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모델링 모에요?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리모델링은 기존 건물을 철거하지 않고 골조(뼈대)를 유지한 채 내부·외부를 확장·개선하는 사업입니다수평·수직 증축(최대 3개층까지) 가능하고내부 구조 변경, 배관 교체, 외관 개선, 주차장 증설 등 공사 기간이 좀 더 짧습니다재건축보다 규제가 적고 승인 절차가 빠른 편이고일반분양 물량이 매우 적어서 조합원 수익성이 낮고 안전진단도 재건축보다 기준이 느슨합니다,재건축은 기존 아파트를 완전히 철거하고 새 아파트를 짓는 사업입니다기존 건물 철거 후 완전히 새로 건설하고단지 배치, 용적률, 층수 등 대규모 변경이 가능합니다일반분양 물량이 많아 조합원 수익성이 크고절차·규제가 매우 까다롭습니다 (안전진단, 초과이익환수 등)공사 기간 및 전체 사업기간이 길어서 시공비도 더 비쌉니다이러한 차이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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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한국 부동산의 흐릉은 어찌될까?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내년에도 전반적으로 서울·수도권 우위 시장이 전망되고 지방은 부진의 흐름이 이어질거 같습니다특히 전세 수요가 몰리면서 전세가 크게 오르고, 매매가와 전세가 간 격차가 커져서 세입자 부담이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다만 일부 수도권 인기 단지나 입지 좋은 아파트는 집값 보존 또는 소폭 상승 유지 하고 다만 투기적 급등은 없고, 안정 되는 쪽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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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 롯데캐슬 sky l65 무순위 청약은 왜 서울 무주택자만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최근 무순위 청약 제도는 과열과 투기 우려가 커지자, 청약 자격을 무주택자로 제한하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습니다과거엔 무순위 청약이 성년자라면 누구나 가능했지만, 지금은 집 없는 사람(무주택자)만 신청할 수 있도록 규정이 강화된 겁니다게다가 서울 등 인기지역의 경우에는, 단지나 시공사 혹은 지자체가 거주지역 요건을 둘 수 있게 되었고 서울 거주자만 신청 가능한 형태입니다이를 통해 단지 주변 외지인이나 다주택자 중심의 로또 청약 과열을 막고, 실제 지역 내 실수요자에게 기회를 주려는 목적이 큽니다최근에 해당 단지에 나온 무순위 물량은 계약 취소분인데 이처럼 무순위 청약 물량을 공급할 때는 개편된 조건들이 적용됩니다실제로 이번 공고에서는 서울 거주 무주택 가구 구성원이면 신청 가능하다는 안내가 나왔습니다서울 거주 무주택자라는 제한은 이번 무순위 청약의 자격 요건이고, 제도와 정책 변화가 맞물려 생긴 조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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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소유의 주택에 자녀가 전입신고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임대차계약이 없어도 부모님 소유 주택에 자녀가 전입신고하고, 세대주가 되는 것은 가능합니다집 소유자(부모님)의 정보정도가 필요할 수 있지만, 가족 간이라 별도의 임대차계약서를 요구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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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전세가 줄어들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요즘 집주인 입장에서, 전세보다는 월세가 매력적이라는 판단이 많아졌습니다기준금리가 낮아지면서 예전처럼 전세 보증금을 은행에 넣어 두고 이자를 노리기보다는, 월세를 통해 안정적인 매월 수익을 얻는 편이 집주인에게 유리합니다실제로 최근 월세 계약 비중이 크게 늘고 있고, 전세 계약 비중은 줄어드는 추세입니다정부의 대출·대출보증 관련 규제가 강화되면서, 세입자 입장에서 전세 보증금 마련이 더 어려워지고, 집주인 입장에서도 세입자 유치를 위해 월세를 선호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또한, 전세대출 보증비율이 낮아지는 등 제도가 바뀌면서 과거처럼 큰 보증금을 전세로 맡기기 어려워졌다는 지적이 있고 최근 몇 년 간 빌라나 오피스텔 등에서 전세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는 일명 전세 사기 사례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이런 사건들이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면서, 세입자들 사이에서 전세는 위험하다는 인식이 퍼졌고, 월세를 선호하는 분위기가 커졌습니다특히 이런 불안감은 아파트보다 상대적으로 규제·관리 사각이 있는 비아파트(빌라, 연립주택 등) 전세시장에서 더 크게 작용하고 있습니다그래서 전세보다 월세나 반전세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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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파트 마매를 하는건 어떤가요?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앞으로 5년간은 서울,수도권은 인기지역 중심의 안정 또는 완만한 상승세로 이어지고 지방,비인기 지역은 정체 또는 약세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특히 금리가 안정되거나 조금 내려가고, 전세난이 지속된다면, 내 집 마련 ,거주 , 안정이라는 관점에선 지금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다만 단기 시세차익만 바라보기엔 불확실성이 크니까, 주거 안정과 중장기 가치 위주로 접근하는 게 안전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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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측량과 소유권 관련 질문 입니다.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네이버 지도, 도로명주소 표시 = 법적 경계 아닙니다최종 법적 기준은 지적도 + 경계복원측량 결과입니다,경계복원 측량 비용은 원칙적으로 측량을 신청한 사람이 부담합니다그러나 결과가 명백히 상대방의 토지 침범으로 판정되면 민사상 비용 일부·전부를 상대방에게 구상(청구)할 수 있습니다,상대방이 귀하의 땅을 침범한 것이 맞다면,해결 방법은 토지 인도·철거 청구 or 매매 협의(경계 정리) 두 가지입니다내용증명 발송하고 협의 요청해보시기 바랍니다협의가 안 되면 법적 절차로 회피 불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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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인신고 전 전세 공동명의 후 추후청약시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혼인신고를 안하면 법적으로 타인입니다따라서 청약 시에도 질문자님은(청약자) 신랑의 소득·자산과 무관합니다세대 분리만 명확히 되어 있다면 청약 가점·자격에 신랑의 정보가 반영되지 않습니다공공분양 자격 판단은 질문자님 세대만 기준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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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사마을은 어떤 곳인가요? 마지막 달동네라고 하던데요..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백사마을은 서울 불암산 자락, 경기도 경계 근처, 서울 노원구 중계본동 (예: “산 104번지” 일대)에 위치해 있었습니다이름도 이 산 104번지라는 과거 주소에서 유래했습니다.원래 배경은 1960년대 후반 당시 서울 도심 재개발(예: 청계천, 용산, 영등포 등) 과정에서 철거된 이들이 집단 이주하여 형성된 주거지였습니다많은 이들이 도시화와 개발 흐름 속에서 터전을 잃고 이주한, 일종의 철거민 정착지였던 셈입니다재개발 구역 내 주민 이주가 이미 대부분 완료됐고, 철거 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상태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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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 미래 가치 면에서 매매는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청량리는 지금까지의 이미지와 구조가 많이 바뀌는 과도기적 기점에 있습니다만약 교통 호재 , 재개발 , 신축 아파트 ,역세권 조건이 맞는 매물을 고른다면 중장기적 관점에서 매매 또는 투자로 충분히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다만 무조정 싼 집 ,개발 예정이라는 이유만으로 뛰어들기보다는, 물건의 상태 · 향후 사업 일정 · 세대 구성 및 생활 편의성 등을 꼼꼼히 검토해서 선택하시는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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