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자꾸만 본인 이야기를 하는데 어떻게 하죠?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지금 말씀하신 것만으로는 눈치가 없다거나 사회성이 없다고 판단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초등학생들은 자기가 흥미 있는 이야기가 생기면 상대방의 반응을 살피면서 대화를 주고 받는 능력이 아직 서툴 수 있습니다. 다만 부모가 말을 하고 있는 대도 계속 자기 이야기를 한다면 대화의 규칙을 확실히 가르쳐 주는 게 좋습니다. 저희 아이들도 부모가 대화하고 있는 데 중간에 끼어 든다면 "지금 말하고 있으니, 다 듣고 하는 게 맞아"라고 말을 끊고 더이상 말을 하지 못하도록 막습니다. 길게 야단칠 필요도 없고 해당 행동이 나올 때마다 계속 제한만 걸어 주셔도 금새 교정하실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아이에게 숙제를 시킬때 어떤식으로 시키나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아이에게 규칙을 정하시면 좋습니다. 공부하는 시간을 정하시는 것도 좋고 TV나 유튜브 보기전, 저녁 먹은 직후처럼 아이가 숙제를 반드시 해야 한다고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만약 숙제를 하지 않는다면 아이가 지금 하고 있는 것을 하지 못하도록 제한하셔야 합니다. 숙제를 안하고 장난감 놀이를 하면 장난감 놀이 금지, TV시청금지, 유튜브 시청 금지처럼 아이가 원하는 것을 제한하여 직접 할 수 있도록 하셔야 아이가 규칙을 스스로 지킬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둘째 아이가 응가 후 뒤처리하는줄 어려워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초등학교 1학년이고 12월생이면 같은 반 1월생과 거의 1년 차이가 나기 때문에 충분히 어려워할 수 있습니다. 집에서 뒤처리를 독립적으로 할 수 있도록 연습을 충분히 하시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담임선생님께 부탁하는 것은 너무 무리한 요구라 보일 수 있습니다. 초등학교 선생님은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처럼 용변까지 처리해주지는 않으며, 집에서 교육을 더 해달라고 거부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집에서 용변을 보고 어떻게 해야 하는 지 계속 알려 주셔야 합니다. 휴지로 닦으며, 묻어 나오지 않을 때까지 계속 새휴지로 닦고 그래도 힘들면 용변용 물티슈를 사용하는 것도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아이가 자꾸만 친구들에게 과자를 사줍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한번도 아니고 반복적으로 돈을 달라고 한다면 한 번은 꼭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친구들 과자 사주는 게 좋아?", "친구들은 용돈이 없다고 그러는 거야?", "친구들도 00이 과자를 사줘?"라고 물어 보는 것입니다. 여기서 1. 그냥 베푸는 걸 좋아하는 아이라면(다른 이유없이 그냥 사주는 것) 제한 할 필요가 있습니다. 큰 문제는 아니지만 돈을 헤푸게 쓰는 습관이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2. 친구가 요구하는 경우라면 단순한 간식 사주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사주고 싶지 않음에도 상대방의 요구를 거절하지 못해 어쩔 수 없이 사주는 상황이라 아이에게 즉시 거절할 수 있게 지금이라고 단호한 대처를 요구하셔야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아이들에게는 용돈을 꼭 주는게 좋나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아이에게 용돈을 주는 것은 경제관념 형성에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경제 교육은 말로 하는 건 이해하는 데 한계가 있기 때문에 돈이라는 교보재로 직접 관리하게 하며 몸으로 느끼게 하는 것이 가장 좋기 때문입니다. 질문자님의 상황이라면 초등학교 1학년 둘째에게도 아주 작은 금액으로 시작해보는 쪽을 추천 드립니다. 첫째가 초등학교 4학년에 1만원을 받고 있다면 둘째도 용돈을 받고 싶다라는 생각을 가지기 때문에 돈을 교보재로 교육을 하기 좋은 시기이기도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수능에 서술형 평가도입문제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현재 수능 서술형, 논술형 도입은 매우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는 사안이기 하지만 아직 확정되지는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교육위원회에서도 30~40% 도입을 검토중이라고 했지만 아직 시행 단계가 구체화되지는 않았다고 알고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악기는 언제부터 배울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배우는 건 언제든지 원할 때 배울 수 있지만 너무 어린 나이에 배우기 시작하면 효율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굳이 일찍 시작하지 않아도 나중에 더빨리 습득할 수 있는 데 일찍 시작함으로써 경제적인 부분이나 아이의 스트레스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어 선생님의 지도가 가능한, 의사소통이 원활한 시기에 배우는 것이 가장 좋다고 봅니다.3세에도 악기 체험 정도는 가능하나 레슨은 이해하기 어려워서, 최소 6세 정도는 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나이가 30대가 넘어가고 있는데 영어를 잘 못합니다. 그냥 정말 초등학생 단어정도만 알아요. 이런 경우에 영어과외를 하면 효과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30대여도 영어과외 효과는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목표가 시험 영어가 아니라 외국인과의 가벼운 대화라면 시작하기에도 부담이 없을 것 같습니다^^문법을 깊에 들어가지 마시고 가벼운 상용화 문구를 외우셔서 연결해서 쓸 수 있도록 하시면 좋을 것 같고, 외국인이 있는 생활 영어학원과 전화 영어를 병행하시면 자신감도 키우면서 쉽게 배우실 수 있을 거라 봅니다.
평가
응원하기
네팔 사태를 보며 아이들과 댐의 종류에 대해 검토해 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성인인 제가 들어도 어려운 단어와 표현이 있는 데 아이들이 듣기에는 더 어려운 상황이었을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초등학생이라면 훨씬 쉬운 설명을 해주시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질문을 보면 "공식과 공법을 실무에서 다르듯이" 라고 하셨는 데 아이들에게는 이러한 설명보다는 흙으로 쌓는 방식, 자갈과 흙을 같이 쓰는 지, 자연적으로 만들어 진 건지 정도로 가볍게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5.0 (1)
응원하기
네팔 사태에 대해 아이들에게 건설 기술의 중요성을 설명해 주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아이들에게 전달하신 큰 방향은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 토목은 건물이나 도로를 만드는 기술을 넘어서 사람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기술까지 연결하신 부분으로 공부의 목적을 설명하신 부분이 인상깊습니다. 다만, 댐, 보, 하천 기술 수준을 보면 선진국 수준을 판단할 수 있는 것이 학계의 정설이다"라고 단정적으로 말씀하시기 보다 "SOC의 수준과 이를 건설, 유지, 관리 한다는 국가의 역량은 국가 발전 수준을 보여주는 지표 중 하나이다 라고 말씀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5.0 (1)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