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사춘기가 오는 시기는 각각 다른거죠?
요즘들어 첫째아이가 너무틱틱거립니다 먼가 잘못해서 혼내면 다 자기탓이라며 화를 내가 방문을 닫아버립니다 이건 멀까요?초4라서 사춘기가 아닌거 같기도하고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네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사춘기는 아이마다 시작 시기가 달라서 초4에도 충분히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만 틱틱거리거나 '다 내 탓'이라며 문을 다는 행동이 꼭 사춘기 때문만은 아닙니다. 감정 조절이 어려워졌다는 신호일수 있으니 혼낼 때 바로 다그치기보다 진정한 뒤 '어떤 마음이었어?'하고 차분히 대화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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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사춘기가 오는 시기가 다른 이유는
각자 지닌 호르몬 변화 즉, 성장적 발달 리듬에 있어 개인차가 존재 하기 때문 입니다.
우리 인간의 인격체는 같은 성질. 즉 기질.성격을 지닌 것이 아니라
각자 지닌 고유의 기질(성질.성격)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각자 특징적 발달리듬이 다른 것 이겠습니다.
아이의 현재 감정은 무언가로 인한 울컥거림이 커서 감정적 소용돌이가 마음을 휩쓸고 가는 부분이 커서
순간의 감정을 참지 못하고 전달하는 경향이 높은 것 같습니다.
지금 아이에게 필요로 하는 것은 심리.정서적인 부분의 치유 이겠습니다.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보면서 대화적인 소통의 시간을 통해 아이의 심리.정서적인 부분의
치유를 해주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아이가 사춘기가 아니라면
아이의 잘못된 행동에 있어서는 옳고.그름을 인지시켜 줌이 필요로 합니다.
아이가 화를 내고 문을 쾅 닫고 들어간다 라면
아이를 불러 앉히고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단호함으로 어른 앞에서 화를 내며 방 문을 쾅 닫고
들어가는 행동은 옳지 않음을 전달하고 왜 이러한 행동이 옳지 않은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도록
하세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사춘기 자녀들을 키우시는 아이의 부모님 으로서
첫째 아들의 모습을 보고 많이 신경쓰이고 고민이 되실 거라고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아이도 사실 계속 혼이나다 보니까 자존심도 상하고
스트레스가 쌓이는 바람에, 방문을 닫아버리는 상황이
발생이 되어버린 거 같아서 안타까워요
일단은 사춘기가 되면은, 아이들의 입장에서는
뭐든지 귀찮아져서 자연스럽게 말이 없어지게 되기도 하고
집안에서도 혼자있고 싶어지는 경향도 생기며
예민해 져서 점점 부모에 대해 반항심도 생기게 되지요ㅠㅠ
사춘기때 흔하게 나타나는 모습이기도 해요
일단, 아들에게 무리하게 다가서시기 보다는
혼자만의 시간을 어느정도 존중해 주시는 것도 필요하고
조금더 이 시기를 지켜보시는 것도 필요해 보입니다.
하지만, 사춘기와는 또 별개로
아이한테 심리적인 내부 요인이 있지 않는지도
살펴봐야할 필요가 있을 거 같기도 해요
갑자기 아들이 말이 없어지고, 무기력한 모습이 라면은
학교내 생활이나, 또래 친구들이나, 학업 부분 에서
무슨 문제가 스트레스가 없는건지
한번 진솔한 대화를 통해서 이야기도 나눠봐야 할 거 같아요
사춘기와 별개로, 생각보다 따로 아이만의 스트레스 요인이
상당한 경우도 굉장히 많기도 합니다.
그리고, 사춘기의 특성인 시기라고 해도
자녀가 부모에게 선을 넘는 행동을 해서는 안되기 때문에
말을 무시하거나 건성으로 듣는 부분에 대해선
아버지의 솔직한 마음들과 함께
어느정도 단호하게 말씀을 전달하셔야 할 거 같아요.
"엄마에게 그런 말투도 이야기를 해서 기분이 상해"
"엄마의 이야기도 잘 들어주면 좋겠어"
어느정도 아들에게 부모님의 마음도 솔직하게
표현하시는 것도 중요해 보입니다.
아들의 내면적은 부분이 해소가 돼고
이 시기가 지나면, 조금씩 점차 나아지는 변화가 있을테니
지켜보시다가 한번 대화를 해보셨으면 좋겠어요~
도움이 되셨길 바라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사춘기가 시작되는 시기는 아이마다 다릅니다. 그리고 초등학교 4학년이라고 해서 사춘기와 무관하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보통 초기 사춘기는 만 10~13세 정도에 시작되고 개인차가 커서 9~15세까지 사춘기가 시작될 수도 있습니다. 특히 신체 변화 뿐만 아니라 감정이나 사회적 변화가 나타나는 속도 역시 아이마다 상당히 다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사춘기가 시작하는 연령은 신체/ 정서적 발달 속도에 따라 아이마다 크게 다릅니다. 최근에는 영양 상태와 환경적 요인으로 초등학교 4학년 시기에 사춘기 증상이 시작되는 경우가 많아요.
혼나는 상황에서 감정 조절이 미숙해 수치심과 억울함을 느끼다 보니, 스스로 자책하는 듯한 과격한 말로 방어를 하고 자기만의 공간으로 피해 감정을 식히려는 사춘기 행동으로 보여집니다.
이럴 땐 즉시 문을 열고 따라 들어가 아이를 비난하기보다 감정을 가라앉힐 시간을 주고, 아이가 차분해졌을 때 [네 탓을 하려는게 아니야. 다만 네가 걱정되어서 꼭 지켜야 할 약속에 대해 얘기해주고 싶었어 ]라며 아이의 서운한 마음을 읽어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질문자님 말씀대로 사춘기는 아이마다 다 제각기 다릅니다. 빨리오는 친구들이 있는 반면에 느리게 오는 친구들도 있어요. 특히 여자 아이들은 더 사춘기가 빨리 오며 초등학교 4~6학년 사이에 옵니다. 남자 아이들은 5~6학년 정도에서 오구요. 요즘에 아이들이 성장이 굉장히 빠르기 때문에 사춘기가 빨리 왔을 수 있어요. 그래서 문을 닫아버린다면 아이들에게 혼을 낼 것이 아니라 묵묵하게 기다려주고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며 이해와 공감, 존중의 자세가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사춘기가 오는 시기는 제각각 입니다. 빠르기 오면 초4 부터 시작되기도 합니다.
자존심을 세졌는데 상황을 논리적으로 반박할 능력은 부족해서 나오는 방어 기재 입니다. 스스로 억울하고 부끄러운 감정을 감당하지 못해서 겉으로는 화를 내는 거죠.
감정이 대립 될 때는 즉시 대화를 멈추고, 방문 닫는 행위에도 너무 서운해 하지 마세요
평소 기분이 좋을 때 방문을 닫는 규칙을 정해 놓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사춘기가 시작되는 시기는 아이마다 다르기 때문에 초4에도 감정변화나 반항적인 모습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다 내탓이야 라는말은 혼나는 상황에서 억울함이나 자책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해 나오는 반응일 수도 있습니다. 방문을 닫았을 때 바로 따라가 훈계하기보다 진정할 시간을 준뒤 아까 어떤 점이 제일 속상했어? 라고 물어보세요. 잘못한 행동은 분명히 짚되 아이 자체를 평가하지 않고, 평소 감정을 말로 표현하는 연습을 도와주는 거싱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아이마다 사춘기가 오는 시기는 저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보통 초5 시기를 전후로 온다고 보지만 아이에 따라서는 이보다 일찍 올 수도 있고. 더 늦게 올 수도 있습니다. 소셜 미디어와 또래 관계의 영향을 받을 수도 있고요. 그렇기 때문에 시기를 고정하여 단정하기보다는 아이의 행동과 말을 유심히 살피면서 유대감을 형성해 나가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