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 계약관련 질문드립니다(확정일자,최우선변제)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확정일자를 부여받았다고 해서 우선변제권이 바로 발생하는 것은 아닙니다. 우선변제권을 갖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주택의 인도와 전입신고라는 대항요건을 갖추고, 확정일자까지 부여받아야 합니다.따라서 오늘 미리 확정일자를 받아두고 28일에 실제 입주와 전입신고를 모두 완료한다면, 대항력은 그 다음 날인 29일부터 발생하게 되고 우선변제권 역시 그때부터 효력을 갖게 됩니다. 주택임대차보호법에서도 주택의 인도와 주민등록을 마친 다음 날부터 제3자에 대한 대항력이 발생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그리고 최우선변제권은 확정일자 유무와는 별개의 제도입니다. 해당 지역에서 정한 소액임차인의 보증금 기준에 해당하고 법에서 정한 요건을 갖춘 경우 일정 금액을 다른 담보권자보다 우선하여 변제받을 수 있는 것이므로, 단순히 확정일자를 받았다고 해서 최우선변제권이 발생하는 것은 아닙니아래 내용은 참고하시면 이해에 도움이 될듯 보입니다. https://blog.naver.com/jmmjch1982/224299168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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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넘게 남의 땅을 내 땅처럼 쓰면 정말 소유권을 얻을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단순히 남의 토지를 20년 이상 사용했다고 해서 무조건 취득시효가 완성되는 것은 아닙니다.부동산의 점유취득시효가 성립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20년 동안 소유의 의사로 평온하고 공연하게 해당 토지를 점유해야 하고, 이후 소유권이전등기까지 이루어져야 합니다.여기서 중요한 것이 ‘소유의 의사’인데, 처음부터 임대차나 사용대차처럼 다른 사람의 소유권을 인정하고 사용한 경우라면 일반적으로 자신의 토지처럼 점유한 것으로 보기 어려워 취득시효가 인정되기 어렵습니다. 그에 따라 점유를 시작하게 된 경위와 관리 형태 등 여러 사정을 종합하여 자주점유 여부를 판단하게 됩니다.또한 실제 소유자가 점유기간 중 반환을 요구하거나 소송을 제기하는 등 권리를 행사한 경우에는 취득시효의 완성 여부에도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단순히 ‘20년 사용했다’는 사실만으로 소유권을 취득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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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 역세권 오피스빌딩의 면적당 임대료 계산하는 방식 문의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일반적인 오피스빌딩에서 평당 임대료를 계산할 때는 보통 계약면적 또는 임대면적을 기준으로 계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에는 실제 사무실로 사용하는 전용면적뿐 아니라 복도, 화장실, 엘리베이터홀 등 공용면적의 일부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예를 들어 임대면적이 50평이고 월 임대료가 500만원이라면 평당 임대료는 약 10만원으로 계산하는 방식으로 하나, 건물마다 임대면적을 산정하는 기준이 다를 수 있고, 일부 소형빌딩이나 개별 임대차에서는 실제 사용하는 전용면적을 기준으로 설명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평당 얼마”만 비교하기보다는 어느 면적을 기준으로 하는지, 그리고 전용률까지 비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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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허가지역에서 빌라를 구입하면 그것도 허가를 맡아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현재 10·15 대책에 따라 서울 전역과 경기도 일부 지역에 지정된 토지거래허가구역의 경우 기본적으로 아파트를 대상으로 토지거래허가제가 적용되고 있습니다. 다만 비아파트라고 해서 무조건 제외되는 것은 아니고, 아파트와 동일한 단지 내에 포함되어 있는 연립주택이나 다세대주택의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허가 대상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따라서 일반적인 빌라·연립·다세대주택 등은 해당 지정에 따른 토지거래허가 대상이 아니지만, 매수하려는 주택이 아파트와 함께 하나의 단지를 구성하고 있는 경우라면 별도로 허가 대상 여부를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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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이사는 포장이사로 하시나요? 아니면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일단 포장이사와 용달이사를 비교하면 비용적인 측면에서는 일반적으로 용달이사가 저렴한 편입니다. 다만 포장이사의 경우 포장부터 운반, 정리까지 업체에서 대부분 진행해주는 반면, 용달이사는 기본적으로 차량 운송 위주이기 때문에 짐의 포장이나 상하차를 직접 해야 하는 경우가 많고 별도의 인력을 추가하면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또한 용달이사라고 하더라도 이삿짐의 양이나 이동거리, 엘리베이터 유무, 계단 작업 여부 등에 따라 비용이 달라질 수 있고 짐이 많은 경우에는 용달이사만으로 진행하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따라서 비용만 놓고 용달이사를 결정하기보다는 현재 이삿짐의 양과 이동거리 등을 기준으로 먼저 용달이사가 가능한지 확인하고, 포장이사와 함께 견적을 받아 비교해보시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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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지법 경자유전 원칙이라는게 뭔가요?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농지법에서 말하는 경자유전의 원칙은 쉽게 말하면 농지는 원칙적으로 실제 농업경영에 이용하는 사람이 소유하도록 한다는 의미입니다. 즉, 농사를 짓지 않으면서 단순히 투자나 투기 목적으로 농지만 보유하는 것을 제한하려는 취지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이를 주택에 적용하자는 주장은 농지와 완전히 동일하게 적용하자는 의미라기보다는, 주택 역시 단순한 투자·투기 수단으로 장기간 보유하거나 비워두기보다는 실제 사람의 거주에 이용되도록 제도를 강화하자는 취지에 가깝습니다.예를 들어 주택을 소유하면서 장기간 공실로 두거나 실제 이용 없이 투자 목적으로만 보유하는 것에 대해 부담을 강화하는 방식 등이 논의될 수 있습니다.다만 현재 우리나라 주택에는 농지의 경자유전과 같은 원칙이 적용되고 있지 않고, 임대주택 역시 주택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실제 제도로 도입하려면 재산권이나 임대차시장 등에 대한 상당한 논의가 필요한 주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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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 문제, 지방소멸의 근본적인 해결책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개인적인 의견에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제 생각을 말씀드리면, 지방으로 인구가 이동하기 위해서는 우선 해당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일자리가 충분히 만들어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기업이나 산업단지가 들어서면 새로운 일자리가 생기고 근로자와 관련 종사자의 유입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인구유입이 지속된다면 지역 내 소비가 늘어나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면서 교통이나 생활기반시설에 대한 투자도 확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교육·의료·상권 등의 생활여건까지 개선된다면 젊은 인구의 정착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문제는 이러한 과정이 단순히 기업이나 산업단지 하나를 유치한다고 자동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정부가 민간기업에 지방이전을 무조건 강제하기도 어렵고, 기업 입장에서도 물류·교통 등 필요한 기반시설이 부족하거나 지식기반산업처럼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한 업종이라면 수도권을 떠날 유인이 크지 않을 수 있습니다.결국 지방의 인구를 늘리기 위해서는 일자리뿐 아니라 주거·교육·의료·교통 등의 생활환경이 함께 개선되어야 하고, 기업 역시 지방으로 이전할 만한 충분한 경제적 이점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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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을 제외한 도시지역이 아닌 읍.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수도권을 제외한 도시지역이 아닌 읍 또는 면 지역>은 아래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1.수도권(서울·인천·경기)이 아닐 것2.행정구역상 읍 또는 면일 것3. 해당 토지의 용도지역이 도시지역이 아닐 것즉 지방의 읍·면이라고 해서 모두 해당되는 것은 아니기에 같은 읍이나 면 안에서도 토지에 따라 도시지역으로 지정된 곳과 그렇지 않은 곳을 확인하셔야 합니다. 다만 이를 전국에 딱 몇 곳이라고 단순하게 구분하기는 어렵고, 해당 주택이나 토지의 주소를 기준으로 토지이용계획확인서 등을 통해 용도지역을 개별적으로 확인하시는게 맞을듯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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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가 조금만 움직여도 부동산 분위기가 달라지는 게 신기합니다.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우선 우리나라에서 부동산을 구매할 때는 자기자금뿐 아니라 은행 등의 주택담보대출을 함께 이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만큼 대출에 따른 이자 부담은 주택 구매심리에 영향을 주는 중요한 요인 중 하나이며, 금리는 이러한 대출금리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일반적으로 금리가 낮아지면 대출이자 부담이 줄어들면서 주택을 구매하려는 수요가 증가할 수 있고, 반대로 금리가 높아지면 이자 부담이 커지면서 주택수요가 감소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부동산가격은 금리 하나만으로 결정되는 것은 아니기에 주택공급, 대출규제, 경기상황, 지역별 수요 등 다른 요인이 금리보다 더 크게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시기에는 실제 주택가격의 움직임이 다르게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아래 내용은 금리에 따른 주택가격 변화에 대해 정리한 내용으로, 함께 읽어보시면 도움이 될 듯합니다.https://blog.naver.com/jmmjch1982/224318876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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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지원금에 대하여...지자체마다 틀린이유?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추석지원금은 중앙정부가 전국적으로 동일하게 지급하는 제도라기보다는 각 지방자치단체가 자체적으로 편성한 예산과 정책에 따라 지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에 따라 지역마다 지급하는 곳과 그렇지 않은 곳이 나뉠 수 있습니다.그리고 지원금을 지급하는 지자체가 단순히 예산이 남아서 지급한다고 단정하기는 어려운데, 지차제 예산의 경우 지방의회에서 해당 예산을 편성·의결했는지 여부와 함께 각 지자체의 재정여건, 주민지원 필요성, 복지정책의 우선순위 등에 따라 지급 여부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추석지원금의 지역별 차이는 각 지자체의 재정상황과 정책적 판단의 차이에서 발생한다고 이해하시는 것이 가장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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