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보증금을 타인명의계좌로 받을 수 있나요? 임대인이 거부하게되면 법적으로 다퉈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보증금 반환은 원칙적으로 계약당사자인 임차인에게 직접 지급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임차인이 타인 명의 계좌로 입금을 요청하고 확인서나 위임장 등을 작성한다고 하더라도, 임대인 입장에서는 추후 보증금을 제대로 반환했는지에 대한 분쟁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이를 거부하는게 일반적이고, 질문처럼 임차인 명의 계좌가 압류된 상태라면 더욱 거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유는 보증금 반환채권 자체에 압류나 추심명령 등이 들어와 있는 경우에는 임대인이 임의로 임차인이나 제3자 계좌에 보증금을 지급하면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결과적으로 타인 명의 계좌로 지급받는 것이 법적으로 무조건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임대인이 이를 반드시 받아들여야 하는 것도 아니므로 임대인이 거부한다고 해서 임차인이 특정 제3자 계좌로의 지급을 강제하기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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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 매도후 전입신고를 안해놓으면 불이익이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주민등록법상 새로운 거주지로 전입한 경우에는 전입한 날부터 14일 이내에 전입신고를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또한 새로 이사한 임대주택에 전입신고를 하지 않을 경우 주택임대차보호법상 대항력 요건을 갖추지 못할 수 있어 보증금 보호 측면에서도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기존에 매도한 주택에 계속 전입신고가 되어 있다면 매수자의 전입신고나 실제 거주관계 정리 과정에서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실제 이사를 했다면 새로운 거주지로 전입신고를 하는 것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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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아끼는 최고의 방법 좀 알려주세요!
돈을 아끼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본인의 지출을 정확히 확인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가계부를 작성하는 습관이 꼭 필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가계부를 통해 매달 어디에 돈을 많이 쓰고 있는지 확인하고, 불필요한 지출이나 금액이 큰 항목부터 줄이는 계획을 세울수 있기 때문에 절약뿐 아니라 소비습관개선에도 도움이 됩니다.그리고 소비할 때는 ‘사고 싶은 것’과 ‘꼭 필요한 것’을 구분하는 습관이 중요한데, 질문처럼 사고 싶은 것이 생길 때마다 바로 구매한다면 현실적으로 돈을 모으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사고 싶은 물건이 생겨도 일단 바로 결제하지 말고 며칠 정도 시간을 두고 다시 생각해보는 방법이 좋을 수 있습니다. 이유는 한번 사고싶은 걸 줄이는 것만으로도 충동소비를 상당히 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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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규제에도 왜 고소득층 매수세는 꺾이지 않고 있나요?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강남권의 경우 우수한 생활 인프라와 학군, 직주근접성, 희소성 등을 이유로 실수요와 투자수요가 꾸준히 존재하는 지역이기 때문에 대출규제가 강화되더라도 매수세가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는 편입니다. 특히 자금력이 충분한 고소득층이나 현금 비중이 높은 매수자의 경우 대출 의존도가 상대적으로 낮기 때문에 대출한도 축소나 금리 상승의 영향을 일반 실수요자보다 적게 받아 영향이 상대적으로 크지 않을수는 있습니다. 물론 규제가 강화되면 강남권 역시 단기적으로 거래량이 줄거나 매수자들이 관망하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지만 강남권은 수요층의 자금 여력이 상대적으로 높고 선호도가 꾸준한 지역이기 때문에 다른 지역보다 대출규제의 영향이 제한적으로 나타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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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통장을 깨는 사람들이 많아졌네요?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최근 청약통장 해지가 늘어나는 이유 중 하나는 질문처럼 서울·수도권의 분양가가 크게 오르면서, 청약에 당첨되더라도 실제 자금 마련이 어려워진 점이 영향을 주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다만 이러한 상황이라는 이유만으로 청약통장을 바로 해지하는 것이 항상 유리하다고는 할수 없습니다, 청약통장의 경우 가입기간과 납입이력 등이 중요하기 때문에, 시장 상황이 바뀌어 다시 청약을 준비하려고 해도 해지 후에는 기존 가입기간을 그대로 인정받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당장 청약 계획이 없더라도 무조건 해지하기보다는 통장을 유지하면서 납입을 잠시 줄이거나, 최소한의 금액으로 계속 유지해 가입기간을 확보해 두는 방법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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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통장 가점이 이렇게 높울수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청약가점은 무주택기간, 청약통장 가입기간, 부양가족 수에 따라 점수가 부여되기 때문에 단기간에 인위적으로 크게 높이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특히 무주택기간과 청약통장 가입기간은 오랜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나이가 많고 무주택기간이 길수록 상대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을 가능성이 커집니다. 물론 여기에 부양가족 수가 많다면 가점은 더욱 높아질 수 있습니다.청약가점 84점 만점에 가까운 고가점자가 전체적으로 얼마나 많은지는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서울이나 수도권의 인기 청약단지에는 장기간 청약을 준비해 온 고가점자들이 집중되는 경우가 많아 당첨 커트라인이 60~70점대 이상으로 높게 형성되기도 합니다.따라서 전체 청약자 중 고가점자가 매우 많다기보다는, 인기 단지에 고가점자들이 집중되면서 당첨가점이 상당히 높아 보이는 경우가 많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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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차인이 임대인 동의 없이 임차인의.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질문의 구체적인 상황이 명확하지 않아 일반적인 기준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계약당사자인 임차인이 임차한 주택에서 다른 사람과 함께 거주하는 것 자체는 원칙적으로 계약해지 사유가 된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즉, 임차인이 누구와 함께 거주하는지 또는 이후 동거인이 추가되었다는 사정만으로 임대인이 바로 계약을 해지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계약 당시 특약으로 동거인이나 추가 거주자를 제한하는 내용이 명확하게 정해져 있었다면, 그 특약 위반 여부에 따라 계약상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따라서 별도의 제한 특약이 없다면 단순히 다른 사람이 함께 거주한다는 이유만으로 임대차계약 해지 사유가 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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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장비 부과하는건 어떠한 근거로 의견이 나온걸까요?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주택을 단순히 보여주는 업무도 실제로는 소유자나 거주자와 일정을 조율하고, 매물의 기본적인 권리관계나 등기사항 등을 사전에 확인해야 하기 때문에 적지 않은 시간과 수고가 들어갑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이른바 ‘임장크루’처럼 실제 매수 의사보다는 경험이나 정보 수집을 목적으로 여러 매물을 반복해서 보는 경우가 늘면서, 중개사 입장에서는 시간과 업무 부담에 대한 손실이 커졌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이러한 배경에서 일정한 임장비를 받자는 논의가 나오고 있는 것으로 보이긴하나. 실제로 임장비를 받으려면 기존 중개보수와 어떤 관계로 볼 것인지, 어떤 기준에 따라 얼마를 받을 것인지 등 구체적인 기준을 만들고 정리해야 할 부분이 많습니다. 따라서 현재로서는 필요성에 대한 의견이 제기되는 단계에 가깝고, 당장 일반적인 제도로 시행되기에는 어렵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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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이사때문에 걱정이되고 어떤선택이 가장 좋을까 싶어서 글 남깁니다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우선 어느 단지가 가장 좋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이유는 각자의 상황에 따라 우선적으로 보는 입지 조건과 생활 여건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자녀가 있는 가정이라면 학군과 생활환경, 장기거주에 적합한 지역의 안정성을 중요하게 볼 수 있고, 신혼부부나 맞벌이 가구라면 교통 접근성이나 주변 편의시설, 출퇴근 동선 등을 더 우선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현재 제시하신 단지들 중에서 향후 선호도와 단지 규모, 선호도등을 종합적으로 본다면 개인적으로는 동래래미안아이파크를 우선적으로 살펴볼 수 있을 것 같고, 상대적으로 가격적인 부담이 있다면 대연롯데캐슬레전드도 충분히 괜찮은 선택지가 될 수 있어 보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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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매도할 때 부동산마다 매물 가격을 다르게 올려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우선 중개사가 이야기하는 적정 매도가는 절대적인 가격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각 중개사마다 최근 실거래가와 현재 나와 있는 매물, 층수·향·내부 상태 등을 기준으로 판단하기 때문에 의견이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최종 매도 희망가격은 이러한 의견을 참고하여 매도자가 결정하게 됩니다.다만 여러 부동산에 동시에 매물을 내놓는다면 가급적 같은 가격으로 통일하는 것을 권합니다. 부동산마다 서로 다른 가격으로 광고될 경우 매수자 입장에서는 같은 매물인데 가격이 왜 다른지 의문을 가질 수 있고, 가격 협상 과정에서도 혼선이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처음에는 동일한 가격으로 매물을 등록하고, 시장 반응이나 문의 상황을 보면서 전체 부동산에 동일하게 가격을 조정하는 방식이 가장 깔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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