목에 힘이 들어가면 통증이 있는 것도 건초염에 의해 새끼 손가락 쪽에 힘줄염이 같이 생겻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재 건초염이나 새끼 손가락 힘줄염이 있는 상태에서 운동을 계속 병행하면 자연치유는 매우 어렵습니다.건초염은 쉬지 않으면 낫지 않는 병인데, 헬스 시 덤벨이나 바벨을 하는 동작은 지속적으로 마찰과 부담을 주고 제대로 관리하지 않고 운동을 계속 할 경우 만성화되어서 치료 기간이 매우 길어질 수 있습니다.일단 운동을 쉬어주고 손목에 부담이 가는 운동을 줄이는 것을 좋습니다. 그래도 하실 예정이면 엄지 고정용 손목보호대를 착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운동 후 냉찜질을 해주고 아침 저녁으로 냉찜질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 제일 먼저 해야 할 것은 정형외과에 방문하여서 손목의 치료를 받는 것입니다.일단 초음파 검사랑 xray로 정확한 진단을 받으시고 체외충격파, 물리치료 주사치료를 같이 하시면 회복하는 시간을 훨씬 줄일 수 있을 것입니다.지금 헬스를 하게 되면 오히려 헬스를 못하는 기간이 더 늘어날 수 있습니다. 한동안은 쉬면서 치료를 받으시는 것을 강하게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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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 관절 끝에서 딱 딱 소리가 납니다.(씹을 때마다)
안녕하세요. 소윤섭 물리치료사입니다.아버지의 턱 소리 때문에 걱정이 많으셨을 것 같습니다.음식을 씹을 떄 턱 관절 부위에서 소리가 나고 손으로 눌렀을 떄 소리가 줄어드는 것은 턱관절장애의 증상으로 보입니다.턱관절 안에 뼈와 뼈 사이에 턱관절 디스크가 있는데 이 디스크가 빠져나와서 턱관절 뼈가 부딪히면서 딱 소리가 나게 되고, 귀 뒤쪽을 손으로 눌러주면 디스크의 이동 경로가 달라지거나 물리적으로 고정되어서 소리가 나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이럴 경우 치과로 가시는 것이 가장 좋은 것으로 보입니다.치과에서도 구강내과라고 턱관절 질환과 턱 근육, 구강 안면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치과의 세부분과가 있습니다. 구강내과를 가면 턱관절에 관해서 전문적인 치료가 가능합니다.병원에 방문 하기 전에는 턱을 누르면서 씹는 행위는 오히려 관절과 주변근육에 무리가 가기 때문에 안하시는 것이 좋고, 입을 크게 벌리지 말고 온찜질을 하루 20분 정도 해주시면 좋습니다.간단한 물리치료나 치료로 빠르게 치료 가능하기 때문에 빠르게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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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받았는데 무릎이 퇴행성관절염 2기
안녕하세요. 소윤섭 물리치료사입니다.무릎의 문제 떄문에 고생이 많으십니다.2기에서 3기가 올 떄까지 관리의 여부에 따라서 더 오래 걸릴 수도 있고 더 일찍 올 수도 있습니다.연골 자체는 재생이 되지 않지만 주변 근육을 강화해서 무릎 관절로 가는 충격을 흡수하고, 연골의 사용을 줄여준다면 퇴행성 관절염의 진행을 대폭 늦출 수 있습니다.진행을 늦출려면 주변 근육인 넙다리네갈래근의 강화가 중요하며 넙다리네갈래근이 얼마나 충격을 흡수하느냐에 따라 20년 까지도 증상을 늦출 수 있습니다.지금 2기는 연골 손상이 시작되긴 하였으나 관절 간격이 유지되고 아직 진행이 얼마되지 않는 초기로 볼 수 있습니다. 비바닥에 다리를 펴고 앉아서 아픈 다리 무릎 밑에 작은 쿠션을 놓고 허벅지 힘으로 쿠션을 눌러주며 5초 유지하면서 15초 동안 3세트 해주시면 됩니다. 넙다리 네갈래근을 강화하는 운동으로 아주 기초적인 운동입니다.또는 천장을 보고 누워서 아픈쪽 무릎은 펴고 다른 쪾은 굽힙니다. 이 상태에서 아픈 다리를 반대쪽 무릎 높이까지 들었다가 5초 버티고 내려오는 것을 10회씩 3세트 반복 하는 것도 다리 근육에 도움이 됩니다.기초적인 다리 근육이 길러지면 무릎에 무리가 안가는 실내자전거, 평지 걷기, 수영 같은 운동으로 넙다리네갈래근의 힘을 길러주면 좋습니다. 헬스나 등산 같은 운동은 연골에 무리가 많이가기 때문에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또한 쪼그려 앉는 것을 최대한 하지 말고 계단을 이용하거나 달리기 등 이런 운동은 최대한 피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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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꼬리뼈 쪽이 골절? 되셨는데..
안녕하세요. 소윤섭 물리치료사입니다.외할머니의 꼬리뼈가 다치신 것으로 걱정이 많으셨을 것 같습니다.꼬리뼈는 항문을 둘러싸고 있는 골반 근육에 연결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배변시 꼬리뼈 부위가 크게 압박되어 통증을 느끼게 됩니다. 일단은 최대한 빠르게 정형외과에 방문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현재 용변을 보실 떄 통증이 심해지는 것은 꼬리뼈의 미세골절의 가능성도 있고 나이도 있으시기 때문에 언제나 골절의 위험성이 큽니다. 그리고 배변 시 복압이 높아져서 꼬리뼈 부위에 압박을 받아 통증을 느끼게 됩니다.일단 배변시 통증 완화방법은 변기 보조장치를 사용하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양변기 보조손잡이를 사용하시거나 높이 조절 시트를 활용하여서 몸의 움직임이 천천히 나타나게 해주는 방법이 있고, 그런 것이 지금 설치하기 힘드시면 변기에 앉으 실 때 발 밑에 발 받침대를 적당한 높이로 두면, 상체를 앞으로 숙일 떄, 골반 근육이 이완되어서 배변이 한결 수월해집니다.일상 생활에서는 꼬리뼈가 바닥에 닿지 않게 도넛방석과 같은 방성을 필수 적으로 사용 해주시고 현재 다친지 3일 전이면 냉찜질을 하루 2~3번 15분씩 해주시고, 3일이 넘었으면 온찜질을 똑같은 시간 똑같이 해주시면 좋습니다. 외할머니의 빠른 쾌유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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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발가락 골절 수술후에 혹시 반대쪽 다리에 힘이 빠지는 경우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소윤섭 물리치료사입니다.아버지의 수술 이후 갑작스럽게 반대쪽 다리에 증상이 나타나니 걱정이 많으셨을 것 같습니다.의사분의 말씀대로 기존에 고혈압이 있었던 것이 아니면 허리 신경이 수술에 의해서 압박되어서 나타났을 확률이 큽니다.핀을 뺴거나 발가락만 수술하는데 허리가 왜 압박되는지 생각 할 수 있는데, 골절을 하고 잘 걸어다니셨을 때, 다친 부위를 몸이 신경쓰느라 아버님도 모르게 한쪽 다리에 힘이 더 가해졋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로 인해서 허리의 불균형이 나타나게 되고 허리에 부담이가서 허리의 신경이 압박 되었을 확률이 큽니다. 현재 증상을 봐서는 L4~L5가 눌릴 때 나타나는 발가락 오므리기, 발등 들기 같은 행동이 약해지는 것을 볼 수 잇습니다. 아니면 수술에 의해서 기존에 있었지만 몰랐던 디스크나 허리 협착증의 증세가 나타났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일단 의사분은 갑작스럽게 일어난 통증일 수도 있기 때문에 경과를 지켜보고 치료를 한다는 뜻으로 말을 하신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일주일 이상 발의 이상이 지속되면 정형외과에 가서 검사를 받아보고 치료를 받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만약 정형외과적으로 아무런 이상이 없는데도 증상이 지속되면 뇌혈관의 문제일 가능성도 고령의 나이시기 때문에 배제는 못하기 때문에 그쪽으로도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아버지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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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저근막염이 생기는 이유는 뭔가요?
안녕하세요. 소윤섭 물리치료사입니다.족저근막염으로 고생이 많으십니다. 족저근막염은 족저근막에 염증이 생기는 질병으로 보통 발바닥의 충격을 발이 흡수할 떄 과부하가 생겨서 생기게 됩니다. 또는 종아리 근육과 족저근막 아킬레스건이 연결 되어 있어서 종아리 근육이나 아킬레스건이 긴장상태가 유지되거나 짧아지게 되면 족저근막에 과부하가 걸려서 생기게 될 수 있습니다.보통 족저근막이 생기는 경우를 보면 신발이 충격을 흡수하지 못하는 경우나 많이 서서 일하는 경우, 오래 서 있는 경우 자주 발생하게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평상시에 집에서도 쿠션감이 있는 슬리퍼를 신어주고, 신발도 딱딱한 슬리퍼나 샌들이 아닌 적당히 쿠션감이 있는 운동화같은 신발을 신어주셔야 합니다. 또한 집에서는 종아리 근육을 풀어주는 것도 좋은 운동이 될 수 있습니다.벽을 짚고 아픈 쪽 다리를 뒤로 빼서 뒤꿈치를 바닥에 붙인 채 몸을 앞으로 기울여 종아리를 늘려주거나 열찜질을 종아리에 해주시면 종아리 근육을 풀어줄 수 있습니다.발바닥에는 생수 500ml 패트병 하나를 얼려서 발에 마사지해주면서 냉찜질과 마사지를 동시에 해주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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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앉아 있다가 일어나면 눈앞이 잠깐 어지러운 경우가 있는데, 몸속에서는 어떤 변화가 일어나서 발생되는 걸까요??어떤 변화??
안녕하세요. 소윤섭 물리치료사입니다.오래 앉아 있다가 눈앞이 잠깐 어지러운 경우는 기립성 저혈압으로 보입니다.기립성 저혈압은 중력에 의해서 피가 하체로 쏠려서 방생합니다. 앉아 있거나 누워있을 떄는 중력의 영향이 크지 않지만 갑자기 일어나게 되면 순간적으로 중력의 영향이 강해져 하체 쪽으로 피가 몰리게 됩니다. 그로 인해 심장과 뇌로 가는 혈액량이 순간적으로 줄어들게 되고, 상체와 뇌의 혈압이 순간적으로 낮아지게 됩니다. 그로 인해 심장과 뇌의 혈류량이 줄어들면서 순간적으로 뇌의 산소공급이 부족해지고 그로 인해 어지러움이나 눈앞이 깜깜함이 느껴지는 겁니다.보통 몇초 내에 혈압 변화를 감지하는 압수용체에 의하여 교감신경이 활성화 되면서 회복되는 겁니다. 천천히 일어나고, 물을 자주 마셔 주면 이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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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개골 골절 및 탈구와 인대 파열로 수술했는데 이러면 신체등급이 어떻게 나올까요
안녕하세요. 소윤섭 물리치료사입니다.다리 때문에 고생이 많으십니다. 현재 골연골 골절 내 고정술, 활막절제술만해도 중등도 이상의 부상이며 인대 관절 연골 재건술 등 만 해도 4급의 요건은 충분히 달성할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군병원에서 의무조사를 통해서 검사를 해봐야 정확한 결과를 알 수 있지만 6개월간의 재활운동과 6주간의 목발 사용으로 봐서는 4급 판정이 나와도 현부심을 통하여서 전역조치가 될 가능성이 높고, 5급이 나와 의병전역의 가능성도 충분히 있습니다. 현재 아무리 군대가 빡세도 골절로 인해서 6개월간의 재활이 필요한 시점이고, 6개월 재활 후에도 한동안은 제대로 된 군생활이 어려운 것이라 전역의 가능성이 높아보이고, 군의관도 전역을 얘기했으니 천천히 기다리시길 바랍니다. 의무심사는 대략 3개월정도 걸리기 때문에 부모님도 걱정하지 마시고 기다리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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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 어깨가 상승되어있는데 어떻게 내릴 수 있을 까요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소윤섭 물리치료사입니다.어깨의 불균형으로 고생이 많으십니다.보통 어깨의 불균형은 양쪽의 근육의 불균형의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좌측 상부 승모근이나 어깨올림근이 뭉쳐있으면 어깨가 올라가고 반대쪽은 하부승모근과 앞톱니근의 힘이 약해지게 되어서 어깨가 내려가게됩니다.또는 골반이나 척추의 휘어짐 때문에 어깨의 균형이 깨질 수 있습니다. 이럴 경우 왼쪽 상부승모근을 풀어주어야합니다. 오른쪽으로 머리 왼쪽 정수리를 넘어서 머리 오른쪽 옆면을 잡습니다. 그 후 고개를 오른쪽으로 기울이면서, 왼쪽 어깨는 바닥 쪽으로 내려줍니다. 이것을 20초 유지하고 3회반복합니다.반대쪽 하부 승모근도 강화하면 좋습니다. 양 팔꿈치를 90도로 굽혀 옆구리에 붙이고 손바닥이 하늘을 향하게 한 상태에서, 날개뼈 사이를 모아주며 팔을 밖으로 벌려줍니다. 왼쪽 날개뼈 아래로 끌어내리며 5초간 버텼다 풀어주면 하부 승모근 강화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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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저근막염은 왜 생기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소윤섭 물리치료사입니다.족저근막염으로 고생이 많으십니다. 족저근막염은 족저근막에 염증이 생기는 질병으로 종아리 근육은 아킬레스건과 족저근막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종아리근육이 과도하게 긴장하면 족저근막을 위로 당기게 됩니다.종아리와 아킬레스건이 긴장하면 걸을 때 발바닥 충격을 흡수하지 못해 족저근막에 과부하가 걸립니다. 즉 족저근막이 종아리와 아킬레스건이 연결되어 있어서 지금 족저근막의 충격을 종아리 쪽이 받아서 통증이 그곳에 느껴지는 겁니다.현재 제일 필요한 것은 종아리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는 것 입니다. 벽을 짚고 아픈 쪽 다리를 뒤로 빼서 뒤꿈치를 바닥에 붙인 채 몸을 앞으로 기울여 종아리를 늘려주거나 열찜질을 종아리에 해주시면 족저근막에도 종아리에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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