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작은곰오소리삼형제스터디카페
집에 오니 둘째는 자고 있고 엄마는 카레..
카레라이스를 하셨네요
식은 밥은 제가 처리하고 카레가 맛있네 사랑한다 카레 이랬더니 ...계란 후라이를 두개 올려 주십니다
둘째가 자고 있었다고하는데 오늘 공부는 시키지 말고 재워야 할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오늘은 공부보다 충분히 쉬고 재우는 쪽도 괜찮아 보입니다. 아이가 이미 잠들었다면 굳이 깨워 공부를 시키기보다 수면을 우선해 주세요. 특히 성장기 아이에게는 수면이 학습과 컨디션에도 중요합니다. 다만 매번 공부를 빼주는 방식보다는 평소에는 정해진 학습량을 유지하고, 오늘처럼 피곤한 날에는 가족이 상황에 맞게 조절해주는 정도가 좋겠습니다. 그리고 계란 두개 올려준 카레라면 오늘은 맛있게 드시고 쉬어도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저녁에 잠이 들었다는 것은 이미 학교 생활, 친구 관계, 학원 스케줄로 인해서 체력적으로 정신적으로 완전 방전된 상태라는 것 입니다. 공부 시킨다고 깨운다고 하더라도 제대로 공부 효율이 안 나올 가능성이 높죠
이럴 때는 오늘 분량은 내려 놓고, 아이의 수면을 인정해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꼭 해야 할 숙제가 있다면 아침에 일찍 일어났을 때 잠깐 할 수 있도록 책상 위에 가볍게 챙겨 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네 오늘은 공부를 억지로 시키기보다 충분히 재우는 쪽이 좋아 보입니다. 피곤한 상태에서 공부하면 효율도 떨어지고 스트레스만 쌓일 수 있습니다. 일어나서 컨디션이 괜찮다면 숙제 정도만 가볍게 하고 늦게까지 깨우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우와~ 오늘 저녁에 정말 맛있는 음식을 드셨네요ㅎㅎ
아내분이 직접 카레라이스를 해주셨군요!
저도 카레라이스를 어릴적부터 굉장히 좋아하던 음식이라서
카레를 해주셨다는 것이 너무 부럽게 느껴지네요~
카레라이스에 심지어 또 계란후라이 두개까지 얹어주신거 보면
그래도 아내분이 작성자분을 평소에 잘 챙겨주시고
애정이 참 많으신 분이라는 것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음.. 그리고 글을 보니까 자고 있는 둘째를 깨워서오늘 공부를 시키지 말고 그냥 재워야 할지 고민이 되실 텐데요
일단 당연히 아이가 자고있을때 꺠우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오늘은 평소보다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는 것은
그만큼 몸이 고되고 힘들었단느 증거일수도 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오늘 밤은 절대 깨우지 마시고 그냥 넘어가 주세요.
어른도 자고있을때 갑자기 누군가가 깨우먄은 짜증나듯이..
사실 아이의 입장에서도 피곤해서 잠이 들었는데
깨우게 되면은 당연히 아이도 짜증이나고 힘들어 할겁니다.
피곤한 상황에서 다시 일어나서 공부를 하려고 한다면
아이도 피곤하고 짜증이 난 감정떄문에 울분을 터뜨리기 쉽고
그러다보면은 공부에 당연히 더더욱 집중아 안돼요~
이렇게 하면은 학습효과도 당연히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아이들한테도 휴식이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기도 하고
하루이틀 건너 띄었다고 해서, 아이의 학습능력이 갑자기 밑으로
내려가는 부분도 아니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오늘 밤은 아이가 편안히 잠들 수 있도록 지켜봐 주시는게 좋고
작성자분 께서도 아내분과 즐거운 밤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저라면 오늘은 공부를 시키지 않고 재우겠습니다. 평소 낮잠을 안 자는 둘째가 집에 와서 이미 잠들어 있었다면 공부보다 회복이 먼저라고 보입니다. 아이를 깨우거나 깨더라도 "오늘 많이 피곤하지? 밥먹을 래? 아니면 더 잘래?"라고 물어보시고 내일까지 반드시 해야 하는 숙제가 있다면 내일 아침 일찍 일어나서 할 수 있도록 하시고 추가 공부는 과감하게 하루는 건너 뛰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내무부께서 남편을 위해 맛있는 카레를 요리해주셨고 질문자님은 사랑한다라는 달콤한 말로 감사의 표시를 하셨네요.
정말 화목하고 사랑이 넘치는 가족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내무부께서는 기분이 엄청 좋으셔서 계란 후라이를 하나도 아닌 두개 씩이나 올려주신 것 같아요~ 둘째는 그것도 모르고 아주 힘들었는지 잠에 빠졌네요. 아이가 잠에 취해있다면 굳이 깨워서 공부를 시키실 필요는 없어요! 아이가 스스로 깨어나서 공부를 한다면 대견하다고 칭찬을 해주시고 그것이 아니라면 그냥 자게 냅두시는 것이 어떨까요? 수면은 아이들에게 있어서 엄청난 보약이자 성장의 원동력이니까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둘째가 이미 잠들었다면, 그냥 푹 재워 주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하루 공부를 쉬는 것보다 충분히 자고 컨디션을 회복하는 게 더 중요하니까요.
특히 엄마의 카레와 계란 후라이까지 곁들인 저녁이라니, 따뜻하게 쉬는 날로 해 주세요.
내일 아침에 일어나면 가볍게 오늘 못 한 공부를 챙겨 주시면 됩니다.
오늘은 잠과 사랑을 채워 주시면 좋겠어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가 피곤했나 봅니다. 학교와 일상에서 지친 아이의 뇌가 휴식을 요구하는 신호라 받아들이고, 오늘은 그대로 자며 체력을 회복시키도록 해주세요.
퇴근 후 소소한 식사 자리에서 나누는 부부간의 온기와 여유가 집안 전체의 분위기를 따뜻하게 만들고 있네요. 지금처럼 가족들과 함께 행복하고 평범한 일상을 계속 이어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