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개월 아기가 물건을 자꾸 던지는데 해결방법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15개월 아기도 "안돼"라는 단어와 부모의 단호한 표정을 반복해서 접하면 행동의 경계를 이해하고 서서히 알아듣습니다.나중에 어린이집 단체 생활에 잘 적응하기 위해서라도 위험하거나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던지는 행동은 단호하고 일관되게 안된다고 반복 지도해 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학교 교실에 cctv가 설치되어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교실 내부 CCTV 설치는 학생과 교사의 사생활 침해 우려로 인해 의무화되어 있지 않아요. 출입문이나 복도, 계단 등 공용 공간 위주로 설치되어 있고, 교실 내 설치는 학부모와 교직원의 동의 및 심의를 거쳐 일부 특수 사례에만 설치되어 있습니다.아이들, 교사 모두를 보호하기 위해 의무 설치가 되길 저를 포함한 많은 교직원들도 바라고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학원 선생님하고 어색함 푸는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진심이 담긴 간단한 메모와 음료수를 살며시 전달해드려 그동안의 죄송하고 감사한 마음을 털어내시길 추천드립니다. 선생님도 이미 마음을 열고 먼저 장난을 치며 다가와 주시는 만큼, 눈치 보지 말고 지금부터 예의 바르게 대하며 예전처럼 잘 지내시면 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아이가 본인 기분이 나쁘다고 동생을 확 밀치네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무리 화가 나고 억울해도 [상대방을 밀치거나 힘을 쓰는 행동은 안된다]는 명확한 원칙을 아이들에게 단호히 지도해 주셔야 해요.11살 형에게는 감정이 상했을 때 "하지마"라고 말로 명확히 표현하도록 연습을 시키시고, 그럼에도 계속 불편하게 할 때엔 부모님꼐 도움을 요청하도록 알려주세요.동시에 8실 동생에게도 상대가 싫다고 표현하면 바로 멈춰야 함을 분명히 짚어주어, 두 아이 모두 서로를 존중하는 경계선을 지키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안녕하세요 이제아이들방학이네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무더운 날씨에 집에서만 지내기보다는 에어컨이 시원하게 틀어진 도서관이나 박물관, 수영장 같은 실내 피서지를 아이들과 함께 다녀오시길 추천드립니다.방학 기간을 활용해 할머니댁에 다녀오거나 가족과 함께 짧은 여행을 다녀오는 것도 좋습니다. 아이들에게 무더위를 잊게 해주는 특별하고 즐거운 추억이 될거에요.날씨가 너무 더울 때는 무리한 야외 활동을 잡지 마시고, 실내 중심으로 일정을 짜서 아이도 부모님도 지치지 않게 즐거운 방학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글쓰는실력을 늘리려고한다면 어떻게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인공지능에 의존할수록 표현이 정형화되고, 어휘력은 퇴화되기 쉽습니다.글쓰기 실력을 쌓기 위해서는, 은유 작가의 [글쓰기의 최전선]처럼 자신의 삶을 관찰하고 자기만의 언어로 기록하며 [느끼는 신체]를 회복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아이들의 경우 직접 책을 읽고 좋은 문장을 손으로 베껴 쓰거나(필사) 가족이 함께 하루의 감정을 구체적 단어로 적어보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좋아요.글쓰기는 자신의 생각을 단단하게 세우는 과정이므로, 짧더라도 매일 아이와 스스로의 생각과 문장을 표현하는 작은 습관을 시작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평가
응원하기
"지금까지 받은 조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한마디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정신과 전문의로 50년간 15만명을 진료한 이근후 교수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살아보니 인생은 필연보다 우연에 좌우 되었고 세상은 생각보다 불합리하고 우스꽝 스러운 곳이었다.산다는 것은 슬픈 일이지만, 사소한 즐거움을 잃지 않는 한 인생은 무너지지 않는다.]남들과 비교하며 조급해하기보다 하루하루의 소소한 기쁨을 챙기다 보니, 저 또한 불확실한 삶 속에서도 마음의 평온과 균형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질문자님도 이 글을 읽고 힘들 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아이가 반항을 하는되 여러분들 께서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서른이 넘은 자녀가 갑자기 신경질이 늘고 반항하면 부모님 입장에서 마음이 아프고 당황스러우실 것 같습니다.이러한 태도 변화는 직장, 진로, 경제적 문제 등 자녀가 스스로 감당하기 힘든 스트레스나 마음의 상처가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지금은 행동을 지적하거나 부딪히기보다 "요즘 많이 힘든가봐"라고 한걸음 물러서서 언제나 너를 위하고 있다는 따뜻한 시선과 적당한 거리감을 유지하며 자녀가 먼저 다가오길 기다려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5.0 (1)
응원하기
키가 더 크고 싶다면 무조건 우유를 매일 많이 마시는 것이 성장판을 자극하는 데 가장 최고의 방법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특정 음식이나 우유를 매일 많이 먹는다고 해서 키가 크는 것은 아닙니다. 우유 역시 성장에 필요한 칼슘과 단백질을 보충해 주는 여러 영양소 중 하나일 뿐이에요.성장판을 자극하고 키가 잘 자라려면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고, 깊은 수면을 통해 성장호르몬이 잘 나오도록 충분히 자야 합니다. 그리고 적당한 운동과 스트레칭을 병행해야 해요.균형 잡힌 식단, 규칙적이고 충분한 수면, 꾸준한 운동 3가지를 위해 노력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아는사람이있는데 손절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말과 행동이 달라 계속해서 나의 마음을 편하지 않게 만드는 존재라면 적당한 거리를 두는 것이 맞아요.굳이 감정 소비를 하며 큰 싸움으로 끝내기보다는, 자연스럽게 연락 빈도와 만남을 줄여가며 서서히 멀어지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인연을 억지로 유지하려 애쓰기보다 내 마음의 편안함을 최우선으로 두고 관계를 정리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