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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목소리가 너무 작은 편인데 괜찮은걸까요?
집에서는 크게 이야기하는데 어린이집이나 밖에서는 목소리가 너무 작아서 상대방이 잘 못 알아듣는 경우가 많습니다
선생님께서도 발표할 때 목소리를 조금 더 크게 내면 좋겠다고 하셨습니다
억지로 크게 말하라고 하는 것도 부담을 줄 것 같아 고민입니다
자연스럽게 자신 있게 말하는 습관을 길러주는 방법이 있을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말하기 목소리를 1단계부터 5단계부터 정해 보세요
그리고 크게 말하는 것을 평가가 아닌 게임으로 인식하면서 놀이로 접하게 해주세요.
아빠가 먼저 목소리를 내고 몇 단계인지 맞추는 게임입니다.
그리고 아이의 작은 성공에도 칭찬을 자주 해줘서 자신감으로 이어지게 하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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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의 목소리가 작은 이유는
아이의 신체적 특징상 목소리가 크지 않음과
그리고 기질적 특성으로 인해 소심하고 소극적이고 내성적이고 내향적인 성향으로 인해 부끄러움이 커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자신의 감정을 전달하고 자신의 의견을 제시하는 것에 대한 부분의 어려움을 느낄 수 있겠습니다.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 방안은
아이와 함께 역할극을 하면서 각 상황에 적절한 행동.언어,제스처 및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자신의 감정을 전달하고
자신의 의견을 제시해 보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가 기질적으로 낯선 환경이나 타인의 시선에 신중함을 느끼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럴 땐 큰소리로 말하는 훈련과 성공 경험을 쌓아주는 연습이 아이에게 도움이 됩니다.
매일 저녁 식사 후 가족들 앞에서 동화책 2쪽 정도를 큰 소리로 또밖또박 읽는 연습부터 가볍게 시작해보세요.
아이가 가족들의 응원 속에서 발표하는 상황에 익숙해 지면 읽는 양을 조금씩 늘리며 칭찬해 주세요. 작은 성공 경험들이 쌓여 아이의 자신감도 높아질거에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집에서는 큰 목소리로 잘 이야기하는 데 어린이집이나 밖에서만 작게 말한다면 자신감이 부족하다기보다는 낯선 환경이나 많은 사람 앞에서 조심스러워하는 기질일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집에서 계속 역할 놀이를 하시면서 큰 소리로 말하는 것을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면 가게 놀이, 발표 놀이, 음식점 놀이처럼 역할을 정해주고 또박또박 크게 말하는, 목소리를 상대에게 전달하는 놀이를 자주 해주시면 좋습니다. 또한, 책을 읽을 때 속으로 읽는 것이 아니라 입 밖으로 크게 말하면서 읽는 연습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의 목소리가 작은 것은 낯선 환경에 대한 긴장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집에서는 크게 말한다면 발성 자체의 문제보다는 자신감이나 상황 차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크게 말해! 라고 계속 요구하기보다 역할놀이, 발표놀이, 노래부르기 처럼 자연스럽게 목소리를 내는 연습을 해보세요. 작은 목소리도 잘 들어주고 조금 더 크게 말하면 더 잘 들릴 것 같아 처럼 긍정적으로 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자신감이 생기면 목소리도 자연스럽게 커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어린이집에 다니는 아이를 키우고 계신 부모님 이시군요~
일단 아이의 행동에 대해서 많이 고민이 되실 거 같은데
이런 모습은 그 시기의 아이들 사이에서 정말 흔하게 나타나는
모습이라서 너무 걱정하지 않셔도 되세요
아무래도 아이의 입장에서는 집이란 곳이 가장 마음아 편한 곳이니
목소리도 크게 내지만, 어린이집이나 낯선곳에 간다면은
아무래도 집과다르게 긴장해서 자연스럽게 목소리가 작아질 수 있어요
저 역시도 집이랑 직장에서랑 많이 성격이 다릅니다^^;
어른들도 거의 그런분들 많지 않을까 싶어요!
아이도 마찬가지인 부분이니 억지로 크게 말하라고 재촉하면
오히려 부담만 느껴서 더 위축이 될 수 있습니다
일단 집에서 아이가 잘 이야기하는 걸 보면 분명 소통하는 능력은
충분하니 다행인 거 같아요! 아무래도 낯을 가리는 성격탓에
다른 사람들 앞에서는 부끄럽거나 긴장되는 마음이 있을 거 같습니다
그래서 아이에게 크게 말하라고 재촉을 해주시기 보다는
“조금만 더 잘 들리게 말해볼까?” 라고 부드럽게 이야기해 주세요.
괜찮다고 잘 다독여주시면 아이도 자신감이 생길거에요~
혹시라도 나중에 어린이집에서든 어디에서든 발표할 내용이 있으면
미리 집에서 연습시켜보는 것도 필요할 거 같아요.
집에서 먼저 아이가 발표하는 것을 연습을 자주 하게 된다면
바깥에서 말을 할때도 도움이 되는 부분이니 좋을 거 같습니다
이런 성향도 아이가 자라면서 조금씩 변하는 경우도 있어서
너무 걱정마시고 잘 지도해 주시길 바랄게요~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음 좋겠습니더 :)
안녕하세요.
집에서는 크게 이야기하는데
어린이집이나 밖에서 목소리가 작아진다면,
낯선 상황이나 여러 사람 앞에서 긴장되기 떄문일 수 있습니다.
발표나 인사처럼 다른 사람이 나를 바라보는 상황에서는
평소보다 더 작게 말하는 아이들이 꽤 있답니다.
이럴 땐 질문자님의 말씀처럼 억지로 크게 말하라고 하기 보단
아이가 조금씩 자신 있게 말해볼 수 있는 경험을
만들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먼저 집에서 놀이처럼 연습해보는 건 어떨까요?
인형이나 다른 가족을 앞에 두고
"오늘은 발표시간입니다!" 처럼 역할 놀이를 하거나,
실제로 아이가 좋아하는 것들에 대해
한 문장씩이라도 소개해 볼 수 있도록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가 어려워 한다면
"이 로봇 이름은 뭐야?""제일 멋진 부분 하나만 소개 해줄래?"
처럼 질문을 해주셔도 좋을 것 같아요.
여기서 중요한 부분은
그냥 일상에서 던지는 질문이 아니라
'발표'를 하는 것 같은 상황을 만들어주시는 것 입니다.
주목 받는 상황에 부담을 느끼는 것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아이가 어려워 하더라도 발표를 끝냈을 때에는
충분히 칭찬해주세요.
"어제보다 더 큰 목소리라 잘 들렸어!"
"오늘은 아빠 눈을 바라보고 말해서 좋았어"
처럼 구체적으로 칭찬해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이런 연습을 하더라도 아마 바로 쉽게
큰 목소리로 이야기 하기는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하기에 중요한 것은 아이가 스스로
“조금 작아도 끝까지 말할 수 있다”는 경험을 쌓게 하는 것입니다.
작은 목소리에서 시작해도 괜찮으니,
아이가 용기를 키워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목소리가 작은 아이들은 성격이 조심스럽거나 낯선 환경에서 긴장해서 그런 경우가 많습니다. 억지로 크게 말하라고 하기보다 집에서 역할놀이, 발표놀이로 자신있게 말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목소리 키워'보다는 '엄마가 잘 들을 수 있게 한번 말해볼까?'처럼 격려해주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