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자꾸만 니것 내것을 가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해당 모습은 유아~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 흔히 볼 수 있는 발달 과정입니다. 아이들은 자기 주관이 강해지고 소유욕이 생기기 때문에 내것을 건드는 것에 거부감이 강하며, 남의 것도 내가 갖고 싶다고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다른사람의 배려하는 생각을 하지 못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아이에게는 "00이 물건이 중요하면 다른 친구 물건도 중요한거야", "00물건을 누가 함부로 가져가면 기분이 어떨꺼 같아?" 라고 입장 바꿔 생각하기를 지속적으로 알려 주시면 좋습니다.또한, 집에서 역할 놀이를 하셔서 아이에게 남의 물건을 함부로 하지 않는 것을 직접 모방할 수 있도록 보여 주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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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핸드폰 문자를 가끔 확인하는거 어떻게 보세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이건 개인적인 선택에 따른 문제라고 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확인해보되, 자세히 보는 것이 아니라 문제상황이 있는지 정도 훑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요즘 학교폭력이나 사이버 폭력, 도박 등의 문제가 학생들에게 많이 노출되어 있는데 이를 가장 빨리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핸드폰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아이의 사생활 보호보다는 아이의 안전과 보호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확인해 보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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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초4인데 과학,사회 공부는 따로 안시켜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요즘 초등학교 교과과정에는 사회와 과학이 있기는 하지만 예전처럼 깊게 학습하지는 않고 중등과정에서 심화 학습을 하기 때문에 지금은 시키지 않으셔도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다만 5,6학년이 되면 기초는 잡고 있어야 중등과정에서 뒤쳐지지 않고 쉽게 따라갈 수 있기 때문에 동영상 강의 정도는 듣게 해주시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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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수학 공부 예습 어느정도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그렇지 않습니다. 물론 수학은 선행 학습이 어느 정도 효과가 있는 과목이기는 하지만 너무 빠른 진도를 나가는 것은 아이가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고 단순히 기계적으로 푸는 법만 배우는 경우일 수 있습니다. 요즘은 수학 문제가 단순 계산이 아니라 문제를 해석하고 이해해야 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기계적으로 푸는 것은 크게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지금 시기에는 개념을 정확히 익히고 넘어가는 것이 좋으며, 선행학습을 아무리 빨리 하더라도 나중에는 다 따라잡히게 되어 있으니 너무 조급해하시기 마시기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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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대중가요를 계속 틀어놔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동요와 대중가요 둘 중에 교육적으로 어떤게 더 도움이 된다고 판단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대중가요도 욕설이나 자극적인 가사만 아니라면 아이에게 충분히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아이들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접하면서 리듬감을 익히고 단어에 대한 습득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온 가족이 해당 노래를 같이 따라부르는 것도 좋은 경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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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오후 간식으로 자꾸 달달한 것만 먹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아이가 달달한 것만 계속 먹으면서 익숙해지자 과일을 먹지 않는 상태가 된 것이라 봅니다. 아예 금지하시기 보다는 규칙을 정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하루는 간식을 과일과 우유 등 건강식으로 가시고, 하루는 초코파이나 달달한 과자류로 가는 것 입니다. 미리 아이에게 "앞으로는 초콜릿이나 과자만 먹을 수 없고, 번갈아 가면서 먹을 꺼야" "건강한 간식도 꼭 먹어야 하고 안 먹으면 다음날 초콜릿은 먹을 수 없어"라고 규칙을 정해주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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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쟁이 초등4학년. 현명하게 혼자 방학 보낼 방법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초등학교 4학년이 집에 혼자 있는 상황이 다른 가정에서도 충분히 일어 날 수 있는 상황입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아이와 함께 시간표를 짜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시간을 정해서 해야 할 일을 따라 간다면 아이도 지겹거나 불안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또한 주변에 친한 친구를 만들어 주셔서 오전이나 오후 특정 시간 대에는 친구와 놀 수 있도록 해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친한 친구를 집으로 초대해서 놀아 주거나 키즈카페나 놀이터에 데리고 가셔서 더욱 친하게 지내도록 해주시고 방학때 연락하면서 지내라고 하시면 자연스럽게 시간을 내서 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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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가 태어난 뒤 첫째가 달라졌어요. 어찌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둘째가 태어나면 첫째는 부모의 사랑을 온전히 혼자 받고 있다가 나눠야 하는 상황이 되기 때문에 둘째와 비슷하게 행동하면서 퇴행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아기처럼 말하거나 혼자하던 것을 도와 달라고 하고 짜증이 늘고 동생을 몰래 괴롭히는 것입니다. 부모의 관심을 온전히 본인이 받고자 하는 첫째의 마음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일단 긴 시간이 아니더라도 하루에 꼭 2번정도는 첫째와 놀아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둘째는 배우자가 보면서 첫째만 데리고 산책을 하셔도 되고 방에서 놀이를 하셔도 됩니다. 놀면서 "엄마는 둘째 뿐만 아니라 너도 사랑해, 다만 아직 어리기 때문에 엄마가 필요해, 엄마가 둘째를 보더라도 너는 아직도 사랑해"라고 지속적으로 말씀해주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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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플레이 가능한 보드게임 추천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혼자 하신다면 스피릿 아일랜드를 강력 추천드립니다. 섬의 정령이 되서 침략자들로부터 섬을 지키는 게임이며 여러명이 할 수도 있지만 혼자 정령 1명만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정령을 성장시켜서 새로운 능력을 배우고, 마을을 짓는 스타일이며 퍼즐 성격이 강하며 매턴 마다 주사위 운보다는 전략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몰입감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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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쉽게 만들 수 있는 간식 레시피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집에 해먹을 수 있는 가장 쉬운 간식은 라면땅입니다. 요리 하는 데 10분 내외이며 집에 있는 라면, 엿, 식용류, 후라이팬만 있어도 쉽게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후라이팬에 기름을 살짝 두르고 라면을 튀기기만 하면 됩니다. 너무 쎈불로 하게 되면 타서 쓴맛이 나기 때문에 약불로 오래 익혀 주시고 색깔이 살짝 변했을 때 뒤집고 양쪽이 잘 익으면 물엿이나 설탕을 뿌려 드리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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