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왜 하지말라고 하면 더할까?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아이들은 크면서 자기 주관이 강해지면서 본인이 하고 싶은 대로 행동하고자 하는 자율성이 커지기 때문에 하지말라고 해도 더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나는 저걸 하고 싶은데 왜 못하게 하는 거지",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할래" 라고 하면서 하지말라는 것을 더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특히 아이들은 하지 말라고 하면 반발심이 생기면서 일부로 더 하려는 심리적인 요인도 작용하고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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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쪽쪽이로도 공기가 들어갈 수 있나요? 가스 찰 수 있는지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쪽쪽이를 빨면서 살짝 공간이 생겼을 때 아주 소량의 공기를 삼킬 수도 있겠지만, 이정도 공기로 아이가 배앓이를 하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보통 쪽쪽이를 하는 신생아들은 수유 중 공기를 삼키거나 장 운동이 원활하지 않아서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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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생 때는 대체로 어떻게 도덕 관념을 배우나여?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유치원에서는 미끄럼틀 줄서서 기다리기, 장난감 가지고 노는 순서 기다리기, 밥 먹을 순서 기다리기 등을 통해서 기본적인 차례 지키기를 배웁니다. 또한 장난감을 나누어 같이 놀거나 함께 사용하면서 소유와 공유의 개념을 배우고 뛰지 않기, 친구 때리지 않기, 정리하기 등으로 약속과 규칙을 배웁니다. 어린 아이들의 리더쉽은 어른들이 생각하는 리더쉽처럼 아이들을 통솔하면서 이끌어 나가는 능력이 아니라, 친구를 도와주거나, "00놀이하자" 처럼 놀이를 제안하는 경험정도로 배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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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에 지쳐 힘들어 하는 아이에게 어떤 말을 해주면 힘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아이에게 마음을 알아 주고 있다는 느낌을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요즘 많이 힘들지?", "아침부터 밤 늦게까지 공부하는 게 쉽지는 않을 꺼야"라고 공감을 해주면 마음을 편하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또한 "힘들면 언제든지 말해줘", "성적이 꼭 좋아야만 하는 건 아니니깐 너무 부담은 갖지마", "엄마, 아빠는 항상 너 편이야"라고 하면서 아이가 부담을 가지 않고 든든한 버팀목이 있다는 느낌을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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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애서 채벌이 필요한가에 대하여!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학교 현장에서는 교사의 지도에 전혀 반응하지 않거나, 다른 학생에게 피해를 주고, 교사에게 대항하여 싸우는 경우에 체벌을 하는 것이 맞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다만, 아직까지도 학계에서는 체벌이 잠시 행동을 멈추는 것 뿐이지 그행동이 왜 잘못되었는 지를 이해하지 못한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단순 두려움, 분노, 수치심에 의한 행동 제한이 성장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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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5학년인데 항상 거실 바닥에서 공부를 하는데 왜 그럴까용/??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방에서 혼자 공부하는 것이 싫어서, 부모가 근처에 있는 느낌을 받기 위해서 거실에서 공부하는 경우가 있고 저도 어렸을 때 그랬지만 누워 있을 때가 가장 편한 자세이기 때문에 편하게 공부하기 위해서 누워서 공부했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책상보다는 거실 바닥이 더 편하게 느껴지면서 말씀하신 행동이 나오는 것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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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보면 육아낞이나오잖아요. 육아. 힘든가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보시는 것보다 하루종일 아이와 함께 있는 것은 10배도 더 힘들다고 보시면 됩니다. tv에는 즐거운 부분만 나오기 때문에 실제로는 훨씬 힘들 수 있습니다. 신생아 때는 수유, 기저귀 갈기, 놀아주기, 재우기를 무한 반복해야 해서 잠시도 쉴 틈이 없습니다. 쉬는 시간에는 청소, 빨래, 밥먹기, 씻기 정도를 겨우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는 크면서 뒤집기를 하고 서서 걷기를 하면서부터는 다칠까봐 계속 따라다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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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안 다니는 14개월 아이와 하루 보내기@@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14개월 아이를 혼자 두시면서 혼자 놀기를 알려 주시는 것도 발달에 도움이 됩니다. 혼자서 블록을 만지고 서랍을 열어보고 공을 굴리고, 책을 넘기는 것 모두 놀이이며, 꼭 부모가 끊임없이 놀아주지 않으셔도 되기 때문에 죄책감을 가지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물놀이나, 주방 놀이, 그림책 읽기, 블록 놀이, 가까운 공원 산책 정도를 돌려가면서 놀이 활동을 해주셔도 발달에 충분히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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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아이들에게 야채를 억지로라도 먹여야 한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아이가 먹기 싫다고 했을 때는 굳이 억지로 먹이지는 않으셔도 됩니다만, 먹이는 행동을 포기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에게 억지로 먹이면 야채보다는 식사시간 자체에 거부감을 느낄 수 있어 억지로 먹이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부모님께서는 아이가 먹지 않더라도 식탁에는 계속 채소를 올려 주시고 부모님이 많이 먹는 모습을 보여 주시고 야채를 요리할 때 아이가 함께 요리를 해서 거부감을 줄이는 방법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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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핸드폰 사용관련 좋은 훈육 방법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핸드폰 사용으로 보상 개념으로 접근해주시면 좋습니다. 식사를 할 때나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심심한 시간에 핸드폰을 쓰게 하시면 습관이 되어 핸드폰을 끼고 살 수 있습니다. 핸드폰 사용은 하교 후, 학교 다녀 온 뒤, 숙제한 뒤, 독서를 끝난 뒤 등 아이가 본인의 활동을 다 했을 때 쓸 수 있게 해주시고 사용시간은 30분정도로 짧게 끊어 주시면 좋습니다. 아이에게 핸드폰을 하려면 공부처럼 본인의 활동을 다 해야 한다는 것을 인식시켜 주셔야 습관처럼 핸드폰을 쓰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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