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가정에서 열을 내리게 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독감으로 열이 날 때는 체온 숫자보다 아이의 상태를 편하게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이나 이온음료를 조금씩 자주 먹이고, 얇은 옷을 입혀 너무 덥게 감싸지 마세요. 미지근한 물수건은 아이가 편해할 때만 사용하고 찬물, 알코올 마사지에는 도움이 없고 오히려 불편할 수 있습니다. 해열제는 아세트 아미노펜이나 이부프로펜을 체중에 맞춰 사용하되 중복 성분을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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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개월 아이가 자꾸 위험한 곳에 올라가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19개월 아이들은 올라가고 탐색하려는 욕구가 강해서 말로만 하지마 라고 막기 어렵습니다. 특히 쌍둥이는 서로 따라하며 더 위험해질 수 있어 훈육보다 환경 차단이 우선입니다. 화장실 문을 닫거나 잠금장치를 하고, 변기 뚜껑 잠금 발판, 제거, 세면대 주변 미끄럼 방지 등 올라갈 경로를 없애주세요. 대신 낮은 실내 미끄럼틀이나 매트, 쿠션처럼 안전하게 오를 수 있는 공간을 따로 만들어주는 게 좋습니다. 위험한 곳에 올라갔을 때는 길게 혼내기보다 바로 내려주며 여기는 위험해서 안돼 라고 짧고 일관되게 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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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입니다..고등학교1학년여자조카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지켜만 보실 상황은 아닙니다. 조카가 자해를 시도하거나 죽고 싶다는 말을 한다면 즉시 보호자와 함께 안전을 확보하고 정신건강의학과 청소년상담기관의 도움을 받는게 우선입니다 .오랜 부부싸움과 폭력 노출뒤에 문제행동이 나타났다면 단순한 반항보다 누적된 불안 트라우마의 표현일 수 있습니다. 혼내기보다 요즘 얼마나 힘든지 듣고 싶다고 접근하시고 칼,약등의 위험물은 치우세요. 당장 자해 위험이 있으면 112에 신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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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저를 포기한걸까요……….?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엄마가 포기했다기보다 공부를 시키고 확인하는 방식으로 계속 싸우게 되니 이제 스스로 해보라는 의미에 더 가까워 보입니다. 오히려 믿고 맡겨보려는 마지막 방법일 수 있습니다. 엄마가 나를 포기한 줄 알고 속상했다. 내가 계획을 세워 다시 해보고 싶다고 솔직하게 말해보세요. 하루 2시간이 부담스럽다면 30분씩 나눠 현실적인 계획을 정하고, 일주일 뒤 스스로 한 만큼 보여드리를 방식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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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몸살에 꿀물을 태워 오는 우리 둘째 아들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이들이 아픈 아빠를 생각해 각자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챙겨준 것이니, 이미 해주신 것처럼 구체적으로 고마움을 표현하는 것만으로 충분합니다. 일어나면 아빠가 아팠는데 너희가 각자 먹을 걸 챙겨줘서 마음까지 따뜻해 졌어. 정말 고마웠어 라고 말해주세요. 무엇을 가져왔는지 하나씩 기억해서 이야기해주면 아이들도 자신의 배려가 부모에게 기쁨을 줬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큰 보상보다는 꼭 안아주거나 다음에 함께 간식 먹는 정도가 더 자연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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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게는 엄마 사랑해 아빠에게는 막내만..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네 중1,초6 정도면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부모에게 애정을 말이나 스킨쉽으로 표현하는 것이 쑥스럽고 어색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표현이 줄었다고 사랑이나 애착까지 줄어든 것은 아닙니다. 부탁을 들어주거나 함께 있으려는 행동, 대화에 반응하는 모습 등으로 애정을 표현하기도 합니다. 막내와 비교하거나 왜 아빠한테는 사랑한다고 안해? 라고 요구하기보다 자연스럽게 대해주세요. 부모가 먼저 부담없이 애정을 표현하면 사춘기가 지나면서 다시 표현이 편안해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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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아이 초등6학년인데 요즘 포경수술 시키나요?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요즘은 초6이 됐다고 모든 남아에게 예방적으로 포경 수술을 권하는 분위기는 아닙니다 .포피가 자연스럽게 잘 젖혀지고 염증 통증 배뇨 문제가 없다면 꼭 수술할 필요는 없습니다. 반대로 반복되는 귀두 포피염, 심한 포경으로 인한 통증이나 배뇨 장애가 있으면 비뇨의학과에서 수술 여부를 상담할 수 있습니다 .아이가 충분히 이해하고 동의할 수 있는지도 중요하니 겨울방학이라는 시기보다 현재 상태를 먼저 진료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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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없이 할수있는 앱테크 추천좀요!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부담없이 하려면 출석 걷기 영수증 설문형 앱테크를 2~3개만 정해 꾸준히 하는 방식이 가장 좋습니다 .토스 , 카카오페이 같은 금융앱의 포인트 이벤트 ,캐쉬워크 같은 걷기형, 네이버페이 영수증 리뷰 적립, 패널나우 같은 설문형을 섞으면 시간 대비 피로가 적습니다. 다만 광고 시청을 지나치게 요구하거나 현금 출근 조건이 까다로운 앱은 피하시고, 한달 수익 목표를 1~3만원 정도를 잡으면 부담이 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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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 아기와 문화센터 갈때 주의할점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8개월 아기 문화센터는 즐겁게 경험하게 하는 게 가장 중요해서 수유, 낮잠시간을 피해 컨디션 좋은 시간대에 가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에는 낯선 공간과 사람때문에 울 수 있으니 억지로 참여시키지 말고 안아서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오감놀이 재료를 입에 넣을 수 있으므로 작은 조각이나 알레르기 유발 재료가 있는지 확인하고, 손수건, 여벌옷, 기저귀, 물티슈를 준비하세요. 감기 증상이 있거나 열이나면 쉬는 편이 좋고, 수업 후에는 손과 얼굴을 깨끗이 닦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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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가 오는 시기는 각각 다른거죠?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사춘기가 시작되는 시기는 아이마다 다르기 때문에 초4에도 감정변화나 반항적인 모습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다 내탓이야 라는말은 혼나는 상황에서 억울함이나 자책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해 나오는 반응일 수도 있습니다. 방문을 닫았을 때 바로 따라가 훈계하기보다 진정할 시간을 준뒤 아까 어떤 점이 제일 속상했어? 라고 물어보세요. 잘못한 행동은 분명히 짚되 아이 자체를 평가하지 않고, 평소 감정을 말로 표현하는 연습을 도와주는 거싱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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