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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에 지쳐 힘들어 하는 아이에게 어떤 말을 해주면 힘이 될까요?
저희 집 아이가 고등학생 입니다. 그런데 매일 학교에서 학업을 끝내고 학원에 가서 또 공부를 하고 밤11시나 되야 집에 들어 오는걸 보니 너무 안쓰럽고 힘들어 고이네요. 요즘 아이들이 대부분 다 그렇게 공부를 한다지만 너무 불쌍해 보이네요. 이런 아이에게 힘이 될수 있는 말을 해주고 싶은데 어떤 말을 해주는게 좋을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자녀분이 공부를 열심히 한다니 참 기특합니다. 일주일에 한 번은 아이가 좋아하는 음식이나 간식을 함께 먹으며 "오늘은 공부 좀 덜하고 우리 함께 시간을 보내자"라고 여유를 주세요. "너의 행복이 엄마 아빠의 가장 큰 소망이야"라고 진심 어린 마음을 전하면 아이가 힘을 낼 수 있습니다.
"너는 결코 혼자가 아니야. 엄마 아빠가 항상 너의 곁에 있고, 힘들 때면 언제든지 이야기해. 우리는 너의 모든걸 응원해"라고 지속적으로 지지와 사랑을 표현하면 아이가 심리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아이의 노력과 성실함을 인정하고, "지금의 힘든 시간도 너를 위한 선택이지만, 너 스스로도 자신의 행복과 건강을 챙기는 걸 잊지 마. 너는 이미 충분히 잘하고 있어"라고 에너지를 북돋아주는 것입니다.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에게는 힘들어도 열심히 해야지 보다 많이 힘들지? 엄마는 네가 성적보다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어. 언제든 힘들다고 말해도 괜찮아 라는 말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결과보다 노력과 과정을 인정해주고, 아이가 지쳤을 때는 충분히 쉬도록 해주세요. 부모가 믿고 응원해준다는 안정감이 학업 스트레스를 견디는데 큰 힘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이 가장 힘들어 하는 부분은
학교 생활 적응 중 학습(성적)과 교우관계 등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인해서
심리적 + 정신적인 부분의 가중이 커짐이 크겠습니다.
아이에게 용기와 힘을 줄 수 있는 것은
부모님의 따스한 말 한마디와 긍정적인 메세지 입니다.
지금 많이 힘들지, 학업을 하는 이유는 더 나은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 이기도 하고, 너의 꿈을 이루는데 도움이
되어질 있기 때문이야 그리고 지금처럼만 열심히 한다 라면 꼭 좋은 일이 생길거야 라는 말을 전달을 해주면서
아이에게 용기와 힘을 복돋아 주며 격려를 전달해 주는 것이 도움이 되어질 수 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고등학생 자녀를 두신 상황이신가 보군요~
매일 아침부터 밤 11시까지 쉽틈없이 공부를 한다는 것은
어른도 그런 일정을 소화하기가 많이 힘든 부분인데
학생 또한 마찬가지로 매일 그런 일정들을 소화하기에
많이 지치고 힘들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일단은 이 시기의 아이들한테 여러가지 조언보다는
아이의 고생을 알아주고 격려와 응원의 말을
해주시는 것이 필요하다고 봐요
일단 아이의 고생을 알아주는 말을 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매일 공부하느라 많이 힘들지?"
"오늘도 공부하느라 너무 고생했어"
"너무 힘들면 중간에 쉬어가면서 해"이런식으로 고생한다는 것을 알아주고
격려하는 말을 자녀에게 이야기를 해주는 거에요
자녀의 입장에서는 현실적인 조언 보다는
부모님의 따뜻한 격려가 더 힘이 될거라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고등학생 이라면은 원하는 대학이나
원하는 꿈이 분명히 있을거라고 봐요.
그래서 학생때에는 원하는 대학에 가기 위해서
한참 공부를 열심히 하는 시기 이기에
원하는 대학에 가기위해서 할 수 있다고 응원은 해주시지만
설령 가지 못 하더라도 아이가 좌절하지 않도록
이야기를 잘 해주는 것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지금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니까 분명히 좋은결과 있을거야"
"혹시 못 가더라도, 또 도전하면 되니까 걱정하지마"
"좋은 곳 가는 것보다, 네가 건강하고 행복한게 중요해"
이렇게 한번 이야기를 해주시는 거에요~
그러면 아이도 부모의 말을 듣고 더 열심히 할 것이고
기대에 미치지 않아도 괜찮다는 말에
아이가 부담을 느끼지 않을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고등학생 아이들은 때로는 긴 대화 자체를 피곤해할 수 있기도해요.
아이가 좋아하는 간식을 챙겨주시거나
하루정도는 공부하지 않고 쉼을 주시거나
힘들 때에는 언제든지 이야기를 하라며 격려를 해주시는 것도
학업에 많이 스트레스받는 아이에게 힘이 될 거 같습니다.
부모님이 아이를 안쓰러워하고 힘이 되어주고 싶어 하는
그 마음 자체만으로도 아이는 이미 감사해 할거에요
너무 조급해하지 마시고, 아이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세요~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라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고등학생 자녀가 늦은 시간까지 공부하는 모습을 보면 부모로서 안쓰럽고 마음이 아프지요.
성적이나 결과에 대한 이야기보다 "매일 늦게까지 정말 고생 많다", "힘들 텐데 끝까지 해내는 모습이 대견하다", "결과와 상관없이 엄마(아빠)는 늘 네 편이다"와 같은 말이 아이에게 큰 위로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조언을 해주기보다는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힘든 점을 털어놓을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아이는 큰 힘을 얻습니다.
사춘기와 입시 시기의 아이들은 겉으로는 무덤덤해 보여도 부모의 따뜻한 관심과 지지를 느끼고 있습니다. 아이가 지쳤을 때 가장 필요한 것은 해결책보다 "나를 이해해 주는 사람"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이에게는 성적에 대한 조언보다 마음을 알아주는 말이 더 큰 힘이 될 수 있습니다.
요즘 정말 많이 힘들지 않느냐고 묻는 말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결과가 어떻든 엄마(아빠)는 네 편이라고 말해 주는 것도 아이에게 큰 안정감을 줍니다.
공부의 성과보다 노력 자체를 인정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힘들면 언제든지 이야기해도 된다고 말하면서, 아이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들어 주세요.
가끔은 시험 기간이 아닐 때, 공부 이야기 대신에 맛있는 걸 먹으면서 편하게 쉬는 시간을 만들어 주세요.
보호자가 자신을 이해하고 응원해 준다는 믿음만으로 아이는 큰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고등학생 아이에게는 '공부보다 네가 더 소중하다'는 메시지가 큰 힘이 됩니다. '오늘도 정말 수고했어. 결과와 상관없이 엄마(아빠)는 네 노력을 자랑스럽게 생각해. 힘들땐 쉬어가도 괜찮아. 언제든 네 편이 되어줄게'같은 말이 부담은 줄이고 위로는 높여줍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에게 마음을 알아 주고 있다는 느낌을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요즘 많이 힘들지?", "아침부터 밤 늦게까지 공부하는 게 쉽지는 않을 꺼야"라고 공감을 해주면 마음을 편하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또한 "힘들면 언제든지 말해줘", "성적이 꼭 좋아야만 하는 건 아니니깐 너무 부담은 갖지마", "엄마, 아빠는 항상 너 편이야"라고 하면서 아이가 부담을 가지 않고 든든한 버팀목이 있다는 느낌을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