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태어나서 낯가림이 가장 심한 시기는 아이마다 다른가요? 비슷한 시기에 나타나나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대부분의 아기들은 생후 6개월이 지나면서 낯가림이 시작됩니다. 신생아들은 안면 인식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낯선 사람이 와서 안더라도 크게 반응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6개월이후에는 사람을 인식하고 구별할 수 있어 자주보는 엄마와 아빠, 익숙한 사람과 낯선 사람을 다르게 대할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아이마다 성향이 매우 다르기 때문에 낯가림이 심한 아이는 적응하는 데 시간이 많이 필요하며 엄마 품에서 오랜 시간 관찰하기도 합니다. 낯가림이 적은 아이는 처음 보는 사람에게 웃음을 보이고 안아달라고 하거나 손잡고 잘 따라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낯가림은 6개월부터 시작해서 만 2세까지 가장 심하게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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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즈존(No-Kids Zone)설정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아이와 어른에 대한 차별 금지와 영업의 자유 중 어떤 것에 가치 비중을 더 둘 것이냐로 대립 한다고 봅니다. 아이들마다 성향이 다를텐데 일률적으로 나이제한을 두면서 모두 입장을 막는 것은 어른 vs 아이에 대한 차별이 적용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또한 아이들도 식당이나 카페를 이용하면서 사회성을 배우는 데 절대적인 배제는 바람직 하지 못하다고 주장 하고 있습니다. 반면, 영업은 개인 가게의 사유재산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가게의 결정이 우선된다는 주장을 하고 있으며 뜨거운 음식이나 계단, 위험한 설비 등 일부 업종에서는 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노키즈존을 운영하면서 대립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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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입장에서 부모가 보내는 학원이 마음에 안들수 있죠?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일단 학원에 가는 것 자체가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부모가 결정했다고 느끼면서 무작정 가기 싫다고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이에게 왜 가고 싶지 않은 지 물어보시고 만약 바꾸고 싶다면 아이에게 어떤학원을 가고 싶은 지 물어보시거나 어떤 과목의 학원을 가고 싶은 지 물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친한 친구 중에 같이 다닐 수 있는 학원을 알아보신 후에 결정하시는 것도 아이의 거부감을 줄이면서 학원을 다니게 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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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학교에서 시력검사 했는데 낮게 나왔네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일단 학교 시력검사에서 0.4가 나왔다면 꼭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학교의 시력 검사가 검사 환경이나 아이의 집중도에 따라 오차가 발생할 수는 있지만 당장 너무 낮게 나왔기 때문에 전문가의 검사가 필요할 것이라 봅니다. 또한 아이들은 원래 이렇게 보인다고 생각할 수 있어서 불편함을 느끼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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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터 사고 싶던 장난감이 있는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생각보다 쉬운 문제라고 봅니다^^ 몇주 또는 몇달간 생각을 해봤는데도 가지고 싶다, 오늘 처음 본 물건이 아니다, 사면 실제로 많이 사용할 수 있다에 모두 해당한다면 사는 것이 좋은 선택입니다.다만, 오늘 처음 봤고, 집에 이미 비슷한 물건이 많아 자주 가지고 놀지 않을 수 있다에 모두 해당한다면 사지 않는 것이 좋으며 이걸 샀을 때 사지 못하는 다른 물건이 더 좋다고 생각되면 이 때도 사지 않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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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 4세 아이 사교육? 학습지? 필요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주변에서 학습지를 시작했다라는 이야기를 들으면 조급해지는 경우가 있지만 미취학 아동일 시절에는 친구들과 뛰어 놀거나 부모와 집에서 노는 것 자체로도 교육이 될 수 있습니다. 만약에 하신다면 간단한 한글공부로 30분정도면 충분할 것이라 봅니다. 오히려 학습지보다는 예체능이 성장에 도움이 될 나이이기 때문에 여자라면 발레도 좋고, 성별상관없이 수영이나 태권도도 좋은 운동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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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5학년 혼자서 전철타고 버스타고 서울에서 인천까지 갈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초등학교 5학년 수준이라면 혼자 지하철을 이용하거나 버스를 환승할 수 있는 능력이 충분히 있을 것이라 봅니다. 다만, 아이가 스스로 해본적이 있는 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서울에서 인천을 한번에 갈 수 있다면 관계 없겠지만, 지하철을 타고 버스까지 갈아타면서 처음 가는 곳을 간다면 길을 잃고 헤멜 수 있습니다. 만약 보내야 한다면 질문자님이 함께 여러번 같은 경로를 계속 반복해보고 일부만 혼자 가는 것으로 적응을 한 뒤에 혼자가는 것을 진행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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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너무 똑똑한데 자꾸 공부만 하려해서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책 읽는 것을 굳이 말리지 않는 것이 좋을 것이라 봅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행동이라면 스스로 하는 것을 계속하더라도 흥미를 잃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축구를 좋아하는 아이에게 "너무 일찍 축구를 많이 하면 나중에 흥미를 잃을 까봐 축구를 못하게 하는 것"과 같은 의미라고 봅니다.아이에게 사회성을 길러 주기 위해서라면 단체로 할 수 있는 운동을 알려주시거나 학원을 보내면서 친구들과 놀 수 있는 다양한 환경을 만들어 주시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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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육아하고싶은데 책을 매일 읽어만주면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책육아는 거창할 것 없이 지금 질문자님이 하고 계신 것이 책육아라도 봐도 될 것 같습니다. 책육아가 전집을 사서 하나씩 읽어주고 매일 기록에 남기는 것이 아니라 책과 자주 접할 수 있도록 하는 환경을 만들어 주시는 것 자체 입니다. 아빠가 매일 3권씩 읽어 주는 데 더 읽고 싶으면 엄마에게도 읽어 달라고 하는 행동이 책을 좋아하는 습관을 길들이게 된 것이기 때문에 이미 책 육아를 잘하고 계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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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가 있는데 외부베란다 샷시교체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신생아는 호흡기가 아직 미성숙하기 때문에 강한 냄새나 휘발성 물질에 더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습니다. 다만 외부 베란다의 경우에는 문을 닫고 있으면 냄새가 유입되지 않고, 환기만 잘 시킨다면 심각한 건강 문제까지 가는 경우는 많지 않다고 봅니다. 만약 걱정되신다면 2틀 정도만 친정이나 시댁에서 보내는 것을 추천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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