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수유시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질문자님이 말씀하신 눈을 마주치고 부드럽게 말을 걸면서 손도 주물러주고 발도 주물러 주면서 먹이는 방식은 지금도 좋은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이라고 해서 아기에게 우유만 먹이고 교감을 하지 않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수유시간이야 말로 아기와 교감하기 매우 좋은 시간입니다. 수유에 방해되지 않는 선에서 차분히 교감하는 것을 추천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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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이 왁뿌볼 이런 장난감 이후로 퍼티?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인터넷을 검색해보니 퍼티는 미국의 실리 퍼티가 유행인 것을 확인했습니다. 1940년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천연고무가 부족해지면서 고무 대체물질을 연구하다가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고무로 쓰기에는 실패 했지만 장난감으로는 대박 성공을 일으키게 된 것입니다.퍼티는 쫀득쫀득하고 탄탄한 성질이 있지만 슬라임이나 액괴는 말랑말랑하며, 퍼티는 잘 흐르지 않지만, 슬라임과 액괴는 비교적 잘 흐르 점이 차이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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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빨아먹는 뽀로로음료같은건?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뽀로로 음료처럼 뚜껑을 열면 위에 작은 주둥이가 있고 거기에 입을 대고 빨아 먹는 형태를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이런 모양으로 만드는 이유는 어린 아이가 편하게 마시면서 음료를 확 쏟는 것을 줄이기 위해서 입니다. 일반 페트명은 입구가 넓어서 병을 잘못 기울이면 음료가 한꺼번에 확 나오게 되는 데 아직 마시는 양을 조절하지 못하는 아이는 옷에 흘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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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드에서 남들 글올라온거 못까서 난릴까?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보통은 온라인에서 강한 표현이 훨씬 쉽습니다. 이는 다른 상황에서도 쉽게 발생되지만 아이와 관련된 부분, 본인의 생활에서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들에 대해서는 더욱 강한 표현이 있을 수 있습니다. 표정도 안 보이고 목소리도 안 들리고 하기 때문에 댓글 쓰고 화면을 넘기면 끝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댓글도 본인의 화를 스스로 내면 되는 데 왜 댓글을 달까 싶으실 텐데 SNS에서는 화가 나는 글일수록 댓글을 달고 싶은 동기가 강해지게 됩니다. 동의하는 글에는 그냥 좋아요로 끝나지만 자기 가치관과 다른 글에서는 "이건 내가 바로잡아야 한다"라는 마음이 강해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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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에서 아이가 듣고온 말과 관련하여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일반적으로 팬티를 입으라고 말하는 교육과정에서 "고추냄새나"라고 하는 것은 정상적이라고 보여지지 않습니다. 배변 후 옷을 입도록 지도하는 것 당연하지만 아이의 성기나 냄새를 언급하면서 옷을 입게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이에게는 더이상 언급을 하지마시고 "00이가 기분이 나빳다면 선생님한테 직접 말씀드려도 괜찮고 지금처럼 엄마한테 말해줘"라고 하신 뒤 담임선생님께 해당 상황을 가볍게 말씀하시고 "다음부터는 성기나 냄새 표현은 피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정도로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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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아기 수면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5개월 아기라면 보통 낮잠을 하루 3~4번 정도 자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다만 어느 날은 짧은 낮잠이 많아 4번 잘수도 있고 잘 잔 날은 3번처럼 왔다 갔다 할 수 있습니다. 전체 수면 시간은 낮잠을 포함해 총 12시간~15시간 정도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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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5학년 딸아이와 친해지기.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초등학교 5학년 여자아이라면 부모와 서서히 거리를 두는 사춘기가 시작 되기 때문에 예전과 달라졌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일단 아이와 대화 하실 때 잔소리와 대화를 완벽히 분리하셔야 합니다. "숙제 했어?", "방은 치웠니?", "휴대폰 그만하고 이야기할까?" 같은 말들은 그냥 대화를 거는 방법이 아니라 아이가 느끼기에는 잔소리 + 간섭 이라고 느낄 수 있습니다. 가장 좋은 것은 아이의 관심사를 찾아 보시고 해당 관심사를 위주로 대화를 시작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우와 아빠도 이거 알려 줄래? 같이 해보자", "아빠는 잘 모르니깐 알려줘^^"라고 아이 관심사에 들어 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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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에 물 채워 넣고 깐 귤을 꺼내 보라고 했는데..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아이에게는 단순 결과를 추천 하시거나 "창의력이 뛰어나구나?"처럼 추상적인 칭찬보다는 과정을 구체적으로 짚어 주는 칭찬이 더욱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몇 번 안되니깐 다른 방법을 잘 찾아 봤네!, 물을 휘저으니까 귤이 올라오는 걸 보고 잡은 게 정말 멋지다, 포기 하지 않고 방법을 끝까지 찾아본 것도 너무 멋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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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에 아이와 함께 가기 좋은 대형 카페 찾고 있습니다. 주차 편하고 좌석 넉넉한 곳 위주로 추천 부탁드려요. 베이커리 맛집이면 더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김포라면 명실상부 최고의 대형 카페인 포지티브 스페이스 566을 추천 드립니다. 엄청난 규모의 초대형 카페라 좌석이 엄청나게 많으며 베이커리 뿐만 아니라 피자, 파스타, 샐러드 같은 식사 메뉴까지 있습니다. 회전목마와 키즈시설도 잘 구비 되어 있기 때문에 아이와 함께라면 더 없이 좋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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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깍두기 만들기.. 가르쳐줌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아이들에게 깍두기를 맡기는 것은 괜찮은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말씀하신 대로 무를 자르는 건 어른이 직접 해주시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아이들은 무에 소금이나 양념 넣기, 고춧가루, 액젓 등 계량하는 것이나 양념 골고루 버무리기, 통에 담기, 날짜 적어 붙이기 정도는 맡기면 어떨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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