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대출이 쉽지않은 상황에서 이사를 가는건 무리일까요

이번 9월이 전세계약 만료인데 방 2개인 집에서 3개로 이사가고싶은데 요즘 대출도 쉽지않고 금리도 계속 오르네요.. 아이1명뿐이긴 한데.. 집이 좁아 친구들 초대도 못하고ㅠㅠ 욕심을 내서라도 이사를 가야할까요 아님 연장을 할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사실 질문과 같은 결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금조달 가능성이 있느냐와 대출에 따른 원리금부담이 가능할지에 대한 판단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질문자님의 판단은 이미 방3구조로써 지금보다 넓은 평수로 이전을 원하시는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일단 같은 임대차로써 다른곳으로 이전하는 것은 현상황에서는 추천드리기 어렵습니다. 이유는 시장내 매물이 너무나 없고 시세도 많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 자가주택구매가 아닌 이상 현재계약을 연장하시는게 나은선택이 될수 있습니다, 그에따라 일단 구매대상 매물의 시세을 알아보시고 해당 자금에 대한 조달, 원리금부담에 따른 유지계획이 어느정도 현실가능성이 있는지를 확인해보시면 판단에 실질적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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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현재의 금리 상승세와 대출 규제를 고려할 때 무리한 대출을 통한 이사는 향후 가계 경제에 장기적인 부담이 될 수 있으므로 철저한 상환 계획 확인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당장의 공간 확장 욕구보다는 계약 연장을 통해 주거비 지출을 통제하며 안정적인 자산을 확보하는 것이 추후 더 나은 주거지로 이동할 수 있는 탄탄한 재무적 발판이 됩니다. 삶의 질 개선도 중요하지만 대출로 인한 생활고가 발생하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우선이므로 현재 소득 수준에서 감당 가능한 범위를 냉정하게 판단해서 이번에는 거주 연장을 선택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 이번 9월이 전세계약 만료인데 방 2개인 집에서 3개로 이사가고싶은데 요즘 대출도 쉽지않고 금리도 계속 오르네요.. 아이1명뿐이긴 한데.. 집이 좁아 친구들 초대도 못하고ㅠㅠ 욕심을 내서라도 이사를 가야할까요 아님 연장을 할까요

    ===> 지금은 무리해서 이사보다는 계약 연장이 더 안전합니다. 금리와 대출 규제가 완화될 때까지 기다리면서, 아이 성장과 생활 패턴을 고려해 2~3년 후 이사를 준비하는 전략이 현실적입니다. 만약 생활 여유가 정말 절실하다면, 반전세 형태로 조금 더 넓은 집을 찾는 것도 좋은 절충안이 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대출 이자를 감당할 수 있는 상태라면 이사를 추천드리나 그렇지 못하다면 이사하지 않는 것을 고려하시길 바랍니다.

    가정의 상황을 잘 파악하여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무리한 대출은 가계에 큰 심리적, 경제적 압박이 되므로 대출 원리금 상환액이 월 소득의 30%를 넘지 않는지 먼저 확인하고 부족한 예산은 전세보증금 차액 수준에서 해결가능한지 검토하세요. 대출 금리 인상기에는 현 주거지에 연장하여 주거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저축을 병행하며 자금을 확보하는 것이 향후 더 나은 주거 환경으로 이동하기 위한 징검다리가 될 수 있습니다. 친구 초대나 공간 부족에 대한 아쉬움은 일시적일 수 있으나 무리한 대출로 인한 생활고는 장기적일 수 있으므로 이번에는 계약 연장을 통해 안정성을 확보하고 금리 하락기나 자금 상황이 나아질 때 이사를 준비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채정식 공인중개사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대출을 하였을 경우 그것이 충분하게 감당이 되시면 괜찮지만 그렇지 않다면 조금 더 저축의 시간을 가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