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가 안될때 토마토를 먹는게 도움이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소화가 안 되고 속이 불편할 때 생토마토를 먹는 것은 유기산 성분이 위산을 자극하고 속 ㅆ릠을 악화시킬 수 있어 섭취를 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 따라서, 배가 고프다면 생과일 대신 위장에 부담이 없는 따뜻하고 부드러운 음식을 소량 드시는 것이 안전한 방법입니다.위산 자극: 강한 산도(유기산)로 인하여 속 쓰림과 통증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소화 부담: 껍질의 식이섬유와 찬 성질이 약해진 위장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추천 대안: 생토마토 대신 따뜻한 쌀죽, 누룽지 숭늉, 부드러운 계란찜을 드시는 방식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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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맛살도 탄수화물이 많이 들어가는 편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게맛살은 순수 생선살로만 만드는 것이 아니라 형태를 잡고 쫀득한 식감을 내기 위해 밀가루나 전분(녹말) 등 정제 탄수화물을 대량 첨가하여 만들기 때문에 탄수화물 함량이 높습니다. 게맛살의 원료인 연육(생선 살) 자체는 단백질이지만, 가공 과정에서 결합력을 높이고 단맛을 내기 위해 전분, 설탕, 가공유지, 첨가물 등이 들어가게 됩니다. 따라서 당질 섭취를 극단적으로 제한해야 하는 저탄고지(키토제닉) 식단에서는 주의해야 하는 대표적인 가공식품 중 하나입니다. 전분(녹말) 및 밀가루 첨가: 생선 살을 게살처럼 찢어지는 형태로 굳히고 쫄깃하게 만들기 위해 제품의 약 8~10% 이상 전분이 사용됩니다.단맛을 내는 설탕 함유: 맛과 보존성을 높이기 위해 설탕이나 조미료가 추가되어 예상보다 당질 함량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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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매일 먹는거 괜찮을까요? 건강에 이상을 주지는 않겠죠?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아이가 매일 아치미 바나나와 우유, 계란후라이를 함께 먹는 식단은 성장기 아이에게 필요한 단백질, 칼슘, 식이섬유 및 미네랄을 두루 갖춘 매우 훌륭한 영양 조합입니다. 바나나는 당분이 있어 단맛이 강하지만, 정제 설탕과 달리 식이섬유(펙틴)와 쉼 없이 소화와 흡수를 돕는 비타민B6, 칼륨이 풍부하여 혈다이 급격하게 오르는 것을 막아줍니다. 하루 1~2개 정도의 적정량을 섭취한다면 매일 먹어도 건강에 이상을 주지 않으며, 오히려 아침 두뇌 활동에 필요한 에너지를 안정적으로 공급해 줍니다. 다만, 바나나가 완전히 익어 검은 반점9슈가스팟)이 많이 생기면 당도가 급격하게 높아지므로 적당히 익은 상태로 주는 것이 좋고, 계란과 우유 같은 단백질 및 지방과 함께 먹이고 계시므로 혈당 흡수 속도도 자연스럽게 완화됩니다. 천연 당분과 식이섬유의 조화: 풍부한 식이섬유가 당분의 급격한 체내 흡수를 막아주고 장 운동을 원활하게 도와 변비 예방에 유익합니다.단백질, 지방과의 영양 시너지: 계란후라이의 단백질 및 우유의 칼슘, 지방 성분이 바나나의 당분 흡수 속도를 지연시켜 균형 잡힌 포만감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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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 면을 삶을 때 끓는 물에 소금을 적당량 넣는 행동이 면의 간을 맞추는 것 외에 면발의 식감에도 영향을 주나요?? 더 맛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파스타 면을 삶을 때 ㄲ릏는 물에 소금을 넣는 것은 단순히 간을 맞추는 것을 넘어 면발의 화학적 구조와 식감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어 훨씬 더 맛있게 만듭니다. 소금의 나트륨 이온은 밀가루의 단백질(글루텐) 네트워크를 단단하게 결합시켜 면이 끓는 동안 퍼지거나 끊어지는 것을 막고 탄력 있는 ‘알덴테’ 식감을 유지하도록 돕습니다. 또한, 소금물은 맹물보다 끓는점이 미세하게 높아져 면이 더 균일하고 최적의 상태로 익게 하며, 전분이 물로 빠져나오는 것을 억제하여 씹을수록 밀의 풍미가 진하게 살아나게 합니다. 결과적으로 적정량의 소금은 면 자체의 밑간뿐만 아니라 쫄깃한 식감과 깊은 감칠맛을 완성하는 핵심 조리 과정입니다.식감 개선: 소금의 나트륨 이온이 글루텐 망을 강화하여 면이 불지 않고 쫄깃한 식감을 유지하도록 돕습니다.풍미 향상: 전분 유출을 막고 밀 본연의 맛을 응축시켜 소스와 어우러졌을 때 더 깊은 맛을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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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개선에 도움이되는 식품은 어떤게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혈당 안정을 돕는 대표적인 식품으로는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당의 흡수를 늦추는 귀리나 렌틸콩 같은 통곡물 및 콩류가 있으며, 인슐린 감수성 개선을 돕는 크롬과 마그네슘이 풍부한 시금치나 케일 같은 짙은 녹색 채소가 효과적입니다. 또한, 식초나 발효 과정에서 생성되는 유기산이 포함된 김치나 사과식초는 탄수화물 소화 속도를 늦추어 식후 혈당 스파이크를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보조식품의 경우 인슐린 대사를 돕는 멕시코감자(야콘) 추출물이나 바나나잎 추출물, 그리고 계피(시나몬) 등이 혈당 조절 지원용으로 자주 활용됩니다.혈당 스파이크 방지: 통곡물과 채소의 풍부한 식이섬유는 당의 흡수 속도를 늦춰 급격한 혈당 상승을 억제합니다.대사 지원: 발효식품의 유기산이나 특정 식물 추출물 성분은 인슐린 감수성을 높여 혈당 안정화를 도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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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먹는 사과는 몸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궁금해여?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아침 공복에 먹는 사과는 풍부한 유기산과 펙틴 성분이 소화 기관을 부드럽게 자극하고 밤사이 쌓인 노폐물 배출과 장운동을 활성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사과의 수용성 식이섬유인 펙틴은 혈당의 급격한 상승을 막고 포만감을 주어 오전 시간 동안의 식욕 조절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다만, 사과만으로는 단백질이나 건강한 지방 같은 필수 영양소가 부족하므로 본 식사 전 가벼운 에피타이저 개념으로 섭취하는 것이 영양 균형에 더 이롭습니다. 위장이 예민한 분들의 경우 빈속에 섭취 시 속쓰림이 발생할 수 있어, 견과류나 삶은 달걀 등 소량의 단백질 식품과 함께 드시면 혈당 안정과 포만감 유지에 더욱 효과적입니다.소화 및 대사 촉진: 펙틴과 유기산이 장운동을 깨우고 노폐물 배출을 도우며, 오전 시간대 혈당을 완만하게 유지해 줍니다.영양적 보완: 단백질 등 주요 영양소가 부족하므로 단독 섭취보다는 단백질 식품을 곁들여 가벼운 아침 보조식으로 활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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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수화물 식단은 누구에게 적합한가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저탄수화물 식단은 평소 밥, 빵, 면 등 정제 탄수화물 섭취가 많아 혈당 스파이크와 복부 비만을 겪는 분들의 체중 감량에 매우 효과적입니다.정제 곡물 위주의 식습관에서 벗어나 인슐린 분비를 안정시키고 체지방을 효율적으로 연소하고 싶은 분들에게 적합합니다.초기에는 탄수화물을 하루 총 열량의 20~30%(약 100~150g 이하) 수준으로 조절하되, 극단적인 제한보다는 통곡물과 채소 위주로 시작하는 것이 안정합니다.고강도 웨이트 트레이닝 등 운동을 강하게 병행하는 경우, 극단적인 저탄수화물은 근손실과 피로를 유발하므로 적정량의 복합 탄수화물 보충이 필수적입니다.신장 질환, 당뇨병 약물 치료 중이신 분, 혹은 임산부 등은 대사 부담이나 저혈당 위험이 있으므로 의료 전문가와 상담 후 신중히 접근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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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를 하려고 한다면 무슨 음식을 먹는게 좋을까?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복부비만 개선과 체중 감량을 목표로 하실 때 영양학적으로 닭가슴살 외에도 포만감을 주며 대사를 돕는 훌륭한 식품들이 많습니다. 단백질 함량이 높고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등푸른생선(고등어, 연어)은 내장지방 축적을 억제하며 대사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식이섬유가 풍부한 해조류와 채소류는 장운동을 활성화하급격한 혈당 상승을 막아 복부 비만 관리에 효과적입니다.양질의 식물성 단백질과 건강한 지방을 공급하는 콩류 및 견과류는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켜 식단 조절을 용이하게 합니다.올리브오일 등에 살짝 익힌 당근이나 토마토 같은 채소는 항산화 성분 흡수율을 높이고 꾸준한 체지방 분해를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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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날ㅇ사다 삼겹살과 소주를 드시는 분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단백질 보충과 전반적인 건강 측면 모두에서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적당량의 육류를 반찬으로 섭취하는 편이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유리합니다. 거의 날마다 삼겹살과 소주를 드시는 방식은 겉보기에는 고기를 많이 먹어 단백질이 풍부할 것 같으나, 알코올 독성에 의하여 단백질 합성 효율이 급격히 떨어지고 포화지방과 나트륨 과다로 영양상 손해가 큽니다. 반면, 주 1회 육류를 반찬으로 섭취하면서 평소 계란과 두부, 생선 등과 같은 다양한 식재료로 단백질을 채우는 방식이 몸에 부담을 주지 않고 건강한 단백질을 흡수하는 길입니다.알코올의 단백질 합성 방해: 소주의 알코올 성분은 간 기능을 저하시키고 근육 단백질 합성을 억제하여 고기를 먹어도 체내 단백질로 제대로 활용되지 못함과도한 포화지방 및 열량 누적: 삼겹살의 과도한 포화지방은 혈관 염증과 내장지방을 유발하며, 알코올과 결합 시 체지방으로 우선 축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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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룽지가 정말로 소화에 잘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누룽지가 소화에 잘되는 핵심 이유는 쌀 전분이 열을 받아 소화되기 쉬운 덱스트린 구조로 분해되고, 따뜻한 숭늉 수분이 위장에 부담을 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쌀 기반의 탄수화물 식품이므로 한 번에 과다 섭취 시 혈당이 빠르게 오를 수 있어 양 조절이 필요합니다.전분의 분해: 열에 의하여 쌀 입자가 작은 당분 구조(덱스트린)로 변하여 소화 효소 작용이 원활해짐위장 자극 완화: 따뜻한 수분과 함께 섭취하여 위 점막을 보호하고 편안한 배출을 도움부드러운 단백질(달걀찜, 두부): 부족한 영양을 채우고 혈당 급상승을 방지함무나물, 백김치: 무의 소화 효소가 탄수화물 분해를 돕고 자극 없이 속을 편안하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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