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사이좋게 지내지 못하는 아이 어떻게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4학년이라면 친구들과의 관계를 정립하는 데 자아를 갖출 수 있는 나이이며 본인과 맞지 않는 친구와는 거리를 두고 새로운 친구를 만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원래 친했던 친구와 사이가 멀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굳이 개입하시기 보다는 "무슨일이 있었는지 말 하지 않아도 되, 그래도 혹시 엄마한테 말하고 싶거나 도움이 필요하면 꼭 이야기해줘"라고 옆에서 지켜줄 수 있는 사람으로 역할을 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아이가 학교를 가기 싫어하거나 다른 친구들과도 관계에 어려움을 겪고 식욕 없어지거나 잠자기 어려워 하는 지를 확인해보시고 문제가 없다면 지켜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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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나 카페 같은 공공장소에서 원하는 것을 안 들어주면 바닥에 드러눕고 소리를 지르며 웁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일단 아이가 떼를 썼을 때 절대 들어 주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에게는 크게 울거나 떼를 부린다면 본인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인식시킬 수 있기 때문에 사주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또한 외출을 하기 전에는 "오늘은 장난감 안사줄꺼야", "오늘은 간식사는 날 아니야, 엄마가 간식사는 날은 알려줄께"라고 반복적으로 말씀하셔서 아이가 기대하지 않도록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떼를 쓴다면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 조용한 곳으로 아이를 데려간 뒤에 진정될 때까지는 울더라도 그냥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어느 정도 진정이 되었을 때는 잘 달래서 데려 오시고, 잘 참았다고 칭찬해주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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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에서 자주 다친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어린이집에서는 뛰어 다니면서 친구들과 부딪힐 수도 있고 걸려 넘어지면서 가벼운 멍이나 긁힘이 생기는 일은 어느정도 있습니다. 특히 5세 이하의 아이들은 조심성이 없기 때문에 무릎, 정강이, 팔꿈치 등에 작은 상처가 생길 수 있습니다. 만약 너무 자주 발생한다면 아이에게 어떤 상황에서 다쳤는지 물어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놀이상황을 구체적으로 설명을 해주고 실제 다친 부위가 무릎이나 정강이 같이 자주 다칠 수 있는 부위인지, 상처 부위가 경미한지를 파악해보시고 문제가 없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봅니다.하지만, 아이가 반복적으로 너무 자주 다치거나, 얼굴, 목 처럼 자주 다칠 수 없는 부위라던지 멍이 크거나 상처가 깊을 경우에는 어린이집과 자세히 말씀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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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꾸 응가를 참는 버릇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초등학교 1학년이라면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지만 반복되고 있다면 습관으로 넘기시지 않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아이들은 학교 화장실이 불편하다거나 노는 것을 끊기가 싫다, 화장실 가는 것을 귀찮다 등 다양한 이유가 있습니다. 다만, 한 번 참기 시작하면 변이 장에 머물러 있으면서 더 커지고 단단해져서 다음에는 더 힘들어 질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는 저녁 식사 후 5분정도 화장실에 계속 앉아 있는 습관을 길들일 수 있게 해주시면 좋습니다. 대변이 안나와도 앉아 있는 연습을 하는 것입니다. 또한, 음식을 주실 때 물을 충분히 마실 수 있도록 해주시고 과일이나 채소, 식이섬유 위주로 많이 섭취할 수 있도록 해주시면 변을 보기에 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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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아기 분유먹으면서 짜증울음...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잘 먹다가 갑자기 짜증을 내는 것은 배에 공기가 차서 불편한 경우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100ml 정도 먹은 뒤 배에 공기가 차서 불편함을 느낄 수 있으니 지금처럼 중간에 트림을 시켜보고 안아서 5~10분정도 세워서 소화를 시킨 뒤에 다시 먹여 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만약 다시 먹는 것을 거부한다면 다시 먹일 필요는 없고 젖꼭지가 아이에게 맞지 않는 경우가 있으니, 수유 시 아이가 잘빠는 지, 우유가 잘나오는 지 아니면 너무 많이 나와서 불편한것인지를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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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아기 목소리때문에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6개월 아기가 쉰 목소리를 낼 수도 있다고 봅니다만 쉰소리가 2~3일 정도 계속되거나 숨 쉴 때 씩씩 거리는 소리를 내면서 힘들어 보인다면 후두쪽에 문제가 있을 수 있으니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꼭 받아보시기 바라겠습니다. 만약 위에 해당이 되지 않는 다면 물을 주시거나 수유를 평소에 충분히 해주시고 실내가 너무 건조하지 않게 60%정도로 유지해주시고 조금 지켜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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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아침에 선크림을 바르지 않고 다니네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아이가 로션을 바르는 곳, 로션 바로 옆에 선스틱을 두시고 학교 갈 때마다 계속 이야기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아이들은 원래 하던 것은 금방 잊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얼굴 로션을 바르는 것처럼 원래 하던 것은 그대로 루틴대로 따라하는 것을 잘하기 때문에 습관이 될 수 있도록 계속 챙겨주시면 좋습니다. 또한, 아이가 선스틱을 스스로 발랐을 때는 격하게 칭찬해주셔서 칭찬으로 인해 습관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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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둘이 뜨거운 햇빛 아래 걸어갈 생각 하니 마음이 안좋네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습도가 높은 상황에 온도가 30도까지 간다면 아른이 걷기도 힘든데 아이들은 더 힘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아이들은 등교를 할 때 챙이 있는, 아니면 야구 모자를 씌우고 등교를 하도록 하고, 선크림을 잘 바른 상태에서 손 선풍기를 챙겨 주고 있습니다. 아이가 걸어갈 때는 땀이 날 때마다 얼음물을 손에 챙겨주셔서 한입씩 먹을 수 있도록 하면 더위를 식힐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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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침실이랑 노는 공간 구분 해줘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150일 아기라면 굳이 놀이 공간과 잠자는 공간을 엄격하게 분리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오히려 집이 좁다면 하나의 공간에서 안전하게 키우는 것이 더 좋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저도 이사가기 전에 6개월 정도 원룸에서 살았던 적이 있었는데 이때 자는 공간과 쉬는 공간 노는 공간을 함게 사용했습니다. 다만, 6개월이 넘어간다면 자는 공간을 분리해주셔야 아이가 자는 공간에 가야 잠이 든다는 것을 인식할 수 있어서 수면 루틴을 가지고 가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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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즐겁게 놀기 위한 스킬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먼저 아이들에게는 살짝 오버하면서 감정 표현을 해주고 아이를 칭찬해주면 금새 친해질 수 있습니다. "우와 그 총은 모야 너무 멋있는데?", "레고 직접 만든거야? 나는 전문가가 만든줄,,"이라고 구체적으로 칭찬하면 경계심이 풀리게 되고 감정 표현을 격하게 하면 다가가는 데 거부감이 적을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놀이나 물놀이를 같이 하자고 하시되, 대부분의 게임에서는 져주셔서 아이들 기분을 좋게 해주시면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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