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할머니가 꼬리뼈 쪽이 골절? 되셨는데..

성별

여성

나이대

70대 +

외할머니가 의자에 앉으시려고 하다가 실수로 넘어지셔서 꼬리뼈 쪽이 다치셨어요.

그래서 그런지 용변을 보려고 하실 때마다 아파서 못 하시겠다고 말씀하시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송진영 물리치료사입니다.

    넘어진 뒤 꼬리뼈 통증때문에 배변이 힘든 경우 꼬리뼈 타박상이나 골절 간으성이 있고 변을 볼 때 힘 주면서 통증이 더 심해질 수 있고

    변을 딱딱하게 만들지 않도록 물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하고 오래 앉아 있거나 꼬리뼈에 직접 압박이 가는 자세는 피해주세요!

    고령이시고 넘어짐 이후 배변 자체가 어려울 정도라면 심한 통증과 다리 저림 마비 소 대변 조절 이상이 없는지 살펴봐야해요

  • 안녕하세요. 소윤섭 물리치료사입니다.

    외할머니의 꼬리뼈가 다치신 것으로 걱정이 많으셨을 것 같습니다.

    꼬리뼈는 항문을 둘러싸고 있는 골반 근육에 연결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배변시 꼬리뼈 부위가 크게 압박되어 통증을 느끼게 됩니다. 일단은 최대한 빠르게 정형외과에 방문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현재 용변을 보실 떄 통증이 심해지는 것은 꼬리뼈의 미세골절의 가능성도 있고 나이도 있으시기 때문에 언제나 골절의 위험성이 큽니다. 그리고 배변 시 복압이 높아져서 꼬리뼈 부위에 압박을 받아 통증을 느끼게 됩니다.

    일단 배변시 통증 완화방법은 변기 보조장치를 사용하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양변기 보조손잡이를 사용하시거나 높이 조절 시트를 활용하여서 몸의 움직임이 천천히 나타나게 해주는 방법이 있고, 그런 것이 지금 설치하기 힘드시면 변기에 앉으 실 때 발 밑에 발 받침대를 적당한 높이로 두면, 상체를 앞으로 숙일 떄, 골반 근육이 이완되어서 배변이 한결 수월해집니다.

    일상 생활에서는 꼬리뼈가 바닥에 닿지 않게 도넛방석과 같은 방성을 필수 적으로 사용 해주시고 현재 다친지 3일 전이면 냉찜질을 하루 2~3번 15분씩 해주시고, 3일이 넘었으면 온찜질을 똑같은 시간 똑같이 해주시면 좋습니다.

    외할머니의 빠른 쾌유를 응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꼬리뼈는 별도의 고정이 불가능한 골절로, 식단을 조절과 수분 섭취로 변을 부드럽게 하거나 변을 보실 때 상체를 숙여 압박을 줄이거나 통증완화를 위해 좌욕을 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할머님께서 꼬리뼈 골절로 불편이 있어 걱정이 많으시군요.

    골절 부위가 유합이 될 때까지는 골절 부위에 부하를 주거나 통증을 유발하는 동작이나 움직임은 하시지 마시고 쉬어 주시는 것이 좋으며 식이섬유나 충분한 수분을 섭취해주시는 것이 좋으며 증상이 심하시다면 정형외과에서 약물 처방을 받으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할머님이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꼬리뼈나 골반 부위 타박상이나 골절이 있으면 배변 시 힘을 줄 때 통증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변비를 막기 위해 물을 충분히 마시고 식이섬유를 늘리며, 필요하면 변완화제를 의사와 상의해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통증이 심하면 정형외과나 응급실에서 X-ray 등 검사를 받아 꼬리뼈 골절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리 저림, 배뇨.배변 조절 이상, 극심한 통증이 있으면 즉시 병원을 방문해야 합니다. 빠른 회복을 빕니다!!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70대이상 어르신이 넘어지신뒤 꼬리뼈 쪽 통증이 있고 특히 배변할때 통증때문에 힘들어하신다면 단순타박상인지 골절인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꼬리뼈 골절은 앉거나 일어날때, 변을 볼때처럼 골반 주변에 힘이들어갈때 통증이 심해질수 있습니다.

    우선 정형외과에 방문해서 정확한 진단을 받는걸 추천드립니다! 집에서는 오래 앉아있는걸 피하고, 도넛방석이나 푹신한 방석을 사용해주세요. 변비가 생기지 않도록 물과 식이섬유 섭취도 신경써주세요. 빠른쾌유를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