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완전 시골에 땅이 있는데 고민입니다.

전라남도 영암군 시종면에 땅이 약 2000평정도있습니다 4필지? 라고 하는거같더군요

마을입구쪽이랑 총 2군데인가 4군데로 나누어져있어요

현재 농사중이고 농사짓는 할아버지가 연세가 많아지셔서

이제 농사를 못지으셔서 팔까 합니다.

공동명의자가 있습니다

땅에대해 2명이 소유하고 있는거죠

공동 소유자가 제 지분을 1000만원에 산다고 합니다.

저도 어차피 시골땅 관리고 못하고 농사 지를 생각도 없어서 팔까 하는데 시세나 가격을 어떻게 측정 해야 할까요? 괜찮은 가격인가요?

매우 외진 시골이라 다른사람한테 판매가 이루어지긴 하나요?

안팔리는 땅이라면 공동명의자한테 파는게 맞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이런 케이스는 가격을 높게 받을 수 있는 자산이라기보다 누가 받아주느냐가 더 중요한 자산입니다

    그래서 현재 상황에서는

    공동소유자 1,000만원 제안은 합리적인 출구 가격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팔기 전에 공시지가 기준 내 지분 가치,최근 인근 실거래 1~2건, 이 두 가지만 보면 진짜 손해인지/적정한 가격인지 바로 판단됩니다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와 실거래가 플랫폼을 통해서 해당 토지의 공시지가와 인근 시세를 먼저 확인해서 제시받은 금액의 적정성을 객관적으로 판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외진 시골 농지는 거래가 매우 드물고 농지법에 따른 관리 의무와 리스크가 크기 때문에 제3자 매도가 어렵다면 관리가 가능한 공동명의자에게 매도하는 것이 현실적인 해결책일 수 있습니다.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가격을 협상해 보시되 단순히 가격을 높이는 것보다는 보유에 따른 행정적,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는 것에 무게를 두고 빠른 정리를 고려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현재 정보만으로는 천만 원이 비싼지, 싼지 판단할 수 없습니다. 다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공동명의자가 먼저 천만 원에 사겠다고 해도 바로 팔지는 마시길 바랍니다.

    제 생각에는 공동소유자가 먼저 매수 의사를 밝힌 것 자체는 좋은 신호입니다.

    왜냐하면 외부 매수자를 찾는 것보다 훨씬 간단하게 매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시세가 3천만 원인데 1천만 원 제시하는 경우도 있어서 신중하게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팔리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면 공동명의자에게 매도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가격이 적정한지는 반드시 공시지가와 최근 거래 사례를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만약 공시지가 기준으로 1,000만 원이 크게 낮다면 협상 여지를 두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아무래도 공유지분보다는 단독명의일 경우 대출이나 매도 시 좀 더 가치가 높게 올라갈 수 있습니다.

    다만 시세의 경우 해당 인근지 토지 시세등을 참조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시세 참조를 하기 위해서는 땅야라는 사이트에서 대략적인 시세 검색은 가능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