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날씨에 갈증이해소되는 음료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더운 날씨에 외부 활동이 많으시다면 단순하게 물만 마시는 것보다 전해질 보충이 가능한 음료를 챙기시는 것이 효과적입니다.액상 드링크: 약국에서 파는 경구수액제(예: 링거라이트 등)는 땀으로 손실된 전해질을 가장 빠르게 채워줄 수 있습니다. 외부 활동 전후로 챙기면 탈수 예방에 매우 좋습니다.보리차: 카페인 음료와 달리 체온을 낮추고 갈증을 효과적으로 해소할 수 있으며, 텀블러에 담아 수시로 마시면 좋습니다.이은 음료: 시중 이온 음료는 당분이 많아 오히려 갈증을 유발할 수 있으며, 물과 희석하여 드시면 건강한 수분 보충이 가능합니다.오이/레몬 워터: 물에 오이나 레몬을 띄우면 갈증 해소 속도가 빨라지고 기분까지 상쾌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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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단백 식단 많이많이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고단백 메뉴를 추천드리겠습니다.등푸른 생선 요리: 고등어 조림이나 심치 구이는 훌륭한 단백질원으로써, 무와 함께 조려낸 고등어 조림은 밥반찬으로 최고입니다. 생선은 오메가-3가 풍부하여 혈관 건강에도 좋습니다.두부 활용 요리: 두부 조림이나 두부 버섯 전골도 좋으며, 두부를 살짝 얼렸다 녹여서 요리하면 식감이 쫄깃해져서 고기 같은 느낌이 나며, 모두 좋아할 만한 든든한 메뉴입니다.오정이와 해산물: 오징어 볶음은 고단백 저지방 식품의 대표 주자로, 채소를 듬북 넣어 볶아 내면 식감도 좋고 영양 균형도 완벽합니다. 해물 파전 대신 해물을 많이 넣은 해물 샤브샤브도 추천드립니다.소고기/돼지고기 활용: 소고기 뭇국이나 돼지고기 수육도 좋으며, 특히 수육은 기름기를 빼고 부추나 깻잎과 곁들이면 단백질 섭취를 충족할 수 있습니다.콩 요리: 청국장이나 콩비지찌개는 단백질이 풍부한 전통 식단으로, 가족들과 함께 따뜻하게 드시고 좋으며, 배변 활동에도 도움을 주어 건강한 한 끼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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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하고 미숫가루를 먹는다면 어느정도 텀을 두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식사 후 미숫가루를 드시는 것은 훌륭한 간식이 될 수 있으나, 소화와 혈당 관리를 위해서는 적절한 간격을 두는 것이 좋습니다.최소 1~2시간의 텀: 식사 직후 바로 미숫가루를 드시면 위장에 음식물이 가득 찬 상태에서 추가적인 영양(곡물 탄수화물)이 들어와 소화 불량이나 복부 팽만감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위가 음식물을 어느 정도 비워낸 후인 식사 후 1~2시간 뒤에 드시는 것이 가장 이상적입니다.혈당 스파이크 방지: 미숫가루는 여러 가지 곡물을 갈아 만든 것이라 혈당을 빠르게 올릴 수 있습니다. 이미 저녁 식사로 탄수화물을 섭취한 직후라면 혈당이 급격하게 상승할 수 있으니, 퇴근길 배가 고프지기 시작할 때 드시는 것이 혈당 관리에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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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할때 물을 함께 마시는 습관은 좋은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식사 중 물을 마시는 습관은 개인의 소화 습관과 위장 상태에 따라 호불호가 크게 갈리는 부분입니다. 주변 지인분들처럼 목 넘김이 편해 물을 곁들이는 분들도 많지만, 건강 관리 측면에서 고려할 점들이 있습니다.소화액 희석: 식사 중 많은 양의 물을 마시면 위산과 소화 효소가 희석되어 음식물 분해 속도가 느려질 수 있습니다. 특히 평소 소화가 더디거나 자주 체하는 분들에게는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원활한 식사 보조: 반대로, 입안이 건조하거나 음식물 삼키기 어려울 때 소량의 물은 식도를 부드럽게 통과하도록 도와 오히려 소화를 돕기도 합니다 .습관의 차이: 많은 사람이 식후에 바로 물을 마시는 습관을 가지고 잇는데, 이는 식사 중 마시는 것보다 위장 부담이 적어 가장 권장하는 방식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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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에 빠지지 않는 것 중 하나가 단무지인데, 시중에 파는 단무지에 색소가 첨가되는 거 같은데 색소는 건강에 어떤 영향을 주나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시중에서 판매되는 노란 단무지는 대부분 치자황색소와 같은 천연 색소 외에도, 식품의 색을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해 합성 착색료(타르 색소 등)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인공색소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엄격한 기준에 따라 안전성이 검증된 성분만을 사용하지만,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민감한 체질인 분들에게는 알레르기 반응이나 소화 장애, 혹은 주의력 저하와 같은 미세한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어 우려하시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특히 단무지처럼 자주 접하는 식품에 인공적인 첨가물이 반복적으로 들어가는 것은 장기적으로 신체에 불필요한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직접 치자로 색을 내어 단무지를 만드시는 어머님의 방식은 이러한 우려를 완벽하게 피할 수 있는 매우 건강하고 현명한 대안입니다. 오이피클을 활용하시는 방법 역시 아주 좋은 선택이며, 시판 제품을 구매하실 때는 성분표를 확인하여 ‘합성 착색료’가 포함되지 않은 제품을 선택하시는 것만으로도 건강한 식단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시판 단무지의 인공색소는 안전 기준 내에 있으나 민감한 체질에 영향을 줄 수 있음치자를 활용한 직접 제조나 피클 대체는 건강을 지키는 매우 효과적인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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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취 줄이기 위한 방법 ……………..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숙취는 알코올이 분해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독성 물질인 아세트알데하이드 때문입니다. 이를 효과적으로 배출하고 간의 해독 작용을 돕기 위해서는 영양 균형이 중요합니다. 음주 중에는 수분을 뺏기지 않도록 술 한잔에 물 한잔을 마시는 것이 필수적이며, 안주로는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두부, 생선, 계란)을 선택하여 간세포 재생을 돕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계란의 ‘메티오닌’ 성분은 알코올 분해를 촉진하는 데 탁월합니다. 이미 숙취가 발생했다면, 콩나물국(아스파라긴산)이나 북어국(메티오닌)처럼 아미노산이 풍부한 국물을 드시는 것이 좋으며, 비타민C가 많은 과일 주스는 알코올로 인한 산화 스트레스를 완화해 줍니다. 카페인이 많은 커피는 오히려 탈수를 가속화하니 주의가 필요합니다.음주 중 충분한 수분 섭취와 단백질 안주로 간 해독 지원아미노산(콩나물, 북어)과 비타민C 섭취를 통한 알코올 대사 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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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밥이 좋다고 들은 것 같은데 왜 좋죠?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현미밥이 다이어트와 건강에 좋은 이유는 단순히 칼로리가 낮아져서가 아니라, 곡물의 영양소가 온전하게 보존된 ‘통곡물’이기 때문입니다. 백미는 도정과정을 거치며 쌀의 가장 영양가가 높은 겉껍질(미강)과 씨눈이 깎여나가지만, 현미는 이 부분이 그대로 남아 있어 비타민, 미네랄, 필수 아미노산이 매우 풍부합니다. 특히 풍부한 식이섬유는 소화 속도를 늦춰 혈당이 급격하게 오르는 것을 막아주고, 인슐린 분비를 안정시켜 체지방 축적을 방지하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현미 속의 가바(GABA) 성분은 혈압 조절과 뇌세포 대사 활성화에 도움을 주며,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주어 과식을 예방하는 데도 유리합니다. 칼로리 수치 자체는 백미와 큰 차이가 없으나, 영양 밀도와 혈당 관리 능력 면에서 백미보다 좋은 이점을 가지고 있습니다.풍부한 식이섬유로 혈당 급상승 방지 및 체지방 축적 억제백미에 없는 씨눈과 껍질 속 비타민, 미네랄로 영양 밀도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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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외식으로 고기만 먹으면 집에서 변이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외식으로 구운 고기를 드신 후 설사를 경험하시는 주된 이유는 고기에 포함된 과도한 지방(포화지방)이 장의 소화 과정을 방해하기 때문입니다. 지방은 소화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데, 특히 기름진 고기를 한꺼번에 많이 섭취하면 담즙이 분비되는 속도보다 지방량이 많아져 대장으로 넘어간 지방이 장의 수분 흡수를 방해하고 연동 운동을 급격하게 촉진하여 설사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외식용 고기는 집에서 조리할 때보다 시즈닝이나 고온에서의 조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물질들이 장 점막을 자극할 수 있고, 고기를 드실 때 함께 곁들이는 차가운 술이나 음료가 장의 기능을 떨어뜨리는 것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평소와 달리 기름진 고기를 섭취할 때는 장이 일시적인 ‘지방 과부하’ 상태가 되는 것이니, 가급적 지방이 적은 부위를 선택하거나 채소를 충분히 곁들여 지방 흡수를 완화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지방 과다 섭취로 인한 장 연동 운동 촉진 및 수분 흡수 장애외식 조리 방식과 함께 곁들이는 차가운 음료의 장 자극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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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는 아닌데 변을 시원하게는 2~3일에 한번씩 봅니다.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매일 화장실에 가시지만 방귀와 소량의 변만 나오는 것은 대장의 하부인 직장에 변이 충분히 도달하지 않았음에도 신호가 느껴지는 상황이거나, 장의 연동 운동이 활발하여 변의 일부만 배출되는 경우일 수 있습니다. 반면, 2~3일 주기로 보는 ‘바나나똥’은 대장 내에서 적절한 수분 흡수와 발효 과정을 거쳐 형태가 완성된 건강한 변이므로, 변비로 정의하기보다는 본인만의 장 리듬으로 보셔도 무방합니다. 식단이 항상 일정하다면 장내 미생물이 식이섬유를 충분히 발효시켜 변을 만드는 데 2~3일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는 것이 현재 장의 ‘표준 속도’인 셈입니다. 만약 복통이나 잔변감이 심하지 않다면 현재 리듬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셔도 좋지만, 조금 더 배변을 원활하게 하고 싶다면 아침 공복에 따뜻한 물을 마시거나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 섭취량을 조금씩만 늘려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2~3일 주기는 대장에서 변이 생성되는 개인의 건강한 생리적 리듬소량 배출은 변이 충분히 차징 ㅏㄴㅎ은 상태에서의 신호일 가능성이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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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수화물을 갑자기 줄여버리면 두통이 오는 것 같은데 왜그런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탄수화물을 갑자기 줄이면 뇌의 주 에너지원인 포도당 공급이 일시적으로 부족해지면서 두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우리 뇌는 몸 전체 포도당 소비량의 약 20%를 차지하는데, 급격한 탄수화물 제한은 혈당을 떨어뜨리고 뇌의 에너지 부족을 유발하여 두통, 집중력 저하, 무기력감을 동반하게 됩니다. 또한, 탄수화물 섭취가 줄면 신체는 수분을 붙잡아두는 글리코겐을 소모하게 되는데, 이러한 과정에서 체내 수분과 전해질(나트륨, 칼륨 등)이 빠르게 배출되면서 탈수 현상이 일어나 두통이 더욱 심해질 수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탄수화물을 완전히 끊기보다는 통곡물이나 채소와 같은 복합 탄수화물로 에너지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충분한 수분과 함께 전해질을 보충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뇌의 주 에너지원인 포도당 공급 부족으로 인한 두통 발생글리코겐 소모에 따른 탈수 및 전해질 불균형 개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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