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말씀하신 상황을 보면 지인분은 비타민D 결핍 위험군에 속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대인 생활 패턴, 식이 제한이 맞물린 사례로 보입니다.
결핍 가능성이 높은 이유로 비타민D는 자외선(UVD)을 통한 피부 합성이 절대적이랍니다. 게다가 식품 중에서는 등푸른 생선이 주요 급원이며, 이 두 가지 경로에서 모두 얻지를 않는다면 체내 수치가 낮을 수밖에 없습니다. 비타민D는 면역 세포 활성을 도와서 호흡기 질환 예방에도 기여를 합니다. 자주 아픈 증상과 연관이 있을 수도 있겠네요. 심리적 영향으로는 세로토닌 합성에 관여해서 무기력감, 우울감 조절에도 큰 영향을 주기도 합니다.
지인에게 비타민D를 선물하는건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몇 가지 유의할 점을 설명 드리겠습니다. 결핍 상태라면 비타민D3 2,000~5,000IU 정도 제품이 적당하나, 처음부터 고함량을 섭취하기 보다 1,000IU로 매일 섭취해서 조금씩 용량을 올리는 방법도 있습니다. 고용량 비타민D 주사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물론 비타민D 수치를 확인하려면 혈액 검사를 통해서 현재의 수치를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비타민D는 지용성이니 식사 직후(점심 직후가 무난합니다) 복용하는 것이 흡수율이 가장 높다는 팁도 전해주시면 좋겠습습니다. 지인분이 활력을 되찾으시길 바랍니다.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