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을 접질린지 한달 하고 1주일 정도 지났습니다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발목을 접질린 후 회복된 과정에서 혈관이 더 도드라져 보이거나, 붓기가 빠지면서 원래 있던 정맥이 눈에 띄는 경우는 흔합니다. 통증·붓기·열감이 없고 단순히 핏줄처럼 보이는 정도라면 크게 걱정할 가능성은 낮습니다. 다만 해당 부위가 점점 튀어나오거나, 만졌을 때 아프고 붉어지거나, 발목 붓기가 지속된다면 정형외과 진료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한 달이 지났는데도 불안정감이나 통증이 남아 있다면 인대 손상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빠른 쾌유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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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 짝짝이인데 제 골반이 틀어진건지 클때 짝짝이가 된건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다리를 5년 정도 한쪽으로 꼬고 앉았다면 골반 기울어짐, 근육 불균형, 자세 습관 때문에 좌우 높이가 달라 보일 수는 있습니다. 다만 실제 다리 길이 차이인지, 골반이 틀어져서 그렇게 보이는지는 사진이나 자가측정만으로는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고3이라 아직 성장판이 완전히 닫히지 않았을 수도 있으니 정형외과에서 골반·하지 X-ray를 찍어보면 정확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당분간 다리 꼬는 습관은 중단하고, 허리·골반 스트레칭을 해보세요. 통증이 있거나 차이가 눈에 띄게 크다면 진료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다리 꼬는 자세는 자제해주시고 스트레칭 꾸준히 해주세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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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통수쪽에 뼈 (후두골?)이 부엇는데 문제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후두골 자체가 갑자기 붓는 경우는 드물고, 실제로는 뒤통수의 림프절이나 연부조직이 부은 경우가 더 많습니다. 고양이 접촉 후 피부 자극, 벌레 물림, 두피 염증 등으로 뒤쪽 림프절이 붓고 눌렀을 때 아플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만으로 한쪽 후두부가 국소적으로 붓는 경우는 흔하지 않지만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붓기가 커지거나 열감.발열이 있거나 1~2주 이상 지속되면 이비인후과나 내과 진료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빠른 쾌차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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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종아리 밖에 통증에 관해서요.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종아리 바깥쪽에 전기가 오는 듯한 찌릿한 통증은 근육통보다는 신경이 자극될 때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체중 증가로 허리, 엉덩이, 다리 신경에 부담이 커져 증상이 생길 수 있어 비만이 원인 중 하나일 수 있습니다. 특히 오래 앉아있거나 서 있을 때 심해지면 허리디스크나 말초신경 압박 가능성도 고려해야 합니다. 증상이반복되거나 저림, 감각 이상, 근력 저하가 동반되면 정형외과나 신경과 진료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빠른 쾌유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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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저학년 남자아이 발목 틀어짐때문에 운동화 등 추천이요..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초등 1학년이면 발 아치가 아직 발달 중이지만, “한쪽만 유독 무너져 보이고 발목이 안으로 꺾여 보인다면 소아 평발이나 발 정렬 문제“가 있는지 확인은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통증이 없고 잘 뛰어놀면 급한 상황은 아니며, 무조건 깔창을 사용하는 것보다 발에 잘 맞는 단단한 뒤꿈치 지지의 운동화를 먼저 신겨보는 것이 좋습니다. 발가락을 앞으로 오므리는 힘은 아이마다 차이가 있지만, 한쪽만 유독 약하거나 발가락 움직임이 제한되고 쉽게 아프다고 하면 정상 발달 범위를 벗어나는지 평가가 필요합니다. 집에서는 맨발로 수건 끌어당기기, 까치발 걷기, 모래·잔디 걷기 같은 발 근육 운동을 해보시고, 가능할 때 소아정형외과나 재활의학과 진료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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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있을때 고개를 아래로 숙이면 허리 통증이 있는데 디스크인가요?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고개를 숙이거나 허리를 앞으로 굽힐 때만 아프고 다리 저림이 없다면 “단순 근육.인대 통증이나 디스크 초기 증상“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허리디스크는 반드시 다리 저림이 있어야 하는 것은아니어서 증상만으로는 구분이 어렵습니다. 2~4주 이상 통증이 지속되거나 점점 심해지면 정형외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당분간은 무거운 물건 들기, 허리 깊게 숙이기를 줄이고 가벼운 걷기와 스트레칭을 해보세요. 빠른 회복을 바라고 스트레칭 꾸준히 해주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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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갑골 관련해서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네, 사진에 표시한 부위는 “견갑골(날개뼈)” 부위가 맞습니다. 아이가 팔을 앞으로 뻗거나 수영 자세를 하면 견갑골이 움직이면서 더 도드라져 보일 수 있어요. 특히 마른 아이들은 지방과 근육이 적어서 자세에 따라 견갑골이 눈에 띄게 튀어나와 보이는 경우가 흔합니다. 통증이 없고 양쪽이 비슷하며 평소 자세에서는 괜찮다면 대부분 정상 범위이지만, 한쪽만 심하게 튀어나오거나 움직임이 이상하면 소아정형외과 진료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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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삔다는 표현을 하는 것과, 근육염좌 라는 것이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삐었다’는 일상적인 표현이고, 염좌는 인대가 늘어나거나 손상된 상태를 말하는 의학 용어입니다. 반면 “근육염좌(근육 손상)”는 근육이나 힘줄이 과하게 늘어나거나 미세하게 찢어진 경우를 뜻합니다. 느끼는 증상은 비슷할 수 있지만 손상된 조직이 인대인지 근육인지 차이가 있습니다. 가벼운 경우는 비슷하게 회복되지만, 심하면 치료법과 회복 기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빠른 회복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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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저근막염이 초기이면 발뒤꿈치 안쪽이라고 하나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네, 충분히 가능합니다. 족저근막염은 양발을 다 사용 해도 “체중 분배, 걸음걸이, 발 아치 모양, 근육 긴장도 차이“ 때문에 한쪽만먼저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아침 첫걸음이나 오래 쉬었다 일어날 때 발뒤꿈치 안쪽이 찢어지는 듯 아프다면 초기 족저근막염 증상과 잘 맞습니다. 반대쪽 발이 멀쩡하다고 해서 족저근막염이 아닌 것은 아닙니다. 통증이 2주 이상 지속되거나 심해지면 정형외과 진료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빠른 쾌유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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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할때 스트레칭 순서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둘 다 맞지만 “순서가 다릅니다.” 운동 전에는 몸을 움직이며 하는 “동적 스트레칭“(가볍게 관절 돌리기, 팔.다리 흔들기)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 후에는 근육을 천천히 늘리는 “정적 스트레칭“을 하면 유연성 향상과 뻐근함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즉 “운동 전= 동적 스트레칭 -> 운동->운동 후=정적 스트레칭“이 권장되는 방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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