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건물에서도 동향과 남향의 실제 생활 차이가 큰가요?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같은 건물·비슷한 층·비슷한 구조라면 동향과 남향의 생활 차이는 꽤 있는 편입니다다만 남향이 무조건 좋다기보다는 생활 패턴과 주변 건물 배치에 따라 체감 차이가 달라집니다동향 집은 해가 뜨는 쪽을 바라보기 때문에 아침에 상당히 밝습니다남향의 가장 큰 장점은 단순히 햇빛이 많이 들어온다는 것보다 햇빛이 들어오는 시간이 비교적 길고 계절에 따른 차이를 이용하기 좋다는 것입니다특히 겨울에는 태양의 고도가 낮기 때문에 남쪽 창으로 햇빛이 깊숙하게 들어옵니다반대로 여름에는 태양이 높이 뜨기 때문에 같은 남향 창이라도 직사광선이 실내 깊숙이 들어오는 정도가 줄어듭니다그런부분을 감안하시면 됩니다
3.0 (1)
응원하기
월세 전입신고 및 세대주 변경 관련 문의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질문하신 상황에서는 여자친구의 천안 임대차계약을 먼저 확정일자 받아두고, 9월 2일에는 질문자님이 먼저 전입신고한 뒤, 여자친구가 10월 중순 이후 전입신고하고 세대주를 여자친구로 변경하는 방식 자체는 가능합니다다만 보증금 보호 측면에서 중요한 포인트가 하나 있습니다현재 시행 중인 「주택임대차보호법」상 임차인의 대항력은 주택의 인도 + 임차인의 주민등록(전입신고)을 마쳐야 하고, 그 다음 날부터 발생합니다 또한 우선변제권은 여기에 임대차계약서상의 확정일자가 더해져야 합니다9월 2일부터 여자친구가 천안으로 전입하는 10월 중순까지 약 1개월 반 동안은 여자친구 명의 임대차의 대항력 확보가 미뤄지는 기간이라는 점을 감안하셔야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가야주공1차 재건축 투자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50대 중반이고 투자 목적이라면 저는 다음 조건이 맞을 때만 접근하겠습니다, 대출을 과하게 사용하지 않는다,최소 5~7년 정도 자금이 묶여도 생활에 문제가 없다,추가분담금 수억원 가능성을 감당할 수 있는 자금 여력이 있다,신축 입주까지 가지 않아도 중간에 팔 수 있다는 전제로 매수한다,무엇보다 현재 시세보다 충분히 좋은 가격에 매수한다이 중 하나라도 크게 부족하면 저는 서두르지 않겠습니다
5.0 (1)
응원하기
아파트 잡수입은 단순한 수입이 아니라 주민자산으로 봐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아파트의 광고료·시설사용료·재활용품 판매대금·통신중계기 설치료 등 이른바 잡수입은 단순히 관리사무소가 임의로 사용할 수 있는 수입이라기보다, 원칙적으로 입주자등 공동체를 위해 관리·사용되어야 하는 공동의 재산적 성격을 가진다고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다만 법적으로 모든 잡수입을 일률적으로 주민 개인의 재산이라고 표현하기보다는, 공동주택의 관리와 관련하여 발생한 수입을 공동체의 이익을 위해 투명하게 관리해야 하는 자금이라고 이해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상가건물 한 개만 보유해도 임대사업자 등록을 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상가 1채만 가지고 있어도 임대사업을 계속한다면 사업자등록을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상가 임대료는 원칙적으로 부가세 과세 대상이고, 적정한 세금계산서를 발급하며, 부가가치세 신고를 해야 합니다이후 임대소득에 대해서는 종합소득세도 별도로 신고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전세 재계약시 서류는 따로 쓰지 않나요?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처음 전세 재계약을 하시는 거라면 아무것도 안 해도 된다니까 그냥 가만히 있어야지보다는 집주인과 명확하게 의사를 남겨두는 것을 추천합니다예를 들어 보증금이 그대로라면 문자나 카톡으로현재 전세계약 만료 후에도 기존 보증금과 조건 그대로 계속 거주하고 싶습니다 라고 남겨두는 것도 좋습니다그리고 집주인과 새로운 조건으로 합의해서 재계약하는 것이라면, 저는 웬만하면 새 계약서를 작성하고 양쪽이 서명·날인해서 각각 한 부씩 보관하는 쪽을 추천합니다부동산을 꼭 거쳐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처음이고 보증금이 큰 전세라면 공인중개사를 통해 재계약서를 작성하는 것이 마음은 훨씬 편할 수 있습니다계약서를 다시 쓰고 확정일자를 다시 받는다해도 그전계약서와 같이 보관하시면 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최근 부동산 시장은 어떤 흐름을 보이고 있나요?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2026년 8월 현재 국내 주택시장은 말씀하신 대로 지역별 온도차가 상당히 큰 상황입니다서울·수도권은 여전히 강하고, 지방은 전체적으로 약하지만 일부 지역만 선별적으로 살아나는 시장이라고 보는 게 가장 정확합니다특히 최근에는 수도권 안에서도 온도차가 커지고 있습니다최신 한국부동산원 주간 동향을 기준으로 보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상승하고 있지만, 상승분 대부분을 수도권이 이끌고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공동명의를 하면 어떤 이점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공동명의의 대표적인 장점입니다아파트를 나중에 팔 때 양도소득세는 각 공동소유자의 지분별로 양도차익을 나누어 계산하기 때문에, 누진세율 구조에서는 단독명의보다 세금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국세청도 공동명의의 경우 양도소득세가 공동명의자 각각에 대해 별도로 계산되어 세부담을 줄일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공동명의의 핵심 절세 포인트는 취득세보다는 양도소득세·종부세·향후 상속/증여 구조 쪽에 있다고 보는 게 좋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아파트의 작은 수선비가 장기적으로 큰 비용이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아파트의 작은 수선비가 장기적으로 큰 비용이 되는 가장 큰 이유는 건물의 많은 문제가 시간이 지나면서 누적되는 손상이기 때문입니다특히 누수·균열·설비 이상은 초기에 원인을 잡으면 국소적인 보수로 끝날 수 있지만, 방치하면 주변 마감재와 구조·설비까지 연쇄적으로 손상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아파트 관리에서 가장 경제적인 방법은 고장 나면 고친다가 아니라 이상 징후가 나타났을 때 원인을 확인한다 입니다작은 수선비를 아끼는 것보다 작은 문제가 큰 공사로 발전하지 않도록 막는 것이 장기적으로 훨씬 큰 비용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1주택자인데 실거주하지 않게 되면 어떤 불이익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질문하신 상황이라면 1주택자가 실거주를 안 하면 유주택자라서 별도의 큰 불이익이 생긴다 기보다는, ① 생애최초 취득세 감면 추징과 ② 향후 양도소득세 비과세 요건을 특히 봐야 합니다질문자님이라면 집을 샀으니 공무원 지원을 포기해야 하나?까지 고민할 상황은 아니라고 봅니다다만 취득세 감면액이 얼마인지가 중요합니다 감면액이 200만원인지 300만원인지 등은 주택의 종류·가격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고, 현재 제도는 주택 유형에 따라 감면한도도 다릅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