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후반 초등학생 저학년 자녀를 두엇어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40대 이후에는 근력이 줄어 들게 되어 있습니다. 하루 50분 정도는 근력운동을 하셔서 체력을 기르시는 것을 추천 드리며, 대근육 운동 위주로 스쿼트, 천국의 계단, 데드리프트, 턱걸이 등을 꾸준히 해주시면 좋습니다. 아이를 안고 움직이고 업고 하는 대부분의 행동이 다리와 허리 힘이 많이 들어 가기 때문에 해당 부위의 대근육 운동을 하시면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가볍게 접근하신다면 러닝도 좋습니다. 다리 근력과 체력을 기르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배움없이 스스로 할 수 있는 운동 중 하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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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에게 최고의 선물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아이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마음과 안정감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이에게 사랑을 듬뿍주시고 가정이 안전한 곳이라는 안정감을 주신다면 아이가 아무리 갖고 싶어하는 물건이 있더라도 가족이 훨씬 중요하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본인 존재 자체를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안정감 + 무슨일이 있어도 부모님은 너의 편이라는 믿음은 아이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며 아이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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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전문가들이 보시기에, 어떤 가정에서 자란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잘 자라나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아이가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많이 느끼는 아이일수록 공감 능력도 뛰어나도 사회성도 높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사랑을 많이 받고 있다고 느끼는 아이들은 어떻게 하면 상대방이 좋아하는 지, 싫어하는 지, 어떠한 방식으로 표현하는 건지 등 본인이 받았던 것을 그대로 다른 사람들에게 하기 때문에 친구들과 쉽게 친해지고 안정감을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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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부부로서 아이가 아빠를 찾을때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아이에게는 시간 개념이 없기 때문에 눈에서 사라지면 아예 없어 진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는 아빠는 다시 온다고 계속 말씀해주시고 달력에 스티커를 붙이면서 5개를 붙이면 아빠가 온다는 것을 알려주시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짧게라도 전화를 자주하셔서 아빠가 멀리 있어도 통화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인식시켜 주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헤어질 때는 아이가 많이 슬퍼 할까봐 몰래 가능 경우가 있는 데 이는 아이의 불안감을 키울 수 있기 때문에 짧게 안아 주시면서 "잘 다녀올께, 토요일에 보자"라고 인사 하신 뒤 돌아 오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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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는 동생을 잘챙기는 형아인데 ㅜ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초등학교 2학년이라면 주변 사람들의 시선을 인식하기 시작해서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뽀뽀하는 것도 부끄러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밖에서는 사람들 시선이 느껴져 시크한 척하지만 집에 오면 애정 표현을 다시 한다는 것을 보면 해당 이유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집에서는 동생을 잘 챙기고 엄마에게 애정 표현도 잘하는 아이라서 공감 능력은 충분히 있지만 밖에서는 부끄러움이 많은, 다른 사람 시선을 민감하게 받아 들이는 아이 성향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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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생 아침에 잘 깨우는 방법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일단, 아이가 일어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방에 햇빛이 잘 들어오게 커튼을 활짝 열어주시고 갑자기 깨우기보다 10분정도 빨리 깨워 주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갑자기 깨우는 것이 아니라 서서히 등을 두드리고 안아주거나 볼 뽀뽀를 해주시면서 "일어나야지~"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또한 바로 일어나게 되면 칭찬 스티거 같은 보상을 주셔서 아이가 빨리 일어나면 칭찬을 받는 다는 것을 인식할 수 있게 해주시면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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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말을 잘안듣는데 걱정입니다.좋게 말하여도 고집 부리네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아이들은 크면서 자기 주관이 강해지고 사춘기 초입이 되면서부터 말을 잘 안듣고 무시당한다는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이 때 매를 들거나 화를 심하게 낼 경우 사이가 더 악화 될 수 있으니 차분히 대화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먼저 아이가 좋아하는 분야를 찾으셔서 관심 표현을 하며 대화를 시작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아이와 어느정도 공감대 형성 + 친한 사이가 되어야 대화가 가능합니다. 내용을 보면 하루가 지나면 마음이 풀어져 대화가 가능하다고 하셨으니, 화가 났을 때는 잠시 자리를 비워서 떨어져 있다가 다시 말을 걸며 잘못된 부분은 지적해주시고 규칙을 일관되게 말씀해주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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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줄을 서는 걸 너무 힘들어해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아이들은 본인 순서를 기다리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저희 아이들도 줄이 조금만 있어도 줄 서는 것보다는 다른 곳으로 가자고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계산대나 미끄럼틀의 놀이처럼 10분정도 기다리는 상황이라면 기다리는 시간을 미리 말씀해주셔서 아이가 본인 차례가 언제인지 알 수 있도록 해주시면 좋습니다. "5분정도만 기다리면 될 것 같아 조금만 참자", "앞에 2명 남았네 금방 될꺼야"라고 말씀해주시는 것입니다.만약 놀이기구처럼 30분이상 기다려야 한다면 아이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것을 찾으시면 좋습니다. "우리 끝말잇기할까?" "여기서 볼 수 있는 거 하나씩 말해볼까"처럼 기다리는 동안 할일을 하면 시간이 빨리 지나간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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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이를 만지면 왜 기분이 좋아질까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계속 누르거나 만지거나, 두드리는 반복 동작은 복잡한 생각이 있을 때 주의를 분산시킬 수 있기 때문에 기분이 좋아질 수 있습니다. 또한 손에는 신경이 많이 분포되어 있어 부드럽고 말랑한 촉감이 뇌로 직접적인 반응을 보내게 되어 기분이 좋아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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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힘든 일이 계속 겹치면서 죽고 싶다는 생각이 자주 드는데, 이런 마음이 들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고 누구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지금 당장 도움이 되는 방법은 생각나는 사람 중 가장 믿을 만한 사람에게 현재 본인의 상태를 솔직하게 말하는 것입니다. 가족이나 친구, 배우자, 주변의 동료든 누구라도 괜찮습니다. 누군가에게 본인의 감정을 이해 받는 다고 생각되거나 위로 받는 다는 생각이 들면 부정적인 생각을 떨쳐 버릴 수 있습니다. 가장 먼저 친구 또는 가족, 그리고 정신건강의학과에 상담을 받아보시고 그래도 같은 생각이 든다면 자살 예방 상담전화 109도 활용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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