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교육을 위해 작은 체벌도 해서는 안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사소한 체벌도 허용하면 안된다는 것이 요즘 교육부의 입장입니다. 아이에게 잘잘못과 책임감을 알려줘야 하지만 방법론에 있어 체벌은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체벌은 단기간에 공포심을 주어 잠시 행동을 멈추게 할 수 있지만, 왜 잘못했는지 어떻게 했어야 했는 지를 기억하지 못해서 효과가 짧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잘못을 했을 때 행동을 즉시 중단시키고 행동에 맞는 불이익(유튜브, TV시청금지 등)을 주신 후에 대체 행동을 알려주시는 것이 장기적으로 효과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 체벌은 절대 금지시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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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실내 놀이기구 추천요~~ㅎㅎㅎ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일단 밖은 너무 덥기 때문에 실내에서 노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1순위는 명실상부 최고의 롤러코스터인 후렌치레볼루션입니다. 엄청난 속도로 달리는 롤러코스터라서 아이들 반응이 매우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2순위는 신밧드의 모험입니다. 배 타고 어두운 실내를 돌아 다니면서 눈 요기도 할 수 있어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 기구 중 하나 입니다. 3순위는 신밧드의 모험과 비슷하지만 시간이 더 긴 파라오의 분노 입니다. 식사는 제대로 먹으려고 하시는 것보다는 2층에 있는 짜장면이나 스파게티, 햄버거 등 간단하게 먹고 다시 놀이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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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5 초6 중1 아빠는 공부가 왜 좋으냐는데...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질문자님은 어른이 된 뒤 공부의 보상을 실제로 경험해 봤기 때문에 완전히 이해할 수 있겠지만 아이들에게는 너무 먼 이야기고 겪어 보지 못해서 이해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질문자님은 이야기를 하면서 경험과 살아왔던 장면이 머리에 스치듯 생생하겠지만 아이들은 "내가 왜 오늘 이걸 해야 해?"라고 물음이 생길 수 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공부를 많이 해놓으면 나중에 너희가 하고 싶은 직업을 선택하기 쉬워, 꼭 아빠처럼 살라는 것 아니지만 너희 꿈을 이루는 데 가장 큰 도움을 줄 수 있어"정도로 말씀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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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밥을 잘 안먹고 달달한 간식만 먹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괜찮지 않다고 봅니다. 밥은 예전보다 절만 정도만 먹고 대신 달달한 간식만 계속 찾으며 체중까지 늘고 있다면 소아 비만이 될 수 있습니다. 단 음식을 먹어도 열량은 충분히 섭취할 수 있지만, 성장에 필요한 단백질, 철분, 비타민, 식이섬유 등 필수 영양소를 섭취하지 못하기 때문에 건강상에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단맛에 익숙해질수록 일반 식사를 더 안 먹게 되는 악순환도 생길 수 있어 적절히 지도해주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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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빵 같은 걸 정말 급하게, 게걸스레 먹네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아이들은 빨리 먹는 다고 해서 반드시 누가 뺏어 먹는 거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예전에는 먹는 것이 귀하기 때문에 형제나 다른 사람이 달라고 하기 전에 빨리 먹는 경우가 있어서 그런 말이 나왔었습니다^^대부분 아이들은 너무 맛있어서 빨리 먹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특히 빵은 부드럽고 달기 때문에 씹는 횟수가 많지 않아도 쉽게 넘어가서 빨리 먹을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는 입안에 음식이 있을 때는 계속 넣는 것은 목에 음식물이 걸려 위험할 수 있다고 지도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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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기준은 무엇이죠?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아이에게 오래 남는 추억은 돈을 많이 써서 럭셔리 여행을 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아이들이 가장 오랫동안 기억하는 추억은 어디에 갔는 지, 무엇을 했는지보다 가족들과 어떤 감정으로 어떤 경험을 했는 지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지금 아이들에게 지금까지 여행 중에 어디가 가장 좋았는 지 물어보면 가장 돈이 많이 들었던 해외 여행보다 국내 여행이고 비좁은 방이었지만 신나게 하루종일 함께 했던 여행지를 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그래서 요즘에는 값비싼 호텔보다 작은 모텔이지만 아이들과 함께 누워서 보낼 수 있는 숙소를 예약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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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만 싫다는 아이 이건 그냥 반항하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초등학교 4학년이되면 자기 주관이 강해지기 때문에 "싫어", "왜 해야해?", "아빠도 안하잖아", "쫌 있다가"라고 거절하는 아이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부모님에게 반항하기 보다는 자기 결정권이 커지면서 부모가 시키는 것을 순간적으로 하기 싫어하는 것입니다. 아이에게는 다음 행동을 미리 예고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 숙제해!" -> "10분만 있다가 숙제하자", "밥먹고 숙제하자" 처럼 미리 예고를 해주시면 아이의 거부감을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가 해야할 일을 하지 않을 경우에는 아이가 좋아하는 TV보기, 유튜브 보기 등 활동에 제한을 두어서 본인의 행동이 불이익이 된다는 것을 인식시켜 주시면 행동 교정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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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이해력이 부족하면 수학보다 국어 공부가 우선이죠?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말씀하신 대로 국어, 정확히는 문해력 공부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학을 바로 중단하는 것은 아니고 문해력 쪽 비중 자체를 높여 주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아이가 계산을 잘한다면 계산 자체를 어려워 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가 어떠한 것을 말하고 있는 지 생각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국어도 문제집을 잔뜩 풀기 보다는 짧은 글이라고 읽고 이해하는 것이 좋으며 집에서도 책을 아이와 함께 읽은 뒤에 책에대한 내용을(언제, 누가, 어디서, 무엇을) 서로 이야기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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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일 아기 신선한 놀이 뭐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80일이면 특별히 놀이라고 할 것이 없이 다양한 것을 많이 보여주는 것 자체가 놀이 입니다. 아이를 눕혀놓고 엄마, 아빠가 얼굴을 살짝 띄어 놓고 혀를 내밀거나 입을 크게 벌리거나, 눈썹을 올리거나, 아~,오~같은 소리를 내고 아이가 소리를 내면 똑같이 따라하는 것도 놀이가 될 수 있습니다. 아니면 부드러운 수건이나 손수건, 신생아용 장난감을 가지고 촉감 놀이를 하는 것도 좋습니다. 손등이나 발바닥에 대고 "보들보들", "간질간질" 해보시는 것도 좋은 놀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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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형제들은 원래 말을 듣지 않고 제멋대로이죠?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일단 부모님은 기준을 강하게 정해주신 후에 기준을 지키지 않았을 경우, 행동 제한을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때리지 않기, 욕하지 않기, 집에서 뛰지 않기, 서로 놀리지 않기 등 기준을 크게 정해주신 뒤에 부모님이 "그만"이라고 하면 즉시 중지하기를 대 기준으로 하는 것입니다.만약 지키지 않았을 경우에는 "오늘 TV시청금지", "오늘 유튜브 시청 금지"처럼 아이들이 좋아하는 행동에 즉시 제한을 주셔서 기준을 어겼을 때 좋아하는 행동을 못한다는 인식을 주시면 교정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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