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5 초6 중1 혼자 반찬 만드는 중인데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어머님께서 아닌듯 챙기시는 성격인가 봅니다. 고추장 제육과 볶음김치의 조합이라니, 저라면 당장 밥 한공기를 비울 만큼 생각만 해도 군침이 도는 조합입니다.다만, 아드님들의 매운맛 취향이나 입맛이 각자 다를 수 있기에, 요리하시기 전에 아이들에게 슬쩍 물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3형제와 함께 맛있는 식사를 즐기시며 평화로운 주말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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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월 곧있으면 12개월되는 아기 질문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이 시기 아기들은 엄마가 눈앞에 사라지면 영영 사라진 줄 알고(대상영속성) 불안해 합니다. 아기에게 문제가 있거나 불편해서가 아니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설거지나 화장실을 가실 때 [엄마 잠깐 다녀올게]처럼 계속 목소리를 들려주시거나, 아이가 잘 보이는 곳에 앉혀두고 시야를 확보해 주시면 아이가 안심할 수 있어요. 시간이 지나며 자연스럽게 해결될 문제라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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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5 초6 중1 아이들에게 노래를 작곡해서 주려는데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가족을 위해 직접 노래를 만들어 선물한다는 것이 대단하시네요. 오글거리기보단 평생 기억에 남을 감동과 진심으로 다가갈 거라 생각합니다.지선 님의 찬양처럼 깊은 은혜가 있는 CCM은 아이들의 영혼을 따뜻하게 해줄것이며, 정성껏 쓴 발라드는 아내분에게 감동을 전할거라 믿어요.천천히 도입부도 완성해 보시길 바라며, 자작곡 완성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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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교회 수련회 2박 3일 갔는데 걱정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좀 전에 답변드린 것과 비슷한 질문이네요. 엄마 품을 떠나 처음 가보는 수련회라 걱정이 되시겠지만, 아이들은 부모님의 염려보다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고 씩씩하게 지냅니다.지도해 주시는 교회 전도사님들도 곁에서 잘 챙겨주실테니 너무 불안해 하지 마시고, 이번 기회에 아이들이 더 성장할 기회라 믿어주시면 됩니다.이미 떠난 이상 걱정은 접어두시고, 그동안 고생하신 어머님 자신을 위해 맛있는 것도 드시고 휴식을 취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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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걱정하는 것보다 아이들이 스스로 잘 하겠죠?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부모님의 걱정 이상으로 아이들은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며 스스로 잘 해내고 있을거에요. 처음엔 허전하고 불편하시겠지만, 이미 결정하신 만큼 걱정을 내려놓으시고 따뜻하게 응원해주세요.이번 2박 3일 수련회를 통해 아이들은 자립심을 키우고 한뼘 더 성장할거에요. 어머님께서도 오랜만에 자유시간을 누리며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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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자니아 서울과 키자니아 잠실이 다른곳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키자니아 서울과 잠실은 따로 있는 곳이 아니라 같은 장소를 다르게 부른 것입니다. 롯데월드(잠실) 내에 위치해 그렇게 부르기도 해요.정식 명칭은 [키자니아 서울]이지만 편하게 위치를 따서 키자니아 잠실이라고도 부르는 것이니, 네비게이션에 키자니아 서울을 검색해 찾아가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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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쌍둥이아기 훈육은 어떻게 시키나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9개월 아기들은 아직 상대를 괴롭히려는 의도가 아니라 순수한 호기심으로 장난을 할 수 있습니다. 잘못된 행동을 할 때에는 즉시 물리적으로 차단하고 나지막한 톤으로 짧고 단호하게 [안돼]라고 반복해주세요.둘째의 배 위로 올라타는 것은 위험하기에 말로만 설득하기보다, 첫째를 번쩍 들어 둘째와 떨어뜨려 놓고 다른 장난감으로 시선을 돌려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연년생보다 힘들다는 쌍둥이 육아가 참 힘들죠. 아이에게 공포감을 주지 않는 선에서 선을 잡고 눈을 맞추며 제지하는 과정을 꾸준히 반복하다보면, 아이들도 분위기를 점차 파악하게 되니 꾸준히 훈육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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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원에 키우는 닭들이 낳은 달걀을 안 먹으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이들 눈에는 마트나 쿠팡에서 사온 포장된 달걀이 더 익숙할 듯 합니다. 게다가 아이들이 과수원에서 직접 닭을 보고 자란만큼 정이 들었을 수 있어요.영양가는 비할 데 없이 훌륭할테니 아이들에게 억지로 먹으라고 강요하기보단, 요리할 때 계란을 사용하여 자연스럽게 접하게 해주시면 편하게 먹게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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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제가 술을 먹는 것에 대해 이해를 못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이의 눈높이에 맞도록 잘 설명해 주셨네요. 동시에 [어른이 되어 스스로 책임을 질 수 있을 때만 할 수 있는 것이 있다]라며 경계가 있음을 분명히 알려주시면 좋습니다. 술은 아이가 호기심에 시도해 볼 영역이 아니라 어른들의 문화임을 자연스럽게 선을 그어 인식시켜 줄 필요가 있어요.[너도 자라서 어른이 되면 함께 마실 수 있을거야]라며 다독여 주시고, 아이 앞에서는 항상 과음하지 않는 건강한 모습을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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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5 초6 중1 납량특집으로 어제 무서운 이야기를 해 주었는데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무더운 여름날 부모님이 들려주시는 무서운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날의 추억이 될 수 있다 생각합니다.다만 사춘기 아이들이라도 개인마다 공포를 느끼는 강도가 다르므로, 아이가 너무 무서워하거나 싫어하는 기색을 보인다면 이야기를 멈추시는게 좋습니다.아이들의 반응을 살피며 적당한 수위로 조절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아가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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