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17세 고2학생인데 프로틴 먹으면 신장안좋나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건강한 신자을 가진 만 17세 청소년이라면 적정량의 단백질과 프로틴 섭취가 신장을 망가뜨리지는 않으며, 성장과 근육 합성에 유익합니다. 체중 1kg당 1.6~2.0g은 고강도 운동을 하는 성장기 청소년에게 적합한 수준입니다. 신장 질환이 없는 한 이 정도 양은 신자에 무리를 주지는 않습니다. 다만 음식(계란, 두부, 생선, 닭가슴살)으로 우선 채우고 부족한 양만 보충제(하루 1회 정도)로 보충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충제 위주로 과도하게 먹기보다 식사 시 채소와 계란과 두부를 곁들이고, 물을 하루 1.5~2L 충분히 마셔주는 것이 신장 부담 없이 건강하게 근육을 키우는 최선입니다.원인: 신장이 건강하다면 체중 2배 수준의 단백질 섭취는 신자에 해롭지 않습니다.수칙: 계란과 두부, 생선 등 식단을 우선으로 하고, 보충제는 부족한 만큼만 섭취하며 물을 충분히 마셔야 합니다.
3.0 (1)
응원하기
몸에 좋다는 야채 등 재료들은 왜 먹기가 싫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뇌가 본능적으로 빠르고 효율적인 에너지원인 당분과 지방(고기, 빵)을 원하도록. 변화했기 때문입니다. 뇌는 굶주림에 대비하여 칼로리가 높은 고기와 빵 같은 음식을 먹을 때 강력한 도파민(즐거움 호르몬)을 분출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반면 양배추, 브로콜리, 해조류 등 채소는 칼로리가 낮고, 식물을 보호하는 쓰고 쌉싸름한 성분(글루코시놀레이트 등)과 질긴 식이섬유를 가자고 있어 뇌가 본능적으로 거부감을 느끼기 쉽습니다. 따라서 채소를 드실 때는 올리브유나 들기름을 살짝 두르거나 살짝 익혀 드시면 쓴맛이 줄고 목넘김이 한결 부드러워져 뇌의 거부감 없이 대사 건강을 지키는 최선입니다. 원인: 뇌는 생존을 위해 고칼로리(고기, 빵)를 선호하며, 채소의 낮은 칼로리와 쓴맛/질긴 식감을 본능적으로 거부합니다.수칙: 채소를 익히거나 올리브유 등 좋은 지방을 곁들여 쓴맛을 줄이고 부드럽게 섭취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라면 좋아해서 먹긴 먹고픈데 위장 질환하고 당뇨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위장 질환과 당뇨가 있다면 일반 라면은 튀긴 면의 불포화지방/지방산 부담, 높은 나트륨, 고혈당 유발 때문에 위험하지만, 조리법 변경과 대체면 활용으로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일주일에 한 번이라도 그냥 드시면 혈당 스파이크와 위점막 자극을 피하기 어렵습니다. 묘안으로는 건면, 곤약면, 두부면을 활용하거나, 일반 라면을 드실 때 면을 따로 삶아 기름을 빼낸 뒤 양배추와 숙주 등 채소와 계란, 두부를 듬뿍 넣고 국물은 남기는 방식이 좋습니다. 식사 시 채소와 계란과 두부(단백질)를 먼저 먹고 면을 나중에 드시는 순서를 지키시면 위장 부담과 혈당 급등을 최소화하며 안전하게 즐기는 최선입니다. 원인: 라면의 기름기와 정제 탄수화물, 나트륨은 위장을 자극하고 혈당 스파이크를 일으킵니다.수칙: 건면/두부면 활용, 면 따로 삶기, 국물 남기기, 채소와 계란 및 두부 먼저 먹기로 부담을 최소화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지방간(비알코올성 지방간질환)을 관리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비알코올성 지방간 개선은 현재 체중의 7~10% 감량과 정제 탄수화물 및 과당 차단이 핵심입니다. 과도한 당분과 정제 탄수화물은 간에 지방으로 쌓이므로, 액상과당과 흰 쌀, 빵, 면을 제한해야 합니다. 6개월~1년에 걸쳐 체중의 7~10%를 천천히 감량하면서, 채소와 계란, 두부, 생선 등 단백질 위주의 식단을 유지하는 것이 지방간을 개선하는 최선의 방법입니다.원인: 정제 탄수화물과 과당이 간 지방을 유발하므로 섭취를 엄격하게 줄여야 합니다.수칙: 체중 7~10% 감량을 목표로 채소와 단백질(계란 및 두부, 생선) 중심 식단을 실천하는 것이 좋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일반식이지만 다이어트식으로 먹을수있는게 있나요 ??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외식이나 일상 식사에서 부담 없이 선택하기 좋은 대표적인 크린 한식 메뉴로는 생선구이 정식, 샤브샤브, 나베, 보쌈 정식(살코기 위주), 쌈밥 정식, 순두부찌개(달지 않게), 닭백숙 및 삼계탕(찹쌀 최소화) 등이 있습니다. 집에서 드실 때는 계란말이와 계란찜, 두부조림 및 두부구이, 찌개 속 두부와 채소, 각종 밑반찬 나물류를 적극 활용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식사 시에는 채소와 단백질을 먼저 섭취하고 밥은 반 공기 정제되지 않은 잡곡으로 드시는 식사 순서만 지켜도 대사를 보호하며 맛있게 다이어트를 지속하는 것이 최선입니다.원인: 한식은 단백질 및 채소 비중을 늘리고 밥 양을 조절하면 혈당 상승 없이 훌륭한 다이어트식이 됩니다.수칙: 생선구이, 샤브샤브, 보쌈과 쌈밥, 두부 요리를 추천드리며, 채소와 단백질을 먼저 섭취하고 밥은 반 공기만 섭취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평가
응원하기
마운자로를 시작하고 나서 변비가 굉장히 심해졌어요. 어떻게 해야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마운자로를 투여 후 나타나는 변비는 약물이 위장관 운동을 늦추어 장내 대변 이동이 지연되기 때문입니다. 식이섬유를 과하게 먹기보다는 미지근한 물을 자주 마시고 올리브유 등과 같은 좋은 지방을 섭취하여 대변을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배탈을 유발하는 자극성 변비약 대신 산화마그네슘 등 부담이 적은 보충제와 가벼운 걷기를 활용하시는 것이 장을 보호하는 최선의 방법입니다.원인: 약물에 의한 위장관 운동 지연이 원인이므로 식이섬유만 과다 섭취하면 장이 더 더부룩해질 수 있습니다.수칙: 미지근한 물 보충, 올리브유 섭취, 산화 마그네슘 활용으로 자극 없이 부드럽게 배변을 돕습니다. 1
평가
응원하기
체중 감량을 할 때 무작정 굶는 다이어트를 하면 지방이 빠지는 것이 아니라 근육과 수분이 먼저 빠져나가 건강을 해치고 기초대사량이 떨어지게 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무작정 굶는 극단적인 다이어트는 지방 보다 근육과 수분이 먼저 빠져나가 기초대사량을 떨어뜨리고 요요 현상을 유발합니다. 우리 몸은 갑자기 영양 공급이 끊기면 위기 상황으로 인식하여 에너지 소비가 많은 근육을 먼저 분해하여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고, 체내 수분도 빠르게 배출시킵니다. 근육량이 감소하면 기초대사량이 낮아져 조금만 먹어도 쉽게 살이 빠지지 않거나 쉽게 찌는 체질로 변하게 됩니다. 따라서 굶는 대신 채소를 먼저 섭취하고 삶은 계란, 두부, 생선 등의 단백질과 건강한 지방을 충ㅊ분히 섭취하며 건강하게 체중을 감량하시는 것이 최선입니다.원인: 굶으면 몸이 근육을 분해하여 에너지를 쓰므로 수분, 근육이 손실되고 기초대사량이 떨어져 요요가 오기 쉬워집니다.수칙: 굶지 말고 식이섬유(채소)와 단백질(계란, 두부, 생선)을 알차게 챙겨 근육과 기초대사량을 보호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아침에 샌드위치를 먹는다면 건강한 재료는 뭐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아침 샌드위치는 통곡물빵에서 채소와 단백질, 건강한 지방을 채워 만드는 것이 혈당 안정과 포만감 유지에 가장 좋습니다. 흰 식빵 대신 통밀빵을 사용하고, 양상추와 토마토 등 식이섬유와 계란, 닭가슴살, 두부 같은 단백질을 듬뿍 넣는 것이 핵심입니다. 소스 대신 아보카도나 올리브유를 활용하면 혈당 스파이크 없이 아침 대사를 부드럽게 깨우는 데 도움이 됩니다.원인: 통곡물, 채소, 단백질, 좋은 지방의 조합이 혈당 급등을 막고 든든함을 오래 유지시킵니다.수칙: 통밀빵에 계란, 두부, 채소, 아보카도를 채워 건강한 아침 식단으로 활용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운동 후 단백질 보충제를 섭취하는 골든 타임이 운동을 마친 뒤 30분 이내로 알려져 있으며, 이 시기에 근육의 합성 및 회복 속도가 가장 활발하게 일어나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운동 직후 30분이라는 ‘골든 타임’에 얽매이 필요 없이, 운동 전후 2~3시간 이내에 단백질을 섭취해 주는 것만으로도 근육 합성 효과는 충분합니다. 최신 연구에 따르면 근육 합성을 돕는 시간은 수 시간 동안 지속됩니다. 따라서 특정 시간에 조급해하기보다 하루 단백질 총량을 채우고 끼니별로 30~40g씩 나누어 드시는 것이 핵심입니다. 운동 후 단백질 쉐이크나 삶은 계란, 두부, 생선 등을 편안하게 챙겨 드시는 것이 최선입니다.원인: 근육 합성의 창은 수 시간 유지되므로 30분 이내 섭취에 집착할 필요가 없습니다.수칙: 운동 전후 2~3시간 이내에 계란, 두부, 쉐이크 등으로 단백질을 편하게 보충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회사에서 외식할 때 좋은 점심메뉴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대사와 혈당을 보호할 수 있는 메뉴로는 샤브샤브, 생선구이 정식, 순두부찌개, 그리고 보쌈 정식을 꼽을 수 있습니다. 샤브샤브는 배추와 버섯 등 채소와 소고기를 따뜻하게 먼저 건져 먹을 수 있어 혈당 급등을 막고, 생선구이나 순두부찌개, 보쌈 정식은 자극적이지 않은 단백질을 풍부하게 챙길 수 있어 근손실과 허기짐을 예방합니다. 외식 시에는 식사 전 따뜻한 물을 먼저 섭취하고, 채소와 단백질(계란, 두부, 생선, 고기)을 먼저 먹은 뒤 밥은 반 공기 정도만 나중에 드시는 식사 순서를 지키시는 것이 동료들과 즐겁게 먹으면서도 다이어트를 이어나가는 방법입니다.원인: 외식 시 채소와 단백질 중심 메뉴를 선택하면 동료들과 함께 식사하면서도 혈당 스파이크와 체지방 증가를 막을 수 있습니다. 수칙: 샤브샤브 및 생선구이, 순두부, 보쌈을 추천드리며, 채소와 단백질을 먼저 섭취하고 밥은 반 공기만 섭취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평가
응원하기