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교육에 대해서 필요성을 많이 느끼는데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영어 교육의 필요성은 예전보다 오히려 커졌다고 생각은 하지만 유치원 때부터 비싼 영어 유치원이나 어학 연수까지는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유아기에는 영어를 놀이처럼 접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노래나 그림책, 애니메이션으로 아이가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계속 노출 시켜주시고 영어 교육은 최소 만 6세가 넘어야 효과가 있다고 봅니다. 조기 영어는 아이에게 영어 = 공부라는 인식을 가지게 하며 경쟁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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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나면 미국이 이겨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아이들에게 세계 정세와 군사, 경제를 연결해서 이야기해주시는 것은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전쟁이 지리적인 특징으로 유불리가 갈리고 에너지와 물류 등이 영향을 크게 받을 수 있는 변수라고 이야기해주시면서 경제까지 연결한다면 훨씬 좋은 공부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미국이 무조건 이긴다는 결론은 빼주시면 좋겠습니다. 미국이 베트남과의 전쟁에서 사실상 패배했듯이 대륙 전체를 날리는 전쟁이라면 미국이 거의 이기겠지만, 미국은 유엔이나 세계 각국의 비난을 피하기 위해 군인만 상대해야 하기 때문에 어느 나라와 전쟁하더라도 반드시 이긴다는 것을 장담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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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오니 둘째는 자고 있고 엄마는 카레..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저라면 오늘은 공부를 시키지 않고 재우겠습니다. 평소 낮잠을 안 자는 둘째가 집에 와서 이미 잠들어 있었다면 공부보다 회복이 먼저라고 보입니다. 아이를 깨우거나 깨더라도 "오늘 많이 피곤하지? 밥먹을 래? 아니면 더 잘래?"라고 물어보시고 내일까지 반드시 해야 하는 숙제가 있다면 내일 아침 일찍 일어나서 할 수 있도록 하시고 추가 공부는 과감하게 하루는 건너 뛰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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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궁을 3번 들으면 죽느냐는 5학년 막내...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황병기 선생의 미궁 이야기를 들었던 것 같습니다. 아이에게 아주아주 단호하게 세번 들어도 절대 죽지 않는 다고 이야기하셔도 됩니다. 예전에 3번 들으면 죽는 다 실제로 수백, 수천명이 죽었다, 작곡가도 자살했다 같은 괴담이 퍼졌지만 황병기 선생 본인이 직접 이런 소문은 사실이 아니라고 이미 이야기 했습니다.실제로 누군가가 두번 들었는 데 1번 더 들으면 죽느냐고 황병기 선생에게 물었는 데 황병기 선생은 죽는 건 맞다, 다만 70년 뒤에 죽을 것이다 라고 말한 일화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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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학교들 운동회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요즘은 운동회를 아예 안하기보다는 가족이 모여서 하지는 않고 학년별 또는 전체가 모여서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소규모 행사 형태로 진행이 되고 반별로 게임을 하루에 한번씩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전처럼 만국기 걸고 청군, 백군 나누고 부모님 도시락 싸오고 엄마, 아빠 달리기 하고 계주하고 줄다리기 하는 동네 잔치 형태는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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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꾸만 오후에 티비를 보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부모님의 욕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초등학교 4학년 아이가 하교 후에 학원가기전 남는 시간에 tv 1시간 보는 것 자체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 봅니다. 아이가 학교에 다녀왔고 학원에 가면서 본인이 할 것을 충분히 하는 과정에서 보상이 충분히 필요할 텐데 그 시간마저 공부를 하게 된다면 아이가 머리를 식힐 타이밍이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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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한일 월드컵 때 대구시청 통역관으로..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충분히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 봅니다. 하지만 이런 이야기는 내용이 워낙 강해서 아이들에게 어떻게 마무리 하냐에 따라서 동기부여가 될 수도 있고 부담이 될 수있을 것이라 봅니다. 2000명 중 8명에 선발되고 국제 행사 현장에 가고 대학에서 학점 4.41을 받고 등등은 공부를 잘했다기보다 영어와 공부 때문에 아빠가 이런 세계가 열렸다는 식의 마무리가 좋으며 단순 성적 자랑이나 아빠 커리어 자랑으로 끝내면 효과가 적거나 부정적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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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교육은 몇 살 부터 하는 것이 좋나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일단 한글을 놓치지 않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영어를 가르친다고 할 때 한글이 완성될 때까지 기다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유아기에는 영어를 공부라기보다 노래나 만화를 보여주시면서 노출만 시키고 6~7세 전후부터는 영어 놀이 -> 공부로 전환할 시기로 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최소 6세 정도는 되어야 의사소통이 가능하고 아이가 이해할 수 있는 수준으로 성장했기 때문에 그전 까지는 놀이 위주, 6세 이후에 파닉스나 쉬운 리딩으로 가벼운 학습을 시작하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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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원에 벙커 묻기..........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아이들에게 벙커의 의미를 알려주는 것 자체는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곧 한국에 전쟁이 날 수 있다는 가능성이 높아서 만든다"는 식으로 설명하는 것은 좋지 못하다고 봅니다. 아이들은 부모가 예상하는 것보다 이런 말을 훨씬 문자 그대로 받아들여서 필요 시상의 전쟁 불안을 가질 수 있습니다.재난 대비 교육으로 설명을 하시면 좋고 전쟁이 꼭 일어 난다는 것은 아니고 집에 소화기를 두는 것이 불이 날 것이라고 생각해서가 아니라 큰 재난이나 비상상황에 대비하는 것이다 정도로 설명하시면 충분할 것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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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간 게임을 하지 않은 아이들 변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3주 동안 아이들이 스스로 귀가 후 휴대폰을 서랍에 넣고 게임을 안하고 있다면 일단 행동 변화 자체는 상당히 잘 만들어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부모가 강제로 빼앗는 방식이 아니라 아이들과 약속을 알고 직접 넣었다는 것이 매우 긍정적입니다. 이제부터는 보상을 줄이고 2개월이 지나면 보상을 끊는 방식을 추천 드립니다. 계속 보상만 준다면 아이들에게 지급되는 용돈이 너무 커질 수 있어 자기 조절 차원으로 넘겨 가는 것이 좋다고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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