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아이 친구중에 성격이 유발난 친구가 있네요
초1 아이 친구 부모와 친해서 어제 같이 밥을 먹는데 친구네 아이 성격이 유별나더라구요. 뭘 해줘도 싫다고 하고 본인 마음에 안 든다고 소리를 꽥 지르는데 이런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보고 있는 제가 민망하고 화나더라구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마다 기질과 표현 방식이 달라서 유별나 보일 수 있습니다. 초1은 감정 조절이 아직 서툰 시기라 떼쓰거나 크게 표현하는 아이도 있습니다. 다만 부모가 일관되게 한계를 알려주고 감정을 받아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른 아이를 판단하기보다 내 아이가 그런 상황에서 배려와 예의를 배울 수 있도록 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채택 보상으로 148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친구 분의 아이의 별난 행동에 있어
훈육 및 행동지도는 친구 분이 직접 해야 하기 때문에
그냥 그럴려니 하고 지나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친구 분이 직접 해야 할 아이의 행동지도는
사람들 앞에서 지켜야 하는 예의와 예절, 기본생활습관 그리고 인성 부분 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 친구중에서 유난히 신경쓰이는 친구가 있나보네요ㅠㅠ
초등학교 1학년 아이가 주변 사람들에게 소리를 지르고
불만을 표현하면 옆에서 보시는 분도 기분이 많이 언짢기도 하고
많이 신경쓰이셨을거라 생각이 들어요
일단 이런 경우에는 성향을 차이도 분명히 있지만
1학년 저학년 시기에는 자기 뜻대로 되지 않을 때에
감정을 조절하는 법이 아직 미숙하기도 해서
종종 그런 격한 행동을 보이는 거 같기는 합니다.
특히 친한지인의 자녀라면은 더더욱 신경이 쓰기지요~
우선 함께 있는 자리에서 그 아이가 소리를 지르거나 한다면
아무래도 지인의 자녀이다 보니 지적을 하시기보는
최대한 반응을 줄이고 무덤덤하게 대하시는 것이 좋아보여요
작성자분께서 다른 아이의 행동에 과민하게 반응을 한다면
자칫 지인분과의 관계에서도 안 좋을 수 있는 부분이라서
덤덤하게 가만히 계시는 게 나을 거 같습니다.
아마 제가볼떈 아이의 부모님도.. 그 순간에는 자신의 아이때매
너무 미안하고 당황스러워 하셨을 거에요~~
그래서 지인의 자녀에게 지적은 하지는 마시고
나중에 따로 지인분에게 조심스럽게 아이의 행동에 대해서
말씀을 부드럽게 해주시는것이 좋을 거 같단 생각이 드네요!
아무쪼록 내 아이도 내가 행동을 바꾸기가 힘든데..^^;
남의 집 아이의 행동까지 모두 바꿀 수는 없으니
너무 마음 써서 스트레스받지 마시고, 지인의 자녀하고는
만남을 조금은 줄이는 방법도 좋을 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그날따라 피곤하거나 컨디션이 좋지 않아 나오는 일시적인 행동이었다면 이해할 수 있지만, 평소에도 매번 소리를 지르고 억지를 부리는 성향의 아이라면 굳이 가까이 지내게 둘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초등학교 1학년 아이는 주변 또래의 언어 습관이나 거친 행동을 스펀지처럼 모방하고 닮아가는 성향이 있어요. 그래서 아이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상대 부모와 친하더라도 우리 아이의 바른 습관 형성을 위해 자연스럽게 거리를 두는 것이 현명해 보입니다. 아이에게도 모든 친구와 친하게 지낼 필요 없고, 너를 소중하게 대해주는 친구와 마음을 나누라고 이야기 해 주세요. 물론 나의 아이도 친구에게 소중한 친구가 되도록 말과 행동을 바르게 해야 함을 자주 이야기 해주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남의 아이라서 직접 훈육을 할 수도 없고, 난감한 상황인 것 같네요
우선 내 아이에게 바깥 바람을 쐬고 오자고 말하면서 자연스럽게 아이를 그 상황에서 떨어 뜨려 주세요.
잘못된 행동을 은연중에 배우는 것을 막아 줍니다.
그리고 나중에 집에 와서, 친구의 올바르지 않은 태도를 통해서 내 아이의 반면 교사 기회로 삼으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부모와 함께 같이 식사하는 자리에서 계속 소리지르거나 "싫어"를 반복하면 옆에서 보는 사람도 민망하고 아이들끼리도 분위기가 크게 흐트러질 수 있습니다.
다만, 단 한번의 모습으로 아이를 판단하시기 보다는 다음에 몇번 더 만나보시고 계속 같은 행동을 한다면 만나는 것을 자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들은 부모, 형제와 같은 가족 뿐만 아니라 친구들로부터도 많은 것을 배우게 되는 데 해당 행동도 모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마다 기질이 다르고 초1시기에는 감정조절이 아직 미숙해 우너하는 대로 되지 않을 떄 크게 표현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소리를 지르거나 주변을 불편하게 하는 행동은 그대로 두기보다 부모가 차분하게 한계를 알려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싫을 수 있지만 소리 지르지 말고 말로 이야기하자 처럼 감정을 인정하면서 방법을 가르쳐주세요. 다른 아이의 행동을 보고 너무 판단하기 보다는 부모의 훈육 방신과 아이의 성향 차이로 이해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내 아이가 힘들어한다면 만남 빈도나 상황을 조절하는 것도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