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오후 간식으로 자꾸 달달한 것만 먹습니다.

아이가 오후에 오면 간식을 달라고 하는데 간식을 주는 그떄마다 먹는양이 달라집니다. 아이들은 달달한 콘푸라이트, 초코파이 같은걸 좋아하고 사과, 참외 등 과일을 주면 거의 남기네요. 요런거 어떻게하죠?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달콤한 간식에 익숙해지면 과일이 덜 매력적으로 느껴질수 있습니다. 초코과자나 달달한 시리얼은 매일 주기보다 횟수를 줄이고, 배고플 떄 먼저 과일이나 요거트, 치즈 등을 내어보세요. 아이가 좋아하는 과일을 조금씩 다양하게 준비하고 부모도 함꼐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여주면 자연스럽게 과일 섭취가 늘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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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달달한 간식을 잘 먹고 사과.참외 과일을 잘 먹지 않는 이유는

    앞서 언급한 달달함 때문 입니다.

    과일에도 당이 있긴 하나. 간식 보다 달달함이 덜 합니다.

    즉, 아이들은 달달함의 농도가 너무 짙어 달달함에 중독으로 인해 과일에 당이 있어도 과일에 입을 대지 않으려는

    경향이 큰 것 입니다.

    또한 편식을 하는 습관이 있기에 과일을 먹지 않으려는 경향을 보일 수 있겠습니다.

    아이에게 알려 줄 것은

    달달한 과자 같은 간식을 자주 먹으며 많이 먹는 식습관은 건강에 좋지 않음을 단호하게 전달을 하고 왜 이러한 행동이

    옳지 않은지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을 해주면서 음식을 편식하지 골고루 먹어야 하는 이유를 잘 전달해 주도록

    하세요.

    이러한 부분은 아이의 행동에 변화가 보일 때 까지 매일 밥상머리 교육 시간을 통해 꾸준히 전달을 해주면서 아이의

    행동을 지도하여 주도록 하세요.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순서를 바꿔 보세요. 사과, 참외 같은 과일을 먼저 주고, 단 과일은 나중에 주세요.

    그리고 사과 같은 과일은 시리얼과 함께 주는 방법도 좋은 방법입니다.

    초코파이 같은 간식은 주지 않는게 좋지만 꼭 주려면 과일이나 건강한 간식을 먹은 후에 주기로 약속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달달한 간식은 당장 만족감이 커서 아이들이 더 선호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기는 합니다.

    그래서 완전히 금지하는 것보다는 규칙을 정해 선택지를 제한하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

    예를 들어 간식을 1개만 고르기처럼 구조를 단순하게 만들고,

    기본은 과일로 두되, 달달한 건 주 2~3회처럼 빈도를 정해두는 방법이 좋습니다.

    또 과일도 그냥 주는 것보다 요거트에 섞거나 작은 조각으로 예쁘게 담으면 거부감이 줄어들 수 있어요.

    중요한 건 처음에는 반발이 있어도 일정하게 유지해야 해요.

    그래야 점점 기준이 자리 잡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자꾸 간식으로 단것을 찾는 모습을 보이는군요~

    아무래도 아이들은 한참 단 것을 좋아하는 시기기도 하고

    또 아이가 학교나 학원을 다녀온 오후 시간에는

    보상 심리와 때문에 더더욱 찾게 될 수도 있기는 합니다.

    그래서 너무 안 먹게 해주시는 것보다는 어느정도 제한을 두시면서

    적절하게 섭취를 하게끔 하시는것이 좋아보입니다.

    일단 아이가 단것을 많이 좋아하는 부분이니

    아이가 좋아할만한 다른 단것을 한번 섞어서 건네보세요~

    예를들면 과일 같은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밋밋한 생과일은 거부해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초코나

    연유를 살짝 곁들이면 훨씬 잘 먹습니다.

    예를 들어, 바나나나 딸기를 꼬치에 꽂아 초콜릿을 살짝 묻혀서

    퐁듀를 만들어 주시거나? 이런식으로 주게 되면은

    아이가 그나마 건강하게 디저트를 섭취하게 되겠지요~

    또 아이의 간식을 완전히 제한을 시켜주시는 것보디는

    하루에 적정량을 정해서 주시는것이 좋고

    가장 중요한 것은 집안의 간식환경을 바꿔 나가 주시는것이

    가장 필요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이의 입장에서도 당연히 눈에 보이면 먹고싶어 지므로

    싶콘푸라이트나 초코파이 같은 시판 과자는

    아이 눈에 띄지 않는 깊숙한 곳에 넣어 두시고

    처음부터 단것을 아예 못 먹게 하면 아이가 몰래 사먹거나

    반발심이 생길 수 있으니, 잘 조절해 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들이 달콤한 간식에 입맛이 길들여지면 건강한 과일은 멀리하게 되죠. 아이의 올바른 식습관을 위해 집 안에 과자나 초코파이를 아예 사놓지 않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오후 간식 시간과 양을 일정하게 정해두고, "오늘은 사과를 먹어보자"라고 알려주며 단 것을 찾는 아이의 뗴에 흔들리지 않는 태도를 보여주세요. 대신 과일을 아이가 좋아하는 모양으로 예쁘게 찍어주거나 요거트에 섞어주는 등 흥미를 유발하고, 배고픈 상태에서 건강한 간식을 먼저 접할 수 있도록 간식 제공 타이밍을 조절해 보세요.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달달한 것만 계속 먹으면서 익숙해지자 과일을 먹지 않는 상태가 된 것이라 봅니다. 아예 금지하시기 보다는 규칙을 정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하루는 간식을 과일과 우유 등 건강식으로 가시고, 하루는 초코파이나 달달한 과자류로 가는 것 입니다. 미리 아이에게 "앞으로는 초콜릿이나 과자만 먹을 수 없고, 번갈아 가면서 먹을 꺼야" "건강한 간식도 꼭 먹어야 하고 안 먹으면 다음날 초콜릿은 먹을 수 없어"라고 규칙을 정해주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최호성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골고루 간식을 먹을 수 있도록 일정한 양을 정해주세요. 콘푸라이트를 먹을때는 과일도 함께 먹어볼수 있게 같이 주거나 가족이 같이 과일간식을 먹어보거나 과일화채를 같이 만들어 먹어보는것도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