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목소리가 너무 작은 편인데 괜찮은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집에서는 큰 목소리로 잘 이야기하는 데 어린이집이나 밖에서만 작게 말한다면 자신감이 부족하다기보다는 낯선 환경이나 많은 사람 앞에서 조심스러워하는 기질일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집에서 계속 역할 놀이를 하시면서 큰 소리로 말하는 것을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예를 들면 가게 놀이, 발표 놀이, 음식점 놀이처럼 역할을 정해주고 또박또박 크게 말하는, 목소리를 상대에게 전달하는 놀이를 자주 해주시면 좋습니다. 또한, 책을 읽을 때 속으로 읽는 것이 아니라 입 밖으로 크게 말하면서 읽는 연습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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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기때 좋은 운동뭐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제가 알기로 키는 유전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기 때문에 확실하게 빨리 크게 만드는 운동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농구나 줄넘기가 키를 키운다고 알려져 있지만 해당 근거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다만 운동 자체가 성장판을 자극하고 근력과 뼈 건강을 유지는 데 도움을 줘서 키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정도로 압니다. 운동은 크게 가리지 마시고 성장판을 자극하는 수영이나 축구, 태권도, 달리기 등 뛰어서 노는 운동을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주3~5회, 1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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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계곡에 가서 뭐하고 놀까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물이 얕더라도 튜브나 물에 뜨는 매트를 가지고 가서 서로 밀고 당기며 놀 수 있습니다. 아니면 물에 다슬기나 물고기가 있을 수 있으니, 채집용 통을 챙겨 가셔서 잡아보는 것도 재미있을 수 있습니다. 하나 더 추천 드린다면 비치볼로 서로 주고 받기 하는 놀이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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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친구중에 성격이 유발난 친구가 있네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부모와 함께 같이 식사하는 자리에서 계속 소리지르거나 "싫어"를 반복하면 옆에서 보는 사람도 민망하고 아이들끼리도 분위기가 크게 흐트러질 수 있습니다. 다만, 단 한번의 모습으로 아이를 판단하시기 보다는 다음에 몇번 더 만나보시고 계속 같은 행동을 한다면 만나는 것을 자제 하는 것이 좋습니다.아이들은 부모, 형제와 같은 가족 뿐만 아니라 친구들로부터도 많은 것을 배우게 되는 데 해당 행동도 모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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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꾸만 냉동실에서 얼음을 빼 먹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하루에 1~2번 정도 얼음을 꺼내 먹는 것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다만 먹을 때 이빨로 부셔 먹거나 하루 5번이상 수시로 꺼내먹는 다면 아이 치아 부담과 냉동실을 수시로 여는 습관이 생기면서 안좋은 영향을 줄 수 있어서 제지해주시면 좋습니다. 연구결과에서도 얼음을 이빨로 부셔 먹는 행위는 치아에 미세한 금이 가거나 치아가 시린 증상을 유발할 수 있어 영구치가 나는 시기에는 권장하고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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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꾸 의미없는 말을 내뱉으며 춤을 춥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초등학교 고학년 아이들이 충분히 흔히 할 수 있는 행동이라고 봅니다^^ 본인이 유튜브에서 봤거나 sns에서 본 것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변형해서 따라하는 경우가 있고 신나거나 심심할 때 자주 사용합니다.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지만, 동생이 따라 하는 게 싫다고 하시면 "동생은 형을 많이 따라해, 너가 재미있을 수 있지만 너무 자주 쓰지는 말자"라고 형의 영향력과 책임감에 대해서 이야기해주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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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1딸을둔 아빠입니다 방학때 기억에 남을만한곳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초등학교 1학년이라면 돈을 쓰면서 아주 특별한 곳을 놀러가는 기쁨보다는 아빠와 단둘이 무언가를 하는 것을 더 오래 기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빠와 둘이 카페가서 시원한 빙수 먹으며 핸드폰 게임하기(또는 만화책 읽기), 아빠와 단둘이 만화방가서 오락기 & 만화책 읽으면서 시간 보내기, 애니메이션 영화보고 맛있는 밥 먹기 등 사소한 것들도 아빠와 함께 했다는 추억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기억을 가지게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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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칭찬을 받아도 부끄러워해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자신감이 없다기 보다는 기질적으로 수줍음이 많거나 관심이 한꺼번에 받는 상황을 어색해 하는 아이들에게 흔히 나타나는 모습입니다. 어린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같은 상황이 발생되는 경우가 많습니다^^억지로 받아드리게 할 필요는 없으며 아이가 자라면서 칭찬을 다양하게 받을 경우 점차 개선될 수 있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부모님께서는 아이의 행동을 구체적으로 자주 칭찬해주셔서 아이가 자연스럽게 받아 드릴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방법이 있습니다. "끝까지 해냈네 너무 멋지다", "오늘 머리가 이쁘게 잘 됐어 꼭 공주같다"처럼 구체적으로 칭찬할 경우 더 편하게 받아 드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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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5 초6 중1 막내를 호적에 옮겨 달라는데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일단 아이가 불안해 할 수 있기 때문에 확실하게 말씀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고모가 말도 안되는 말을 했어, 가족 관계는 함부로 바꿀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아빠, 엄마는 가족 누구도 다른 집으로 보내지 않을꺼야 절대 그럴 일은 없어"라고 단정지어 주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또한 고모에게도 "다시는 아이를 양자로 해달라는 말은 하지 말고, 한번만 그런 이야기를 하면 얼굴을 보지 않겠다"고 강하게 말씀해주셔서 정리를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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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이상 나이차이 나는 아이 키우는분들 어떠세요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6살 터울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터울이 크면 클수록 아이들이 다투는 경우가 적으며, 첫째가 둘째는 돌봐주기 때문에 부모가 더 편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부모 또한 2번째 경험이라 아이를 키우는 데 어려움이 첫째보다는 훨씬 적을 것 입니다. 첫째는 초등학교 고학년만 되어도 가족과 있는 시간보다 친구들과 노는 시간이 많아서 첫째에게 신경을 잘 못 쓸 것 같다는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둘째를 낳더라도 하루에 한시간 정도는 온전히 첫째와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신다면 첫째도 크게 서운해 하지 않을 것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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